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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천재 고려 (최강대국에 맞선 작은 나라의 생존 전략)

이익주 김영사 2026.01.25

★★★ 고려사 권위자 이익주 교수의 고려 외교 전략서
★★★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믿고 보는’ 역사 멘토

“고려의 외교, 무엇이 달랐는가?”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천 년 전 고려가 한국 외교에 건네는 통찰
미중 패권 사이에 선 지금, 고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뛰어난 현실 감각과 냉철한 자기 인식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 그들의 정보력ㆍ협상력ㆍ대응력은 무엇이 달랐을까? 중립 외교부터 핑계ㆍ간보기 외교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동원해 번영을 이룬 ‘고려식 생존 전략’을 파헤친다! 거란 침략에서 몽골과의 30년 전쟁까지, 서희의 외교 담판에서 태자와 쿠빌라이의 협상까지, 기황후의 출현에서 친명ㆍ반원 격돌까지, 그리고 고려 말 명분론에 휘둘린 실착까지. 역사 커뮤니케이터 이익주 교수의 흥미진진한 해설로 펼쳐지는, 고려의 운명을 만든 외교사의 결정적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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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외교 천재 고려』
고려의 외교, 무엇이 달랐는가?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천 년 전 고려가 한국 외교에 건네는 통찰

미중 패권 사이에 선 지금, 고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뛰어난 현실 감각과 냉철한 자기 인식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 그들의 정보력·협상력·대응력은 무엇이 달랐을까? 중립 외교부터 핑계·간보기 외교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동원해 번영을 이룬 '고려식 생존 전략'을 파헤칩니다!

저자 소개 - 이익주

이익주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려사 권위자이자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려 후기 정치사와 13~14세기 고려·몽골 관계사이며, 전근대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이익주는 역사〉를 운영하며 '믿고 보는' 역사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 역사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고려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했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장으로도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고려 역사상의 탐색』(2017), 『이색의 삶과 생각』(2013) 등이 있으며, 역사의 대중화와 올바른 역사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의 핵심 내용 - 천 년 전 고려가 보여준 생존과 번영의 지혜

거란 침략에서 몽골과의 30년 전쟁까지, 서희의 외교 담판에서 태자와 쿠빌라이의 협상까지, 기황후의 출현에서 친명·반원 격돌까지, 그리고 고려 말 명분론에 휘둘린 실착까지. 역사 커뮤니케이터 이익주 교수의 흥미진진한 해설로 펼쳐지는, 고려의 운명을 만든 외교사의 결정적 장면들!

1. 고려 전기의 다원 외교 - 실리를 취하고 평화를 지키다

서희의 담판, 전쟁을 막고 영토를 넓히다

당의 몰락 이후 새로운 국제 질서가 시작되었고, 거란이 등장했습니다. 고려는 왜 거란을 거부했을까요? 서희의 담판은 전쟁을 막고 영토를 넓힌 외교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전쟁과 외교의 균형으로 고려가 평화를 지킨 방법을 살펴봅니다.

1018년 12월 거란의 3차 침략 때 강감찬은 귀주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살아서 돌아간 거란군이 고작 수천 명에 불과할 만큼 큰 승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승리를 거둔 이듬해인 1020년 2월, 고려는 거란에 사신을 보내 "번국을 칭하고 공물 바치기를 예전처럼 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승리 이후의 외교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황제국을 꿈꾸다 - 다원적 천하관 속 고려

두 얼굴의 군주, 다원 질서에서 황제를 꿈꾼 나라들. 해동 천하에서 소중화로, 고려의 천하관 변화를 추적합니다.

형제인가 군신인가, 고려와 금의 외교

1117년 송이 여진과 소통하기 위해 고려에 중재를 요청했지만, 거란과 금, 송의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던 고려는 거절했습니다. 고려의 중립 선언은 금을 지원하는 효과를 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려는 금에 영토 문제를 제기했고, 금 태조 아쿠타는 "너희가 스스로 차지하라"고 답했습니다. 고려가 거란과 금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중립을 지킨 데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2. 고려와 몽골제국 - 30년 항쟁과 줄타기 외교

고려와 몽골의 전쟁

몽골제국은 어떤 나라인가? 첫 만남, 반목하는 형제 관계에서 시작된 몽골의 침략에 고려는 30년간 항쟁했습니다. 대몽 항쟁의 그늘에는 민란과 반역도 있었습니다.

몽골의 3차 침략 막바지였던 1238년 12월, 고려는 협상을 통해 1년에 두 차례 공물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241년에는 왕준을 인질로 보냈죠. 몽골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였지만 일방적인 수용은 아니었습니다. 고려가 자율적으로 정해서 보내는 방식이었죠. 왕준도 실은 왕자가 아니었는데, 몽골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몽골도 이 문제를 더 키우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고려 태자와 쿠빌라이, 운명을 바꾼 만남

복위한 원종이 쿠빌라이 칸을 만났을 때, 향후 100년간 고려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려 태자와 몽골 공주의 결혼입니다. 원종은 정략결혼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 왕실을 보호받으려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1274년 5월 결혼식이 치러지며 부마고려국왕이 탄생했고, 몽골 공주와의 혼인이 권력 지도를 바꿨습니다.

쿠빌라이의 외손자, 충선왕의 활동

어려서부터 영민하고 당돌했던 왕원(충선왕). 아홉 살 때 충렬왕이 매사냥을 나가려 하자 눈물을 흘리며 "지금 백성들은 곤궁하고, 또 농사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데 부왕께서는 어찌 사냥을 나가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쿠빌라이 칸의 외손자로서 몽골을 자주 왕래했고, 외할아버지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습니다.

