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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주교수 강연 '성공의 비밀?' 특강

오늘 소개할 강의 영상은 서울대 곽금주 교수님의 강연 '성공의 비밀' 이라는 주제로 성공을 위해 필요한 심리적 자본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수 있는 영상입니다. 여러분,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성공에 필요한 심리적 자본이 따로 있을까요? 오늘은 이 심리적 자원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의지력입니다. 의지력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힘입니다.​먼저 의지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의지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힘입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의지력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고 할 때,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의지력입니다. 이러한 의지력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의지력에 대해 로이 바오 마이스터라는 학자가 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의지력이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하며, 의지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의지력은 연료와 같아서 고갈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를 실험을 통해 증명했습니다.​"한 실험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배고픈 상태에서 실험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실험실에 도착한 학생들은 맛있는 쿠키 냄새를 맡으며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했습니다. 한 그룹은 실제로 쿠키를 먹을 수 있었고, 다른 그룹은 오직 무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매우 어려운 퍼즐을 풀도록 지시받았습니다. 결과는 쿠키를 먹은 그룹이 무를 먹은 그룹보다 더 오래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무를 먹으면서 이미 의지력을 소모한 탓에 더 빨리 지친 것입니다."이 실험은 의지력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의지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의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중요한 일을 아침에 먼저 처리하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휴식을 취한 후라 의지력이 충전된 상태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일을 하다 보면 의지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도 의지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캐롤 수잔 드웩 교수는 마인드셋이 우리의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을 구분하며,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더 큰 성취를 이루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장 마인드셋은 우리의 능력이 변할 수 있고, 노력에 따라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성장 마인드셋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는 우리의 능력이 변할 수 있고, 노력에 따라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캐롤 수잔 드웩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면 성취도가 높아지고, 관계도 더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실패를 학습의 기회로 봅니다. 이는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필요한 의지력을 유지하게 해줍니다.피카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피카소는 평생 약 14,000점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몇 점에 불과합니다. 피카소는 모든 그림을 완벽하게 그리려는 압박감 없이 그저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그림 중 일부만이 유명해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무엇이든지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또한, 열심히 한다는 것은 무능력의 표시가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능력이며, 꾸준한 노력이 성과를 가져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끈질기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 그 결과는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실력이 잘 늘지 않는 것 같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큰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우리의 마음가짐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가짐도 근육처럼 훈련이 필요합니다. 의지력도 마찬가지로 단련을 통해 강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가짐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강화할 수 있습니다. 윌 파워를 단련시키는 연습을 통해 의지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의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10분씩 운동하기, 하루에 한 장씩 책 읽기 등의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더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의지력도 함께 강화됩니다.​결국, 성공을 위해 필요한 심리적 자본은 바로 의지력과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의지력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게 해주며, 성장 마인드셋은 우리의 능력이 변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심리적 자본을 잘 활용하면, 우리는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성공을 위한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항상 더 나은 자신을 향해 나아가세요.

  • 곽금주 강사
  • 2024-06-19
강사초청 김영익 강연 '한국 부동산 전망' 섭외

오늘 소개할 영상은 서강대 김영익교수 강연 '한국 부동산 전망'이라는 주제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기업, 관공서, 대학, 시민대상 강사초청으로 경제전망, 경제강의를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KB 국민은행과 부동산 114, 한국 부동산에서 발표한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은 하락 중인 반면, 강남구는 지난 3월 저점을 찍고 4월과 5월에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남 3구의 경우 이러한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심리도 함께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은행의 소비자 동향 조사에서 2,500 가구를 대상으로 1년 후 집값 전망을 물어본 결과, 2022년 11월에 심리지수가 60.1이었던 것이 올해 4월과 5월에는 100을 넘었습니다. 이는 1년 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 3구는 지난 3월 저점을 찍고 4월과 5월에 걸쳐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상승 추세는 아니지만 특정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개별 아파트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아파트는 이전 최고점에 근접한 가격을 기록하기도 합니다.​부동산 거래량을 보면, 4월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거래량은 7,898건으로 3월보다 29.5% 증가했고, 작년 4월 대비 54.2% 증가했습니다. 이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집값이 오를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하지만, 매물이 많아지고 있어 추가 하락을 예측하는 의견도 있습니다.저는 부동산 시장의 급락은 끝났다고 보지만, 아직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소득이 증가하지 않아 집값이 크게 오르기 어렵습니다. ​강남 3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철저한 차별화의 결과입니다. 경제 규모가 줄어들면서 모든 분야에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가 10% 성장할 때는 모든 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지만, 현재 경제 성장률이 2%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모든 것이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좋은 지역의 부동산을 선호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소득 증가세 둔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집값이 크게 오르기 어렵습니다. 부동산 PF 문제는 여전히 위험이 남아 있으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정부는 1차 대책으로 일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 동향입니다.한국은행은 물가가 2% 초반으로 떨어지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집값이 반등할 수 있지만, 정부는 DSR 규제를 통해 이를 억제하려 할 것입니다.​공급 측면에서 보면, 2022년이 인허가 착공의 정점이었고, 이후 감소하고 있어 앞으로 몇 년간 준공 물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분양 주택이 많아 집값 상승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부산, 경기, 인천에서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상대적으로 미분양이 적지만, 주변 지역에서는 증가하고 있습니다.