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송기자 에서 뉴스 앵커로 뜨거운 사랑과 인기를 받으신 최일구 아나운서의

주제: 나는 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할까 라는 주제로 한성대학교 졸업예정자 분들에게

사회초년생의 열정과 희망을 주는 강연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나운서 라는 이미지 와는 다르게 유머가 넘치는 강연 이였으며 참석자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연장이였습니다.

최일구 아나운서는 고등학교때 직접 노래 가사를 만들어 '로케트를 녹여라' 라는 음반을 내었다고 하였으며

강연주제가 말한대로 굳이 하지 않은 일을 하여 이렇게 음반도 낼수 있다 하여 

도전이 없다면 지금 내자신도 없다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밖에 뉴스 앵커 당시 에피소드와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90분 이라는 강연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고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강연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멋진 강연을 펼쳐주신 최일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