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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섭외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 강연 '표창원이 말하는 촉법소년에 대하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님의 강연 '표창원이 말하는 촉법소년에 대하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아이들에게 어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강연 특강 영상입니다.Q. 개인적으로 촉법 소년의 처벌 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표창원 교수.그 문제는 여러 차례 논쟁을 했고 정답이 있지 않죠.한 쪽은 처벌 강화, 연령 하향 다른 쪽은 교화, 포용, 기회 제공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함께 가야죠. 어떤 아이에게는 처벌을 해야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또 자기가 행한 범죄 때문에 피해자가 겪었을 아픔과 고통을 그때서야 비로소 돌아보게 될 것이고,반대로 어떤 아이에게는 따뜻한 용서와 기회의 제공과 그리고 사랑이 오히려 기회를 줄 수도 있어요. Q.이 어린 시절에 어른들이나 이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한 이유가 있나요?표창원 교수.정말 중요하죠.저는 그걸 뼈저리게 깨달은 것이 경찰대학 교수가 되고 프로파일러가 돼서 사건을 분석하고 하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 탈주범 신창원 유명하죠.어린 시절의 모습이 저랑 너무 닮아 있는 거예요.제가 우리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서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돈을 훔치기도 했었거든요.신창원은 동네 밭들에서 서리를 하다가 아버지가 신창원을 데리고 파출소에 가거든요.그때 이제 소년원에 간 것이 출발이었어요.주변에서는 절도범 전과자 이러면서 다시 그 사회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낙인이 찍히죠.주변의 어른분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무척 따끔한 매를 주시기도 하셨지만, 늘 다시 불려서 난 네가 착한 아이라는 것을 안다 라는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이라는 것을 끝가지 해주셨고,끝까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어요. 제가 과연 옳은 일을 하고 있나 뭐 이런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신창원에게는 강하고 처벌하고 그러 요소는 저와 같이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 너는 좋은 놈이야 라고 긍정적인 인정을 해주는 요소가 없었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감싸 안아주고 이렇게 가슴을 내어주고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해주는 요소들이 없었던 거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셨고 그런 것들이 결국 나중에 보니까 작은 차이가 점점점점점점점 커져 나가면서 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냈더라 라는 거죠.유사한 말썽 유사한 잘못 유사한 문제가 있는 어린이들 청소년들이 있을 텐데 그들에게 주변의 어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친구는 거기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우고 더 성장해서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성인으로 어른으로 성장하죠.반면에, 어떤 친구들은 범죄의 길로 내몰리는 이런 친구들도 있다는 거 그것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 표창원 강사
  • 2024-05-10
트렌드코리아 전미영 교수 강연 ' 2023 트렌드는 공간력'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의 영상은 트렌드코리아 전미영 교수 강연 ' 2023 트렌드는 공간력' 특강 영상입니다.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사람을 모이게 하고 머무르게 하는 힘 그걸 공간력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맞나요?공간력이라는 단어를 2023년에 제시한 이유가 어떤 걸까요?전미영 교수.사실 우리가 코로나를 거치면서 두 가지를 배운 것 같습니다.첫 번째는 온라인이 정말 중요하구나 온라인이 없으면 큰일 나겠구나 이거 배우셨고요.두 번째는 앞으로 온라인과 메타버스가 계속 성장하겠지만 그 와중에서도 오프라인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겠구나 그걸 배운 것 같아요.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이제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그런 공간은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그 말씀을 저희가 드리고 싶어서 공간이 사람을 불러모으는 힘 공간력이라고 한번 키워드를 만들어봤습니다.요즘 빅박스 전략이라고 유통사들이 백화점이나 매장을 크게 지어요.크게 지으면 사람이 온다. 이제 이거는 굉장히 일반적인 요즘 이제 공간력의 특징인데 예를 들어서 예전에는요.공간을 크게 하면 기업하시는 분들이 그 공간을 제품으로 채우려고 하셨어요.왜냐하면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기 때문에 오프라인에 와서 물건을 만져보고 사진 찍었다가 온라인으로 사게 하려면 이 넓은 공간을 물건으로 꽉꽉 채워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셨죠?근데 이 코로나를 거치면서 공간 어떤 공간에 사람들을 끌어모으냐면은 이제는 물건으로 가득찬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간 자체가 매력적이어야 돼요.사람들이 와서 공간을 좀 경험하고 그 공간에서 이 약간의 스트레스를 좀 발산할 수 있고 어떤 어떤 자신의 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공간일 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거죠.그런 어떤 차이점들 어떤 공간의 매력의 어떤 변화들 그런 것들을 끌어모으려고 저희가 키워드를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Q. 사유의 방과 공간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전미영 교수.요즘 우리 대학생들이 박물관 가서 데이트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특히 방금 말씀해 주신 사위의 방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요즘 또 사람들이 젊은 친구들이 많이 데이트를 하러 갔네요.그 넓은 사이트 중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 사이트가 사유의 방인데 제가 그 말 처음 들었을 때는 거기에 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고 가는 보물이 전시되어 있나 보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좋은 제품이 전시돼 있는데, 그것만이 아니래요. 최근에 이 사유의 방을 리모델링을 했는데 130평의 아주 넓은 공간으로 꾸몄답니다.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그 공간을 보물로 가득 채운 것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딱 두 점의 반가사유상을 중앙에다 전시했대요.이 텅 빈 공간이 주는 오묘한 힘 매력 그것들이 사람들이 느끼고 싶어서 그 공간을 찾는답니다.이런 식의 어떤 공간의 변화는 전략들 이런 것들을 저희가 어떻게 유통의 관점에서 어떤 오프라인이어야 하는가 그런 관점에서 한번 정리를 해본 거죠. 전미영 교수.일단은 기본적으로 공간 비즈니스가 중요한 유통사들이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어떻게 고객들을 끌어당길 것인가 방금 말씀드린 큰 공간 혹은 디지털화된 공간 혹은 어떤 쇼적인 요소가 많은 공간 이런 것들 고민해 보실 수 있고요.또 설사 개인 사업하시는 식당 사장님이나 또 개인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속 고민해 보십시오.어떻게 우리 공간을 꾸며야 고객들이 올 것인가 요즘 이렇게 길 가다 보시면 임대 공실 이런 것들 늘거든요.그런 것들 보면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야 오프라인 끝났구나 이런 생각하시지만 오프라인 끝나지 않았습니다.매력이 없는 오프라인이 끝난 거예요. 오히려 매력이 있고 입소문을 탄 공간은 사람들이 멀리서 찾아오시고 줄 서서 보시고요.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과거처럼 좀 타성에 젖은 공간 전략이 아니라 정말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우리 매장만의 매력 있는 공간들 이런 것들을 훨씬 더 치열하게 고민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예를 들면 자영업자분들이나 아니면 뭔가 기획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어떻게 하면 매력적일 수 있을까요?전미영 교수.몇 가지 전략들이 있겠지만, 예를 들면은 그 안에서 쇼적인 요소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볼 수 없는 오프라인의 어떤 쇼들 이런 것들 보면 당연히 찾아오겠죠.미국의 쇼필즈라는 쇼핑몰이 있는데요. 한국으로 치면 코엑스몰 같은 쇼핑몰입니다.그런데 입장료를 받는데요. 제가 돈을 쓰러 가는데 그래서 왜 그런가를 봤더니 그 안에서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물건을 쓰는 법을 시연을 해 주시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약간 뮤지컬처럼 해주신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보러 간대요. 이런 것도 좋은 전략이고 혹은 또 요즘 세대들은 옴니채널 세대잖아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되는 걸 좋아하잖아요.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오프라인 매장이지만 디지털적인 요소를 좀 접속할 수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이 그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같이 느껴보기로 할 수 있을까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예를 들어서 요즘 패션 브랜드 중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내실 때 이제 디지털을 접목하시는데 피팅룸을 좀 재미있게 꾸미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피팅룸에 들어가기 전에 음악을 신청해가지고 제가 피팅룸에서 옷 갈아입을 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게 할 수도 있답니다.그래서 아주 작지만 사람들이 이 브랜드 이 매장 특이하다.여기만 가면 경험할 수 있네 이런 어떤 사소하고 아주 작지만 재미있는 경험들을 계속해서 입히셔가지고요.그 사람들이 결국은 오프라인으로 찾아올 수밖에 없도록 입소문이 나도록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찾아오도록 그렇게 한번 해보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미영 교수님은 화제의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로 강연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 전미영 강사