무주택자와 일주택자에게는 집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금리가 더 떨어질 때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일주택자는 갈아타기를 고려할 수 있지만, 지금은 집을 사는 데 신중해야 합니다. 집은 주거의 목적으로 보아야 하며,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주식 투자와 관련해서는 물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가가 낮아지면 금리가 내려가고, 주식과 채권 가격이 오를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주식과 채권 비중을 늘릴 시기라고 봅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은행 금리를 줄이고 주식이나 채권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최근 몇 년간의 경제 상황을 보면, 저성장과 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전체적인 집값 상승은 어려울 수 있지만, 특정 지역이나 특정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수요로 인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예를 들어, 1980년대의 높은 성장률 시기에는 모든 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지만, 현재와 같은 저성장 시기에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주체나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큰 성장을 보일 수 있습니다.​한국의 경제 구조가 변화하면서 부동산 시장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부유층과 중산층 간의 자산 격차가 커지면서, 고가의 부동산은 더욱 인기를 끌고, 일반적인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요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 증가세 둔화와 인구 감소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성장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정리하면?KB 국민은행과 부동산 114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하락 중이나 강남 3구는 소폭 상승 중입니다🏢.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소득 증가가 둔화되어 전체적인 집값 상승은 어려워 보입니다📉. 부동산 PF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무주택자와 일주택자는 집 구매 시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금리 하락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 김영익 강사
  • 2024-06-18
명강사 강형근 대표 '앞으로 180도 달라질 나이에 대한 개념' 기업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명강사 강형근 대표님의 '앞으로 180도 달라질 나이에 대한 개념' 기업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삶, 성장, 은퇴 키워드를 통해 지혜롭게 나이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강형근 대표)도전하려고 해야 되는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 또 새로운 도전하는 게 늦지 않을까 이런 불안이 있는 것 같은데요.사실 여기 중요한 단서 중에 하나는 '나이' 거든요. 저는 나이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른 분들하고 좀 다릅니다.그러니까 소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처럼 시계열로 가는 것이 아니라 10, 20, 30, 10, 20, 30, 10, 20, 30 을 세 바퀴를 돌린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그래서 40대는 두번째 맞는 10대고, 50대는 두번째 맞는 20대고, 60대는 두번째 맞는 30대인거죠.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10대 때는 좋은 대학을 가고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려고 굉장히 공부를 합니다.그리고 20대가 됐을 때는 그걸 바탕으로 졸업을 하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대단히 또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거든요.30대 때는 자기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와서 경력을 경험하고, 경력을 쌓고 성장을 합니다.40대가 왜 다시 10대로 돌아가야 될까요? 회사에 들어가서 10년 차가 되면 세상이 다섯 번도 바뀝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제 관리자로 올라가는 단계입니다.내가 해왔던 것들이 다 바뀌어야 됩니다. 역량도 바뀌어야 되고, 스킬 세트도 바꿔야 되고, 회사의 업의 정의도 바뀌어 있습니다.다시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럼 50대는 왜 두 번째 20대냐, 우리가 취직을 하려고 20대 때 얼마나 공부를 했습니까?50대는 은퇴가 가까운 나이입니다. 아까 우리 교수님이 말씀드렸듯이 인생이 이제 이모작을 넘어서 다모작 시대거든요.그래서 지금은 제가 늘 강조하는 게 직장생활에서 직급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시작할 때부터 내가 전문가로서 가느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아요.그래서 도리어 이 50대 때는 우리가 20대 때 취직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듯이 지금 50대 조직생활에 계신 50대들도 이모작 다모작을 준비하기 위해서 낮에는 열심히 일을 하시고, 또 저녁 때 칼퇴를 해서 자기 미래 위한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거죠. 그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차곡차곡 벼랑을 타고 올라와서 왔을 때, 어떤 갑작스러운 당혹함을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자기의 계획대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는 거고, 이제 60대를 맞이하게 됐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익숙한 일 그걸 하고 싶은 만큼만 나의 시간을 내가 통제하면서 그렇게 가는 게 또 두 번째 맞는 60대인 것 같아요.그래서 그 60대에 맞는 일의 정의는 '생존'이 아니라 '내가 익숙한 일을 즐길 수 있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잘할 수 있는 일' 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그때 이미 20대 30대처럼 풀 타임으로 일하겠다는 건 몸을 생각해야 되죠.이런 부분들을 저는 그렇게 나이 개념을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학습과 평생 현역을 얘기했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경일 교수)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생 성장할 수 있는 방법?(강형근 대표)두려움이 없어지려면 준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모든 게 처음에는 낯선 것들이 연습을 하면서 익숙함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 두려움도 당연합니다.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1) 내가 좀 더 익숙하고 잘할 수 있는 일로 찾아가든지 2)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지금 준비의 시간을 갖든지 그래서 영어로 제가 좋아하는 단어 이제 문구가 있는데"연습만이 완벽함을 낳는다 (Practice makes perfect)" 저는 그 말을 바꿔서 "연습만이 자신감을 얻는다 (Practice makes confidence)"회사에 있을 때도 제가 이제 큰 컨퍼런스에서 전국에 있는 대리점 사장님들을 모시고 발표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그 발표하는 시간은 30분입니다. 저는 이 발표하는 30분의 자료를 위해서 거의 30일을 준비합니다.그래서 가서 전혀 떨지 않고 완벽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차근차근 전달을 하거든요.결국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 거죠. (강형근 대표)제가 스포츠 브랜드에 오래 있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이름만 대면 아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가 많아요.그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가 메시 그리고 두 번째 손흥민 선수입니다.메시는 키가 170cm 예요.여러분들 지금 EPL 평균 시장이 190cm 이거든요.그런데 이 성장호르몬 장애 판정을 받습니다. 자기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연습이잖아요.그래서 뭘 연습을 했을까요? 발에서 50cm의 공을 떨어뜨리지 않게 어떤 상태에서 만드는 훈련을 한 거예요.그렇게 지금 축구의 신이 돼 있습니다.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잖아요. 아시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 17살 때 제가 처음 봅니다.손흥민 선수가 지금은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구사하죠.손흥민 선수가 처음부터 왼발 오른발 다 썼을까요?제가 만났던 17살에는 오른발 잡이였습니다. 본인이 독일로 넘어가고 EPL로 넘어갈 때부터 일부러 왼발을 쓰는 훈련을 지금까지 한 거에요. 그래서 지금의 손흥민이 된 겁니다.'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연습이 자기가 모르는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겁니다. (김경일 교수)기본적으로 연습을 하는 자기를 발견하게 되면 다시 자신감을 만들어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됩니다. 강형근 대표님은 現 HK&Company 대표로 재직하시며, 다양한 기업 특강(강연)을 통해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자기계발, 꿈,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등 명강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 강형근 강사
  • 2024-06-18
