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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스토리

초빙강사 박정호 교수 강연 '골프장 떠난 MZ들은 어디로?' 특강

요즘 들어 MZ 세대들이 골프장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사실, 이 현상은 그저 소문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골프장을 비롯해 여러 소비 분야에서 MZ 세대들이 한 발짝씩 물러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죠.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서도 이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분명히 드러납니다.​한때 MZ 세대는 내수 시장의 주축을 이루며 소비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이들이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죠.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소비 활동을 통해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MZ 세대의 지갑이 닫히고 있다는 인식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대형 쇼핑몰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 같은 곳을 가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곳에서 쇼핑을 하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든 것입니다.사실, 이런 현상은 골프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골프는 취미로 즐기기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드는 스포츠입니다. 골프채나 클럽, 볼 같은 장비 비용은 물론이고, 그린피도 상당히 비쌉니다. 라운드 한 번 도는데 몇십만 원이 들어가니, 그 비용 부담이 적지 않죠. 게다가 골프 레슨을 받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더욱 부담이 커집니다. 그렇다 보니 MZ 세대들이 점차 골프장 방문을 줄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골프장을 떠나는 이들 중 일부는 테니스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테니스는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고, 접근성도 좋은 스포츠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테니스장도 MZ 세대들로 가득 차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은 선택이 되어버렸습니다. 테니스가 갑자기 붐을 일으키면서, 인기 코트는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졌습니다. 심지어 테니스 코트를 예약하기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사람들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MZ 세대들을 다시 테니스장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니스는 골프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과의 협동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골프는 개인 스포츠로, 내가 내 공만 치면 되는 구조지만, 테니스는 상대와의 랠리, 즉 상호작용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상대가 나보다 훨씬 더 잘 친다면, 게임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도 하죠. 이 때문에 테니스 초보자들이 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기가 힘들어졌고, 이러한 점이 또 다른 불편함으로 작용해 테니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테니스를 치다 보면 상대가 너무 잘하면 "오늘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이는 테니스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큰 좌절감으로 다가오며, 자연스럽게 이들은 테니스장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MZ 세대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요즘 눈에 띄는 트렌드는 바로 러닝입니다. 러닝은 테니스나 골프와 달리, 특별한 장비나 고가의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러닝화를 하나 장만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죠. 이 때문에 MZ 세대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에 빠져들고 있습니다.​러닝의 장점은 간단합니다. 어디서든지 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적으며,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MZ 세대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까지 러닝에 몰두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다양한 건강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러닝과 관련된 정보가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특히, MZ 세대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 관심이 러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저도 얼마 전부터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김작가님이 선물해준 러닝화를 신고 몇 번 달리기를 시도했죠. 매주 3회씩, 여의도 공원에서 김작가님과 함께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점차 몸이 적응하면서 개운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러닝은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었고,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러닝 붐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러닝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러닝화가 품절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 가보면, 인기 있는 러닝화는 진열대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식스나 호카 같은 브랜드는 물론이고, 나이키의 고급 러닝화 시리즈도 몇 분 만에 품절되는 상황입니다. 한때 나이키가 러닝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이제는 아식스, 호카 같은 브랜드들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쿠션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러닝화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습니다.러닝화의 인기는 스포츠웨어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식스와 호카 같은 브랜드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소비 트렌드는 주식시장에서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가가 최고점에 도달한 상황에서 추가 매수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며 미래 소비 패턴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러닝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새로운 건강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MZ 세대들은 러닝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고,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단기적인 트렌드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러닝과 같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결국, MZ 세대들의 이러한 선택은 단순한 소비 활동에서 벗어나 건강과 효율성, 그리고 가성비를 고려한 새로운 소비 문화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더 이상 화려하고 고가의 소비보다,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스포츠,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MZ 세대들의 변화하는 소비 패턴은 결국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 박정호 강사
  • 2024-09-10
소통전문가 김윤나 소장 강연 '리더의 말그릇 실전편'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소통전문가 김윤나 소장 강연 '리더의 말그릇 실전편'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소통전문가 김윤나 소장님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대화기술에 대해 유익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저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죠. 강의에 가면 진짜 만나는 분들이 다양해요.근데 얼마 전에 당황스럽고 당혹스러웠던 사건이 있었습니다.제가 한 기업의 리더들을 만나러 갔어요.그날 강연의 제목도 <리더의 말그릇> 이었습니다. 그전에 리더의 말그릇 그 영상을 아직 안 보신 분은 읽고 오시면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그래서 혹시 책을 못 읽으신 분도 그 영상을 먼저 보고 오시면 좋겠어요.리더의 말그릇에서 이제 강조하는 몇 가지 핵심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우리가 말을 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감정을 좀 두리번거려보고 말하자라는 거,말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좀 명확하게 정리한 다음에 말하자라는 겁니다. 그리고 감정 파트에 대해서 소개하기 전에 제가 영상 하나를 보여드렸어요.연예인 커플이 나와서 경청 실습을 하는 공감 실습을 하는 그런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이었어요.예를 들어, 아내가 '여보 나 그럴 때 외로웠어.' 이렇게 말하면 남편이 '그랬구나, 당신이 외로웠구나' 이렇게 받아주면 된다는거였어요. 그때 한 커플이 너무 못했어요. 특히 남편이 그 마음을 못 받아주는 거예요.그래서 그런 영상을 보고 나서 제가 학습자들에게 질문을 합니다."이 영상에서 남편이 그 감정을 그냥 받아내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요?"그러면 대개 남성분들이 많을 때는 남자들은 원래 공감을 잘 못 한다고 합니다.다양한 답변들이 나오면 그걸 제가 또 엮어서 제가 이제 준비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죠.갑자기 높은 직급에 속했던 한 분이 "강사님 근데 그거 지금 몰라서 우리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라고 하시는거예요.