  • 2024-05-10
경남대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 강의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면'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경남대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님의 강의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면'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힘든 분들이 보시면 유익한 영상입니다. Q.오늘은 김태훈 경남대 심리학과 교수님 모셨습니다.오늘은 감정 쓰레기통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근데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게 우리가 이제 뭐 하는 말이긴 한데 일상적으로 쓰지 않습니까?근데 이제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감정 계속 쏟아내는 걸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게 학술적으로 뭔가 용어가 따로 있는 건가요?김태훈 교수.실제로 학술 용어는 아닙니다.쓰기 시작한 지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고, 최근에 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굳이 찾자면 영어로는 이모셔널 덤핑 (emotional Dumping) 이라고 합니다. Q.감정 쓰레기통이 기준이 내가 지금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는 건지 아니면 상대가 나에게 참 감정적으로 많이 의존하고 있는 건지 이게 참 구분이 잘 안 간단 말이죠.근데 보통은 친한 사람 사이에서 많이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김태훈 교수.그렇죠. 이거 헷갈리시는 분들 좀 있더라고요. 근데 보통 이제 감정 교류냐 감정 쓰레기통이냐 그거를 헷갈리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교류라는 거는 상호작용이에요.무슨 얘기냐 하면 내가 누군가와 섞이면서 나누는 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감정 쓰레기통 하면 쓰레기통이 절대 좋은 걸 버리지 않기 때문에 안 좋은 거 부정적인 것만 일방적으로 내뱉습니다.쓰레기통이랑 상호작용하신 적 없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냥 내가 쏟아내는 걸 받아주고 상대방은 무조건 이해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데요.여기서 좀 주의하셔야 될 게 있는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한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면 무조건 이해해야 된다는 약간의 그 압박감을 가지게 됩니다.근데 이제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라는 책에 나온 표현이긴 한데요.나는 타인을 이해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무조건 이해해야 되는 건 아니죠.그래서 그 부분을 좀 생각하셔야 되고, 또 하나는 감정 교류로 포장된 일방적인 토로가 있습니다. 내가 너랑 이렇게 감정을 나누고 싶은데 넌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이런 걸 조심하셔야 돼요. Q.상대는 교류라고 얘기를 하지만 가만히 들어오면 쓰레기만 자꾸 던지는 거잖아요.주로 이 감정 쓰레기통에서 쓰레기통 역할을 하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이런 분들은 주로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착한 아이 콤플렉스 내가 이걸 받아주지 않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그런 착각에 빠지기 쉽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김태훈 교수.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처음부터 이거를 무조건 받아줘야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근데 어쩌다 보니까 처음에는 누가 처음부터 쓰레기통 역할을 하고 싶겠습니까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거에요. Q.이제 타인의 감정을 착취하는 것이다라는 표현도 나올 정도인데 이렇게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어서 상대에게 자꾸 쓰레기 같은 감정을 투척하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좀 있을까요?김태훈 교수.일단 본인의 감정만 중요해요.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감정만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이 힘들 때만 연락을 합니다.특히 요즘 엄마와 딸 관계에서 나오는 그런 사례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왜냐하면 엄마를 위해서 나는 사실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엄마한테 너무 연민을 많이 느끼고 해서엄마한테 맞춰준 건데 엄마는 나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경우입니다. Q. 그런분들한테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김태훈 교수.일단 내가 진짜 감정 쓰레기통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부터 하셔야 됩니다.상대방이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한다면 본인이 하는 말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무조건 맞다고 해줘야 되는 거예요.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혹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라고 했을 때 야 너 어떻게 내가 말했는데 그럴 수가 있어 너 어떻게 내 편을 안 들 수가 있어?그런 식의 반응이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공감해 달라고 그러는 거거든요.그건 사실 공감이 아니죠. 근데 그런 반응을 경험하고 계시다면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실 가능성이 커요. Q. 보통 직장 생황에서도 어려움이 있는데, 하급 직원을 대하기가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김태훈 교수.상사한테 힘든 일들을 얘기할 수 있거든요.그리고 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그렇게 할 때 잘못 대하면 갑질이라고 오해받을 수도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예전보다 이제 훨씬 더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역할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그리고 내가 혹시 이 직원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면 않는다면 내가 혹시 이상한 상사로 보이지 않을까 그럴 수도 있죠.만약에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하면 쓰레기통 역할을 하는 거기 때문에 확인부터 하고 확인하고 그 순간 손절해야 됩니다.바로 손절하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어떤 작업을 하실 수 있냐 하면 이렇게 힘든 걸 토로하는 그냥 일방적으로 토로하는 거잖아요.그 감정을 본인이 가져가지 말고 그 사람한테 다시 줘야 됩니다.그러니까 너 지금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그래서 힘들다는 거지라고 확인을 해줘야 된다는 거죠. Q.관계가 소중하니까 관계도 소중한데 이게 이게 그걸 내가 이렇게 잘라내려면 상대한테 불편한 말을 해야 되고 불편한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김태훈 교수.그래서 피하다 보면 오히려 되게 어이없는 결정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벗어나는 게 목적이 그 결정을 너무 성급하게 하는 거예요.내가 혹시 이전에 비슷한 일로 상처받은 적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한번 해보셔야 되고, 자기가 용기 내서 그런 상대방에서 선을 긋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김태훈 교수님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리더십, 경영, 힐링, 행독, 취업, 면접 등 다양한 분야를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강연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김태훈 교수님뿐만 아니라, 많은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태훈 강사
  • 2024-05-09
경제전망 김경록 강연 '역사상 한번도 못본 위기?' 특강강사섭외

이번에는 김경록 강연(인터뷰) '대한민국 역사상 한 번도 못본 위기' 라는 주제로 한국 경제가 직면한 복잡하고 구조적인 문제들을 배우며, 미래 지향적인 산업 구조로의 전환과 인적 자원의 질 항샹, 창의적인 아이디어등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배울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김경록 박사님은 호오컨설팅 특강강사섭외로 기업강연, 관공서 특강, 시민 경제 강의등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현재 한국 경제는 여러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경기 침체를 넘어선 깊고 광범위한 구조적 변화의 결과입니다. 경제의 변동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최근 몇 년 간 겪고 있는 장기 저성장은 특히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은 과거의 어려움, 예를 들어 1997년의 IMF 경제위기와 비교될 때 그 본질과 해결 방안에서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과거 IMF 위기 시, 한국은 극심한 경제적 충격을 경험했지만, 이후 빠른 시간 안에 'V자 회복'을 이루며 상당한 경제 성장을 다시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성장 상황은 단순히 경제가 잠시 주춤한 것이 아니라, 인구 고령화,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 지속적인 내수 시장의 축소, 기술 혁신의 지체, 그리고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 같은 다양한 구조적 문제들에 기인하고 있습니다.특히 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는 한국 경제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 성장의 주역이었던 생산 가능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국내 시장의 수요도 감소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또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연금과 보건의료에 대한 지출 증가를 요구하며, 이는 국가 재정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됩니다.