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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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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관계, 부부 )
안녕하세요. 국내 1위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
신은숙 변호사의 명사특강|외도, 과연 누가 더 잘못했을까?
"외도, 도대체 누가 옳고 그른 문제일까요?"사실, 사랑과 배신 사이에 놓인 이 민감한 주제에서 도덕적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의 눈으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혼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은숙 변호사가 들려주는 외도에 대한 냉정한 현실 이야기! 감정이 아닌 법적 기준으로 바라본 외도의 명확한 잣대는 무엇일까요?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면 해결책은 멀어집니다. 법적으로 접근해야 비로소 진짜 해결책이 보입니다."
신은숙 변호사의 강연에서는 실제 이혼 소송에서 일어난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법이 인정하는 '외도의 기준'과 현실적인 대응법까지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1. 외도, 누구 기준인가요?
외도라는 단어 하나에도 기준은 제각각입니다.
아내에게는 밤늦은 통화나 자주 오가는 SNS 메시지, 단둘이 식사한 사실만으로도 외도일 수 있습니다.
반면 남편들은 상대에게 집을 얻어주고 생활비를 줄 정도는 돼야 외도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간극은 단순한 성향 차이가 아니라, 법정에서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법원은 ‘영혼의 외도’까지도 부정행위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해요.
2. 외도는 ‘자주 보는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의외로 외도는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가까이 있는 사람과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은 동료 의사나 간호사와, 운동 동호회에서는 자전거·등산·탁구 같은 활동을 통해 가까워지며 외도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자주 보고, 마음을 터놓는 시간과 공간이 있기 때문이죠.
가정을 벗어나 자연 속, 혹은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마음의 문이 열리는 건 순식간입니다.
3. 채팅앱 만남, 결혼 후엔 외도로 이어지기 쉬운 이유
처음엔 익명으로 시작해 대화가 잘 통하니 호감이 생기고 연애로,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아내는 출산과 육아로 채팅을 끊지만, 남편은 그 익숙한 자극을 쉽게 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결혼 후에도 채팅을 지속하다 외도로 이어지고, 결국 이혼에 이르기도 합니다.
결혼 전에 만난 방식이, 결혼 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꼭 인식해야 해요.
4. 아내의 외도는 더 넓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남편의 외도는 주로 직장 안에서 일어나는 반면,
아내의 외도는 자녀의 학부모 모임, 과외 선생님, 운동 강사, 동창, 동호회 등 다양한 루트를 타고 발생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한 이후, 아내 스스로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외부와의 접점이 늘어나고 그 안에서 외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런 흐름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남편들이 오히려 더 당황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외도를 눈치채는 순간, 아내들은 이렇게 반응한다
갑자기 외출이 잦아지고, 늦은 귀가, 외박 핑계, 그리고 바뀐 화장 스타일, 속옷, 신발….
무언가 평소와 달라졌다는 것을 아내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남편의 휴대폰, 패턴 자국, 위치 기록 등을 살피며 증거를 수집합니다.
특히 구글 타임라인이나 자동차 블랙박스까지 추적해 부정행위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가는 모습,
이건 더 이상 드라마 속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6. 증거를 터뜨릴까? 말까? 고민된다면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이걸 지금 말해야 할까요?"
신혜수 변호사의 조언은 명확합니다.
그 외도를 멈출 수 있는 사람인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
지금 터뜨려봤자 “그래, 나 그 사람 사랑해. 이혼해줘”라고 나올 것 같다면
조금 더 지켜보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바로 터뜨리는 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후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 외도, 모든 걸 끝낼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외도를 이유로 이혼을 선택하지만,
몇 년 뒤 다시 찾아와 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예민했어요.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었을지도 몰라요.”
시간이 지나면, 외도보다 더 큰 삶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픈 아이, 힘든 경제 상황, 나이 든 부모의 병간호….
그럴 때 곁에 있는 배우자가, 다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도 하죠.
한 번의 외도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행동으로 바뀐 사람이라면 그 기회를 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은 오직,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길이라는 것.
그게 이 강의의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외도는 감정이 아닌 법과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감정이 아닌 정보와 이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신은숙 변호사의 진심 어린 조언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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