충선왕은 예상 밖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려 왕위를 포기하고 심왕 자리를 선택한 것입니다. 원에 남아 활동하는 편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데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원에서는 실력자로, 고려에서는 개혁 군주로 활동했지만, 개인 능력에 의존한 정치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불러왔습니다.

기황후, 친원 세력의 등장

친원파란 누구인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린 다양한 친원파, 고려를 장악한 기황후와 그 일족의 횡포를 다룹니다.

3. 공민왕의 반원 운동과 외교 실패

몽골제국 멸망의 서막이 된 반원 운동. 홍건적 침략 속에서 성급했던 친명반원 노선이 문제였습니다. 고려가 친명반원을 분명히 하자 명은 오히려 고려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고려는 대항할 수단이 없었어요. 원과의 관계를 너무 일찍 끊어버렸기 때문이지요.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은 약소국 외교의 정답입니다. 중립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 중립 외교 노선을 정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 없이 당연한 일입니다."

신진 사대부는 실리보다 명분을 택했고, 이는 외교 실패와 고려의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4. 고려, 조선의 평행 이론

역사는 반복되는가? 고려의 성공과 조선의 실패

정묘호란에서 병자호란까지, 길 잃은 조선의 외교를 고려와 비교합니다. 두 개의 눈으로 역사를 봐야 하는 이유를 제시합니다.

이 책의 구성 - 국제관계사로 다시 읽는 고려 외교

1장 고려 전기의 다원 외교

1. 고려의 첫 시험대, 거란의 등장
2. 황제국을 꿈꾸다
3. 형제인가 군신인가, 고려와 금의 외교
4. 고려, 조선의 평행 이론

2장 고려와 몽골제국

1. 고려와 몽골의 전쟁
2. 고려와 몽골의 강화
3. 쿠빌라이의 외손자, 이질부카 충선왕의 활동
4. 기황후, 친원 세력의 등장
5. 공민왕의 반원 운동과 그 후

책을 읽기 전에 '국제관계사로 다시 읽는 세계 질서와 외교' 장을 통해 고려 시대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마치며 '역사 공부는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현재 한국 외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고려사 권위자의 30년 연구 집대성

고려 후기 정치사와 13~14세기 고려·몽골 관계사 전문가인 이익주 교수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되었습니다. 학술적 깊이와 대중적 재미를 동시에 갖춘 역사서입니다.

현재 한국 외교에 던지는 통찰

미중 패권 사이에 선 지금, 고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고려의 외교는 현재 한국이 직면한 외교적 과제에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믿고 보는' 역사 멘토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이익주 교수의 설명 능력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관계와 외교 전략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입니다.

방송 출연으로 검증된 대중성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서 고려사를 다룰 때마다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역사저널 그날》 고려시대 편은 시즌 1의 전성기로 평가받으며, 이익주 교수의 설명이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한국 외교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

• 미중 패권 경쟁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는 독자

• 고려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 외교·국제관계 전공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 리더십과 협상 전략을 배우고 싶은 직장인

•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구독자

•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시청자

이익주 교수의 메시지

"천 년 전 고려가 보여준 생존과 번영의 지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한국 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이익주 교수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고려의 외교 전략을 통해 우리는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약소국 외교의 정답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이 책과 함께 읽으면 고려사와 한국 외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이익주 교수의 다른 저서

『고려 역사상의 탐색』 이익주 저
고려 시대 역사상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심층 탐구한 책으로, 이익주 교수의 고려사 연구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이색의 삶과 생각』 이익주 저
고려 말 대표적 성리학자이자 문인인 이색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책입니다. 고려 말 지식인의 고민과 선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려사 이해를 위한 필독서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최진열 저
고려사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대중 역사서로, 이 책을 읽기 전 고려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몽골제국과 고려』 김호동 저
서울대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의 학술서로, 몽골제국 시대 고려의 위상과 역할을 깊이 있게 다룬 연구서입니다. 이 책 2장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한국 외교사와 국제관계

『한국 외교사 바로보기』 하영선 저
한국 근대 국제정치론과 외교사를 학술적으로 다룬 책으로,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 외교의 역사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김호동 저
몽골제국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조망한 책으로, 고려가 직면한 국제 정세를 더 넓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제관계와 외교 전략

『강대국 정치의 비극』 존 미어샤이머 저
국제정치학의 고전으로, 강대국 간 권력 정치를 이해하는 이론적 틀을 제공합니다. 고려가 직면한 국제 정세를 현대 국제정치 이론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외교의 기술』 키신저 저
20세기 최고의 외교관 키신저가 전하는 외교의 본질과 전략입니다. 서희, 원종, 충선왕 등 고려 외교관들의 협상 기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현재의 대화

『역사의 쓸모』 최태성 저
역사가 현재에 주는 교훈을 다룬 베스트셀러입니다.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익주 교수의 메시지와 맥을 같이 합니다.

마무리

이익주 교수의 『외교 천재 고려』는 천 년 전 고려가 보여준 생존과 번영의 지혜를 현재 한국 외교에 적용하는 역사서입니다.

고려사 권위자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이 책은 거란 침략에서 몽골과의 30년 전쟁, 서희의 담판에서 쿠빌라이와의 협상, 기황후의 등장에서 공민왕의 반원 운동까지 고려 외교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의 정보력·협상력·대응력은 미중 패권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중립 외교부터 핑계·간보기 외교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동원해 번영을 이룬 '고려식 생존 전략'을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를 통해 이미 검증된 '믿고 보는' 역사 멘토 이익주 교수의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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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강연분야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한국사 )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박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석사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장
-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 MBC <도올특강>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EBS
- KBS <역사저널 그날>

강연주제

- ‘외교천재’ 고려의 생존 전략
- 조선건국,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고려의 독보적인 외교술
- 최후의 고려인, 최초의 조선인
- 변화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이 시대 청년들이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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