강사추천 서울대 조성준 교수 강의 '데이터는 와인 가격을 알고 있다'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 특강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강사추천 서울대 조성준 교수님 강의 '데이터는 와인 가격을 알고 있다' 특강 강연 영상 입니다.쉽고 재미있는 사례들로 "빅데이터"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Q.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차이?A. 빅데이터는 식재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감자!' AI는 그것을 요리하는 방법이죠.'튀김!'알파고도 '감자튀김!' 인거고요.자율주행 차량도 '감자튀김!' 인 겁니다. Q. 오늘 리뷰할 아이템은?A. 빅데이터면서 동시에 AI입니다. AI는 빅데이터 없이 만들 수가 없고, 빅데이터는 그 자체로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이 두 개는 뗄 수가 없어요. 링크드* 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이력서가 올라가 있는데요.당연히 회사들도 거기 들어와서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들과 연결해 주는 겁니다.구직과 구인을 연결해 주는 거죠. 문제는 이 회사 자체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는 겁니다.그런데 5년 전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려 29조 원에 인수를 했습니다.자기들이 가진 현금의 무려 30% 이상을 한 회사에 투자한 거죠. 왜 그럴까요? 결국 데이터를 산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메신저 등등의 그런 비즈니스 서비스 도구를 갖고 있는데요.여기에 링크드*의 이력서 데이터가 합쳐지면서 다른 회사는 넘보지 못하는 엄청난 개인 정보와 네트워크 정보를 확보하게 됩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사무용 문서 프로그램을 구독형으로 바꿨습니다.이걸 시작으로 향후에 AI 기반으로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이 데이터는 모두 객관적인 것들이 빅데이터로 만들어내는 그런 어떤 새로운 지식을 '인사이트' 라고 합니다.그 새로운 인사이트의 첫 번째 특징이 바로 '객관적'이라는 겁니다. 제록* 이라는 프린터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콜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콜센터 직원들이 한 달 정도의 교육 훈련을 받고요.그다음에 이제 현장에 배치가 되는데 현업 배치되자마자 한 달 내에 퇴사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거죠.한 달간 교육 훈련을 시키는 데 1인당 5천 달러가 소요된다고 합니다.그럼 100명 나가면 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한 6억 가까이 그냥 손실이 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원인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어떡합니까?HR에 있는 사람들 다 모으죠. '왜 그런 것 같아?' 그러면 사람마다 다 제각각 다른 얘기를 해요.그게 이제 주관적인 자기의 의견이에요. '아무개는 보니까 몸이 아파서' 그만뒀어요.'어떤 사람은 뭐 결혼해서' 그만뒀어요. '옆에서 해서 월급을 더 준다고' 하는 것 같아요.그 사람이 듣지 못한 이야기 인사관리 담당자에게 얘기하지 않은 이유들은 우리가 알 방법이 없는 거예요. 이 회사가 접근한 방법은 '데이터만 가지고 한번 예측을 해보자' 입니다.그 이력서에 있는 정보 말고 또 뭐가 있냐면 '성격 검사를 한번 해보자' 그래서 이제 몇 달간 데이터를 모은 거죠. 그런 다음에 이 데이터를 가지고 그만두는 사람과 그만두지 않는 사람 간의 차이가 뭔가 이거를 한번 들여다본 겁니다.그랬더니 이제 이런 6가지 특징이 나왔다는 겁니다. 결론은 '궁금한 게 많은 사람이 그만두더라' 였습니다.중요한 거는 이렇게 여섯 가지의 특징을 가진 사람을 이 회사가 안 뽑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했더니 6개월 후에 조기 퇴사율이 20%가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왜 20%만 감소했어요? 왜 20%만 감소할까요?빅데이터고 막 AI인데 한 80%는 돼야 되는 거 아닌가 그 한계가 20%일 수도 있습니다.바로 그게 데이터의 한계인데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데이터는 이력서에 등장하는 데이터와 성격적인 요인 그러니까 성격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인데 우리가 그만두는 이유는 성격과 환경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죠.이 다음 사례는 이제 그 객관화의 또 다른 사례인데 이거는 이제 농산품에 대한 객관화가 되겠습니다.프랑스 보르도가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인데요.그중에 샤토 마고 와인너리에서 만든 똑같은 최상급 프리미어 그랑크리 와인인데요.2006년 산은 449달러, 2009년 산은 무려 1449달러 3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왜 이렇게 3배나 차이가 나느냐 바로 와인의 특성이죠.소위 말해서 빈티지입니다. 이 와인을 만든 포도가 몇 년도 포도냐에 따라서 와인의 품질이 달라진다는 거죠.이 와인이 과연 얼마나 좋을까 이거를 측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와인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수십 명이 있는데요.그중에서도 로버트 파커라는 사람은 완전히 최고의 지존입니다.로버트 파커가 봄에 보르도 지방에 와서 이제 어느 정도 숙성이 된 와인을 마시면서 이제 하나씩 하나씩 점수를 써요.앞으로 5년 10년 후에 어느 정도까지의 수준에 올라갈 것인가 즉 시장에서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을까를 맛을 통해서 이렇게 예측을 하는 거죠.아주 극단적인 주관성에 달린 거예요. 각자의 혀 끝에 느껴지는 어떤 그 감각을 통해서 점수를 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인 어떤 품질을 한번 예측해보자' 라고 시도한 사람이 있습니다.프린스턴에 아시안펠터라는 교수인데요. 프랑스 기상청에서 보르도 지방의 데이터를 삼십년치를 얻어가지고 이걸 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합니다.특정 해에 만들어진 보르도 와인의 전체적인 어떤 품질을 어떻게 측정하느냐 그거는 이제 그 해에 만들어진 포도주의 평균 가격 과 그해 포도를 만들어낸 그 날씨 데이터들 간의 관계를 찾은 거예요.결국 와인의 퀄리티는 '겨울에 비가 많이 오고, 봄여름에 포도가 한참 자랄 때 온도가 높고 그럴수록 좋다.그다음에 수확기 강수량이 작을수록 더 좋다. 아주 단순한 세 가지의 기준에 의해서 와인의 퀄리티가 결정된다' 는 이 식이 등장했는데 이게 바로 데이터 분석에서 튀어나온 인사이트죠.언제쯤 되면 저 공식에 의해서 2020년 보르도 와인의 미래 품질이 개선될까요?수확 직후에 계산할 수 있어요. 마지막 포도를 밭에서 따고 트럭에 딱 싣는 순간에 우린 계산할 수 있습니다.지금 포도를 씻지도 않았고 불순물을 제거하지도 않았어요.그런 상태에서 이미 이 포도로 빚은 와인의 10년 후 품질이 이미 결정이 됐다면 이보다 더 객관적일 수는 없는 거죠.  컴퓨터가 그 전문가의 섬세한 코 미각을 6개월 먼저 알아차릴 수 있다.그럼 도대체 6개월 먼저 알면 뭐가 좋을까요? 어차피 y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비싸게 미리 팔아요.와인은 선물 거래를 합니다. 사실 지금 보르도에 전화해보면 '금년도 와인 어때요?' 그러면 사람들이 다 알아요. 예를 들면 '엄청 좋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언어는 그 정도예요.'작년에 93점이었는데 이번에 몇 점이에요?' 라고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을 못해요.그런데 선물 거래하는 사람은 97인지 93인지가 중요하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아주 객관화시킬수록 바람직하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두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니까요."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얘기하는 생각하는 방법이라는 거는 바로 '컴퓨터가 생각하는 방법'이에요.오늘의 한 줄 리뷰는  "모두가 빅데이터를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니까요. "입니다. 조성준 교수님은 現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빅데이터 AI 센터장으로 재직하시며,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빅데이터, 미래기술, 사물인터넷, 모바일웹, 사물통신, IT트렌드, 보안, 미래사회, 비즈니스 등다양한 분야에 대해 유익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조성준 교수님뿐만 아니라, 강사추천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조성준 강사
  • 2024-06-17
강사초청 강윤선 대표 강연 '부자가 되려면? 3가지를 포기하라!' 동기부여 강의

오늘은 매출 2000억의 준오헤어의 강윤선 대표님의 강연 '부자가 되려면 3가지를 포기하세요' 라는 주제로 인터뷰(특강)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번 동기부여 강의에서는 성공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것의 얼마나 중요한지,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강사초청 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저도 평범한 사람이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다가 안 되면 "이건 안 되는 것 같아"라며 쉽게 포기하곤 하죠. 하지만 실패하는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나무가 5년 동안 땅속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빠르게 자라는 것처럼, 우리도 지금 당장은 성과가 없어 보이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습니다.최근 나영석 PD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영석 PD는 국민 MC 강호동과 오래 일해왔지만, 처음에는 강호동이 자신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호동이 천하장사에서 예능계로 성공한 과정을 보면서, 나영석 PD는 꾸준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대단한 사람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성공하려면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때로는 지루함도 느끼고, 넘을 수 없는 큰 바위도 만날 수 있으며, 하기 싫은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방법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할 수 있어"라거나 "저 사람은 부모가 부자니까 가능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은 우리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실패를 부르는 말 중 하나가 "다음에", "내일부터"입니다. 다이어트도 "내일부터"라고 하면 결국 못 하게 됩니다. 성공을 부르는 말은 "지금", "당장", "바로"입니다. 따라서 "나중에", "다음부터", "내일부터" 같은 말을 버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유능한 사람은 항상 방법을 찾고, 무능한 사람은 핑계를 댑니다. 유능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무능한 사람은 시간 없다고 핑계를 댑니다. 