​지방과 수도권 간의 경제 격차는 또 다른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방 경제는 상대적으로 침체되고, 이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의 인재 유출을 촉진하고, 지방 경제의 장기 침체를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이러한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혁신적인 성장 전략이 필요합니다. 혁신은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교육, 규제 개혁, 그리고 노동 시장의 유연성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다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인 산업 구조로의 전환과 더불어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합니다.​또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의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연금 문제, 세대 간 격차, 그리고 소득 불균형 등 사회적 문제들도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요구됩니다.결국, 한국 경제가 현재의 저성장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경제 부양책을 넘어서서, 국가 전체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근본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한국이 저성장,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겪게 될 변화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할 것입니다. 이는 마치 화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에 탑승한 것과 같이, 미지의 상황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화성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마주할지,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학교의 학생 수 감소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과거 한 반에 90명이었던 학생 수가 이제는 전체 학년을 합쳐도 300명이 채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우리보다 약 20년 앞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후 파산, 폭주 노인 등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사망률이 높아진 사회에서는 장례식조차 간소화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산율 감소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고가의 제품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고가의 유모차나 아동 신발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고급화는 향후 한국 사회에서 더욱 일반적인 현상이 될 것입니다.​국내 경제 상황에서의 자산 관리는 이러한 변화를 고려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내 자산을 어디에 배치할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선택할지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는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을 넘어서,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합니다. 과거에는 아파트나 부동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앞으로는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를 고려하고, 다양한 투자 옵션을 탐색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이러한 시기에는 자산 관리 방식도 변화해야 합니다. 고성장에서 저성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우량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 간의 차별화가 더욱 명확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시장에서 우량한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주식 시장은 현재 고평가되어 있다고 평가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도 직접적인 투자보다는 간접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요구됩니다.​결국, 이 모든 변화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성장의 시대가 저성장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 속에 새로운 투자 기회가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앞으로의 경제 활동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한국 경제는 구조적 변화의 결과로 깊은 장기 저성장에 직면해 있습니다. 1997년 IMF 위기 이후 빠르게 회복했던 경제는 이제 인구 고령화, 인구 감소, 내수 시장 축소, 기술 혁신 지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저성장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감소는 경제 성장의 주된 동력이던 생산 가능 인구를 줄이며 내수 시장 수요 감소를 초래하고, 국가 재정에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지방과 수도권 간 경제 격차는 지방의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인재 유출을 촉진하며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혁신과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전략적 성장이 필요하며, 이는 교육, 규제 개혁, 노동 시장 유연성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의 수립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요구됩니다.🛸 미래 한국의 저성장, 고령화 사회는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출산율 감소로 인한 고가 제품 소비 증가 등 새로운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전략적 자산 관리와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고려가 중요해집니다.📈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서는 우량 자산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업, 국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 김경록 강사
  • 2024-05-09
강연섭외 배정원 교수 강연 '최악의 배우자는?' 특강

이번에 소개할 강연(인터뷰)영상은 배정원 교수님이 전하는 '결혼전 배우자에게 꼭 물어봐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결혼을 고려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것과 결혼후 상대방과의 대화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배정원교수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많은 기업 강연, 관공서 특강, 시민 강연을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결혼을 고려하기 전에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30명 이상의 사람들과 만나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게임이 아닙니다. 이는 다양한 인간 관계를 경험함으로써 사람을 대하는 노하우를 키우고, 자신과 잘 맞는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사람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다양한 관계를 맺어보면서 자신만의 안목을 개발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종종 '열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열정만으로는 사랑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열정적인 시기는 종종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포용할 수 있을 때, 그리고 그 단점들을 함께 견딜 수 있을 때 진정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비롯됩니다.데이트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폭력적인 신호를 간과하지 않는 것입니다.강박적인 집착, 과도한 간섭, 정신적 폭력, 그리고 감정적 학대는 모두 건강하지 않은 관계의 징후입니다. 이런 행동들은 종종 상대방을 고립시키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결국에는 관계를 독소로 가득 차게 만듭니다. 따라서 이런 징후들을 조기에 인식하고, 필요하다면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누군가와 육체적인 관계를 맺기 전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의 진정한 성격과 가치관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앞으로의 삶에서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이렇게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면, 물리적인 친밀감을 나누어도 너무 늦지 않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히 열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서로를 진정으로 아끼고 존중하는 깊은 연결감을 만들어냅니다.후회 없는 결혼을 위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양측의 가치관입니다. 돈, 사랑, 인생관, 직업, 육아 등 중요한 삶의 가치들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기대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종종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가치관의 차이가 더 큰 이별의 원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경력과 성취를 중시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단순히 경제적 수단으로 직업을 바라보는 경우, 이런 근본적인 차이는 결국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가치관의 차이가 크면 일상의 모든 작은 결정에서도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건설적인 방향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면, 관계는 더욱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결국 헤어짐이 서로에게 더 나은 기회를 줄 수 있으며, 이는 결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헤어지는 과정은 언제나 아픕니다. 