제가 그때 굉장히 많이 당황했어요.왜냐하면 그분의 이 목소리도 굉장히 좀 거칠고 내가 웃기려고 한다 혹은 재미있으려고 한다가 아니라 마치 진짜 저를 공격하는 것처럼 비언어적인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제가 강의할 때 저의 장점은 뭐냐면 제가 준비한 강의를 아주 잘한다.이거보다는 제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갈 때 현장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나오는 즉각적인 반응들에 그 마음을 탁 받아서 딱 연결해내는 능력이에요.그날은 제가 너무 놀랐는지 안 되더라고요.거기서 연결이란 없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왜 평소에 나답지 않았을까 왜 저의 말그릇 안에 그분의 마음을 담지 못했을까 이제 끝나고 나서 제가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몇 가지 이유가 있겠죠.  첫 번째는 제가 그날 좀 신체적으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어요.오전부터 두통이 심해서 두통약을 먹고 커피를 마셨더니 집중력도 안 되고 실시간으로 민첩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꼈어요.확실히 이 몸의 실력과 말의 실력은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이죠.두 번째는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는 존중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충분 조건이 있어요.상대를 오케이적 인간으로 봐야 한다는 거예요.'상대도 괜찮은 사람이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도 자기 몫을 다 해내고 있다.그에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저렇게 말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그렇게 상대를 볼 수 있어야 제가 말그릇에서 소개했던 나의 감정과 욕구를 꺼내고 당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려서 우리가 만나서 마음 문이 열린다 이런 공식이 성립이 된다는거예요. 제가 다시 집중력을 되찾았고 마음이 좀 안정되면서 조금 전에 일어났던 일을 다시 살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냐면 "아까 우리 좀 전에 우리 리더님 저한테 이렇게 질문하셨을 때 있잖아요.사실은 저 되게 무서웠어요. 그리고 되게 놀랐고 왜 저렇게 말씀하시지 원망스럽기도 했어요.나머지 앉아 계신 분이 걱정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해야지 저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조금 늦었지만 제 감정을 고백을 했어요.그리고 욕구도 설명드렸어요."그때 제가 원한 것은 아마도 이렇게 질문하는 그 리더의 마음도 이렇게 상하지 않도록 잘 받아내고 싶고 그리고 특히 이 과정 전체 나머지 분들도 이렇게 같이 마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잘 이끌고 싶고 무엇보다 저의 유능감을 잘 발휘하고 싶었어요. 제가 그런 마음이었어요. "앉아 계신 분들이 이제 끄덕끄덕 하셨어요.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표현한다는 건 저런 거구나 이게 아마 전달이 됐겠죠.그러면서 제 것만 살리지 않고 그분의 마음도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그 리더님이 오셔서 저에게 "나는 강사님 수준이 이 정도인 줄 모르고 아까 그 영상만 보니까 조금 수준이 낮더라고" 라고 제스처를 보내시는거예요. 저는 평온하고 감사하고 이런 마음이 올라오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조금 짓궃게 "지금 저한테 사과하시는거죠? 아까 내가 민망하게 할 의도는 아니였어요. 서운해하지 마세요."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그 말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친구하고 선후배 간의 대화할 때 이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왜 말을 저렇게 하지?'나는 화가 난 게 아닌데 상대는 분노로 느껴지거나 상대를 비난하거나 민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전달되는 경우가 있지요.여러분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첫 번째는 내가 뭔가를 말하기 전에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 고민하고 그 감정에 맞게 표현하셨으면 좋겠어요.두 번째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 내가 원하는 바에 대한 욕구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하고 말하셨으면 좋겠어요.리더에게는 이 두 가지 물음이 너무 필요해요. 우리 관계라는 것이 기술이 다가 아니잖아요." 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네 맞습니다. 기술이다가 아니죠." 이렇게 했는데요.리더의 말그릇의 이야기가 그것이잖아요."기술이 아니라 내 마음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 원래 같은 말 하고 있었던 거예요.저도 강의를 이제 10여 년 넘게 오래 하고 있지만 아주 오랜만에 강렬하고 짜릿한 진땀이 나는 경험이었고 조금 한 타임 놓치긴 했지만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을 확인해서 표현할 때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제가 체험할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그래서 여러분에게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소통전문가 김윤나 소장인은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을 통해리더십,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윤나 강사
  • 2024-09-09
기업특강 신지현 ESG 전문가 강연 '지구가 죽으면 결국 돈도 못벌어요! 실무 ESG는 달라야 한다!' 강의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기업특강 신지현 ESG 전문가 강연 '지구가 죽으면 결국 돈도 못벌어요! 실무 ESG는 달라야 한다!' 강의 특강 영상입니다. 여러분한테 문제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시골 마을에 공장이 있었는데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여기서 일을 하고 있어요.그런데 공장 폐기물로 인해서 호수가 오염되고 생명체들이 하나둘 죽어갑니다.그렇다고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마을 사람들이 실업자가 돼요.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까지 이런 문제와 마주쳤을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그로 인한 결과를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지금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왜 esg 경영을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브로워가 한 말로 답을 드리겠습니다.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이제 esg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한마디로 말하면 그동안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집중했었던 것에서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까지 보는 것입니다.2019년 8월에 미국의 기업 CEO들이 181명이 모여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어요.이들은 1997년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주 이익 추구라고 정의를 했습니다.그랬던 CEO들이 22년이 지난 2019년에 주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 즉 고객, 임직원, 정부, 시민단체, 지역사회 등을 위한 가치 창출을 기업의 목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던 기업들도 환경과 사회 이해관계자를 고려하지 않은 비즈니스 이익 추구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해관계자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이해관계자라는 것은 기업에 대해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집단을 말하죠.esg를 이꾸는 여섯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먼저 주주 esg가 돈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건이 있습니다.엑슨모빌 아시죠? 석유화학 록펠러가 창시한 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역량을 가진 미국의 석유 회사입니다.그런데 2021년에 이 석유 회사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엑스모빌 주주총회에서 탈화석연료 가속화를 주장하는 행동주의 펀드 엔진 넘버원에서 이사 자리 3석을 내준 것입니다.행동주의 펀드 엔진 넘버원의 지분은 겨우 0.02% 실제 영향력이 크지 않았어요. 게다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탈화석 연료 가속화 즉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석유를 그만 쓰고 친환경 연료를 개발하자는 것이잖아요.그럼에도 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사 자리를 엔진 넘버원에게 내주고 재생가능 에너지 사업 전환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물론 여기에는 배경이 있죠. 엑슨모빌 최대 주주인 블랙럭과 미국 3대 연기금이 엔진 넘버 1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해줬기 때문입니다.두 번째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호주의 광산 기업으로 세계 2위 업체인 리오틴토라고 하는 회사가 있어요.이 기업은 2020년에 철광석 광산 확장을 위해서 호주 서부에 4만 6천 년 된 원주민 유적지를 파괴했는데요.결국 같은 해 9월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유적지를 파괴를 감행했었던 CEO가 경질되기도 합니다.이와 같은 주주 행동주의가 더 중요해진 이유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유니버셜 오너들, 즉 한 나라 전체 업종에 주식을 보유한 거대한 기관 투자자들이 esg를 선언하면서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게 된 영향이 큽니다. 회사에 다니는 임직원들도 이해관계자죠. 놀라운 것은 임직원들의 목소리입니다.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잘 아시죠? 기후정의를 위한 아마존 직원들이라는 이름으로 직원 수천 명이 연대를 했어요.아마존의 탄소 중립 목표가 기후위기 해결에 충분치 않다면서 7,500명이 넘는 아마존 직원들이 실명으로 서명을 하고 거리에 나서서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이에 아마존은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탄소중립 냅재로를 예정보다 10년이나 앞당겨서 204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소비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소비자가 달라지고 있습니다.