유능한 사람은 자신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고, 항상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이러한 핑계는 동기부여가 없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동기부여를 찾으면 못했던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비전을 주는 것입니다.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를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외적 동기는 보상이지만, 내적 동기는 일의 재미와 성장감, 함께하는 느낌 등입니다. 리더는 목표지향적이어야 하고, 직원들도 리더를 닮아갑니다. 리더가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직원들의 꿈도 달라집니다.일을 잘하는 성격 나쁜 직원과 일 못하는 성격 좋은 직원 중 누구를 선택할까요? 저는 경험상, 성격이 좋고 협조적인 직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나쁘고 협조하지 않는 직원은 동기부여를 주어도 힘들지만, 성격이 좋고 협조적인 직원은 능력이 부족해도 키울 수 있습니다.유능한 사람의 특징은 일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일을 빠르게 처리하며, 시작과 끝을 확실히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체계적이며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일을 잘 해냈을 때의 방법을 메모하고, 잘한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잘한 일을 기록하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창의력이 높아집니다. 매일매일 이러한 기록을 남기면 좋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몇 달 동안 써보았는데, 예상치 못한 방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직원들에게 칭찬할 때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보상을 주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정리하면? 포기의 중요성 🌱성공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나무처럼 지금 당장은 성과가 없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꾸준함의 힘 🔄강호동의 예처럼 꾸준함이 대단함을 만듭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선입견과 편견 버리기 🚫성공을 위해서는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다음에" 대신 "지금"을 선택해야 합니다.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능한 사람의 특징 🔍유능한 사람은 항상 방법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핑계 대신 해결책을 찾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리더의 역할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고,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를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성격 좋고 협조적인 직원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

  • 강윤선 강사
  • 2024-06-17
강사초청 곽정은 강연 '현명한 인간관계는?' 특강

오늘은 유튜브 '하와이 대저택'에 출연하신 곽정은 기자님의 강연(인터뷰)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우아한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한 특강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떄로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변하거나 멀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수 있는 강사초청 곽정은 기자님의 영상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이번 강사초청 강연(인터뷰)영상의 핵심은 마지막에서 보실수 있습니다.Q. 친구가 많다고 성공한 사람인가? 혹은 인간관계가 없다고 제대로 처신을 못한건가요?​A. 경전에서는 "어리석은 자와 같이 가는 것보다는 혼자 가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기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면, 기존의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얘는 별로다", "얘도 별로다"라며 모두를 떨궈내고 나면 아무도 남지 않을 수 있겠죠. 그래서 최소한 가볍게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 정도는 옆에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러나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공유하고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많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진정한 친구는 몇 안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삶에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가끔은 고독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외롭죠. 어디든 혼자 갈 수 있지만, 인생의 미세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상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는 고유한 존재이고, 나의 고유한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당연하다고 여깁니다.​몇 번의 연애를 통해 인간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거나 그 사람과 결합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나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롭다는 감각 때문에 연애를 애쓰고 결혼을 생각하지만, 사실 내면의 부정적인 성향 때문에 그런 관계를 바라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외로움과 괴로움은 사람이 없어서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자아 성찰을 통해 이런 감각을 극복해야 합니다.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은 내가 성숙할 때 생깁니다. 내가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원하는 것은 단지 욕망이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상대에게 기대했던 것은 나의 욕심이었고, 그 욕심 때문에 많은 실망과 피로를 겪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저는 방송인으로서 많은 지지와 비난을 받았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제가 없어져야 할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칼날 위를 걷는 기분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나를 잘 모르고, 너무 싫어하는 사람들도 나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방송 10년 동안 미움과 분노를 경험했습니다. 초기에는 억울함이 컸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웠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편안해졌습니다. ​방송인으로서 정의롭고 멋진 말을 하고자 했지만, 때로는 미숙하고 욕심에 가득 찼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말을 하고, 쓸데없는 잡담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미움과 분노를 받으며 성찰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나를 미워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 분노는 그 사람의 것입니다. 저는 타인의 분노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너무 짧고, 모든 순간이 소중하기 때문에 미움을 내려놓고 사랑과 자비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방송을 통해 성찰하고 깨달은 바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미움을 받으면서도 나 자신을 성찰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더 편안해졌고, 타인의 분노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내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갈등이 많지만, 다양한 존재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제 존재를 아름답고 고귀하게 만들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제 독신 생활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하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 삶은 충분히 찬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외로움과 고독은 사람이 없어서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내면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존재이고,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은 내가 성숙할 때 생깁니다. 내가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원하는 것은 단지 욕망에 불과합니다.저는 인간관계에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실망하고, 그 실망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저는 방송인으로서 많은 지지와 비난을 받으며, 이러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타인의 분노와 미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성장: 개인 발전을 위해 때로는 친구와 멀어질 수 있음.🌸 자아 성찰: 외로움과 고독은 내면에서 오는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숙해야 함.🌟 기대 내려놓기: 인간관계에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면 더 편안해짐.🤝 상호 존중: 사회는 다양한 존재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긍정적인 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통해 더 성숙한 삶을 지향.