사랑했던 만큼, 그리움과 슬픔도 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이름이 입에서 저절로 나오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헤어진 직후에 바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별 후에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또한, SNS에서 전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사랑에서 분리된 후에는 각자의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필요한 치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별을 겪은 후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봉사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결국, 사랑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식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과거를 미화하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진정한 사랑의 이해: 열정만으로 사랑을 정의할 수 없으며,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의 장단점을 모두 포용할 때 시작됩니다. ❤️관계에서의 폭력적 신호 주의: 강박적인 집착, 과도한 간섭 등은 건강하지 않은 관계의 징후로, 이를 조기에 인식하고 필요하다면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시간 갖기: 상대방과 육체적 관계를 맺기 전에 그 사람의 성격과 가치관을 충분히 이해할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 깊은 연결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의 조화: 결혼을 고려할 때 양측의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치관이 맞지 않을 경우 헤어짐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헤어지는 과정: 이별 후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새로운 관계는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배정원 강사
  • 2024-05-08
스타강사 방송인 유병재 작가 강연 '꼰대 싫어요'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방송인 유병재 작가님의 '꼰대 싫어요'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얼마 전에 다니던 대학을 자퇴를 했어요. 자퇴한 데는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조별 과제 하기 싫어가지고 자퇴를 했어요.무슨 뭐 내가 대단한 비전이 있고 뭐 이런 것들이 아니라 조별 과제 하면 진짜 너무 싫잖아요. 극혐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학생처에다가 자퇴원서 내고 나오면서 "야 이제 드디어 내 인생에 조별 과제는 없다. 내 인생의 조별 과제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라고 막 유레카를 외치면서 이제 회사로 출근을 했는데 회사가 큰 조별 과제더라고요.제가 30살 생일을 맞아서 결심을 한 게 하나 있어요.저는 이제부터 화내면서 살 거예요.화나면 화내고 승질 나면 승질내고 욕하고 싶으면 쌍욕하고 그러면서 살려고요.얼마 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되게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그래서 막 속이 부글부글 끓고 당장이라도 막 터질 것 같았는데 제가 화내는 법을 까먹었더라고요.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이 너무 미워 가지고 "아 욕을 할까 소리를 지를까 가래침을 되게 크게 만들어 가지고 얼굴에다 뱉어버릴까" 막 이런 상상을 했는데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어떻게 할 방법을 몰라요. 그러니까 화내는 매뉴얼을 까먹은 거죠.결국에 참고 그냥 끝났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화를 내봤던 기억이 거의 없는 거예요.물론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까지는 제가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화를 거의 못 내봤어요.짜증은 내죠. 무슨 "이거 뭐야 막 이렇게 하면서 짜증은 내는데 화를 낸 기억이 없어서 제가 왜 그럴까 왜 그렇지?" 생각을 해봤는데 왜냐하면 제가 무슨 뭐 대단한 인격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남을 항상 배려하는 태도를 갖고 살아가서가 아니라 저 되게 못됐어요.되게 싸가지 없고 막 까칠까칠하고 성격 되게 별론데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까 미움받기 싫어서 그렇더라고요.근데 이게 너무 웃긴 게요.내가 화가 났다는 건 이미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을 되게 미워하는 건 거잖아요.근데 내가 이미 미워하고 있는 이 사람한테조차 미움받는 게 두려워 가지고 그런 걱정 때문에 화를 못 내고 있는 건 거죠.사실 분노라는 것도 저의 되게 소중한 감정 중에 하난데 내가 이런 바보 같고 우스운 이유 때문에 이걸 무시하고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도 예전에는 어떤 제가 뭐 힘든 일들이 있을 때 어른들을 좀 찾아뵙고 "제가 뭐 이런 이런 일들 때문에 좀 요새 힘이 듭니다."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이 이렇게 다 아는 것처럼 다 이해하시는 것처럼 이렇게 "뭐 그래 뭐 다 이해해" 하고서 하시는 말씀이 "근데 뭐 다들 그래"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데 "다들 그런 거랑 내가 힘든 거랑 이게 무슨 상관인지 내가 당장 죽겠는데" 말 같지도 않은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 그런 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쭉 있었어요.제가 평소에 살면서 조금 나름 유용하게 썼던 좀 팁 같은 거를 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이게 멘토 설정하는 방법인데 제가 좀 정확하게 표현할 단어를 진짜 못 찾아서 오늘 딱 두 번만 쓰겠습니다.유재석 씨 손석희 씨 이런 분을 멘토로 설정하면 안 되고, 븅신들을 멘토로 설정을 해야 돼요.왜냐하면 사람이라는 게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아 나는 저렇게 돼야지! 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하는 것보다는 "아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죽어도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더라고요.예를 들어서 제가 유재석 씨를 몇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의 인품이나 어떤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어떤 예의가 너무 훌륭하시더라고요.그래서 좀 부끄럽게도 제가 집에 와서 한 일주일 정도 좀 따라해 봤어요.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좀 짜증 나도 웃는 낯으로 대하고 항상 예의를 갖추고 모든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렇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하고 존경해 주겠지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그런 생각을 갖고 나오면 한 점심 먹기 전까지는 그렇게 돼요.근데 또 점심 먹고 이제 막 점심이 맛없고 덥고 짜증 나고 이러면 또 주변 사람들한테 막 예의없게 굴고 원래 제 본성이 또 나오더라고요.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도 뭐 그러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데 반면에 그 반대로 진짜 막 무례하고 버릇 없고 막 눈치 없고 진짜 막 좀 쓰레기 같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그거는 좀 저는 피하게 되더라고요.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평소에 뭐 이런 데다 그냥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라고 치면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여기다가 길거리에다 쓰레기 버리고 있으면 그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나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좋게 되는 데는 플러스 되는 거를 계속 더하는 것도 있지만 그냥 마이너스 요소만 없애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꼰대 너무 싫어해요.제가 볼 때 꼰대라는 거는 나이의 개념은 아닌 거 같아요.우리 주변만 봐도 얼마나 많은 젊은 꼰대들 유소년 꼰대들이 얼마나 많아요.그래서 꼰대라는 건 꼭 기성세대만 뜻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볼 때 꼰대라는 거는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이에요."그 우리 동아리 옛날에는 선배들 진짜 무서웠는데 우리 부대 옛날에 진짜 빡셌는데 나 때는 방송 작가들 위계질서가 말이야 말도 못했어" 이런 얘기들을 모든 집단에서 다 들었어요.신기하게도 제가 어디 들어감과 동시에 거기가 되게 편해져요.옛날이라는 게 무슨 뭐 임시정부 시절이나 조선 중기 막 이럴 때가 아니라 몇 달 전이에요.예를 들어서 뭐 동아리라든지 군대라든지 소속 기간이 되게 짧은 집단들이 있잖아요.그냥 저는 말싸움이나 이런 걸 정말 너무 싫어해요.그래서 "아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렇게 피하는데 계속 따라와가지고 계속 얘기하는 거예요.이런 분들은 약간 악성 코드 같아요.학생들이 진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 끈은 내가 나를 싫어하는 거,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예를 들어서 살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어느 정도는 회복이 가능한 문제들일 것 같아요.물론 어렵겠지만 결국에 내가 나를 싫어하면 그거는 회복이 안 되는 문제 같아서 그것만 바꾸어도 긍정적일 것 같아요.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타강사 방송인 유병재 작가님의 유익한 강연 영상 잘 보셨나요?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이 제일 잘합니다:)

  • 유병재 강사
  • 2024-05-08
명사초청 조승연 강연 '중산층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 초빙강사