돈줄 혼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적극적인 구매 불매 행위로 의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2020년에 노란색 스팸 플라스틱 뚜껑 반납 운동이 유명하기도 했습니다.사람들이 스팸 뚜껑을 모아서 CJ제일재당에 보내기도 했는데요.소비자들이 행동으로 해당 기업은 2020년 추석 선물세트부터 뚜껑을 순차적으로 없애기로 결정을 해서 최근에 스팸을 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플라스틱 노란 뚜껑이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협력사입니다. 최근 esg 경영과 관련해서 다양한 협력 모델이 나오고 있어요.슈퍼빈이라고 하는 자원순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페트병을 인공지능이 분류해서 고급 플라스틱 재료로 만들어서 순환 경제를 만드는 스타트업이에요.그런데 이 슈퍼빈이 롯데그룹과 협업을 했습니다.롯데지주는 페트병 회수와 재활용 인프라 도입을 위한 상생협력기구 9억 원을 자원순환 스타트업한테 지원을 했어요.이 기금으로 페트병 회수 로봇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페트병을 수거하는 원료화 작업을 담당을 했습니다.페트병 횟수는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이 맞고, 롯데케미컬에서는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해 냈습니다.실제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작된 운동화가 롯데 회장님이 신고 나오셔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협력사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환경이나 사회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대기업을 자문하는 소셜벤처나 대기업과 손잡는 스타트업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정부기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부터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를 해야 되는데요.이것은 2030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가 공시를 해야 돼요.그런데 이런 esg 관련 지표와 수치들이 기업이나 기관마다 모두 다르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지표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그리고 글로벌 전체에는 esg 관련 규제가 2010년에 비해서 현재 한 5배 정도 굉장히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만큼 정부기관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비영리기관에 대해서 살펴볼까요?2021년 5월에 세계 최대 정유기업 거의 공룡 기업이죠.로열더치셀에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2019년 대비해서 45%로 감축해라라고 하는 네덜란드 법원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도대체 누가 어쨌기에 이런 거대한 공룡 기업에 법원 명령이 떨어지게 할 수 있었을까요?이 거대 기업을 상대로 그린피스 지구의 친구들 등등 7개 국제환경단체가 네덜란드 시민들을 모아서 제소를 했습니다.국제환경단체 지구의 친구들은 이번 승소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다.법원이 거대 기업을 상대로 파리 기후협정을 준수하도록 명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이처럼 국제적 비영리 기관은 그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경오염, 공급망의 투명성, 인권 침해 등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감시하고 기업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맨 처음에 드렸던 질문 기억하시나요?사실 이 질문은 제가 만든 질문이 아니에요. 이 질문은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녀가 다니는 사립학교 애드 아스트라에서 학생들에게 낸 질문이에요.정답이 없는 세상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환경은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esg라는 용어로 정의된 인류의 과제들을 기업 경영 관점으로 제대로 풀어내지 않는다면 인류의 당면한 과제는 esg가 아닌 또 다른 새로운 용어로 끊임없이 우리 앞에 등장할 것입니다.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 신지현 강사
  • 2024-09-06
스타강사 장동선 박사 특강 '뇌과학 박사가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간헐적 단식 강연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타강사 장동선 박사 특강 '뇌과학 박사가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간헐적 단식 강연 강의 영상입니다. 뇌과학 박사는 어떻게 살을 뺄까?그래서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다이어트 한번 오늘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우리가 보통 음식을 막 먹어요. 음식을 막 먹으면 소화가 시작이 돼요.소화라는 거는 다름 아닌 음식물을 분해해가지고 내 몸이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과정이에요.그중에서 탄수화물을 먹으면 보통 포도당으로 분해가 돼요. 우리가 사용하는 주류 에너지원이 포도당이고요.탄수화물이 없는 상태면 몸에 있는 지방질을 분해해서 케톤이라는 물질로 탄수화물을 소비하는데, 포도당은 이게 제일 빨리 소비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소용이 없고요.우리 몸이 축적하고 있는 지방질이 분해되기 시작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할 수가 있어요. 두 가지 호르몬이 뇌에서는 배고픔과 배부름을 좌우를 해요.렙틴이라는 호르몬하고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에요. 네틴은 배부르다라고 내 몸이 그냥 기분 좋게 배부른 거를 내 뇌에게 알려주고, 그렐린은 배고픔과 관련된 호르몬이에요.음식 나오기 직전에 언제 나와 음식 언제 나와 배고픈데 진짜 그 배고픔이 극을 치죠.그게 바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피크를 치면서 내가 배고픔을 느끼는 거고요.그리고 배가 부르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오르면서 3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배가 고프기 시작하죠.그런데도 안 먹는다면 한 6시간 정도 지나기 시작하면 우리 몸 안에 있던 포도당은 대부분 소모가 되고 서서히 지방 소모까지 들어가기 시작해요.그래서 우리가 다이어트 중일 때는 이제 보통 저녁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다 소화할 건 다 소화한 상태고 이제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와 있어요.그렇다면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다이어트를 할 때는 잠을 잘 자 잠을 잘 자야 되는 이유는 내가 잠을 적게 자잖아요.뇌에서 그렐린이 특히 많이 분비 그러면 뇌가 특히 식욕을 많이 이렇게 느껴요.밤새고 나면 막 엄청 식욕이 발동해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잠을 8-10시간 이상 잘 자야 실제로 뇌에서 안정적인 상태가 돼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어요. 요요 효과라는 건 왜 생기냐 하면 뇌에서는 내가 편안해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지방이 있어요.뇌는 지방이 좀 쌓여 있을 때 편안함을 느껴요. 내가 막 마르고 그러니까 몸에 지방이 축적이 안 돼 있을 때하고 비교해서는 지방이 적당히 축적이 되어 있어야지만 에너지가 충분한 걸 느껴요.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시작하면 뇌 입장에서는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밸런스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해요.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느냐 바로 내가 편안한 습관을 드려야 돼요.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운동 습관하고 식습관을 만드는 건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 간헐적 단식입니다.간헐적 단식은 어떻게 하냐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첫번째는 하루에 몇 시간을 지정을 해놓고 그 시간 동안은 물이나 블랙 커피만 마시면서 몸에 어떤 탄수화물 섭취도 안 하고 어떤 종류의 음식도 먹지 않습니다.사탕 하나, 빵 한 조각이 들어가면 이미 뇌에서는 식욕 분비도 되고, 인슐린 분비도 돼가지고 몸이 음식이 들어갈 준비를 다 해놓는 거예요.그래서 간헐적 단식의 원리는 내 몸에서의 그런 호르몬들을 정확하게 내가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두번째는 저녁을 안 먹는겁니다.그래서 아침 식사를 나는 꼭 해야되는 분들은 저녁을 굶고 아침 식사하고 점심 식사하고 저녁 굶고 자고 일어나면 돼요.간헐적 단식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나와 있어요.간헐적 단식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도 있고 우리 뇌의 인지 능력도 높여준다는 연구들도 있어요.잠깐 동안이라도 지방 소모를 하고 케톤을 통한 에너지 섭취를 하게 되면 포도당을 통한 에너지 섭취만을 했을 때에 비해서 뇌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때는 간헐적 단식을 했던 쥐들이 더 오래 살았어요.병에도 잘 안 걸리고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아서 간헐적 단식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어서무엇보다도 뇌과학자들이 간헐적 단식을 뇌에 좋은 다이어트 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동선 박사님은 現 뇌과학자이자,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재직하시며,동기부여, 과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재미있게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 강사 섭외가 필요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장동선 강사
  • 2024-09-05