  • 곽정은 강사
  • 2024-06-14
기업인 윤여순 강연 '여성임원들의 도전기' 강의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기업인 윤여순 강연 '여성임원들의 도전기' 강의 특강 영상입니다.  사실 이제 막상 임원이 되고 보니 부당한 상황을 겪을 일이 참 많더라고요.한 워크샵에서는 이런 말을 들은 적도 있었죠. "여자가 아침부터 왜 그렇게 목청이 크고 높아?" 오늘은 제가 이런 편견을 극복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던 여성 한 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그분은 미국 여성 인권의 수호자라 불리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입니다.긴즈버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유대인계 대법관으로 성차별 타파를 위해서 평생을 바친 여성이죠.여기서 긴즈버그가 승소한 유명한 소송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첫 번째 소송은 1973년이었습니다. 여성 공군 샤론 프런케어의 위헌 소송이 있었습니다.1970년대 당시에는 기혼 남성 공군에게만 주택 수당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여성 공군 소위였던 샤론 프론티어는 이거 뭐 잘못됐다면 위헌이다라고 대법원에 소를 제기하게 됩니다.당시 인권변호사로 사건의 변호인을 맡았던 긴스버그는 그 당시 9명 전원이 남성이었던 대법관들 앞에서 다음과 같은 명 변론을 남기게 됩니다.사람들은 여성의 관심 분야가 가정과 자녀뿐이라고 여긴다.이런 차별의 결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은 제약받고, 여성은 남성보다 늘 낮은 지위에 머문다.여성이라는 이유로 호의를 베풀어 달라는 것이 아니다.다만 내가 형제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우리 목을 밟고 있는 이 발을 좀 치워달라는 것이다라고요.이것이 긴즈버그가 최초로 맡은 대법원 변론이었고 결국 승소했습니다.이 외에도 긴즈버그는 대법원에 제소한 6건의 성차별 관련 소송 중 5건에서 승소하면서 성차별을 깨뜨리는 데 앞장섰고, 1993년 드디어 미국 최초의 여성 유대인계 대법관에 임명이 됩니다.긴스버그는 대법관이 된 후에도 성평등에 일조하는 판결로 화제가 됐는데요. 1996년에는 또 이런 재판이 있었습니다. 소위 미국 대 볼즈니아 주 재판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그 당시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버지니아 군사대학은 장장 157년간 남학생만 입학이 가능했다고 해요.그런데 1996년에 드디어 용감한 여성 1명이 나타납니다.이 용감하게 나타난 여학생은 이거 뭐 잘못됐다 위헌이지 않냐라고 또 소송에 나섰습니다.당시 대법관이었던 긴스버그는 정부가 성별에 근거한 분류를 할 때는 매우 설득력 있는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내가 쓴 지금 이 판결문을 근거로 여성의 동등한 기회를 제한하는 법률의 효력은 소멸할 것이다 라고 강하게 주장합니다.판결 결과 1997년에는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첫 여성 생도들이 입학하게 됩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긴즈버그를 여성 인권 혹은 여성이 받는 차별을 깬 인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저는 여기서 그녀가 갖는 진정한 파워가 어디에서 오는지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습니다.1975년에 있었던 와인버거대 와이젠펠트 사건이 있었습니다.조금 특이한 경우였는데요.배우자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후 재산세 면제 보육수당 유족급여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한 남성을 변론한 사건이었습니다.긴즈버그 대법관은 여성의 권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사실 여성의 권리를 찾는 일만 하신 분은 아닙니다.사회적 약자 그리고 소수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에 맞서서 나는 반대한다를 외친 인물이고,그래서 여성의 권리를 찾는 일도 아마 더욱 빛을 바랬다고 저는 봅니다.당시 미국 사회보장법에는 과부에게 유족급여를 지급한다혹은 편모는 보육수당을 받을 수 있다라는 항목이 있었고 남성은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그녀가 밝혀낸 진실은 모든 젠더 차별은 결국 양날의 칼이 된다는 것이죠. 설득의 기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긴즈버그는 1956년에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요.그때는 그 합격생 오백사십 명 중에 단 9명에 불과했던 여성 중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해요. 도대체 남학생들의 자리를 빼앗으면서까지 로스쿨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 요즘은 이런 질문하면 큰일 나죠.아주 큰일 났을 겁니다. 그 당시는 이런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성평등 인식이 이 정도였던 시절이었던 거죠.그런데 김즈버그는 당시 이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로스쿨에 다니는 남편의 일을 이해하고 아내로서 그를 돕기 위해 지원했다라고요.그녀가 만약 저는 여성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라고 강하게 주장했다면 아마 그 시대에는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그 시대에 맞는 받아들여질 만한 말을 한 거죠. 그런데 이제 이렇게 어렵게 들어간 로스쿨을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겠습니까?수석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로펌 채용 면접에서는 번번이 탈락하게 됩니다.이유는 뭐였을까요? 뻔하죠. 여성이었기 때문이죠.대신에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죠. 그 후에 앞서 소개해 드린 소송들의 변론을 맡으면서 해야 한다고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의 상황에서 매우 공정하고 명확한 논리로 설득하면서 불가능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 거죠.누구나 이렇게 좀 부당하고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을 겪으면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죠.근데 그 부당한 일이 있을 때 제가 따지는 그 내용이 주장이 옳다 하더라도 결과가 그렇게 별로 좋지는 않더라고요.제가 이제 이런 일을 많이 겪다 보니까 저 나름대로 방법을 좀 터득하게 되었습니다.감정대로 즉시 반응하기보다는 도대체 상대방은 왜 저런 반응을 하는 거지 왜 저렇게 하는 거지 이런 걸 좀 들여다보게 됐어요.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많은 경우 뭐 이렇게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고 오히려 아무 의도 없이 좀 무의식적으로 또 때로는 그냥 습관적으로 그리고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그냥 관습대로 별 생각 없이 한 적이 참 많더라고요.저한테는 참 무례한 일이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그 무례한 이들에게 강한 반응을 보이면 당장 속은 후련할지 모르지만 더 큰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특히 소수인 남성 위주의 사회나 조직에서 여성들이 이런 얘기를 했을 때 그 말이 옳고 그르냐를 따지기 전에 이런 반응들이 오더라고요.이런 일을 자주 당하게 되면 굉장히 피해의식에 휩싸이게 됩니다.그리고 잘못하면 결국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게 되는 거죠.나의 주장이 옳고 정말 윈하고 싶다면 즉각 반응하지 않고 설득할 수 있어야겠구나라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LG 근무하던 시절에 제가 한 여자 후배를 팀장으로 추천했던 일이 있었어요.그런데 참 묘하게도 무반응이었어요. 그 얘기인 즉슨 아무도 반대하지도 않았지만 동시에 누구도 동의하지 않더라고요.그러니까 이 안건을 올린 제가 혼자 안건을 올리고 혼자 떠드는 일이 되어버렸어요.또 여러 번 하게 됐는데도 결론이 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제가 어느 날 못 참고 그 당시 저의 직속 상사셨던 부사장님실을 녹화를 하게 됩니다.그리고 단단히 준비를 하고 들어갔죠. 그래서 조목조목 따졌습니다.마지막에는 이렇게 되면 결국은 성차별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따져서 여쭈어봤었죠.그런데 그 저희 상사의 반응이 전혀 저한테는 뜻밖이었어요.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여성 이슈를 윤 상무가 너무 열심히 주장하니까 뭐 그건 윤상의 일이고 알아서 하겠지 하고 다들 물러나 있다고나 할까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정말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어요.왜냐하면 제가 전혀 보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제가 직접 나서서 주장할 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했죠.그래서 동료 임원들 중에 조금 그 여성한테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그 임원을 찾아가서 이 안건을 꺼내면서 편안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임원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그다음 임원회의에서 그분이 그 동료 남성 임원이 이 안건을 올렸습니다.어떻게 됐을까요? 아주 부드럽게 결론이 났어요.제가 이제 이 사례에서도 그 배운 게 설득의 기술입니다.물론 때로는 잘못된 일을 강하게 비판해야 할 때도 있지만 모든 일을 그렇게 강하게 주장하고 싸우려고만 들면 현실 사회에서는 너무나 많은 값을 치러야 하는 일들이 생기더라고요.오히려 그렇게 그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을 때 부조리한 일로 당한 상처도 치유가 되고 또 부조리한 일이 또 닥칠지라도 내가 이것을 이렇게 대항해야 되겠구나 하는 힘도 기를 수가 있더라고요.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리고 나의 입장을 설득하는 것은 모든 사람 사이의 관계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열쇠더라고요."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부드럽고 우아하게 설득하라."기업인 윤여순 강사님은 ‘국내 최초 여성 임원’ 으로 동기부여, 도전, 성공, 꿈,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경영전략,교육, 여성학 등 다양한 분야로 유익한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 윤여순 강사