오늘소개할 영상은 조승연 작가님의 미국 경제 저널리스트 인터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경제학의 이론과 현실 세계에서의 경제 동향을 이해하고, 주택 가격 상승과, 청년 시럽률 증가와 출산율 저하와 같은 사회 문제를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울수 있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조승연 작가님은 기업, 시민, 대학생, 공무원 대상 초빙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최근 한국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주택 가격의 급등입니다. 2009년부터 2019년 사이에 서울의 주택 가격은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가격 상승은 실제로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서울에 좋은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서울에서의 생활을 감당할 수 없다면 그들이 어떻게 경력을 시작할 수 있을지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주택 가격 상승은 높은 청년 실업률에서부터 출산율 저하까지 다양한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 달러의 '쓰나미'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자연의 힘과 같아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비슷한 부동산 가격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택이 점점 구매하기 어려워지면서 젊은 근로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독립적인 삶을 시작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미국의 연방준비은행(Fed)은 1913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기능은 마치 핵발전소의 제어실에서 엔지니어들이 발전소를 적정 온도로 운영하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들은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돈을 창출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는 돈을 찍어내는 실험적인 정책들이 시작되었고, 이는 경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연방준비은행은 그 이전 100년 동안 찍어낸 돈의 3.5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냈습니다.이러한 대량의 돈 찍기는 경제에 새로운 돈이 홍수처럼 풀리면서 TV, 자동차 등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인플레이션 형태는 자산 인플레이션입니다. 즉, 집과 같은 자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연방준비은행이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면서 자금이 시스템으로 유입되었고, 이는 주택 가격을 급등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모든 것의 거품'을 만들어냈습니다.​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의 주식 시장 가치는 두 배로 증가했지만, 임금은 정체되어 있고 생산성 증가도 매우 약했습니다. 자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실제 경제는 그 당시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의 부를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 혜택이 느리게 돌아가는 구조적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결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 제한 같은 정부의 규제는 예술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예술 시장에서도 작품 가격이 매년 두 배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자금이 시장에 범람한다면, 투자할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현상은 중앙은행의 역할과 금융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은 정부와 금융 기관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이 문제는 글로벌 경제의 연결고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가의 경제 정책이 다른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미국에서의 경제 실험 결과는 세계 다른 나라들에게도 교훈을 줍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정책이 어떻게 자산 가격을 조정하고, 이것이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경제 정책들은 특히 금융위기나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더욱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각국은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을 면밀히 관찰하며, 자국의 경제 정책을 조정하는 데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연동성은 각국의 정책 결정자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국에서 서울의 주택 가격이 2009년부터 2019년 사이에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 이로 인해 청년 실업과 출산율 저하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의 '쓰나미'가 전 세계적으로 자산 가격 상승을 일으키며, 이는 자연의 힘과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이 대규모 돈 찍기 정책을 펼쳐 자산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부동산 및 주식 가격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의 거품'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각국은 미국의 중앙은행 정책을 주시하며 자국 정책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 제한으로 자금이 예술 시장으로 몰리면서 작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는 글로벌 경제의 연결성과 중앙은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 조승연 강사
  • 2024-05-07
강연자 섭외 윤덕환 강사님의 트렌드 강연 '2024년 대중에게는 이것이 없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윤덕환 강사님의 트렌드 강연 '2024년 대중에게는 이것이 없다' 특강 강의를 준비했습니다.2024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2024 트렌드 모니터가 출간됐습니다.트렌드 책마다 특징들이 있는데, 저희는 직접 조사를 해요.다른 데는 이제 해외 뉴스나 실제로 그걸 취재해가지고 아이템들을 정리해서 쓰는 경향들이 있어요.그것 또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리서치 회사는 조금 보수적이에요.'통계적으로 뭔가 데이터가 보여야 보이는 수준 과반 내외는 돼야 실질적으로 이게 움직이겠구나.이 과반이 움직이는 데이터를 모아서 쓰면 이건 현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는구나.' 그런데, 이거는 단점이 있어요. 이미 과반의 대중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현상이니까 재미가 없어요.대신에 새로운 현상만 모집해 가지고 분석하는 책들은 새롭지만, 그 현상은 지속 가능할지는 몰라요. 여기서 머물다가 사라진 현상도 매우 많았습니다.친환경 비건이 막 지배하는 삶이 되고 막 하죠.저희가 조사를 했는데 실제로 친환경 제품이나 뭘 재배하는 높지 않습니다.4% 내외로 이거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거는 저자의 신념일 수 있는데 대중의 실제 움직이는 데이터랑은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는 4가지 분야를 딱 정했습니다. - 소셜: 사회적인 분위기- 워크: 조직생활 안에서의 흐름- 라이프: 일상생활에서의 인간관계 문제, - 컬쳐: 여가생활그러니까 딱 4가지 분야에서 저희가 한 10년 이상 분석해 왔기 때문에 '흐름이 여기서 튄다 변화가 있다' 라고 하는 부분을 포착해 가지고 '이게 가장 중심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이네' 이렇게 분석하는 거죠. 2023년에는 저희가 관찰한 거로는 세 가지가 없어요.- 친구가 없습니다. - 직장 동료가 없고요. - 내가 본받을 만한 어른이 없어요.일상생활 측면에서 보면은 "혼자 이렇게 갇혀 있으면 음악 듣다가 혼자 슬퍼서 눈물 흘리고 이 갱년기 맞잖아?" 이러면서 이제 그렇게 가고 있으면 "옆에서 너 뭐 하냐?" 궁상의 현상이 있어도 이거를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친구가 없죠.사회생활할 때는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또는 "내가 이렇게 생활하는 게 맞나?" 이런 식의 판단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른이 없는 거죠.그다음에 또 하나는 회사 생활할 때도 보면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여기 재능이 있는지 의견을 주거나 평가를 해줄 만한 사람이 잘 없어요. 조용한 퇴직이 그냥 나오는 현상은 아니고 그거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개인을 비난할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주변 환경을 봐야 되는 거예요.맥락을 이렇게 세 가지가 없는 현상을 그리고 있는데 이렇게 피드백이 공통적으로 없는 일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내 편견이 점점 더 강화될 수밖에 없을 그거가 맞는지 틀린지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잃어버리죠.일상생활에서 친구 간의 관계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각을 고쳐먹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하잖아요.그런데, 회사는 공식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니가 잘하고 있고 또는 니가 이 부분은 잘못하고 있고 아니면 이 부분은 너무 과하게 때문에 에너지를 줄여서 이쪽을 좀 더 신경 써야 되고 방향성을 줘야 돼요.그 피드백이 회사에 부재한 경우가 많아요. 의견을 주면 되는 게 아닙니다.피드백을 제대로 주려면 얘랑 나랑 공통의 목표가 있어야 돼요."가치관이나 이 공동선의 입장에서 이게 맞다. 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이 표현들은 여기서 문제가 될 것 같다" 라는 판단을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조직의 차원, 사회적 차원으로까지 확대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게 듣기만 해도 수고롭다보니 누락하는 거죠.20년 전 직장 생활할 때는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소명의식이 강한 집단이 '돈을 밝히면 안돼' 혹은 '어떻게 해야 돼' 라는 공동의 선언에 관련된 목표가 있잖아요.그 방향이 있어야 피드백이 나올 수 있어요.그러니까 계속 끊임없이 그 목표를 개인이 설정하게끔 해야 합니다.저희가 5년 전 코로나 직전부터도 계속 관심 있게 추적 조사해온 것들 보면 사람들이 점점 외로워지는데 일종의 디지털 시대의 착각일 수 있어요.