명강사 정호승 시인 '슬픔의 감정은 우리 삶에서 중요합니다'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명강사 정호승 시인 '슬픔의 감정은 우리 삶에서 중요합니다'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 <택배> 슬픔이 택배로 왔다. 누가 보냈는지 모른다.보낸 사람 이름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다. 서둘러 슬픔의 박스와 포장지를 벗긴다.벗겨도 벗겨도 슬픔은 나오지 않는다. 누가 보낸 슬픔의 제품이길래 얼마나 아름다운 슬픔이길래 사랑을 잃고 두 눈이 멀어 겨우 밥이나 먹고 사는 나에게 배송돼 왔나 포장된 슬픔은 나를 슬프게 한다.살아갈 날보다 죽어갈 날이 더 많은 나에게 택배로 온 슬픔이여.슬픔의 포장지를 스스로 벗고 일생에 단 한 번만이라도 나에게만은 슬픔의 진실된 얼굴을 보여다오.마지막 한 방울 눈물이 남을 때까지 얼어붙은 슬픔을 택배로 보내고, 누가 저 눈길 위에서 울고 있는지 그를 찾아 눈길을 걸어가야 한다." 우리가 택배를 받을 때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굉장히 마음이 기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는 택배는 항상 감사와 기쁨만 받을까요?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는 어느 순간 이별이라는 택배가 우리들에게 배송됩니다.내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배송된다는 거죠. 그 이별이라는 택배 중에서도 죽음을 통한 이별이라는 택배 그 택배는 우리가 숙명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몇 년 전에 부모님의 죽음이라는 이별의 택배를 받았습니다.이 택배는 내가 받고 싶지 않다. 돌려보내고 싶다.그러나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또 한 해를 보내면서 혹시 이별이라는 그것도 죽음이라는 방법으로 이별이라는 택배가 왔을 때 내가 긍정하고 받아들여야 됩니다.그래야만이 내 삶 속에 평화가 있고 희망이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 시를 먼저 한번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서 울다가 돌아나온 사람은 모르지.그곳이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음을 막다른 골목에서 주저앉아 울다가결국 막다른 골목이 된 사람들도 모르지.당신이야말로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음을 막다른 골목에서 결국 쓰러진 사람들도 모르지.낙타가 쓰러지는 건 기틀같이 가벼운마지막 짐 하나 때문이라는 것을. 막다른 골목에 핀 민들레는 알지.사막이 쓰러지는 것도 결국은한 마리 쓰러진 낙타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 인생에 진정 막다른 골목이 있을까요? 막다른 골목이라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막다른 골목입니다.모든 골목은 다른 골목으로 다 이어지는 거예요. 길이 끝나는 곳에 무엇이 있을까요?담벼락이 있을까요? 또 다른 길이 놓여지는 겁니다.그래서 우리는 내 인생이 막다른 골목에 처했다라고 생각될 때 그곳이 막다른 골목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이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내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외로움은 이미 우리 삶의 질병입니다.외로움은 개인적인 어떤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사회적인 문제라는 거죠.외로움의 속성은요. 내가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외롭고, 내가 사랑을 받아도 외롭고, 사랑을 받지 못해도 외롭습니다.외로움은 인간의 본질입니다. 고독이라는 말과 외로움이라는 말은 좀 우리가 그 개념이 다르다.외로움은 사회적이고 상대적입니다. 고독은 존재적이고 절대적이라는 겁니다.절대자와 나와의 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어떤 마음의 부분은 고독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상대적인 개념 속에서 느껴지는 당신과 나와의 어떤 마음의 어떤 상태는 외로움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법정 스님께서는 "사람은 때때로 홀로 있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씀을 남기셨어요.이 말을 제가 달리 바꿔 봅니다. 사람은 때때로 혼자 있을 줄 알아야 한다.이렇게 바꾸었을 때 혼자와 홀로의 의미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마 알아차릴 수 있을 겁니다.그래서 혼자도 상대적이고 사회적인 겁니다. 홀로는 존재적이고 절대적 어떤 개념을 갖고 있는 겁니다.그래서 여기에서 외로움 저는 고독과 외로움의 두 개념 중에서 그 두 존재 중에서 저는 외로움의 문제가 우리 삶의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나 또한 인간으로서 외로움이라는 본질을 지니고 오늘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외로움을 긍정해야 된다. 본질로서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시가 바로 이 수선화에게입니다. 우리는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또 첫눈을 기다리고 싶습니다.첫눈을 기다린다는 거 무엇을 기다리는 걸까요? 희망을 기다리는 겁니다.사랑을 기다리는 겁니다.  명강사 정호승 시인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문학, 시, 창의, 창의력, 힐링, 희망 등 분야로 활발한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명강사 섭외가 필요하시면?명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정호승 강사
  • 2024-09-04
기업강연 유영만 교수 특강 '톨스토이 - 너는 다르게 살수 있다' 인문학 강연

철학자들은 오랫동안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다양한 관점들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제 삶에 비추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철학자는 아니지만, 여러분이 잘 아시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를 통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톨스토이는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의 시각에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오늘 강연의 목적입니다. 우선, '행복은 속도의 반비례하고 밀도에 비례한다'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삶의 밀도'란 우리가 매 순간 느끼는 삶의 충만감과 깊이를 의미합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속도를 줄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행복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원하신다면 속도를 줄이고, 삶의 밀도를 높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이 제가 오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불륜을 다룬 연애 소설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톨스토이의 깊은 철학적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톨스토이는 행복과 불행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시각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톨스토이는 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레빈이라는 인물을 통해 행복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레빈은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반면, 안나 카레니나와 브론스키는 순간적인 열정에 휩싸여 일시적인 쾌락을 추구하지만, 결국 그들의 삶은 비극으로 끝이 납니다. 이를 통해 톨스토이는 성장과 자기 완성을 멈추는 순간, 인간은 불행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이 문장은 행복과 불행의 본질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해 본다면, '성장하는 사람은 모두 비슷하지만,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톨스토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관점에서 행복은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성장의 과정 그 자체에 있습니다.​톨스토이의 또 다른 작품 "세 가지 질문"을 통해서도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때는 언제인가?",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가장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답은 우리에게 중요한 삶의 교훈을 제공합니다. 톨스토이의 대답은 명확합니다. 가장 소중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내 곁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소중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행복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내 주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미래의 어떤 목표를 달성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톨스토이가 강조하는 바는, 중요한 것은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매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톨스토이가 말하는 행복은 목표를 이루는 순간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작은 기쁨과 만족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떠날 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경험하는 순간들이 더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톨스토이가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입니다.​또한, 톨스토이의 행복론은 우리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큰 의미를 찾도록 합니다. 행복은 나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이를 통해 행복이란 나 자신만의 성취가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유되고 확장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고,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결론적으로, 톨스토이의 철학에서 행복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실현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행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라고 조언합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작은 행동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가벼운 산책을 나가거나, 곁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보세요. 작은 행동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우리는 톨스토이가 말한 진정한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랍니다.

