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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 윤종훈,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32가지 법률 상식

윤종훈 제이펍 2025년 03월 20일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은 현대자동차 인사팀과 SK텔레콤 마케팅팀을 거쳐 변호사가 된 윤종훈 저자가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칠 법한 32가지 상황을 통해 생활 법률을 풀어낸 책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퇴사, CCTV와 개인정보, 층간소음, 전세사기, 보이스피싱처럼 법을 잘 모르면 당황하기 쉬운 문제를 사례부터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법률 용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힘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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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법은 문제가 생긴 뒤에야
갑자기 가까워집니다

현대자동차 인사팀과 SK텔레콤 마케팅팀을 거쳐 변호사로 일해온 윤종훈 저자의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은 어려운 법전을 처음부터 공부하는 대신 직장과 집, 거리와 계약 속에서 실제로 벌어질 법한 상황에서 법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정도도 문제가 되나요?”에서 시작하는 법률 상식

퇴사하기 전 회사 파일을 삭제하거나, 사무실에 설치된 CCTV에 내 모습이 찍히고, 다른 사람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누군가 몰래 들여다보는 상황.

막상 내 일이 되면 어디까지 허용되고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은 이런 순간을 법률 용어부터 설명하기보다 사건과 등장인물의 이야기로 먼저 보여줍니다.

법률 상식의 목적은 모든 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가깝습니다.

직장인이 특히 눈여겨볼 법률 문제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직장생활과 연결된 사례가 많다는 점입니다. 저자가 직접 회사원 생활을 경험한 만큼,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했을 상황이 구체적으로 등장합니다.

퇴사와 인사이동

퇴사일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회사가 직원의 동의 없이 다른 계열사로 보낼 수 있는지처럼 직장생활에서 실제로 이해관계가 부딪히기 쉬운 문제를 살펴봅니다.

부업과 영업비밀

직장을 다니면서 유튜브 같은 부업을 하는 경우부터 퇴사하면서 회사의 자료와 영업비밀을 가져가는 문제까지, 변화한 직장생활에서 새롭게 부딪히는 경계도 다룹니다.

CCTV·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조직 안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당사자가 어디까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도 등장합니다. 법률 지식은 갈등을 키우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내 권리와 상대의 권리 사이의 경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회사 밖에서도 법은 생활과 붙어 있습니다

책의 범위는 직장에 머물지 않습니다. 보복운전과 모욕, 초상권, 층간소음, 헬스장 환불과 빌려준 돈,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까지 이어집니다.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특별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출퇴근하고, 집을 구하고, 계약하고, 온라인에 글을 쓰는 평범한 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법을 알아야 하는 순간은 법원에 갈 때만이 아닙니다.
계약하고, 퇴사하고, 돈을 보내고, 항의하기 전에도 법은 필요합니다.

HOOH VIEW
★ 호오컨설팅의 관점

윤종훈 변호사는 호오컨설팅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법률상식’, ‘소중한 내 돈 지키는 법’, ‘직장인을 위한 법률상식’, ‘사회초년생을 위한 법률상식’을 실제 강연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인사팀과 SK텔레콤 마케팅팀을 거친 뒤 GS건설 법무팀에서 변호사로 일한 경력은 이 책의 강점과 직접 연결됩니다. 법률가의 시선만이 아니라 일반 회사원이 법무팀과 법률을 어떻게 느끼는지 모두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실제 출강 이력도 서울도서관의 ‘일상 속 법률상식’, 구로도서관의 ‘생활 속 법률분쟁’, 범어도서관의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처럼 생활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법률 교육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GS건설에서는 부동산 관련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기업교육에서 윤종훈 변호사의 법률 강연은 딱딱한 조문 교육보다 퇴사·개인정보·직장 내 갈등·영업비밀처럼 구성원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판단 기준을 만드는 교육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신입사원에게는 업무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어디서 문제가 시작되는지’를 사례로 이해시키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기억할 세 가지

01. 억울하다는 감정과 법적인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이라고 해서 언제나 법적으로도 같은 결론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넘긴 행동이 예상보다 큰 법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먼저 감정과 법적 쟁점을 나눠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02. 문제가 생기기 전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계약서와 취업규칙, 메시지와 통지 내용처럼 평소에는 중요하지 않아 보이던 기록이 분쟁에서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대응은 문제가 생긴 뒤의 말보다 그전에 남겨둔 사실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03. 정확히 모를 때 확인하는 것도 법률 상식입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례 하나를 찾았다고 내 상황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관계와 계약 내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라면 관련 법령과 공식 정보,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판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기본적인 법률상식을 알고 싶은 사회초년생

✓ 퇴사·인사이동·부업·개인정보 등 직장인의 권리와 책임이 궁금한 분

✓ 전세사기·보이스피싱·계약 분쟁처럼 생활 속 위험에 대비하고 싶은 분

✓ 법률책은 어렵지만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

✓ 신입사원·직장인·사회초년생 대상 생활법률 교육을 검토하는 기업·기관 담당자

법학 전공자를 위한 이론서나 특정 분쟁의 전문적인 소송 지침서라기보다,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책에 가깝습니다.

회사원과 변호사, 두 시선을 경험한 윤종훈

윤종훈 저자는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친 변호사입니다.

변호사가 되기 전 현대자동차 인사팀과 SK텔레콤 마케팅팀에서 근무했고, 이후 GS건설 법무팀에서 기업의 법률 문제를 다뤘습니다. 회사 안에서 법률 서비스를 받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입장을 모두 경험한 셈입니다.

이런 경력은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의 문체에도 드러납니다. 법률가끼리 사용하는 전문적인 표현보다 평범한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이 실제로 궁금해할 질문에서 법을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책 정보

도서명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부제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32가지 법률 상식

저자   윤종훈

출판사   제이펍

출간일   2025년 3월 20일

페이지   400쪽

ISBN   9791194587019

※ 법률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고 같은 유형의 사건도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생활 법률을 이해하기 위한 교양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이 알려주는 것은
법을 이용해 상대를 이기는 방법보다, 내가 놓인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함부로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 에 더 가깝습니다.

책에서 다룬 직장과 일상의 법률 문제를 강연으로 확장하면 윤종훈 변호사의 ‘직장인을 위한 법률상식’, ‘사회초년생을 위한 법률상식’, ‘소중한 내 돈 지키는 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경영/조직( 경영/조직, 조직문화 )

경제( 경제, 세무/법률 )

교육( 교육, 글쓰기 )

취업( 취업, 진로, 직업관 )

주요학력

-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주요경력

-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저자
- GS건설 법무팀 변호사
- SK텔레콤 마케팅팀
- 현대자동차 인사팀

강연주제

-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법률상식
- 소중한 내 돈 지키는 법
- 직장인을 위한 법률상식
- 사회초년생을 위한 법률상식
- 직장 다니면서 작가 되기
- 직장인의 글쓰기
- 다 합격해 본 사람의 취업특강
- 다 다녀 본 사람의 진로상담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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