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광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7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경영(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관계, 가정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정신 )
교육( 부모교육 )
힐링( 힐링, 행복, 자존감 )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특강 영상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이자 스타강사로 활약 중인 이광민 원장의 강연,
‘인간관계에서 감정소비 안 하고 나를 지키는 법’ 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인지 아세요?
바로 내 감정은 바닥나는데 상대는 전혀 몰라줄 때입니다. 이광민 원장은 이 지점을 누구보다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짚어냅니다.
‘나를 잃지 않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확실히 배워보세요!
관계에서 쉽게 상처받고 혼자 남은 사람들의 특징?
내가 인간관계에서의 남한테 맞추려고 하는 노력이 너무 과한 거예요.
내가 어느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면 인간관계를 꾸준하게 가져갈 수가 있는데
나의 인간관계에서의 어떤 능력치와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의 목표치가 다른겁니다.
그렇게되면, 항상 마이너스로 밖에 생각 안 해요.
무기력이 넘어서서 인간관계에서의 번아웃이 오게 되면 회피가 생깁니다.
즉, 나는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있으며,
실제로 좋은 평가들을 일정 부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아니기 때문에 좌절로 인해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 내가 뒤로 빠져버리면서 혼자가 돼 버리는 거죠.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감정 소비를 덜하며 관계를 맺는 방법?
인간관계의 주도권이라는 것 자체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타고난 성품이라는 게 있어요. 때로는 저 스스로 되게 자괴감에 빠질 때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되게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인간관계를 맺어 나가는 사람이 보여요.
오히려 그런 사람을 따라하려고 하면 스텝이 꼬여요.
기본적으로 나는 어떤 성향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상품을 바꾸는 거는 나의 장점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의 주도권이라는 측면은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개념이 달라요.
어떤 사람은 남의 의견을 내적으로 강하게 당기는 것이 주도권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일정 부분 양보해 주면서 내가 얻는 신리를 조금씩 가져가는 것이 주도권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제일 안 좋은 건 내가 그 관계를 포기하는 거예요.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인간관계의 기본은 내가 인간관계의 그 끈을 포기하지 않는 겁니다.
내가 주도권을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 나의 삶의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인간관계에서의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거예요
이상한 사람은 어디든지 다 있어요.
나는 그래도 되게 열심히 노력하려고 그랬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사람을 이상하다고 보는 게 맞아요.
내가 일정 부분 인정하고 보면 내가 그래도 챙겨야 될 사람과 약간 거리를 둬야 될 사람과 손절할 사람들이 보이는 거죠.
그러면서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거예요. 다만,인간관계는 고정돼 있지 않아요.
기본적인 성품은 변하지 않지만, 인간관계에서의 역할은 변해요.
맨 처음에는 나에게 되게 도움이 되고 나랑 잘 맞는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관계 속에서 어느 순간 이 관계가 바뀌어 있을 수 있고,
이 사람은 다시 멀어지는 거예요. 그 멀어지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해야 돼요.
인간관계는 끊임없이 변해요. 그걸 받아들여야 돼요.
그래서 제가 책에서는 "인간관계가 물과 같다" 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때로는 강하게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빠질 때도 있고, 때로는 오염될 때도 있듯이 계속 변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나는 나의 중심만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끊임없이 바뀔 거예요.
그 누군가는 떠나가지만 또 그 누군가는 와요.
그러면 인간관계에서의 기본적인 이 흐름은 물과 같지만 나는 인간관계에서 일종의 절과 같은 존재예요.
내가 끊임없이 사람들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내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 삶의 중심이 나에게 있는지 아니면 타인에게 있는지를 봐야 돼요.
사람에게 자꾸 상처받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나의 중심인 남한테 있어요.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취를 얻고 인정을 받고, 성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반은 나의 안정감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정체성인 자존감을 바탕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게 기본입니다.
사람들이 상처를 준다 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치관 나 중심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휘둘리지 않아요.
눈앞에 당장 성과가 없다 하더라도, 내가 그 누군가에게 열심히 했지만 상처받는다 하더라도,
나의 삶에 내가 중심 가치를 둔 거를 끊임없이 꾸준히 끌고 가면 나 중심이 생깁니다.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대처법?
그 사람이 얼마만큼 악의적이냐를 구분하는 건 필요해요.
그 악의적인 걸 구분할 때는 혼자서 고민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악의적인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능하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을 거는 사람은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을 고립시켜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못하게 해서 이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반드시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제3의 인물과 같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견뎌야 되는 힘든 관계라면 죄송하지만 이 악물고 그냥 참으셔야 돼요.
대신에 이거는 어느 정도의 기간의 한계라는 건 있을 버티고 난 다음에는 분명히 나는 어떤 성과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반면에, 이 사람은 나의 인생에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착취당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야 됩니다.
나를 위해 줄 수 있는 사람들, 나를 소중하게 여겨줄 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다가 둬야 합니다.
우려가 되는 부분이 견디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데도 견뎌야 되는 건가'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상담이나 돌봄이나 제3자와 같이 평가하는 것들은 단 한 번의 어떤 걸로 결과가 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 필요합니다.
관계 때문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혹은 상처받고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그래도 도망치지는 마셔라.
그리고 도망을 쳤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올 거를 꼭 고민을 하셔라. 끊임없이 부딪혀 나가는 과정들이 필요하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내가 상처받는 게 두렵고 혹은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게 두려워서 고민이 되신다면
객관적으로 나를 위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보세요.
그 관계를 일정 부분 가져가시면서 스스로를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려고 하는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인간관계는 끊임없이 바뀌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붙잡을 필요도 없고 내가 끌려갈 필요도 없는 거죠.
스타강사, 분야별 전문강사 섭외가 필요하시다면? 호오컨설팅을 통해 무료제안서 받아보세요.
현재 진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