  • 유영만 강사
  • 2024-09-04
이동귀 연세대 교수 특강 강연 '사회초년생 좋은 첫인상 남기는 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이동귀 연세대 교수 특강 강연 '사회초년생 좋은 첫인상 남기는 법' 강의 영상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Q. 입사 한 달째 신입사원인데 부서나 선배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데 어떤 꿀팁이 있습니까?A.사실 처음에 입사하게 되면 여러 가지 기대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또 걱정도 많고 그런 거죠.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에 첫인상이 그 사람에 대해서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 처음 3개월이 중요하다.3개월 동안에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뭐냐 하면 어떤 모임이나 미팅에 갈 때 최소한 15분 전에 가라.처음에 여러분이 자꾸 이렇게 몇 번을 늦지 않습니까?그러면 나중에 상사나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상당히 그 첫인상 자체가 좋은 거로 남지 않아요.그러면 나중에 그걸 바꾸는 데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두 번째 공통점을 찾아라. 사람들은 자기하고 뭔가 공유되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을 좋게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공통 화제 같은 것들을 찾는 것이 되게 중요합니다.'이런 걸 좋아하네. 나도 이런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된다면 훨씬 더 좋은 인상을 갖게 됩니다.이게 일종의 유사성의 원리라고 해서 사람들은 자기와 유사한 점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친밀감을 더 많이 느끼는 거로 나타납니다.  세 번째 인상을 줄 때 중요한 요인 두 가지를 이해하라.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인상을 형성할 때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할 때 얼마나 따뜻함을 갖고 있느냐 이 사람에 대해서 내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느냐저 사람이 정말 일을 잘하는지 저 사람이 지금 유능한 사람인가 이런 것도 인상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야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저 사람 일을 참 잘하는데, 사람이 차가워' 이렇게 되면 일 잘하는 거 자체가 그 사람에 대해서 플러스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저 사람하고 얘기를 하면 되게 가까운 느낌이 들고 친화력이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런 느낌이 들어' 라면 그 사람에 대해서 일단 좋은 느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중에 뭔가 일도 잘해 이렇게 되면 훨씬 더 시너지가 나는 겁니다. 네 번째 진정성을 담아라.소위 말해서 잔머리를 굴린다는 느낌 같은 거를 주게 되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진정성이 있는 따뜻한 느낌을 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판단할 때 보다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동귀 교수님은 現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시자,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상담심리사 1급 전문가로 활동하시며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이동귀 강사
  • 2024-09-03
경제 산업 전문가 김광석 교수 특강 '강대국이 철강에 집착하는 이유'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경제 산업 전문가 김광석 교수 특강 '강대국이 철강에 집착하는 이유'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불을 다스린 인간이 시간과 공간을 정복했듯이 인류에게 무소불류의 힘을 가져다준 물질이 있습니다.바로 이것 강철입니다. 철을 발견한 인류는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키고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강대국을 만들며 철기시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을 만들었죠.그리고 지금 인류는 미래 생존을 위해 친환경 강철 그린스틸로 가는 또 한 번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기원전 18세기에서 13세기 사이 아나톨리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를 지배했던 제국 히타이트가 있었습니다.고대 그리스에서 아시아라고 불렸던 지방으로 오늘날의 터키 영토에 속하는 반도죠.히타이트인들은 수도 하투샤의 황야에 철광석과 숯불을 넣은 용광로를 설치했습니다.그들이 기다린 것은 냉렬한 황야의 바람입니다. 고원지대 하투샤에 불어오는 거센 바람을 이용해 용광로에서 철이 녹을 수 있는 높은 온도를 얻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히타이트는 멸망하는 날까지 하투샤를 버릴 수 없었고, 히타이트 최고의 신은 바람의 신이었습니다.인류의 역사를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로 구분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철기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바람의 신을 기다리던 히타이트인들이 바로 철기 시대를 연 주인공입니다.그들은 철로 만든 무기로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해 제국을 건설했는데요.철제 무기는 오늘날의 첨단 미사일과 같은 최강의 무기였을 것입니다.히타이트인들은 철을 만드는 기술이 절대 외부로 유출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비밀에 붙였습니다.하지만 기원전 1200년경 철해제국 히타이트가 멸망하면서 세계사의 본격적인 철기 시대가 개막됩니다.히타이트의 대장장이들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그들의 발길을 따라 철 생산 기술이 주변 국가로 전파된 것이죠. 히타이트가 그토록 감추려 했던 강대국의 비밀 철 제조 기술이란 무엇일까요?자연 상태의 철광석은 대부분 산소와 결합된 '산화철'입니다.철 자체가 산소와 친화적이라 자연 상태에서는 산화된 상태로 존재하죠.철을 얻으려면 철광석을 녹일 정도로 높은 열을 내면서 산소를 떼어내는 환원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탄소를 함유한 연료가 필요합니다.고대의 대장간부터 17세기에 제철소까지 철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된 연료는 바로 '목탄'이었습니다.화로에 철광석과 목탄을 함께 넣어 태워서 높은 열로 녹이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해서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시키는 환원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죠.하지만 목탄은 너무 쉽게 타버리기 때문에 철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목탄 약 2톤이 필요했습니다.그렇게 많은 목탄을 공급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겠죠.때마침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공장의 기계들을 대량으로 제작해야 했는데요. 기계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가 또 뭐였겠습니까?바로 철이죠. 늘어나는 소비를 감당할 만큼 철 생산량을 늘리려면 목탄을 대신할 연료를 꼭 찾아야만 했습니다.서양에서는 16세기쯤부터 석탄을 일반 연료로 쓰고 있었는데요.왜 목탄 대신 석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석탄을 제철에 사용하려는 시도는 이미 17세기 초부터 있었는데요.실패했습니다. 석탄은 문제가 있었어요. 석탄을 넣으면 석탄 속에 함유된 황 성분이 철에 흡수되면서 철이 물러져 못 쓰게 되는 것이죠.그런데 1709년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바로 철강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의 제철업자 '에이브러햄 다비' 입니다.다비는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했는데요. 해답은 '코크스' 였습니다.석탄을 고열에서 구워 황과 같은 불순물을 제거한 고체 연료죠.다비는 세번강 인근에 콜브룩데일에 제철소를 세우고 이 '코크스를 사용해 철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했고 콜브룩데일은 영국의 산업을 이끄는 도시가 되었습니다.철이 대량으로 생산되자 이번에는 영국 전역으로 철을 수송하는 것이 과제가 됐는데요.당시 콜브룩데일의 세 번 강에는 다리가 없었어요.새로 다리를 놓더라도 나무나 돌로 만든 다리 위로는 무거운 철을 운반할 수가 없었습니다. 철로 다리를 만들자는 당시로서는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가 나왔고, 1779년 세계 최초의 철교가 탄생합니다.세번강에 놓인 세계 최초의 철교 '아이언 브리지' 입니다.총 길이 42.7미터 중 철제 부분만 30.6미터에 달하는 아이언 브리지는 구조물에도 철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엄청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아이언 브리지를 통해 엄청난 철이 이동했고, 수많은 기술자와 노동자들이 제철 산업이 약속하는 부를 찾아 아이언 브리지 계곡으로 몰려들었습니다.1740년 1만 7천 톤에 불과했던 영국의 철 생산량은 1852년에는 270만 톤으로 엄청나게 늘어 전 세계 철 생산량의 절반에 달하게 됩니다.철의 강국이 된 영국은 비로소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강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보다 좋은 철을 얻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다비가 발명한 코크스 제철법 덕분에 철이 대량으로 생산됐지만 아직까지는 오늘날 사용하는 것과 같은 강철을 쉽게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철광석을 코크스로 환원해 만들어진 쇳물은요 탄소 함유량이 높고 또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 쇳물로 만든 철 주철은 부러지기 쉽다는 큰 약점이 있었습니다.쇳물에서 탄소를 빼내 탄소 함유량을 0.035에서 1.7% 수준으로 맞춘 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강철인데요.강철은 충격에 강하고 즐기며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산업용 소재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다시 말해 철광석을 코쿠스로 태워 녹여 산소를 빼낸 것이 쇳물인데요.이 쇳물을 강철로 만들려면 다시 쇳물에서 탄소를 빼내야 하는 것이죠.이것을 재강법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이 제강법이 썩 훌륭하지 않았다는 겁니다.쇳물과 탈산제를 도가니 속에 가열하는 이 도가니 제강법과 쇳물을 쇠막대기로 휘저어 탄소를 제거하는 퍼들법이 개발됐지만 이런 방법으로 강철을 충분히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1856년 드디어 강철 시대를 여는 제강법이 발명됩니다.바로 이 사람 영국의 헨리 베세머가 주인공인데요.