  • 2024-06-14
연사강의 이헌주 교수 특강 '착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연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연사강의 이헌주 교수님의 특강 '착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굉장히 의도적으로 나에 대해서 조금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이 겉으로 막 나를 향해서 막 공격을 한다기보다는 은근 흔히 비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성격적으로 굉장히 나르스틱해서 이용해 먹고 정서적으로 착취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죠.그게 사실 내가 주관성이거든요. 내가 느낄 때 이 사람하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나쁘다. 내가 이 사람하고 있으면 너무 불행하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여러분 사실 그런 사람하고 내가 왜 다 관계를 하고 있는 거냐면은 관계는 유한해서요.내가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이렇게 관계를 하다 보면 그냥 그 사람하고 관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요.왜냐하면 내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그 내가 이용당하면서도 그 사람하고 자꾸 붙들려 있는 이유는 그 사람 말고는 대안이 없을 것 같아서란 말이에요."중요한 건 똥차가 지나야 세차도 옵니다." 그 사람을 조금 멀리 해야 건강한 사람도 와요.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나한테 자꾸 수동적으로 나를 자꾸 깎아내리는 사람이 내 주위에 있어서 내가 너무나 힘들었다면 일정 부분 그 사람하고 조금 거리를 두시는 거예요.그렇게 거리를 두셔서 떼어내야 그 빈 공간이 생기거든요.그 빈 공간에 또 다른 사람을 캐스팅 해보는 겁니다.물론 나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는 게 아니에요.좀 더 상호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람하고 좀 다른 반대의 사람을 조금 만나볼 수 있는 토대를 거기에서 형성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이 아예 모르게 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그리고 노골적으로 헤어져서 완전 손절해버리는 것도 좋은 건 아닙니다.내가 어찌 됐든 상대방하고 멀어지게 된다는 것은 상대방도 인간이기 때문에 모를 수가 없어요.그걸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자꾸 미뤄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내가 너하고 조금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조금 내비칠 필요는 있어요.그게 없이 내가 아예 그냥 조금 멀어진다는 건 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그것도 모르는 사람이고 별로 친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원래 친한 사람이라면 희망의 씨앗을 주지 마시고 '지금은 좀 둘이 만나기 어려워' 이 정도는 얘기할 필요는 있습니다.어쩌면 상대는 그거에 대해서 좀 차가움을 느낄 거고 얘가 나하고 좀 멀어지려고 하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그게 어떤 면에서는 서로의 완전 싫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게 상처가 돼서 서운함이 너무 깊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잖아요.그걸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지가 되기도 하고, 멀어진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관계에는 조금 더 건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다른 사람을 모두 만족하며 사는 삶이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가장 중요한 건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겁니다.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멘탈력이 강하게 될 수 있다' 라는 하나의 중요한 토대일 수 있어요. 일단 옷으로 사람을 만날 때 정장까지 입을 필요는 없겠지만 잘 씻고 나를 잘 관리하고 깔끔하고 명확하게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세 번째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지금 뭐가 어려운지를 편안하게 얘기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뭐 때문에 서운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걸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나중에 쌓여서 막 크게 나가면 이제 오히려 더 문제가 되잖아요.그러니까 이건 오히려 적게 있을 때 건강하게 유연하게 좀 공격적이지 않게 편안하게 얘기해보는 연습을 좀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은 現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며,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자녀교육, 부모교육, 행복, 마음, 자존감 등연사강의로 많은 특강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 이헌주 강사
  • 2024-06-13
명강사섭외 스마트스토리 대표 구기모 강사 '스마트워크란 무엇인가?'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은 스마트스토리 대표 구기모 강사님의 '스마트워크란 무엇인가?'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마트워크란 무엇인가' 입니다.보통 스마트워크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스마트워크 센터에서 근무를 하는 것입니다.두 번째는 사무실을 없애고 재택근무를 하는 것입니다.세 번째는 모바일 오피스로 제가 말씀드리는 주제입니다. 스마트워크라고 하면 어렵고 좋은 컴퓨터, 태블릿 pc, 비싼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된다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워크는 조금 다릅니다.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워크의 시작은 '낭비 제거' 로부터 시작하는데요.바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으로, 바꾸어 말하면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을 말합니다.직장인이든 사업자든 프리랜서든 하루 일과를 잘 살펴보면 생각보다 불필요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그 낭비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스마트워크의 핵심이자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그 후에 자신의 업무를 분석하고 업무에 맞는 도구를 찾아 자신의 업무를 접목하는 것이 그다음 스마트워크의 프로세스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시간에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는 '낭비 제거' 입니다.아주 사소한 것까지 하루 혹은 일주일의 일과를 종이에 적은 다음 분석해보면 하지 않아도 되는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에 대해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그 낭비들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스마트워크로 거듭나실 거라 생각합니다. 낭비를 제거하면 시간이 생기게 되는데요.그 시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작심 3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의지대로 참 살기 어렵죠.