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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연사섭외 최명기 원장 강연 “말에서 시작되는 관계의 힘” 특강

최명기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929

강연내용 소개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쓰는 게 바로 말투 아닙니까?
그런데 이 말투 하나가 사회성을 살리기도 하고 망치기도 합니다.
길게 말하고, 습관적으로 “왜요?”만 묻고, 칭찬을 반격으로 돌려버리는 말투는 결국 사람을 멀어지게 합니다.
반대로 자기 일을 제때 해내고 여유를 남겨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그 배려가 바로 지능이고 리더십입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지, 말투를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삶의자세 )

건강( 심리, 정신 )

힐링( 힐링, 마음 )

주요학력
-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 듀크대학교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 부여다사랑병원 원장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강연주제
- 당신의 결심을 지키려면
- 건강한 마인드 갖기
- 다양한 감정 컨트롤
- 마음을 경영하다
- 건강을 위해 습관을 바꾸다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연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여러분, 사회성이라는 게 꼭 타고나는 걸까요? 아닙니다. 사회성은 분명히 훈련되고 길러지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게 바로 말투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어떤 톤으로,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살아나기도 하고, 반대로 완전히 틀어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같은 한마디를 듣고 따뜻함을 느끼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차갑고 무례하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오늘 최명기 원장님의 연사섭외 강연에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왜 배려가 지능이 되는지,

그리고 어떤 말투가 우리의 사회성을 갉아먹는지, 그 구체적인 패턴들을 하나하나 풀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일상에서, 또 직장에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말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언어와 지능, 그리고 우리가 흔히 하는 오해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 지능이 보인다.” 맞는 말일까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말입니다.

지능 검사에서 언어 영역을 잘하면 언어성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투나 어휘 수준만으로 그 사람의 지능을 단정 짓는 건 큰 오해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이 늦었던 아이가 커서 의사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말이 유창했던 아이가 학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학교 교육을 받고, 유튜브와 TV를 보며 비슷한 어휘를 쓰기 때문에 일상 언어만으로 지능을 구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말을 잘한다 = 똑똑하다”는 공식은 조심하셔야 돼요.

2. 배려가 곧 지능이 되는 이유

여러분, 배려라는 게 단순히 마음씨 좋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내 일을 제때 끝내고 여유가 있어야 남을 챙길 수 있습니다.'


즉, 일을 잘 처리하고
남는 자원으로 타인을 돌보는 것이 바로 배려예요.

그래서 배려는 곧 실행력, 상황판단, 조절력이 합쳐진 고차원적 능력이고, 그래서 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늘 남을 챙기는 사람들은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일을 정확히 끝내는 사람들이에요.

3. 구구(9·9) 리더십의 힘

리더십에는 두 축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과 중심의 업무 집착, 또 하나는 관계 중심의 배려예요.

보통은 한쪽이 높으면 다른 한쪽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9·1”형은 성과는 잘 내지만 관계가 엉망이고, “1·9”형은 관계는 좋지만 일을 추진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말
뛰어난 리더들은 두 축이 모두 9인 ‘구구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이분들은 일을 시키면서 동시에 칭찬을 하고, 성과가 나면 구성원들에게 성취감을 심어 줍니다.

그래서 성과도 챙기고 관계도 챙기는 리더가 되는 거죠. 위대한 정치가나 사회운동가들이 바로 이런 리더십을 갖고 있습니다.

4. 사회성을 무너뜨리는 말투 6가지

첫째, 말이 너무 긴 장광설형입니다.

회의에서 길게 말하면 듣는 사람은 지칩니다. 핵심만 말하는 사람이 결국 은인이 됩니다.

둘째, 습관적으로 “왜요?”만 묻는 유형이에요.

정당한 질문은 좋지만, 아무 이유 없이 “왜요?”만 반복하면 방어적으로 보이고 신뢰가 깨집니다.

셋째, 반격형 말투입니다.

“오늘 참 예쁘다” 했더니 “그럼 어제는 안 예뻤어?” 이런 식이죠. 칭찬과 사과가 공격으로 돌아오면 사람들은 결국 입을 닫습니다.


넷째, 목소리가 과하게 큰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큰 목소리가 리더십이었지만, 요즘은 협업 환경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다섯째, 욕설을 습관처럼 쓰는 유형입니다.

농담처럼 썼더라도 세대나 상황에 따라 치명적인 오해를 불러옵니다.

여섯째, 늘 하소연만 하는 사람이에요.

“죽겠다, 힘들다”를 반복하면 상대는 처음엔 공감하지만 나중에는 피로해지고 멀어지게 됩니다.

5. 교과서적 말투의 함정

또 하나, 지나치게 정답만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구를 비난하지 않으려고 너무
교과서적인 말만 하다 보면 오히려 가식처럼 보이고,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지 못합니다.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정확함에 따뜻함을 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칭찬과 말수의 기술

여러분, 사실 직장에서 칭찬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 작은 노력에도 칭찬을 해주면 그 사람은 두 번, 세 번 그 행동을 반복합니다.

동료와 후배에게는 아낌없이 칭찬하세요. 반대로 상사라면, 말수를 줄이셔야 합니다.


점심시간에 길게 이야기하는 건 오히려 팀원들의 휴식권을 빼앗는 겁니다.

말은 짧고 핵심만, 그리고 중간에 “지루하지 않아?”라고 체크하는 게 더 큰 배려입니다.

7.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

여러분, 결국 사회성은 내가 어떤 말투를 선택하느냐에서 시작됩니다.


말을 줄이고, 질문을 명확하게 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사회성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배려는 마음만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오늘 당장 말투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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