모바일이나 SNS로 엮어진 관계가 나를 외로움에서 보호해 준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그리고 이 관계는 내가 쉽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관계에서 들어가는 부담 있죠.그러니까 이제 외로움도 커지고 피드백도 없어지면 내 생각이 점점 더 강화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또다시 고립되는 거죠.저희는 그 트렌드를 볼 때 결핍에 주목해요.심리학자가 자아실현 5단계 이론 있잖아요.- 생리적 욕구 -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 자존의 욕구 - 자아실현 욕구4단계를 결핍 욕구로 정의를 했고, 자아 실현 이상의 욕구는 성장 욕구로 정의했어요.자아실현 욕구는 세분화하면 몇 가지로 나눠집니다.- 심리적인 욕구- 지적인 욕구- 성장 욕구결핍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성장을 위해서 움직이게 되고, 생활의 안정이 돼야 뭔가 지적 욕구도 생겨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동물로 상호작용을 해야 돼요.그 상호작용에 큰 결핍이 생기면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그 정체성 욕구가 불안해집니다.심지어 노년까지도 이 발달 단계의 가장 중심 개념이 정체성이에요.정체성에 대한 자기의 수용이나 인정이 있지 않으면 중장년기를 넘어가면서 자아가 분열됩니다.이 정체성에 대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상호작용이나 피드백을 통해서 내가 확인하는 과정인데 피드백 부재가 결과적으로 이 정체성에 대한 굉장히 큰 혼란을 줄 수 있어요.우리는 무엇을 대비해야 될까요?돈만큼 중요한 게 피드백을 잘 주는 거예요. 윤덕환 강사님은 4차산업, 트렌드, 미래,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강연자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윤덕환 강사
  • 2024-05-07
자녀교육 권수영 교수 강연 '자기 주도적인 사람 특징' 초청강의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님의 초청강의(인터뷰)영상은 '자기 주도적인 사람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부모들께서 자녀의 학습을 돕기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자녀의 학습 과정중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에대해 감정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자녀교육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권수영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섭외를 통해 기업에서 많은 초청강의를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많은 부모님들은 자녀의 학습에 대한 성공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불안과 스트레스의 관리입니다. 일부 부모님들은 시험 기간 동안 자녀가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안정제 같은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자녀가 너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사실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녀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동기부여와 집중을 증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두고 적당한 긴장감은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마지막까지 정보를 철저히 복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이 지나치게 과도해지면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낳으며, 극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심리적 장애로 발전할 위험도 있습니다.이러한 맥락에서 부모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은 자녀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정서 지능, 즉 EQ는 상황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 이는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자녀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EQ는 유전적 요소가 아닌 환경적 요소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데, 특히 가족 내의 상호작용과 부모의 태도가 자녀의 EQ 발달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부모님이 자녀의 불안을 단순히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대신, 그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돕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과 같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을 표현하는 자녀에게 "이해해, 그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라고 말함으로써,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이처럼, 적절한 감정 조절과 공감은 자녀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개인적 성장에도 기여합니다. 부모님의 이해와 지원은 자녀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며, 학업과 인생의 여러 도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님의 깊은 이해와 진정한 공감이 자녀의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뇌 과학자들은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실제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길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대개 90초에서 최대 120초, 즉 2분 동안만 신체에 영향을 줍니다. 이후에 느껴지는 것은 순전히 우리의 생각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느낀 뒤,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계속 이어질 때, 이는 감정이 아닌 단지 생각의 연속입니다.​따라서,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때, 그 감정을 단순히 나쁘다고 판단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그 감정을 인정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담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불안과 의미 없다고 느끼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럴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조언은 "생각을 멈춰보세요"입니다. 생각이 바로 문제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그 다음으로는 감정에 집중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잠시 눈을 감고, 어떤 감정이 떠오르는지 탐색해보라고 권합니다. 떠오르는 감정은 모두 유용하며, 버려야 할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외로움이나 소외감과 같은 감정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찾아보고, 받아들이며,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경험하는 감정을 생각으로 치환하거나 느낀 바를 완전히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을 쓰시오'라는 숙제를 받았을 때, 우리는 보통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씁니다. 그러나 진정한 '느낀 점'은 토끼의 억울함이나 거북이의 희열감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감정을 진정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상담사들은 이러한 감정 탐색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는 훈련을 합니다. 이는 다양한 내담자의 감정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함께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상담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다양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면, 이는 상담 이상의 효과를 가져와 일상에서의 평정심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특히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집니다. 일부는 시험 기간에 자녀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사용하기도 해요.🧠 뇌 과학자들은 부정적인 감정의 대개 90초에서 120초 정도로 짧다고 말합니다. 그 이후의 감정은 주로 우리의 생각에 의해 유지됩니다.🎯 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학습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불안은 학습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불안을 공감하고 지지해줄 때,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절히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는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권수영 강사
  • 2024-05-03
