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강연자 섭외 김경일 교수 강연 '뇌를 가장 똑똑하게 쓰는 법' 멘토특강

김경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786

강연내용 소개
여러분, 우리 뇌는 게으른 게 아닙니다.
단지 움직이게 만드는 작은 단서, 트리거를 못 찾았을 뿐이죠.
아침에 일어나 한두 시간, 뇌는 가장 똑똑해집니다. 이 시간에 깊은 생각과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반복적이고 루틴한 일을 배치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오늘 강연에서 저는 게으름을 깨뜨리는 작은 시작법과 나만의 뇌 사용 설명서 만드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 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
주요경력
-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삼성HR 자문 교수
-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 중앙심리부검 센터장
-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
- 한국 수사심리학회 이사
- 한국 인지과학회 부회장
- 한국 심리학회 홍보이사
- 한국 인지과학회 총무이사 외 다수 경력
강연주제
- 메타인지를 알면 지혜가 보인다
-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일과 행동들
-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 접근과 회피의 소통과 지혜
- 생각의 비밀코드를 풀어내라
- 인간의 오감 그리고 식스센스
- 메타인지와 학습동기를 통한 학습코칭
-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 인공지능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인간의 능력
- 포스트 코로나. 변화인가,가속인가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여러분, 하루 중 언제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가는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연자 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경일 교수 강연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한두 시간 동안 뇌가 가장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멘토특강 김경일 교수님은
“이 골든타임에는 단순한 루틴이나 반복 업무가 아닌, 중요한 결정과 깊은 고민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게으름에서 벗어나 몰입의 순간을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도 함께 공유해 주셨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뇌과학이 우리 일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강연입니다.

1.게으름은 성격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두고 “나는 게으른 사람인가?”라고 자책합니다.

하지만 게으름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단서를 못 찾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리모컨이 1미터 앞에 있는데도, 거기까지 가는 길이 천 리처럼 멀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그건 게으른 게 아니라
행동을 일으키는 ‘트리거’가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실한 사람들은 트리거를 잘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습관을 가집니다.

그러니 게으름을 자책하지 마시고, 작은 시작점을 찾는 데 집중해 보셔야 합니다.

 

2.첫 행동만 가볍게 시작하라

“오늘은 공부해야지, 오늘은 꼭 운동해야지”라는 말은 스스로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겁니다.

반대로 “책만 펴자”, “운동복만 갈아입자”처럼 첫 행동만 가볍게 설정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행동의 문턱을 낮추면 몰입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책을 펴고 연필을 올려놓다 보면 어느새 집중이 이어지고, 그 상태를 기록해 두면 또다시 재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성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의지력이 아니라, 첫 행동을 얼마나 잘 설계했는가에 있습니다.

3.나만의 뇌 사용 설명서 만들기

성공적인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만의 ‘뇌 사용 설명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을 잘하는지 스스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두는 겁니다.

저도 연구실에서는 논문이 잘 써지지만, 칼럼은 주말 저녁 가족과 수다를 나눈 뒤에 가장 잘 써집니다.


또 이메일 답장은 연구실에서는 손에 안 잡히는데, 이상하게 KTX 안에서 술술 써집니다.

이렇듯 간, 장소, 일의 종류를 기록해 두면 의지력에 기대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결국 “내가 언제 가장 잘 작동하는가”를 아는 것이 진짜 성실함의 비밀입니다.

4.아침형 vs 저녁형, 중요한 건 나의 리듬

우리는 흔히 아침형 인간만이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저녁형 인간은 오후 4~5시에 지적 수행 능력이 급상승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IQ 차이가 10점 이상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중요한 건 사회가 정해 놓은 시간표에 억지로 맞추는 게 아니라,

내 뇌가 가장 똑똑해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오늘 하루 말과 행동을 점수로 기록해 두고,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함께 적어 보세요. 몇 달만 해도 내 최적의 리듬이 보이고, 그에 맞춰 하루를 설계하면 효율이 확 달라집니다.

 

5.오전은 깊은 생각, 오후는 루틴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동안은 뇌가 가장 각성돼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깊은 고민, 중요한 결정, 창의적인 설계를 하셔야 합니다.


반면
오후에는 몸과 뇌가 지쳐 있기 때문에 루틴하고 반복적인 일에 훨씬 잘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근하자마자 루틴 업무부터 처리하는데, 사실은 낭비입니다.

그 루틴은 오후로 미루고, 아침에는 진짜 중요한 일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업무의 성격을 시간대와 맞추면 뇌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실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6.계획은 잘게 쪼갤수록 좋다

마지막으로 계획은 목표와 다릅니다. “이번 달에 책 쓰기”는 목표일 뿐이지 계획이 아닙니다.

계획은 “오늘 오전 9시부터 9시 15분까지 첫 페이지 읽기”처럼 아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초반을 잘게 나눠야 성취감이 생기고,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습니다.

원고지를 쓰면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며 진도감을 느낄 수 있듯이, 작은 성취가 모여 큰 동력을 만듭니다.

결국 성실함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계획을 어떻게 잘게 나누어 실행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