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최명화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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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트렌드 )
경영(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 )
창의( 창의, 상상력, 마케팅 )
안녕하세요. 기업교육에서 강사섭외를 통해 강연을 쉽게 도와드리는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기업교육 전문가인 연간 100여회의 외부 기업특강 및 기업교육, 컨설팅을 통해 리더십 교육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고 계신 최명화 대표님의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3가지 비밀!' 강연(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발표를 잘한다'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말을 잘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그만큼 그 콘텐츠에 '올라서 있다'라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이 임팩트는 매우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그것을 잘 전달했을 때, 임팩트가 있어야 가치로운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발표를 잘한다'라는 부분을 신경 써서 연습을 해 놓아야 됩니다.
굿 뉴스는 계발되고, 개선될 수 있는 능력으로 분명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정말 숨죽이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이 되려면 여러분이 세 가지를 정말 잘 활용을 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가 오디언스에게 질문을 잘 던져야 됩니다.
졸고 계시지 않게끔 적절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그분들을 참여하게 만드셔야 됩니다.
두 번째는 예시를 드는 노하우입니다.
그래서 그냥 예시가 많다라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굉장히 크게 가다가 하나를 굉장히 클로즈업 하는 기법 이런 것들이 임팩트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내가 하는 말의 어떤 권위를 싣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동사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명사는 발표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설득되는 프레젠테이션은 동사의 영향력이 큽니다.
어떤 서술어를 쓰느냐에 따라 발표하는 사람의 방향성과 의도를 간파를 하게 되고,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되고, 다음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반대로, 그 다음이 하나도 기대가 안되게도 됩니다.
그 역할은 서술어, 동사가 합니다.
최근에 저희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이 하나 끝났는데 그 프로젝이 끝나고 나서 저희가 발표를 했습니다.
결과에 대해서 그런데 이 발표자를 제가 가만히 관찰을 해보니까 너무나 사랑하는 동사가 있었어요.
'정리하다'라는 동사였어요.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계속해서 발표를 하는데 '이건 이렇게 정리됐습니다', '그래서 이건 이렇게 정리됐습니다' 아마 그 동사를 한 열 번 이상은 썼던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듣는 사람이 동사가 반복된다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임팩트를 줄 수 없습니다.
'정리하다' 라는 동사보다는 '발견, 요약, 제시, 제안되다' 등 많은 서술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미리 간파를 해서 연습을 할 때 반복적인 동사 몇개만 가지고 얘기하고 있진 않은지에 대해 확인을 해야 합니다.
굉장히 좋은 방법은 발표를 잘하는 사람들의 동사를 평소에 눈여겨봐주세요.
앞에 명사나 형용사나 이거는 좀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고 콘텐츠일 수도 있으나 동사의 선택이 굉장히 큰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카리스마가 느껴지기도 하고, 말의 힘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또 나의 발표를 녹화, 녹음을 하며 '특정 동사에 치우친 건 아닌지?' 리뷰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해요.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되는 게 발표를 할 때, 자신감을 보인다는 것이 목소리가 크거나 호언장담 하는 것이 꼭 자신감과 연결된 것은 아닙니다.
자신감이란, 본인의 컨텐츠에 대해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발표자는 굉장히 청중들의 동의, 지지를 얻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도출하셨습니다',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의견이 많았습니다' 등 많은 사람들이 지지했다라는 것을 자꾸 보여주는 뉘앙스가 있어요.
처음에는 '우리도 같이 협조했다'라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듣기 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게 반복이 되고 그러한 톤앤 매너로 여러분의 프레젠테이션이 쭉 계속 가다 보면,
'저 사람은 저거 안 믿는 거야?', '저 사람의 진정성 있는 믿음은 그럼 뭐야?, '저 사람이 저렇게 안 믿는 걸 내가 왜 믿어야 돼?' 이렇게 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발표를 한다는 건 설령 그것이 여러분 팀장의 아이디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 또는 컨설팅 회사 등 상관없이
내가 그것을 발표한다는 것은 '내가 운전석에 앉아있다'라는 부분을 보여줄 때,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극대화 되면서 자신감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느끼게 됩니다.
자꾸만 동의를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워크숍에서 이렇게 중요한 세 가지가 도출되었다', '반복적으로 컨펌되는 가설은 증명되었다'
이렇게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확신이 있고, 내가 거기에 대해서는 보증할 수 있다라는 톤앤 매너가 프레젠테이션 전체를 관통하는 자신감입니다.
세번째는 연습입니다.
발표자료를 보거나 메모만 하지마시고, 발표하는 모습을 시간을 지켜 촬영해보세요.
자기가 딱 정확히 시간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촬영을 통해 자신을 자꾸 모니터 해보셔야 돼요.
그러면서 혹시 네 다섯 개의 동사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 제스처가 너무 정신없게 보이지는 않는지,
어떤 톤앤 매너 자체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어서 오디언스가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건 아닌지 이런 부분들을 보셔야 됩니다.
연습 앞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일수록 여러분 꼭 세 번 이상 촬영하시고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업교육 및 관공서, 대학교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로 많은 리더십, 디지털 마케팅, 기업 문제 해결, 트렌드, 셀프브랜딩,
성과관리, 스마트워킹, 아이디어 창출, 자기계발 등 강의를 진행하시는 최명화 대표님의 강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