기업교육 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강연 '요즘 팀장의 리더수업'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성은 기업교육 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강연 '요즘 팀장의 리더수업'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안녕하세요. 이민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HRD를 전공한 사람인데요. HRD 휴먼 리소스 디벨롭먼트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보통 기업에서 우리 HR 부서라고 이야기를 하죠.교육 업무 인사 업무 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이런 다양한 업무들을 하죠.그런 부서를 HR 부서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 HRD를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그런데 그중에서도 제가 공부한 분야는 워크플레이스 러닝이라 그래서 일터 학습이라는 전공이 따로 있습니다.일터에서 어떻게 하면 학습이 이루어질까를 연구를 합니다.이렇게 생각을 해보시면 되는데 우리가 학생일 때 학교에서만 학습을 하는 거는 아니죠. 취업을 하고 또 취업 생활이 끝나고도 우리는 계속적으로 학습이라는 게 이루어져야 합니다.그 이유가 우리는 일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업무를 하고 성과를 내고 또 월급을 받죠.그러니까 그런 모든 순간에 사실은 학습이라는 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회생활을 몇 년이나 하게 될까요?30년 40년 아닙니다. 죽기 전까지 하게 됩니다.우리는 어떠한 형태로든 사람과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행위가 꼭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어도예를 들어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경로당에 총무로 일을 하시거든요.그래서 저도 학교를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던 때에 컴퓨터를 전혀 모르고 회사에 취업을 했었어요.그런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지금까지 온 거죠.저는 이런 학습이 어떻게 하면 잘 일어나는지를 고민을 합니다.제가 최근에 쓴 책이 있는데요.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이라는 책을 썼습니다.추천사를 보면 '팀장의 소통 능력 안정감을 주는 인품, 생산적인 감정 습관, 믿음이 바탕에 자리한 관리 역량 등 저자가 책을 통해 전달한 팀장의 다양한 자질을 보면서 조직의 리더와 가정의 부모가 수행하는 역할의 본질이 일치함을 발견하게 된다.커리어와 개인의 삶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하고 리더십을 키우기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이 인사이트를 얻어가길 바란다' 이렇게 써줬어요.그런데 저는 이제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기업의 팀장님들과 수많은 직장인들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가정의 부모나 또 팀장들이 모두 비슷한 역할을 하고 비슷한 역량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주제는 꼭 회사 다니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만의 어떤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인정이 모든 분야에서 참여를 이끈다.저는 이 주제로 얘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한 번은 제가 지인의 회사에 미팅 차 방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그런데 넓은 로비에 전광판이 이렇게 있는데 그달에 이제 직원들이 수행해야 되는 미션이 기재가 되어 있더라고요.그러니까 HR팀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매달 주제를 바꿔가면서 캠페인을 한다고 하더라고요.그 전광판에 글꼴이 너무 예쁘고 디자인도 너무 예쁜 거예요.보통은 '정말 예쁘네요~' 라고 하면 '그래요~?'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제 지인은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아이디어 내고 만든 친구 제가 칭찬해 줘야겠어요. 정말 잘하는 친구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그런데 저는 이렇게 긴 피드백을 처음 들어봤어요. 그리고 이제 회의실을 들어가게 됐어요. 이제 신입사원이 함께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팀장님이 신입사원을 저한테 소개를 해 주시는데 '저희 신입이에요. 오늘 미팅 같이 들어가자고 했어요. 제가 박사님께 소개해 드리려고요. 요즘 신입사원들이 얼마나 스마트한지. 제가 기대가 커요.'보통은 '저희 신입이에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바로 인정의 차이입니다.그런데 팀장은 나의 팀원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신입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까요?'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이렇게 스스로 본인이 부족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고요.그러면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요즘 신세대 정말 스마트해요.제가 기대가 커요.' 라는 말을 듣는 신입들은 '나에 대해서 기대가 크시구나. 나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이러면서 본인도 주도적인 업무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바로 존재의 인정 그리고 성과의 인정이에요. 그러니까 성과를 내기 전이잖아요.존재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단한 걸 잘했다고 뭐 하는 게 아니고, 이 친구가 여기 있어주는 것만 해도 참 감사해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겁니다. 저는 어느 회사에 출근을 했던 기억이 이제 있는데요.그런데 의자가 삐그덕 거리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의자가 삐그덕거린다.나 못 앉아 있겠다' 라고 요청을 했는데, 안된다고 거절을 하시더라고요.이유가 뭐냐 그랬더니 '너만 바꿔 줄 수 없어' 라는 되게 단순한 이유였어요.제가 도저히 앉아서 업무를 못 보겠는 거예요.그래서 제 돈으로 제가 직접 의자를 구매를 했어요.이거는 단순히 의자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그러니까 '내가 이 조직에서 신입으로서 어떤 인정을 받지 못하는구나' 그냥 이런 생각까지 드는 거예요.그리고 또 다른 인정은 성과에 대한 인정인데 신입사원이라면 대단한 성과가 없을 수도 있죠.그런데 그 성과를 어떠한 결과로 보기보다는 잠재력 업무에 참여도를 인정을 해주는 방법도 있거든요. 이 인정은 마음속으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겉으로 꼭 표현을 해서 당사자가 알게 해야 됩니다.'내 마음 알지? 잘하고 있어. 내가 지켜보고 있어' 이런 것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본인하고 외부 사람들이 알도록 왜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그러면 정말 효과가 커집니다. 그러면 서로서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해요.그러면 또 이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서 명확해지기도 하거든요.'아 저런 행동 저런 마인드가 조직생활에 적합하구나' 이런 거 알게 되는 거예요.아무리 찾아봐도 직원의 인정거리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분도 계셔요. 그래서 저희가 그 셀링 포인트라는 말을 하는데요.셀링 포인트를 내가 찾아야 돼요. 내가 찾아서 말로 표현을 해야 됩니다.내가 만약에 리더라면 팀원들과 어떤 셀링 포인트를 찾아야 하는지 이 지점이 바로 인정입니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연구 제가 소개 하나 해드릴게요.전 세계적으로 수만 건의 다면 평가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인정 이 인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그리고 그렇지 못한 리더 들의 직원들에 대해서 이제 평가를 하게 됩니다.인정 능력이 하위 10%에 속하는 리더와 상위 10%에 속하는 리더, 그 아래에 있는 팀원들의 참여도 각각 27% 70% 이렇게 나타납니다.그러면 인정을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했어요. 본인이 알도록 표현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그리고 주변 동료들도 알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또 나뿐만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가 알도록 널리 알리는 건 더 중요하고요.대단한 실적을 의미하지 않고요. 해당 업무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했는지에 대해서만 언급을 해도 충분합니다."김 대리가 이번 보고서에서 자료 수집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대리 통계 실력이 수준급이야" 이런 거요.셀링 포인트가 보일 때마다 짧게 인정을 표현을 해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이 인정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구체적이어야 하고, 이름과 함께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더 좋습니다이를 팀 문화로 만들어보는 거예요.그럼 서로서로 자극제가 돼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지금 바로 우리 팀원들의 셀링 포인트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기업교육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뿐만 아니라, 기업교육 전문가 리더십 특강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민영 강사
  • 2024-05-03
초빙강사 박현아 교수 강연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습관' 특강

오늘은 기업 및 관공서에 건강관련 초빙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현아 교수님의 '건강을 망치는 물마시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우리 몸의 70%인 수분이 부족할때 발생되는 문제와 왜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을 매개로 진행되는지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박현아 교수님은 호오컨설팅에서 초빙강사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공무원, 시민대상으로 건강 강연을 많이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제 몸속에 수분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 속에서 이루어지며, 물을 매개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수 하면 급성 탈수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몸의 수분이 2%만 감소해도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수분 감소가 4%에 이르면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되고, 10%가 부족해지면 소변량 감소와 혈압 하락으로 인해 몸이 매우 무력해집니다. 더 심해지면 혼미해지고, 20%가 부족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보통은 우리 주변에 항상 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드물지만, 평상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만성 탈수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물을 마시지 않아도 특별한 증상 없이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이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탈수로 분류됩니다. 