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메타버스 선구자 김상균 교수 특강 '챗GPT 시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일상' 강연

김상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701

강연내용 소개
다가오는 챗GPT,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질 직업들과 살아남기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할 역량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기술, 메타버스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인지과학 박사
- 연세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 중앙대학교 제어게측공학(로보틱스) 학사
주요경력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 강원대학교 문화예술공과대학 산업공학전공 교수
- 게임문화재단 이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재개발자문단 위원
- 강원도인재개발원 자문교수 삼성인력개발원 자문교수
-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자문교수
- SK mySUNI 자문교수
- 금융결제원 표창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상 외 다수 수상
-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 가르치지 말고 플레이하라
- 새로운 우주, 메타버스로 이주하라
- 미래 산업 전망과 앞으로의 일자리
- [테크 분야] 인공지능, 메타버스 관련 비즈니스 전략 & 미래 담론
- [경영 분야] 기업가정신, 리더십, 조직 문화, 소통/갈등 관리, 비전 수립
- [일상 분야] 인생 설계, 시간 관리, 게임하는 자녀에 관한 진로 지도 방법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특강강사섭외,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 김상균 교수님의 '챗GPT 시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일상' 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김상균 교수님은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인공지능 등 관련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미래의 대한 방향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인간의 영역이라는 것들은 인간처럼 뭔가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걸 바라는데

기존에 있던 알파고 또는 체스 뒀던 IBM (딥블루) 는 인간이 물론 체스도 두고 길도 찾지만,

그건 내가 갖고 있는 영향력의 극히 일부분이거든요.

어떤 직종이든 간에 거의 모든 이들은 생각을 하고, 정리하고, 발표하면서 자기 업에 일부에 꼭 들어가 있거든요.

즉, 기존 인공지능은 '외국에 있는 신기한 문물 같았던 것'이라고 하면

지금 나온 이 '챗GPT'는 '우리 기업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나보다 이 훨씬 잘해'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인공지능을 자꾸 사람처럼 바라보는 관점이 생겨요.

당연히 인공지능은 의식도 없고, 감정도 없지만 대화형으로 인간의 말투를 쓰다 보니 '잘못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타인하고의 '관계'를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관계를 통해서 무언가 좋아지기도 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관계를 통해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안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는데 후자의 사례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청소년들 중에는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건강이나 진로와 관련된 걸 물어보는 아이들이 이미 3분의 2 가까이 있습니다.

벨기에서는 2023년 봄에 'GPT-J' 라고 하는 챗봇하고 대화하다가 자살을 했던 성인 남성도 나타난 상태입니다.

 

현재 인간이 스마트폰 쓰면서 안 좋아진 게 몇 가지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전화번호 입니다.

여러분 혹시 친구나 가족분들 전화번호 몇 개까지 외우시나요?

5개 넘게 외우시는 분들 거의 안 계세요.

요즘에는 제가 대학생 때만 해도 당구장, 중국집, 학교, 과사 등 한 10개는 다 외우고 다녔어요.

 

그리고 내비게이션을 쓰면서 인간의 길 찾는 능력도 퇴화됐습니다.

 

반면에, 그 외에 또 다양한 활동에서 좋아진 것도 있죠.

대표적으로 '진화' 입니다.

진화란, 모든 게 좋아지는 게 아니라 돌연변이를 통해서 무언가의 형질이 바뀌는 거고, 이 바뀐 형질은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기술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패널, 너무 많이 판매되고 있잖아요.

이런 걸 통해서 우리는 직접 가지 않고도 창을 통해서 세상하고 교감을 나누고 있는 거예요.

당연히 이동을 하는 형태가 바뀌게 되겠죠.

이렇게 기술이라는 건 삶을 깊게 들어가 보면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다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저는 그게 1년 후, 2년 후도 아니고 올해 발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례로 스위스에 있는 '오스트롱 이노메이션'이라는 기업이 발표한, 지금 녹화의 기준으로는 현재 예약 판매 중인데 안경이에요.

선도 없이 착용할 수 있고, 배터리를 충전해 쓰는 안경으로 눈앞에 길을 안내 해줍니다.

그리고 외국어가 들리면 자동으로 캡션으로 번역을 해줘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인간의 능력을 인공지능이 다 손봐주는 거예요.

 

우린 지금 이 타이핑을 하고 텍스트를 보는 이 환경을 인공지능으로 주로 보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의 가시권을 높여주고,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순간 엄청난 변화가 더 나타날 겁니다.