뛰어난 기술자이자 발명가였던 베세머는 크림 전쟁에 사용할 포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그가 만든 포탄은 정말 훌륭했는데요. 문제는 바로 대포입니다.탄환을 많이 넣어 발사하면 대포가 깨졌던 겁니다.배세모는 강철로 만든 대포가 필요했었던 것입니다.새로운 강철 제조법을 실험하던 중 혁명적인 발견을 하게 됩니다.쇳물을 용기에 넣어 공기를 불어넣었더니 갑자기 불꽃이 일면서 쇳물이 용암처럼 폭발을 일으켰는데요.폭발이 끝나자 탄소가 제거된 것입니다. 쇳물에 공기를 불어넣어 탄소를 제거하는 제강법을 찾은 것이죠.이게 왜 혁명적이냐 하면요. 기존에는 3에서 5톤의 쇳물을 재강할 때 걸리는 시간이 자그마치 하루였습니다.그런데 배세머 제강법은 이것을 단 10분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또 기존의 제각론은 생산 규모가 고작 200kg 이내였는데요.배세머가 만든 전로에서는 한 번에 20톤까지 작업이 가능했죠.이게 바로 산업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베세머 전로인데요. 배세머 제강법에 의해 유럽의 연간 강철 생산량이 25만 톤에서 1천만 톤으로 증가했습니다.덕분에 우리는 대포 같은 무기는 물론이고 건물, 다리, 철도, 기계 등에 걸쳐서 강철을 값싸게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죠.베세머의 위대한 발명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베세머의 새로운 재강법이 날개를 단 곳은 그의 조국 영국이 아니었습니다.당시 철강의 선진국이었던 영국의 기업가들은 기존 공법에 이미 많은 자본을 투자했기 때문에 신기술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죠.반면 산업혁명의 당시 후발주자였던 독일과 미국은 새로운 재강법을 재빨리 도입해서 세계 철강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탄생시킨 것입니다.영국이 혁신을 멈춘 순간 강대국의 판도가 뒤집히기 시작한 것입니다.카네기의 제철소를 방문한 영국의 제철업자가 우리는 20년이나 된 기계를 계속 보완해서 사용하고 있다 라고 말하자 카네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이미 버려야 할 기계를 영국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군요. 그런 낡은 기계를 사용하니까 미국에 먼지만 뒤집어쓰는 거 아닙니까?지금의 철강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로 가는 혁신을 멈추면 영광은 사라지죠.그렇다면 인류의 미래를 다시 한 번 바꿀 철강의 혁신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인류를 도울 미래에 철강을 상상하라" 경제 산업 전문가 김광석 교수님은 現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및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 재직하시며,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경영, 위기관리,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김광석 강사
  • 2024-09-03
기업강연 김미경 특강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사람은?' 섭외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결심해 본 것들이 있죠. 특히 여름이 되면 '아, 이제 살을 좀 빼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거나, '혈압 좀 내려야겠는데'라고 결심하는 것처럼요. 나이가 들면서 이런 결심들은 더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결심, 살을 빼겠다는 결심,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결심 등, 어쩌면 매년 새해마다 다짐하는 목표들이 점점 늘어가죠.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결심도 있고, 일상 속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목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결심을 하고 목표를 세워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그 결심이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거예요.예를 들어 볼게요. 저희 언니는 다이어리에 "30분 걷기"라고 적어놨어요. 그러나 실제로 걸어요? 아니요, 안 걸어요. 도대체 왜 안 걸을까요? 본인이 직접 적은 것 맞고, 필체도 분명히 본인의 것이며, 입으로도 "나 30분 걸을 거야"라고 여러 번 말했어요. 그런데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자신이 직접 다짐하고 다이어리에 적어두면 그만큼 절실함이 생기고, 실행에 옮기게 될 것 같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다이어리에 목표를 적는 것과 그 목표가 절실하게 나의 행동을 이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여러분도 한 번쯤 다이어리에 "매일 30분 걷기", "하루 한 시간 영어 공부하기", "하루에 영어 단어 10개 외우기" 같은 목표를 적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목표들이 정말 나에게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목표들이 단순히 목록에 불과하다면, 그 목표들이 실제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여기서 '절실함'의 정도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해요. 의사 선생님들이 환자에게 통증의 정도를 1에서 10까지로 평가해보라고 하듯이, 우리의 목표에 대한 절실함도 1에서 10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분 걷기"와 "하루에 영어 단어 10개 외우기"라는 목표가 있다고 했을 때,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평가해 본다면, 그 목표들에 대한 절실함이 어느 정도일까요? 만약 정말 절실함의 정도가 10점이라면, 우리는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행동했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그 절실함이 3점이나 5점도 되지 않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 것입니다.오늘 우리가 다루고 싶은 주제는 바로 '자기 인식'입니다. 여러분이 변화를 원하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인식이 필요합니다. 자기 인식이 높아야만 그 일이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 언니의 경우를 보면, 제가 운동을 하라고 계속 잔소리를 하다 보니 겨우 "30분 걷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결심이 정말 언니의 자기 인식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주변 사람들이 모두 "운동이 좋다", "30분 걷기는 건강에 좋다"라고 하니까 그 말을 따라 한 것에 불과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30분 걷기는 건강에 좋다"라고 말하고, 마치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처럼 여겨지니까 언니도 그렇게 결심한 것 같아요. 이렇게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세운 결심들은 진정한 자기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에요.여러분도 이런 경험 많으시죠? 우리가 결심하는 것들이 사실은 '국민적 인식'에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단어 하루에 10개 외우기", "고혈압 관리하기",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 같은 결심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에요. 이런 결심들이 정말 나의 필요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사회가 권장하는 기준에 따라 세운 것이라면, 실천이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나는 사실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살 빼고 싶지 않고, 걷고 싶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진짜로 떨어뜨리고 싶지 않구나."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자기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그 어떤 결심도 실행되지 않습니다.결국 자기 인식의 정도가 8점 이상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행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인식이 부족한 게 문제인 거죠.자기 인식이 부족하면 자신이 세운 결심이 진짜로 필요한 것인지조차 모르게 됩니다. 따라서 결심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의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자기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자기 인식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진짜 30분 걷기를 하고 싶나?", "이 운동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가?", "이 운동을 하면 나에게 어떤 이점이 있을까?", "하지 않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합니다. 자기 인식은 이러한 질문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다 보면,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 목표에 대한 절실함의 정도도 더 명확해집니다.마지막으로는 문제에 직면해야 합니다. 정말로 30분 걷기를 위해 30분 일찍 일어나야 한다면, 구체적으로 시간을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몇 시에 일어나서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세부 계획을 세워야 해요. 행동을 세분화하고 계획을 구체화함으로써 우리가 왜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자신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여러분이 다이어리에 적어둔 목표가 단순히 '국민적 인식'이 아니라,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한 진짜 목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정말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답해보세요.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의 결심이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 원하는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이 진정 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는 다이어리에 단순히 목표만 적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가 왜 중요한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세요. 그리고 그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결심이 얼마나 자기 인식에 기반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 봅시다!

