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규 선생님은 어린시절부터 혹독하게 운동을 해온 스포츠맨이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한순간의 대형사고로 인해서 스포츠인으로서 생활을 마감해야만 했었다고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시면서 영화같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덧붙여서 자신은 그러한 순간에도

긍정적으로 자신감과 열정하나만 가지고 지금껏 버티며 악바리같이 .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통하여

이제 좀더 큰무대의 사회로 막 한발내딛는 청춘들에게. 자신감과 열정의 힘을 전파하셨습니다.

열정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역시 개그맨 출신답게  청중으로하여금 빵빵 터지는 이야기로

강연에 몰입할 수 밖게 없는 이야기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동생같은 이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으며. 강연시간이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갔을 정도로 에너지넘치는 열정의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열정강연을 해주신 전환규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