 




모든 직업은 사라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뭐 포춘에서 발표했다라고 해서 사라질 직업 30위, 종속할 직업 30위를 뽑아서 보시는데 

당분간은 의미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인류 역사를 놓고 보면 과거에 계속 직업이 사라져 왔거든요.

이제까지도 우리가 지금 역사책에서 봤을 때 이게 말이 되는 직업이야 옛날에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이동식 변기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고, 제봉틀 나오기 전에 다 수작업으로 했고, 

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는 헤드라이트 기능은 사람이 했어요.

지금 말도 안 되는 직업이죠. 다 사라졌습니다.

즉,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직업은 순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이후에 새로운 인간의 노동 환경이 적립이 될 겁니다.


실제 제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시는 것 중에 기업들의 대표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대규모로 상담하는 직군들, 콜센터나 대규모 마케터들 그런 분들 또는 어떤 정보나 물건을 서칭을 해서 구조화시키는 일로 MD라고 하죠.

유통 분야에서 이런 직군들을 보게 되면 업무의 특성이 있어요.

일이 굉장히 루틴화 돼 있습니다.

 직원이 새로 들어오게 되면 교육하는 매뉴얼이 표준화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직군에서 근무하시는 같은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또한 그 직군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편이에요. 

이러니까 스트레스 수준 높은 것은 기계로 대처하고, 많은 사람이 하니까 기계로 대처하면 원가가 낮아지고요.

이런 직군들에 대해서 실제 프로젝트들이 진행이 되고 있고 개체가 빨리 일어날 겁니다.


학부모님들이 저한테 아직도 그 얘기 많이 물어보세요.

'이제 우리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인데 의대 법대 거기 확실한 거 아닙니까?'

아직도 이렇게 얘기하시고, 실제 그 믿음이 아직 굉장히 탄탄해요.

저는 저희 아이도 그런 쪽 공부하는 건 제가 약간 반대했어요.

그렇다고 제 뜻대로 저희 아이가 결정한 건 아니겠지만 저는 물어봤을 때 아빠 생각은 그렇지는 않아라고 얘기했어요.

우리 아이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는 거죠.

 




그것이 과거에 얘기했던 전문직종입니다.

전문 직종은 시대의 변화량이 적을 때 통용됐던 거예요.

예를 들어, 기업이 흔들리고, 스타트업 요동치고 있는데 전문 직종은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문직은 한 번 깨져버린 순간 다른 직종에 응용하거나 접목하기가 상대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사실은 새 시대에는 저는 특정한 전문직의 자기의 나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환경이 계속 변해가기 때문에

변해가는 세상에 나를 맞출 수 있는 적응 능력. 카멜레온과 같은 변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작은 시도를 해보면서 아 이때는 이 모습이 맞고 저 모습이 맞고 학습이 돼요.

그러면 더 큰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나를 맞출 수가 있어요.

앞서 얘기했던 전문 직종만 해도 변화가 없는 직업이다 보니까는 나를 모양을 바꿔서 여기 끼운다는 거를 아예 생각을 잘 못해요.

몸이 굳는다라고 보시면 돼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변화 좀 더 쉽게 말하면 안에 봤던 취미, 만나보지 않았던 사람들

이런 사회적인 관계를 재미삼아 툭툭 연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의 물리적인 구조나 행정 방식이나 가르치는 방식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사라진다는 거는 바뀌지 않고 있는 지금 버전의 대학과 교수는 사라질 거고요.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이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르친 일반적인 지식은 수많은 인공지능 등 어떤 매체나 개발되고 있는 튜터들을 통해서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모든 걸 기계한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교수자가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이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서구권에서도 몇 가지의 존재 의미가 있죠.

일단 지식을 전달하고 후광 효과가 있죠.

어느 대학을 나왔다 후가 과가 있고 또 대학을 통해서 사회적인 네트웍이 막 형성이 돼요.

그리고 하나의 인증 제도 같은 게 있는 거죠.

여기 취업하려고 하면 대학 졸업장 필요하고, 그런데 이런 기능이 이미 많이 악화되기 시작을 했죠.

 

구글을 비롯한 일부 외국계 기업들은 대학을 졸업한 것보다 해외 루크 플랫폼에서 어떤 마이크로 디그리가 인증력이 높아지기도 했어요.

사실 사회적인 네트웍은 제가 봤을 때 거의 무의미한 것 같아요.

스마트폰 앱이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대학 내에서보다 더 넓고 끈끈한 관계들을 많이 만들어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게 더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가속화되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갖고 있는 존재 이유가 대학의 생존을 지탱해 주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가 가장 핵심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인간을 기계하고 또는 다른 동물하고 비교해서 어떤 점에서 우월하다, 

누가 지배 관계에 있다 이걸 따져봅니다.