  • 김미경 강사
  • 2024-09-03
기업 특강 이유미 강사 강연 '무조건 팔리는 카피라이팅의 비밀'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이유미 강사 강연 '무조건 팔리는 카피라이팅의 비밀' 특강 강의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유미 강사님은 호오컨설팅으로 통해 기업특강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광고회사에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와 조금 다르게 온라인 편집숍에 소속된 카피라이터였는데요.무수히 많은 입점 브랜드와 그들의 제품을 골고루 어필하는 데 주력하는 세일즈 카피를 썼습니다.하루에 평균 10개 이상의 크고 작은 기획전과 이벤트 페이지에 헤드카피, 서브카피 그리고 상품 상세페이지에 글을 쓰는 작업을 했는데요.온라인 쇼핑몰이다 보니 고객에게 보이는 자잘한 카피의 수가 많고 그만큼 빨리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한 브랜드 하나의 제품을 오랫동안 띄워놓기보다는 다양하게 많이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죠.이렇게 제가 쓴 카피가 빨리 사라지는 구조다 보니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고객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우리만의 톤앤 매너를 갖춘 카피를 고객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고객들이 사게 만들 만한 계기, 즉 고객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그 계기를 만들 때는 제품이 필요할 만한 상황을 제시해 주거나 제품이 고객의 일상에 들어갔을 때의 달라진 모습을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더불어 고객이 이 물건을 샀을 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카피를 쓰는 사람인 내가 먼저 고민을 해보는 데서 출발했어요.세일즈 카피를 쓸 때 위에 세 가지에 해당하는 내용을 넣어보는 거죠.여기서 계기를 넣어보라는 건 대단한 걸 쓰라는 뜻이 아닙니다.사소한 것을 써주세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하거든요.카피를 쓸 땐 고객이 해당 브랜드나 사고자 하는 제품이 자신의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합니다.글귀에서 나를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그 브랜드를 자신과 잘 맞는 브랜드라 여기고 더 나아가 브랜드나 그 제품의 팬이 되기도 하거든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카피를 쓸 때 기준을 보통 사람인 저로 잡았습니다.즉 제 사소한 경험이나 제가 느낀 정서를 잘 살려서 카피에 활용했어요.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카피를 써야 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보통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즉 제 경험이 고객의 경험으로 이어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가령 제가 맨투맨 티셔츠를 입었는데 목덜미 쪽에 붙은 태그 때문에 온종일 불편하고 거슬렸어요.여러분도 그럴 때 있지 않으신가요? 그 미세한 불편함 남들은 알 수 없지만 나만 느끼는 그 기분 나쁨을 당장 화장실 가서 태그를 잘라내고 싶었던 경험 이런 걸 메모해 놨다가 나중에 카피로 불편한 느낌을 써야 할 때 저만의 이런 경험에 빗대어 말해주면 고객은 공감하기 쉽겠죠.이렇게 작고 세심한 부분을 건드려줄 때 고객은 이거 내 이야기인데라고 생각합니다.이 짤막한 세일즈 카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죠. 고객은 나와 관련이 없다는 판단이 들면 더 이상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내가 정한 타깃이 공감하게 하려면 그가 느꼈을 법한 디테일한 느낌 기분을 들쳐내야 합니다.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이 시상식에서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고 말했잖아요.내 경험만이 줄 수 있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경험을 그냥 흘려보낼 게 아니라 잘 적어놓아야 합니다. 물론 매번 모든 카피를 자기 경험만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자신이 접한 콘텐츠 책이나 영화 드라마로 간접 경험을 하거나 관련 있다고 생각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하나씩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카피를 쓰는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야 하죠.그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간접 경험은 책입니다.저는 책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직업이 글쓰는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SNS 팔로우 하는 분들 중에 작가 혹은 출판사와 관련된 분들이 많은데요.그분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 또 어떤 책이 새로 출간됐는지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죠.그리고 저는 틈새 독서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생활하면서 짬짬히 책을 읽습니다.시간을 내서 읽는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말이죠. 카피를 쓰는 것도 크게 보면 글쓰기의 한 종목이기 때문에 책을 가까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읽기를 거부하면서 잘 쓰려고 하는 건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릅니다.사람들이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완독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 거예요.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완독 부담을 어느 순간 내려놓으니 책이 더 편하게 여겨지더라고요.원하는 부분만 찾아 읽거나 읽고 싶은 부분까지 읽고 멈춰도 돼요.그렇게 다음 책을 보다가 다시 그 책을 보면 책은 시기와의 궁합도 있어서 전과 달리 잘 읽히기도 합니다.제 경험담이니까 믿으셔도 좋아요.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카피라이터는 타인이 되어봐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즉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돼봐야 그 사람에게 지금 이 물건 혹은 이 서비스가 필요한지 아닌지 제안할 수 있어요.직접 경험하는 건 한계가 있죠. 제가 저와 다른 성별과 모든 연령대의 여러 직업 라이프 스타일을 다 체험할 수는 없잖아요.그러니 책으로 저 같은 경우는 소설로 간접 체험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는 인물이 나오고 대사가 나오죠. 인물 행동에서도 사람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고요.너무 당연해서 이미 그러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여기서 중요한 건 뭐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는 겁니다.제가 책을 좋아해서 책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소스를 얻은 것처럼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영화에서 예능을 좋아하신다면 예능 프로그램 자막에서 아이디어는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하잖아요. 내가 뭔가를 얻겠다고 하는 자세만 갖춰진다면 뭐든 다 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일상에서의 생각과 마음가짐도 감응력과 유연함을 가져야 합니다.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다.저런 상황이면 저렇게 말을 하는구나 같이 두루두루 마음을 좀 열어놓는 게 필요해요.그래야만 나와 다른 성별, 직업, 나이의 타겟에게도 제품을 어필하고 마음을 흔들게 하는 카피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피는 고객에게 쓰는 연애 편지다"흔히 카피를 연애 편지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연애 편지는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글로 전달해 그 사람도 날 좋아하게끔 하는 글이잖아요.상대방이 고객이라는 점 빼고는 카피도 마찬가지입니다.연애 편지든 카피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선 나 자신이 우러나오는 글을 써야 합니다.그냥 좋다라는 말보다 매일이 소풍날인 것처럼 좋아요라는 말이 더 와닿지 않으신가요?그 이유는 소풍 전날 설레던 경험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카피도 내가 보고 듣고 읽고 느낀 여러분의 모든 경험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유미 강사님은 現 카피라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며,창의, 상상력, 창의력,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기업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유미 강사
  • 2024-09-02
건국대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 특강 '뉴욕타임즈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강연은 건국대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 특강 '뉴욕타임즈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여러 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주목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단절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밖에 나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제 주변에 어떤 분들이 많았냐면, "내가 처음으로 앱 깔아서 이용해 봤는데 밤 10시 59분에만 클릭을 하면 산지 직송된 깻잎이 집 앞에 걸리더라고. 그리고 내가 배달해 봤는데 심지어 신선하더라"이게 무슨 얘기냐면 자기가 실질적으로 이용을 해보니까 굉장히 편리하고 굉장히 그 퀄러티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 걸 굉장히 깨달은 거죠.기술은 이미 존재했었는데 인간들이 그 기술을 이용 안 하는 형태가 굉장히 많았었거든요.코로나19가 DT의 변화 흐름에 인간을 굉장히 빠르게 동참하도록 굉장히 많이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과거의 기업들은 "우리는 DT하고 관계없어 우리 사업에 DT에 영향을 미치려면 한 10년은 걸려야 될 거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라 이 코로나19가 어떻게 보면 직격탄을 날렸다고 보시면 됩니다.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잡지 중 하나에서 1950년대부터 여러 가지 기준들에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 순위를 발표합니다.그런데 2000년대 이후에 절반 가까이가 사라졌고, 500대 기업 순위 안에 들면 굉장히 대단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우리가 비즈니스 모델을 잘 만들어서 공장을 세웁니다.그리고 수십만 명의 인플로이를 기용을 하면 보통 한 75년 75년에서 한 100년 정도는 기업들이 크게 무리 없이 갔다고 보시면 돼요.예전에는 한 75년 100년 정도는 계속 순위권 안에서 유지를 했다면 요즘은 한 10년 15년이면 갑자기 급격하게 등장을 했다가 또 급격하게 사라지는 기업들도 굉장히 많습니다.