만성 탈수의 주요 원인은 물을 마셨다고 착각할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술,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 등입니다. 이런 음료들은 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물 부족 시 피부는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으며, 변비와 같은 소화 문제, 감정의 기복으로 인한 우울감 또는 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탈수 증상을 배고픔으로 오해할 수 있어 끊임없이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일반적으로 소변 색으로 탈수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면 수분 부족 상태를 나타냅니다. 매우 진한 색의 소변은 심각한 탈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짧은 시간 안에 마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는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으로부터 일정량의 수분을 섭취하며, 필요한 나머지 수분은 순수한 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는 적절하며, 특히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제가 보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습관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식사 중에도, 심지어 약을 복용할 때조차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침을 모아 약을 삼키는 방법을 사용하곤 하는데, 운이 좋지 않다면 약이 식도에 걸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식사 중에는 최소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만, 음식이 너무 짜거나 매울 때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은 그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두세 컵 이상 필요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이를 물로 착각하고 수분 보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음료들은 물이 아니며, 소변량을 증가시켜 몸에서 물을 더 빼앗아 가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술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술을 마신 후 자주 화장실에 가거나 목이 마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수분 보충 방법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곡차나 옥수수차 같은 대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탄산수도 좋은 대체제가 될 수 있지만, 녹차나 우롱차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차는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해치고, 변비를 유발하며, 심지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오해하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물 섭취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에 좋은 습관입니다. 물을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더 좋습니다.​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 감소가 2%만 발생해도 갈증을 느끼며, 20%까지 부족하면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성 탈수는 주로 카페인, 술, 당분 음료 등 물로 착각하기 쉬운 음료를 섭취할 때 발생하며, 실제로는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피부 건조, 변비, 감정 기복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은 탈수를 배고픔으로 오인하여 과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가 권장되며,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좋은 습관이며,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에 가까운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좋습니다. 🌅🥤

  • 박현아 강사
  • 2024-05-02
배윤희 강사 스피치 특강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배윤희 강사님의 스피치 특강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법' 강의 강연입니다.영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재밌게 말하고 싶거나, 지루하지 않게 대화 잘하는 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영상 포스팅 시작합니다!!오늘은 일상 대화 스킬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그만큼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얘기겠죠.특히 일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있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 문제 해결 능력만 커지는 그런 분들은 더더욱이 관계 형성을 하는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아마 그분들한테 물어보면 대화보다는 발표가 더 쉽다 그럴걸요.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지 않다 보면 이 말하는 센스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나도 재미있게 얘기하고 싶은데 왜 내가 얘기하면 분위기가 좀 숙연해지고 왜 다큐가 되는지 걱정인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그런 분들이 이제 또 어떻게 되냐면 서점을 가죠. 가서 뭘 하냐 유머집을 봅니다.유머집 보면서 이거 다음에 써먹어야지 근데 아시죠? 뭐든지 글로 배우면 폭망합니다.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이것만 바꾸시면 바로 여러분들의 이야기 대화도 충분히 재미있게 될 수 있다는 사실 바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 재미있게 말한다는 건 유머가 아닙니다.남을 개그를 해서 웃기고 망가지고 이런 건 아니고요.제가 생각했을 때 재미있게 말한다는 건 내 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갖게 하는 거예요.집중시키는 방법만 아시면 됩니다. 물론 사실 재미없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 비언어적인 스킬 목소리도 좀 단조롭고, 말투도 좀 재미없고 그리고 텐션도 좀 낮아요. 그리고 이런 제스처나 표정도 그렇게 다이나믹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단조롭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바꿔보세요.'말투를 뭔가 리듬을 만들고 톤을 높이고 제스처를 쓰고 한번 바꿔보세요!' 라고 하면 다들 자괴감에 빠집니다.왜냐하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행동으로 또는 보여지는 것을 바꾼다는 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괜히 이상해 보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재미있게 말하고 싶은 스킬 첫 번째 바로 이것부터 하세요.핵심을 먼저 말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제가 어제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강남역에 갔는데요. 약속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빵 가게가 보여서 빵가게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웨이팅이 너무 긴 거예요. 거기가 알고 보니까 맛집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서 괜히 기다리느니 다른 걸 하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그 옆에 악세사리 가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구경을 한참 하고 이 머리띠를 샀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이거 듣는 여러분들도 지금 '속 터져요!!' 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이 이야기의 핵심이 뭐죠? 머리띠를 샀다는 겁니다. 저 뒤에다가 이렇게 멀리 보내지 말고 그 핵심을 먼저 말하세요.'저 머리띠 샀어요! 예쁘죠?' 이게 대화입니다.여러분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먼저 알려줘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 리액션을 할지 아니면, 궁금한 걸 질문할지 그 포지션을 정할 수가 있어요. 우리 말하기에서 목적이 달라지면 공감을 할 수가 없어요.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다는 거죠.중요한 말을 먼저 한 다음에 핵심 포인트는 뭐냐면 기다리세요.'저 머리띠 샀어요! 예쁘죠?' 그러면 이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돼요?'너무 예쁘네요. 또는 어머 또는 어디서 샀어?' 이런 리액션 혹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그러면 그때 여러분들이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또는 리액션에 대한 반응을 하시면 되겠죠. 대화는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말하다가 듣기도 하고 들었다가 말하는 게 대화예요.'너무 예쁘네요. 또는 어머 또는 어디서 샀어?' 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 여러분이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저 어제 강남역 갔는데 친구 만나러 갔다가 너무 일찍 도착한 거예요.그래서 구경하다가 악세사리 가게 갔는데 이렇게 예쁜 머리띠를 득템했잖아요!'이렇게 여기서 또 길게 말하시면 이제 상대방 표정 아시죠?그러니까 지루하고 재미없게 말하시는 분들은 뭔가 상황 설명을 길게 해요.그리고 배경을 너무 길게 해요. 핵심이 뒤에 있어요.그냥 직관적으로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핵심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중요한 팁 뭐였죠? 아주 초간단 팁이었는데 "핵심을 먼저 말하는 것" 바로 오늘부터 실천해 보세요.바로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질 겁니다. 스피치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배윤희 강사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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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