좋은 습관 한 가지를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하기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든다고 합니다.좋은 습관이 모여 여러분을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데려다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마지막으로 스마트워크를 다시 정리하면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 즉 낭비 제거가 스마트워크의 시작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요.스마트워크가 몸에 익혀지면 생산성도 올라가지만 무엇보다도 업무 시간이 단축됩니다.단축된 시간에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자기개발이나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시간 또는 취미 생활을 통해서 업무에는 날개를, 일상에는 행복을 선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기모 강사님께서는 現스마트팩토리 대표 및 다양한 명강사섭외로 동기부여, 자기계발,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Ai(챗 GPT), 미래기술, 미래사회,경제, 재테크, 창의, 광고,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명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구기모 강사
  • 2024-06-12
초청강의 남인숙 작가 강연 '귀티나는 사람들의 특징' 특강

오늘 소개할 인터뷰 영상은 남인숙 작가님의 강연 '귀티나는 사람드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과 귀티 나는 사람들의 인간관계 그리고 돈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며, 내면의 여유와 건강한 관계를 통해 부유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초청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돈이 많아도 가벼워 보이고 없어 보인다고 느끼는 경우를 보면, 대개 인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수백억, 수천억의 재산이 있으면 웬만큼 돈을 쓰는 데 인색하지 않고, 그냥 펑펑 쓸 것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의외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판단되면 작은 돈조차도 전혀 쓰지 않으며, 그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타인에게 필요한 부분에서도 인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미팅을 위해 다른 사람이 자기 쪽으로 와주거나 배려해 준 경우, 식사를 사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부유한 사람들은 최소한의 음식만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그들이 부유하다고 기대할지라도 실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벌더라도, 베풀며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돈 많은 사람들이 외형적으로 부티가 나고 태도에서도 그러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지 않으며,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돈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외모나 메이크업에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과시할 필요성을 못 느끼며, 그저 자신이 부자인 사실을 아는 사람들과만 교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모로는 그들의 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돈 많은 사람들이 돈 자랑을 안 한다는 것도 일종의 편견입니다. 실제로 많은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랑합니다. 단, 그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자랑하지 않고, 질투를 유발할 정도로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부자들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 돈을 쌓아둔다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입니다. 많은 부자들은 그들의 부를 숨기기보다는, 자신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합니다.부티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여유'입니다. 이 여유는 금전적인 여유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서도 드러납니다. 약속에 늦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말을 분명하게 하는 습관 등이 귀티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여유는 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멀어진 요소들을 생각해보면, 다림질한 옷이나 깔끔한 모습 등도 여유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관계 자산입니다. 관계 자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의 질입니다.사람들이 보통 관계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좀 더 친밀하고 많은 사람들과 자주 관계를 가질까 고민합니다. 하지만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것에만 신경 쓰고, 다른 사람들과의 피상적인 관계에 집착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법을 모르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며, 지나치게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외롭게 태어나서 외롭게 살다 갑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인생의 오점으로 여긴다면 나이가 들수록 삶이 힘들어 질 것입니다.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축적해 나가면, 나이가 들수록 매력 있고 귀티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좋으면, 타인과도 질 높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건강한 관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착하지 않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면서, 서로의 길을 가다가 스쳐 지나가듯 가볍게 인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하면 관계에 있어서 불필요한 집착이나 의존이 생기지 않으며, 보다 풍성한 인간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많은 나이 든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는 자신이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능력은 매우 큰 관계 자산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들어주는 능력을 유지하면 좋은 고품질의 관계를 맺고, 고급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귀티가 나고 여유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내적인 요소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비일상적인 요소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다림질한 옷을 입거나, 구김 없는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깔끔하고 여유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귀티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결국, 진정한 여유와 귀티는 돈이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이는 마음의 여유와 관계 자산에서 비롯됩니다.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집착하지 않으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부유해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내적 성찰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보세요. 이를 통해 진정으로 귀티 나고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돈 많은 사람들에게 부티가 나는 것은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요소에서 기인합니다. 부유해 보이는 것은 단순한 외모나 스타일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됩니다.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집착하지 않으며,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귀티와 매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 있는 자산이며, 이를 통해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남인숙 강사