대표적인 기업이 에디슨이 저희 전구 개발했을 때 그 토대를 두고 있는 G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1955년도에 4위였고, 이후에 굉장히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2017년도에는 13위, 2018년도에는 18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그 이유를 살펴보면 과거에는 어떻게 보면 G기업이 손에 잡히는 물건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왔다면,요즘은 it 기업하고 손을 잡고 사물 인터넷 형태의 뭔가 데이터 기반의 프레딕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체질 개선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다양한 기업들에서 발표하는 이 시가총액 탑10을 보면, 1990년대 초반에는 주로 제조업 기반과 금융업 기반으로 하는 곳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대부분이 플랫폼 기업들입니다.일반적으로 애플은 휴대폰, 아이패드, 테블릿 PC 등을 만드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진짜 하고 싶은 건 자기 생태계 만드는 겁니다.예를 들어, 자동차를 타면 리모트 컨트롤 역할을 해서 시동을 걸고, 영화나 뉴스 등이 자동으로 뜨게 되고,집 근처에 가면 애플의 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난방이 돌아가거나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됩니다.애플이 그리는 그림은 휴대폰을 팔겠다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들을 커넥팅을 시켜서 모든 것들을 다 팔겠다는 겁니다.코로나19 시대 때 애플 입장에서는 중국의 공장이 안 돌아가기 때문에 물건을 팔 수가 없어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주가가 바로 회복하게 된 이유는 플랫폼을 팔았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한마디로 뮤직도 판매하고, 게임도 판매하면서 따라오는 수수료도 끊임없이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지금은 정기 구독하는 사람이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 사례도 살펴보겠습니다.요즘은 대부분 휴대폰으로 뉴스나 콘텐츠를 봅니다.그래서 뉴욕타임즈 같은 경우는 종이신문에 포커싱을 뒀기 때문에 굉장히 위기였어요.뉴욕타임즈가 2008년도에는 건물을 매각해야 될 수준 정도로 굉장히 위기였는데, 다시 일어선 이유는 종이 신문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을 했기 때문입니다.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을 한다는 건, 옛날에 광고 붙여서 팔았었지만 플랫폼에 있는 콘텐츠를 돈을 주고 구독을 시키도록 만든다는 겁니다.예를들어, 유명한 요리사들이 알려주는 여러 가지 요리 법 콘텐츠를 내놓고, 구독을 하면 볼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겁니다. 5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을 내서 구독을 하면 언제든지 전 세계에 유명한 요리사들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는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모으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좀 정리를 드리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객도 굉장히 많이 변했다. 고객이 변했기 때문에 우리 업도 변해야 되고,우리가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같은 것도 많이 변해야 된다.DT 시대에 맞게 업을 재정의하고 스스로가 주도하는 그림을 그려라."오늘의 이제 핵심적인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승윤 교수님은 現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시며,4차산업, 빅데이터, 교육, SNS, 창의,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친절하게 안내드립니다:)

  • 이승윤 강사
  • 2024-08-30
기업특강 희렌최 작가 강의 '무례한 말에 대처하는 대화 호신술'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기업특강 희렌최 작가 강의 '무례한 말에 대처하는 대화 호신술'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무례하게 느껴지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특히 우리나라 직장인의 62% 이상이 언어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도 있었는데요.말이 남긴 상처는 칼이 남긴 상처보다 깊다라는 말처럼 상처가 되는 말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증가하게 해 정신뿐 아니라 육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그 중 쉽게 대답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곤 후회하는 말 주로 농담이나 조언의 탈을 쓴 인신공격성 발언일 겁니다. EX) "희렌 최씨 운동해서 살 좀 빼자~ 아니 입사 때만 해도 우리 팀 에이스였는데 2년 만에 사람이 상했어 자기 관리도 능력이야.희렌 최씨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농담으로 한 소리야^^"상대가 농담이라고 하니 나만 속 좁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일단 웃으며 넘깁니다.그런데 자기 전 이런 말들은 꼭 생각이 나죠. 내가 살이 찌든 말든 뭔 상관이지 열심히 일을 하던 중에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지?점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선 넘는 말에 대답하지 못했던 나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고 속이 상합니다. 이렇게 상처를 주거나 무례하게 느껴지는 말을 하는 사람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먼저 상대의 의지에 따라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 봤습니다.먼저 실수로 무례한 말을 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고의로 상처를 주기 위해 말을 하는 사람인데요.1번의 케이스를 먼저 들여다보겠습니다. 실수는 또 두 갈래로 나뉩니다.1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 2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 1번의 경우 말을 하고 나서 아차 하는 경우입니다.순간적인 표현의 실수를 한 경우도 있고요.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누군가 말을 했을 때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는 케이스입니다.이런 경우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죠.농담인데 상대가 예민하다고 하며 합리화하는 케이스부터 달라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없는 경우까지 자신을 합리화하기 때문에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특히 사회에서 만나면 어려운 케이스가 바로 2번과 앞서 말했던 2번 고의인 경우인데요. 마지막으로 그럼 2번 고의성이 있는 경우를 들여다볼까요?소위 말하는 강약약강인데요.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우월감이라는 건데요.이런 사람은 약자의 희생을 먹고 자라는 포식자와 같습니다.차별 비하의 말을 거리낌 없이 하고 선을 넘는 평가와 충고를 상습적으로 하며 자신의 열등감을 덮으려 합니다.타인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뱉어지는 말들이 권력과 합세의 위력을 갖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히 지키기 위해서라도 때로는 나만의 방식으로 아니요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답하시나요?보통 당황을 해서 웃거나 아니면 데고할 타이밍을 놓쳐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그리고 나서 자기 전에 후회됩니다. 그때 왜 바보같이 웃고 넘겼지 하고 말이죠.바로 이럴 때 여러분을 위한 효율적인 방패를 소개합니다.바로 물음표인데요. 당황스러운 말을 들으면 그냥 넘어가는 대신 질문을 던져 상대에게 말을 다시 넘기는 방식입니다.특히 무례한 말에 직접 받아치기 힘든 수직적인 관계에서 대답을 하지 않으면 곤란할 때 이 물음표를 활용하시면 좋은데요.효율적이라고 말한 이유는 바로 물음표 질문이라는 의사소통 방식이 가지고 있는 본질 때문입니다. 아주 잘해낸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바로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인데요.문화평론지 벌처의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 영화가 큰 영향력을 발휘했음에도 오스카상 후보에는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금 이상하긴 해도 별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스카는 국제 영화 축제가 아니지 않나요? 지역 축제일 뿐이죠."이 대답은 미국의 언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미국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신들의 영화제를 지역 축제로 축소해버린 리프레이밍에 정신이 번쩍 든 것이죠.잘 활용하면 무례한 말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우아한 반격이 가능해집니다. 쉽게 활용이 가능한 호신화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비즈니스를 할 때 고객을 대할 때 느끼실 겁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말이 좋아 다양한 사람이죠.융통성 없이 본인의 요구만 일방적으로 관철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부터 진상 고객까지 우리의 업무 의욕을 꺾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특히 상대가 소위 말하는 갑의 위치인 경우 일방적으로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때 적어도 내가 할 말을 하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막는 화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은품 하나 더 주는 게 뭐 그렇게 어려워요? 하나쯤 빼도 티도 안 날 텐데" "고객님께서 아시다시피 회사에서 나오는 물량이 정해져 있어서요. 수량이 맞지 않으면 저희가 물어내야 합니다. 저도 드리고 싶지만 아쉽네요." 이렇게 아시다시피는 오히려 상대가 모르는 것을 설명할 때 더 효과적입니다.일단 존중을 해주고 나면 진상 고객도 마음이 좀 누그러지니까요. 꼭 해야 할 나에 대한 상황에 대한 변론이 필요할 때 마법의 주문 아시다시피를 기억하세요.선 넘는 언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무조건 막 공격을 하다 보면, 오히려 더 위험에 처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가 있습니다.역시 선 넘지 않는 말로 단호하게 방어하는 지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 꼭 전하고 싶습니다. 희렌 최 강사님은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등 가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희렌최(최영선) 강사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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