이 프라임을 다 지워버리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인지 이 부분을 우리는 좀 더 깊게 탐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지필했던 초일류라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짧은 소설을 하나 놓았습니다.

"인류가 매일 밤마다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은 인류한테 하도 선택을 종용하는 꿈이에요.

거대한 인공지능 기계한테 인류를 의탁할 건지 아니면 모든 기계를 다 사라지게끔 한 다음에 원시로 돌아갈 최종적으로 선택을 해보는 이야기" 입니다.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것이고, 그 끝에는 어떤 디스토피아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인류의 삶이 어떤 반복적인 노동이나 감정 소모가 큰 영역에서 많이 벗어나서

인간이 원시 시대에 자유로움과 잠깐 잊고 있었던 진정한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시대로 오히려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제 제가 말했던 건 일반적인 두 가지 갈래길이긴 해요.

그럼 왜 저는 따뜻한 쪽을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는 따뜻한 길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마음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인류를 하나의 영웅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드라마나 게임에 나오는 영웅은 늘 "실패와 성공" 이라는 양면성이 있죠.

하지만 이걸 조금씩 극복을 해나가면서 끝내 상처도 조금 있지만 큰 성공을 하면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죠.

저는 인류의 여태까지 삶이 그랬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삶도 너무 실패하고 어두운 걸 보고 움추려 들기보다는

밝은 면과 성공할 가능성을 놓고 뛰어가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인류가 살아갈 영웅의 여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관계를 정말 애타게 원하는 존재예요.

 

제가 수업 중에 학생들한테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지구에 엄청난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인류가 전멸했어요.

당신만 살아남았습니다. 혼자 그다음에 어떻게 살아가실건가요?

 

많은 학생이 이 얘기를 해요.

혹시 지구에 다른 사람이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나이가 좀 있으신 학생들은 이렇게 무선 통신 같은 거 찾아보겠다.

옛날 전파 젊은 학생들은 소셜미디어나 막 뒤져보겠다고 살아 있는지 그다음에 진짜 아무도 없는 것 같을 때 찾는 게 또 반려동물 찾아요.

동물 식물 여기서 또 그다음에 갈증이 나면은 글을 쓰겠대요.

그럼 언젠가 나타날 후손들이나 외계 생명체가 왔을 때 인류의 마지막을 전달해 주고 싶대요.

 

이 모든 게 결국 관계인 거죠. 인간은 관계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관계는 굉장히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

기술은 여기에 들어가는 하나의 미디어입니다.

 




지금 우리가 직장에서 하는 업무 대부분이 "의사소통 업무"예요.

지금은 정리하는 업무의 일부가 AI가 도입이 되기 시작했죠.

그다음이 이제 더 빠른 속도로 밀고 들어온 게 이걸 전달하는 업무입니다.

그러니까, 정리도 AI 도움 받아서 했고, 보고도 AI한테 의존할 것 같아요.

 

저는 우리의 사고 방식부터 한번 깊게 들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제 이중 처리 이론이라고 해서 내가 생각하는 모델에 대한 하나의 틀이 있는데 시스템 1, 시스템 2가 있어요.

처음에 여러분들도 운전 배우실 때 보면, 주차하려고 하면 몇 각도를 90도 틀고, 사이드 미러에 어디가 보일 때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본능이라고 하실 겁니다.

 

처음에 우리가 학습을 할 때는 지식을 시스템 1이 아닌 2로 해요.

시스템 2는 논리적이고 사고가 많이 들어가는 머리 프로세스가 하는 구조예요.

시스템 1은 직관적이고 본능적이에요.

운전이라는 건 처음에 시스템 2를 가동해서 열심히 배웠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게 시스템 1으로 넘어가요.

그렇지만,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아닌 건 아니죠.

 

즉, 내가 갖고 있는 역량이 확장된 거예요.

지금의 인공지능이 막 들어왔기 때문에 시스템 2에 관장된 일을 계속 대신해주면서 누구는 불편해하기도 하고 누구는 편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궁극적으로 보게 되면 인공지능을 포함한 모든 기계들은 마치 시스템 1처럼 자동화돼서 막 처리가 된다고 우리가 인식할 거예요.

그러면 결국 시스템 2를 통해서 얘가 처리해주는 고도화된 많은 정보들을 더 객관적이고 거시적이고 심도 있게 판단하고 분석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로 남을 겁니다.

 

"이것까지 우리가 다 의지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 역량을 더 키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 김상균 교수님은 지금까지 명사특강 및 관공서, 대학 등에서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