  • 2024-06-12
명사강연섭외 유영만 교수 강의 '자기계발을 멈춰야 자기가 계발되는 이유' 신간도서 <코나투스>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강연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명사강연섭외 유영만 교수 강의 '자기계발을 멈춰야 자기가 계발되는 이유' 신간도서 <코나투스>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자기개발을 계속할수록 자기는 개발되지 않는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의 인사이트는 나에게 다르게 다가오지 않는 인사이트, 즉 도파민을 일시적으로 폭등시키는 인스턴트에 불과할 뿐입니다.어제와 다른 인사이트는 어제와 다르게 밖으로 나가 겪어본 마중심의 산물입니다.아웃 사이트가 바뀌지 않으면 인사이트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어제와 다른 인사이트로 체인지 하세요.첫째, 낯선 곳에 가서 체험적 마주침을 맞아야 하고요.둘째, 어제와 다른 사람과 인간적으로 마주친 경험을 해봐야 됩니다.셋째, 경계를 넘나드는 발언, 책과의 직접 마주침을 바꾸면 세 가지 다른 깨우침이 생기는데 그게 바로 체인지입니다.이런 체인지가 생겨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체인지 할 수 있습니다.어제와 다른 세 가지 마주치는 나은 어제와 다른 그 깨우침이 바로 제가 말씀드리는 아웃 사이트입니다.다른 사람의 성공 비법이나 인사이트는 나에게 편법이거나 제시적인 인스턴트 자극일 뿐입니다.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지름길은 나에게 지름길로 절대로 다가오지 않습니다.다른 사람의 성공 지도에는 나의 생각지도가 들어있지 않습니다.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해봐야 비로소 그려지는 시행착오의 산물입니다.손가락만 움직이며 남의 성공 비법에 침 흘리는 자기개발은 여러분 개발과 소발에 지나지 않습니다.손발을 움직이며 나머지는 자기개발만이 습관성 자기개발 활동을 멈추게 하고, 누군가의 성공 비법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게 막아줄 방패막이자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나를 휘어잡는 본질적 욕망의 물줄기 코나티스로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일생일대의 사건.당신만의 일생 이론을 개발하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을 체인지 할 수 있는 일생일 때 절대로 필요한 가장 확실한 한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자기 존재를 존속시키려는 코나투스를 꾸준히 증진시키면서 대체 불가능하고 복제 불가능한 일생 이론을 개발하는 여정에 당신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유영만 강사
  • 2024-06-11
기업특강 장동선 박사 강연'집중력 높이는 방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기업특강 장동선 박사님의 '집중력 높이는 방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장동선 박사님은 뇌과학 측면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유익한 지식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집중력" 에 관련된 주제입니다.집중해야만 하는 순간에 집중하기 위해서 저만의 일종의 루틴이나 습관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 스스로 집중력을 끌어냅니다.내 자신이 집중해야만 하는 주제에 대해서 궁금하도록 만들어요.'내가 지금 책을 읽어야 된다' 라면 책을 보고 나 자신을 궁금하게 만드는 작업을 먼저 시작합니다.그 원리를 뇌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ADHD에 속하는 사람들의 뇌를 보게 되면 도파민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연구들이 있습니다.이게 의미하는 바가 뭐냐 내가 동기부여가 돼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게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면 도파민 회로와 관련이 있는 건데 도파민 분비가 더 잘 되도록 하는 것이 다름 아닌 호기심을 일으키고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두 번째는 집중해야 될 때 잠깐 동안 내 뇌를 쉬도록 만들고 다시 시작하는 작업을 합니다.잠깐 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예를들어, 찬물샤워나 찬물세수를 하면 뇌를 쉬게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혹은 스트레칭이 뇌과학적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하버드 의대,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들이 있습니다.왜냐하면 ADHD에서 일어나는 집중력 장애의 문제가 귀 달팽이관 쪽과 우리의 균형 감각을 뇌 사이의 연결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뇌가 집중해야 되는 모드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그러려면, 루틴을 만들어서 '일정한 시간 동안은 내가 집중해서 작업을 해야 된다'라는 것을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예를들어, 모차르트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작곡을 하는 시간을 정해두어서 '그 시간만큼은 내가 집중하는 시간이다' 라고 모드를 정해둔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집중하는 공간' 을 만들었습니다.예를들어, 칼럼 마감이 2시간 후라면, 내가 마지막 비상 버튼처럼 정해둔 음악을 들으면서 집중 모드에 들어갑니다.여러분도 이러한 형태로 내 뇌가 자동으로 반응할 수 있는 자극들을 준비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뇌가 집중을 하는 상태라는 게 뭘까요? 세상에 수없이 많은 신호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뇌가 집중해야 되는 신호가 무엇인가를 골라내는 것이 집중력의 본질입니다.왜냐하면 뇌 안으로 들어오는 신호는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중에서 정말 중요한 뇌가 알아야 될 신경을 써야 할 신호들은 사실 극소수라고 볼 수가 있고 나머지 신호들에 대해서는 뇌가 이거는 지금 노이즈야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라고 노이즈를 눌러줘야 내가 집중해야 되는 시그널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러니까 집중을 잘한다라는 것은 시그널을 잘 잡아내고 노이즈를 잘 걸러내는 겁니다.결국 뇌가 집중을 발휘할 때는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예를 들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갔는데, 갑자기 내 이름과 뒷담화가 들리면 우리의 뇌는 초집중을 합니다.이 시끄러운 가운데 뇌가 다른 소리들은 다 눌러버리고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얘기에만 최대한 집중해서 그 목소리가 들리도록 해상도를 올려주는 작업을 하는 거죠.이게 결과적으로 우리가 기기에서 말하는 노이즈 캔슬링을 하는 거랑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뇌가 그걸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돼요. 이 노이즈 캔슬링 방법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간단한 수동적인 캔슬링의 방법입니다.그래서 내가 들어야 될 소리들도 못 듣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 거죠. 두번째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방법입니다.그래서 내가 말하는 소리를 내 스스로 듣는 것보다 상대방은 훨씬 크게 듣는다라는 얘기가 됩니다.목소리 큰 사람들이 왜 말을 크게 하느냐하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이미 내 뇌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라는 거를 때때로 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뇌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계속하게 된다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 소모가 많이 드는 일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것에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고 잠깐 쉬었다가 집중할 수 있는 것 자체도 어떠한 특별한 신호에만 집중을 하고 다른 신호들은 눌러주기 때문에 뇌 입장에 있어서는 굉장히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죠.어떠한 것들이 노이즈고 어떠한 것들이 신호들인지 구분을 잘 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뇌가 쉽게 할 수 있습니다.이것도 많이 할수록 길러지는 능력이에요.  "여러분도 뇌가 가지고 있는 집중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장동선 강사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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