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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인공지능 백신 맞았는데 아무도 똑똑해지지 않았다

유영만 21세기북스 2025.03.28.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정답을 좇지 말고, 질문을 던져라. 그것이 인간만이 가진 힘이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모두 인공지능 백신 맞았는데 아무도 똑똑해지지 않았다』에서 유영만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설 인간 고유의 능력과 가치는 무엇인지 고찰한다. 편리한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빠른 정답에 감탄할수록 인간의 문제의식은 실종되고 인공지능에 종속되어 인공지능의 복사본에 불과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문제아가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 인간지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다. ‘편리한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불편한 인간지성’에 대한 비밀을 집대성해서 이 책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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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머뭇거리지 않는 인공지능 앞에서 머뭇거리는 까닭은?

 

1부 편리한 인공지능, 불편한 편파적 진리를 낳는다

01 인공지능, 여전히 인간지성을 넘볼 수 없는 까닭은?

02 궁지에서 경지로 가는 인간 학습, 긍지를 만나다

03 궁리하는 인간지성, 고민하지 않는 인공지능을 이긴다

04 인간지성은 ‘생성generation’하지 않고 ‘생성becoming’한다

 

2부 틀 밖의 질문이 뜻밖의 관문을 열어간다

01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네 가지 인간지성

02 사랑하면 질문이 쏟아지고 혁명이 시작된다

03 전대미문의 질문이 낯선 관문을 연다

04 질문하는 동안은 동안이다

05 질문은 일의 본질을 재고하게 만드는 동인이다

 

차례 3부 공감하고 상상해야 비상한다

01 진짜 생각은 가슴에 두 손을 대고 반성하는 용기다

02 세계관世界觀보다 세계감世界感이 먼저다

03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04 타자의 아픔을 사랑할 때 혁신이 시작된다

 

4부 지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지혜로 지휘하라

01 질문에 반문할 때 지혜가 싹튼다

02 실패 경험이 방법 개발 전문가를 낳는다

03 성공 체험의 덫, 휴브리스

04 머리로 알기 전에 가슴으로 느낌이 온다!

05 실천적 지혜는 딜레마 속에서 탄생된다

 

5부 ‘성적’을 뒤집으면 ‘적성’이 된다

01 사(4)찰의 사이클: 관찰, 고찰, 통찰, 성찰

02 원員으로 끝나는 직업과 가家로 끝나는 직업의 차이는?

03 색달라지면 남달라진다

04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살아난다

05 남보다 잘하지 말고 전보다 잘해라

06 학부모가 부모가 되는 유일한 비결은?

07 모든 창작은 이전 작품의 창의적 표절이다

 

에필로그 확신은 부패한다. 질문은 방부제다

◆ 책 속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나 사람이 원하는 답을 찾는 인공지능이나 조급하고 부산하며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도 정보도 여기서 저기로 건너뛰거나 그 길을 대충 훑고 지나가며, 뭔가에 홀린 듯 또는 정신없이 쫓기듯 안절부절못한다. 머뭇거릴 여유가 없으니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없고, 유유자적하며 생각의 흔적을 남길 수도 없다. 정보에서 의미를 찾아야 의미가 생기고, 정보는 의미가 생겨야 더욱 의미심장해진다. 그 의미의 중력이 무거울수록 우리는 그것을 깊이 파고들어 수평적으로 떠돌아다니는 정보 더미에서 벗어나 수직적 깊이를 추구하며 우뚝 솟아오를 수 있다. __10~11쪽.

 

인공지능 기술은 날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창의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날이 올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인공지능의 창작 능력이 이미 인간을 능가했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능가할 가능성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지성을 능가하는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인공지능은 가능하지만, 인공 지성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능과 지성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__31쪽

 

인공지능은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다. 인간이 갖고 있는 고유한 능력 중의 하나가 맥락적 사유다. 청중이나 상대방을 대상으로 말하는 와중에도 계속 눈치를 보면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이야기가 여기서 먹히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농담을 던졌을 때 상대방이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이는지 진담으로 받아들이는지를 파악한 다음, 기대와는 반대로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수습한다. 자칫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맥락적 사유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능력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전달자의 의도와 의미를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피면서 그 반응에 따라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의 의미나 유형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맥락적 사유는 한마디로 종합적인 상황 판단 능력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한 이야기의 의미를 의도와 다르게

해석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순식간에 판단한 다음, 본래 의도와 다르게 의미를 바꾸거나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등 전략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런 임기응변력이 바로 맥락적 사유다. 인공지능은 이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을 판단하고, 순간적으로 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이 없다. 각본 없는 시나리오를 처리하는 데 미숙하다고 할 수 있다. __35~36쪽

 

질문은 사고방식의 혁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자 우발적 접촉을 촉진시켜 관계없는 것을 연결시키는 이연연상의 촉발점이다. 질문은 당연함을 부정하는 자극제이자 삶의 방향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성찰의 출발점이다. 질문은 모르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만드는 각성제다. 질문만 던져도 사고방식은 물론 살아가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해보게 만드는 혁명적 동인을 마련하는 셈이다. __122쪽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적 지혜는 전례나 관례가 있다고 모든 사안을 전례나 관례대로 판단하지 않고, 일의 참된 목적에 비추어 볼 때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올바르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숙고하며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다. 한 마디로 실천적 지혜는 일의 참된 목적에 비추어 내리는 올바른 상황 판단력이다. 인공지능에게는 이런 실천적 지혜가 없다. 인공지능은 흑백 논리로 정답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타래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다. 그러나 회색지대와 딜레마 상황에서 정답이 정해져 있지않은 모호하고 불확실한 사안에 관해서는 쉽게 판단

을 내리지 못한다. __188쪽

 

인공지능과 사람의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인공지능은 알고리즘을 통해 질문도 수없이 생산해낸다. 하지만 반문하는 인공지능은 없다. 반문이란 자기가 던진 질문이 과연 상황에 맞는지 스스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물음이다. 인공지능은 반문할 수 없다. 알고리즘과 패턴에 따라 확률적으로 생산만 한다. 자기 질문의 질적 속성, 타당성, 적절성을 판단하는 질문, 즉 반문은 사람만의 고유한 능력이다. __209쪽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주요학력

- 플로리다주립대학교대학원 교육공학 박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 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부교수
- 안동대학교
- 삼성인재개발원
- tvN STORY 어쩌다 어른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너는 다르게 살 수 있다
- 끈기보다 끊기
- 휩쓸릴 것인가, 뒤흔들 것인가
- 당신은 직장인입니까, 장인입니까?
-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
- '지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지혜'로 지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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