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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작가 강연 '일 잘하는 사람은 칼같이 지키는 2가지원칙' 특강 강의 영상

박소연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897

강연내용 소개
제발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되세요!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비즈니스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소통( 소통 )

교육( 글쓰기 )

주요학력
-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협력학과 졸업
주요경력
- 시간과 생각 대표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 미래산업팀 팀장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 산업정책/미래산업팀 과장
-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기획실 등 연구원, 선임 조사역 외 다수 경력
-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 국무총리 표창
강연주제
- 일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일의 언어 사용법
- 성과 창출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 더 나은 팀을 만드는, 팀장 스쿨
- 일 잘하는 사람의 아이데이션(기획법)
-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일터에서의 글쓰기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박소연 작가 강연으로  '일 잘하는 사람은 칼같이 지키는 2가지원칙' 이라는 주제의 일잘러가 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박소연 작가님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팀장 스쿨>,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등 

직장인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에 두는 시간 관리 전략"

 



저희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왜 적을 게 없나 이렇게 직장인들 현타가 오는 순간들이 있어요.

대부분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업무 위클리 미팅 이름은 다 다르겠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업무를 적는 게 있어요.

부서별로 취합한 내용은 임원 회의나 또는 경영진 회의에 보고되는 경우도 많죠.

사람들이 이제 매주 뭔가를 쓰게 되어 있는데 아니면 리더한테 메일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형식은 어떤건 간에 이번 주에 내가 뭐 했지라고 써야 되는 점검이 있는데 이때 다들 기묘한 경험을 하세요.

지난주에 분명히 너무너무 바빴고 시간이 부족해서 야근까지 했는데 무슨 일을 했는지 적을 게 없는 거예요.



"보고할 게 없네요."

 



물론 적을 내용은 있는데 그렇게 바쁘게 보낸 것 치고는 결과물이 좀 빈약한 거예요.

내가 성과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게 좀 부족한가해서 글쓰기를 배우시거나 화수를 배우는 경우가 있어요.




"얄미운 사람들이 있다."
 



설렁설렁하게 또는 비슷비슷하게 일하는 것 같은데 연말에 가서 보면 성과가 되게 좋은 사람들이에요.

고생은 내가 더 많이 한 것 같고, 내가 더 일도 많이 한 것 같은데 연말에 성과를 보고 나면 저 사람이 더 인정을 받고 더 칭찬을 받는데,

그 사람들의 비결은 실적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는 주요 업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여하는 거예요.

사실 저희가 냉정하게 하루를 확인해 보면 주요 업무를 진행할 시간은 몇 시간 되지 않아요.


물론 메일이나 메신저에 답변하고 회의하고 답변하고, 누구에게 전화 미팅 나갔다고 얘기해주고, 리더한테 설명하는 건 중요한 회사 업무죠.

그런데 업무 실적에 "오늘 50개의 메일에 답변했습니다" 라고 쓸 수도 없고,

이력서에 '저는 a 회사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평균 20개의 메일, 연 6천 개의 메일에 잘 대답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할 수도,

'저는 하루에 최대 회의를 8번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그 업무들이 중요한 업무이긴 하지만 실적에 이바지하는 업무는 아니라는 걸 저희가 눈치는 챌 수 있어요.




"집중 근무 시간을 늘려라"

 



저희가 업무의 성과를 늘리려고 하면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라 집중 근무 시간은 성과를 위한 업무 시간을 어떻게든 확보해야 되는 거예요.

주요 업무를 진행할 집중 업무 시간을 늘려야 생산성이 올라기 때문에 순수하게 본인이 목표로 하는 업무 성과를 위해서만 쓰는 시간을 의미해요.


예를 들면 이번 분기 안에 이제 앱을 만들어서 올해 1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려는 개발자가 있어요.

해당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 하는 모든 업무들은 책상에 앉아서 할 수도 있고, 현장 답사를 가거나 관계자 미팅을 할 수 있죠.

중요한 건 목표 과제를 달성하는 데 직접적으로 연결된 업무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경우는 내가 성과를 위한 업무 시간을 3시간 정도 가지고 있는데 업무의 성과를 늘리고 싶으면 이 시간을 늘려야 돼요.




"일하는 시간이 한정돼 있는데 어떻게 이걸 늘릴 수 있겠어요?"

 



집중 근무 시간을 종료 일정으로 넣는 게 팁으로 동료랑 수다를 떨다가도 "저 지금 일정이 있어서요.다음에 또 얘기해요" 하고 멈추거나

그다음에 끝도 없이 이어지는 메일하고 메신저에 계속 답변하다가 시간이 되면 멈추는 거예요.


팀별로 일정을 공유하는 회사들도 있는데 집중 근무 시간을 일정에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루에 시간들을 정하고, 협업 업무는 하루에 1.5시간 1시간 반 정도를 정하고

그 시간이 되면 리더가 나를 부르기 전에 리더들에게 선제적으로 보고하고 피드백을 받는 거예요.

그때 안 하면 리더가 자기가 편한 시간에 나를 부르게 될 거고 저는 업무가 계속 정지가 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보고하고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회사에서 칼같이 지기가 쉽지 않은데 꼭 추천하고 싶고 필요한 가정이에요.

5시간 정도 또는 6시간 정도는 집중 근무 시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5시간을 목표로 하고 1시간 30분을 협업 시간으로 정하는 거예요.

미팅이나 보고나 동료 도와주는 거나 이런 걸로 정하고 1시간 30분은 매일 답변한다든지 메신저에 대답한다든지 하는 걸로 정하는 거예요.

본인의 이제 집중 근무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 봐야 되니 휴대전화의 타이머를 이용해서 하루에 집중 근무 시간을 한번 계산해 보세요.

집중하기 시작하면 타이머를 누르고 방해를 받거나 메신저로 답하는 것처럼 잠시 다른 일을 해야 된다면 타이머를 멈추는 거예요.

상황 파악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하루에 집중 근무 시간을 5시간 이상으로 늘릴 방법을 찾아야 돼요.




"산소 호흡기 법칙을 기억하셔라"

 



밀도 있게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부터 구하고 남을 구하는 거예요.

만약에 오늘 스케줄에 따르면 남을 돕거나 협의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또는 1시간 반 정도라고 해볼게요.

그 안에 도와줄 수 있는 일이면 도와주고 아니면 정중하게 거절해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도와주고 싶지만 시간 여유가 없는 경우다라고 하면 시간 제한을 주거나 스케줄을 조절하면 돼요.

 

예를 들면 "오늘 제가 맞춰야 되는 업무가 있는데 내일 도와줘도 괜찮을까요? 내일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요" 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난번에 제가 준비했던 출장 자료가 이제 폴더로 정리되어 있거든요. 그거 가지고 잘 설명해 줄게요" 라고 말했을 때

어느 리더도 지금 당장 알려줘야 됩니다라고 하지 않아요.

본인이 집중 업무 시간을 정하고 그다음에 협업 시간도 정했고 오늘 치를 다 썼으면 내일치에 다시 쓰는 거예요.

도와주는 건 좋지만 내 시간에 산소호흡기를 떼서 남을 도와주게 되면은 결국은 번아웃이 되고 밀도 있게 업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상대방도 본인의 산소호흡기를 떼서 나를 주는 걸 원하진 않았거든요.



 



잘 보셨나요?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산소호흡기 법칙'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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