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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특별한 역사수업
항우부터 고르바초프까지
게임이론으로 다시 읽는 13가지 역사적 사건
여기 유명한 패배자들이 있다. 이들은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나 여러 이유로 최후의 승리자는 되지 못했다. 누군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누군가는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다. 상대도 안 된다 여겼던 약자에게 졌고, 최선을 다했으나 패하기도 했다. 대부분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인물들이기에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하다. 한순구 교수가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분석한다. 이들이 게임이론을 알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상상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흥미로운 것은 선택과 결단 앞에 서 있던 역사 속 인물들의 고뇌가 오래전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저자가 건네는 조언은 오늘날의 조직 생활에도 맞아떨어진다. 역사를 읽는 재미 속에 게임이론을 배우고 전략적 사고법도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항우부터 고르바초프까지 게임이론으로 다시 읽는 13가지 역사적 사건
여기 유명한 패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나 여러 이유로 최후의 승리자는 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누군가는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습니다. 상대도 안 된다 여겼던 약자에게 졌고, 최선을 다했으나 패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인물들이기에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합니다.
한순구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게임이론 전문가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시경제학, 게임이론, 산업조직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게임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복잡한 경제학 이론을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적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전작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2020)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역사와 경제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이번 『이지페이지』는 그 내용을 큰글자로 제작해 더 많은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특별판입니다.
책 정보
• 제목: 이지페이지: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큰글자책)
• 저자: 한순구
• 출판사: 삼성글로벌리서치
• 출간일: 2026년 1월 15일
한순구 교수가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분석합니다. 이들이 게임이론을 알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상상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선택과 결단 앞에 서 있던 역사 속 인물들의 고뇌가 오래전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저자가 건네는 조언은 오늘날의 조직 생활에도 맞아떨어집니다. 역사를 읽는 재미 속에 게임이론을 배우고 전략적 사고법도 얻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임명한 부하들이 왜 나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가?"
초한지의 영웅 항우는 뛰어난 무력을 가졌지만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비협조적 게임 이론으로 항우의 패배 원인을 분석합니다.
"일은 내가 다 하는데 어째서 승진은 다른 사람이 하는가?"
한나라 건국의 일등공신 한신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이유를 백워드인덕션(역진귀납법)으로 설명합니다. 조직 생활에서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이 변했는데 기준과 제도를 그대로 둔다면?"
로마 제국의 몰락을 게임이론의 '코어'와 '섀플리 밸류' 개념으로 분석합니다. 조직의 보상 체계가 구성원의 기여도와 맞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줍니다.
"후계자 결정의 모범 답안은 과연 무엇일까?"
당 태종의 후계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홀드업 문제를 다룹니다. 권력 승계와 조직의 리더십 전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패배하는 까닭은?"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비결을 팀에서의 도덕적 해이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어떻게 거대한 몰락을 가져오는가?"
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멸망을 레퓨테이션(평판) 게임 이론으로 분석합니다. 신뢰와 평판이 조직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믿었던 측근에게 배신당하는 이유는?"
담합과 배신의 메커니즘을 게임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조직 내 신뢰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양다리를 걸치는가?"
일본 역사의 전환점이 된 세키가하라 전투를 밴드왜건 효과로 분석합니다. 승부가 기울 때 사람들의 선택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 무버가 될 것인가, 세컨드 무버가 될 것인가?"
선수와 후수의 이점을 게임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언제 먼저 움직이고 언제 기다려야 하는지 전략적 타이밍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른손잡이 권투선수가 오른손을 썼는데 왜 실패했을까?"
병자호란에서 조선이 패배한 이유를 혼합전략 이론으로 분석합니다. 예측 가능한 전략의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어째서 아랫사람에게 권한을 주는 조직이 성공하는가?"
나폴레옹의 승리 비결을 대리인 문제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권한 위임과 조직 효율성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장으로 이름난 그는 어쩌다 최악의 전략을 선택했나?"
미국 남북전쟁의 주요 전투를 데드라인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시간 제약 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
소련 붕괴의 원인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하며, 협상에서 강경함과 유연함의 균형을 찾는 법을 제시합니다.
2020년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은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를 큰글자로 제작한 특별판입니다. 중장년층과 시력이 불편한 독자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딱딱한 경제학 이론을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항우, 한신, 나폴레옹, 고르바초프 등 역사 속 유명 인물들의 선택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하며 흥미진진하게 읽힙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은 오늘날의 조직 생활과 맞닿아 있습니다. "일은 내가 다 하는데 승진은 다른 사람이 하는가?", "믿었던 측근에게 배신당하는 이유는?", "사람들은 왜 양다리를 걸치는가?" 같은 질문들은 현대 직장인들에게도 생생하게 와닿습니다.
tvN 《어쩌다 어른》에서 게임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은 한순구 교수의 검증된 강의력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
• 경제학과 게임이론에 관심 있는 독자
• 전략적 사고법을 배우고 싶은 직장인
• 리더십과 의사결정에 고민하는 관리자
• 큰글자책이 필요한 중장년 독자
• 시력이 불편한 독자
• tvN 《어쩌다 어른》 시청자
"역사, 게임이론으로 보면 더 새롭게 보입니다. 역사 속 패배자들의 선택을 분석하다 보면, 그들의 고민이 오늘날 우리의 고민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게임이론은 단순히 경제학 이론이 아니라, 인생의 전략적 선택을 돕는 실용적 도구입니다."
한순구 교수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지만, 패배자들에게서 배울 점이 더 많다고 강조합니다. 출중한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는지 분석하면서, 우리는 그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이론만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법을 제시합니다. 조직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언제 먼저 움직이고 언제 기다려야 하는가, 신뢰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할 것인가 등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읽으면 게임이론과 전략적 사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게임이론』 아비나쉬 딕싯, 배리 네일버프 저
게임이론의 고전으로, 이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한순구 교수의 책을 읽으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략의 탄생』 아비나쉬 딕싯, 배리 네일버프 저
실생활 속 게임이론 적용 사례를 다룬 베스트셀러입니다. 전략적 사고의 실용성을 강조합니다.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저
역사 속 전략가들의 지혜를 정리한 책으로,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집니다.
『손자병법』 손무 저
동양 전략 사상의 고전입니다. 게임이론의 관점에서 손자병법을 재해석하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저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게임이론의 합리적 선택 모델을 보완하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넛지』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저
행동경제학의 고전으로, 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하는 전략을 다룹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저
조직 경영의 원칙을 다룬 경영학 고전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리인 문제나 도덕적 해이 이론과 연결해 읽으면 좋습니다.
『삼국지』 나관중 저
동양 최고의 전략서로 평가받는 고전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항우와 한신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읽으면 흥미롭습니다.
한순구 교수의 『이지페이지: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큰글자책)는 항우부터 고르바초프까지 13가지 역사적 사건을 게임이론으로 분석한 독특한 책입니다.
베스트셀러를 큰글자로 제작한 특별판으로, 중장년층과 시력이 불편한 독자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tvN 《어쩌다 어른》 출연으로 검증된 한순구 교수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복잡한 경제학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냅니다.
역사를 읽는 재미 속에 게임이론을 배우고 전략적 사고법도 얻어갈 수 있는 책으로, "일은 내가 다 하는데 승진은 다른 사람이 하는가?", "믿었던 측근에게 배신당하는 이유는?", "착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 같은 현대 직장인들의 고민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역사 속 패배자들의 선택을 분석하며, 그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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