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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석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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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ceo, 자기경영, 협력, 협업, 상생 )
취업( 취업, 직업관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장내석 노동 법률 전문가 강연 '공정에 민감한 MZ세대가 호봉제를 거부하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요즘 직원 채용이 정말 어렵습니다.
또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퇴사하거나 아니면 업무 의욕을 상실한 직원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법률 전문가의 눈으로 본 구성원들이 원하는 일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평가부터 보상, 조직 문화까지 MZ세대가 기존 질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항의하고 나서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곳곳에서 사무직 노조가 결성되는 것, 기업의 성과급 논란이 불거지는 것 역시 MZ세대의 목소리 때문입니다.
"MZ세대가 '공정'에 민감한 이유?"
오랜만에 친구들과 식당에 가서 친구들에게 크게 한턱을 내겠다고 투 플러스 한우 3인분을 시켰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오늘은 한우가 떨어졌으니까 같은 가격에 이거 드세요' 라면서 닭고기 3인분을 가져다준다면
'제가 낸 금액에 맞게 2 플러스 한우를 가져다주세요' 라고 하든지 '금액을 깎아주세요' 라고 주장을 하시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거래는 제공하는 상품의 품질과 양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노동 시장에서는 노동의 가치와 양에 따라 제대로 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불공정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습니다.
동일한 업무를 하는데도 '근속이 높다', '나이가 많다', '학벌이 높다', '남자다' 등의 이유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그에 따라 높은 보수를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MZ세대의 눈에는 이런 불공정성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
국내 모 기업에서 동일하게 물류 창고에서 포장 업무를 하는 생산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무의 경우 호봉표에 따라 일정하게 급여가 올라가다 보니 3년 차 직원과 30년 차 직원의 임금이 3배의 차이가 납니다.
3년 차에 직원은 '도대체 왜 저 선배가 나보다 3배나 높은 임금을 받지?' 라는 의문이 들게 되겠죠.
모 회사의 생산팀에서 교대 근무를 하면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등 각종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내근직으로 환경안전팀 등으로 발령을 요청하였습니다.
반면에 일은 쉽고 편한데 연차별로 받는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까 환경안전팀에서 다른 팀으로 가겠다는 요청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임금 체계는 호봉제와 연봉제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제는 호봉제와 연봉제의 두 방식 모두 근속이 중심이 되고, 이는 승진 등의 특별한 경우 외에는 모든 직원이 동일하게 인상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을 하는지 또는 쉬운 일을 하는지에 대한 반영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MZ세대의 눈에는 이런 불공정성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
"기업 회장에게 '상소문' 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전송한 사례"
근속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 MZ세대들이죠.
사무직들로 구성된 사무직 노동조합을 설립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공정에 대한 갈망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고, MZ세대 직원 개개인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구성원들은 기업이 본인들의 능력을 정당하게 인정해 주고 그에 맞게 공정하게 보상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존 조직 구성원들은 대부분이 외벌이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들이었습니다.
괜히 조직에 불만을 얘기했다가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러웠고, 사회적으로도 근로자에 대한 보호가 지금처럼 철저하지 못하다 보니
회사에서 제 목소리를 내다 징계나 심지어 해고를 당해도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성세대들이 이런 불공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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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보상 실현 방법"
기업들은 지금까지의 임금 체계의 불공정성을 파악하고 보상 체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공정한 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제한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직무급입니다.
직무급은 직무 난이도나 책임 정도에 따라 급여를 다르게 책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낮은 직급이라도 능력을 인정받아서 업무 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직무를 맡으면 근속 연수나 직급과 무관하게 더 높은 연봉을 주는 것입니다.
직무급을 도입한다면 직무 간의 공정한 임금 격차를 유지하고 임금 수준의 설정에 객관적인 근거를 부여할 수가 있습니다.
직무 분석, 직무 평가의 과정에서 불공정한 보상을 개선할 수 있고, 노동력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 대부분은 연봉제 호봉제를 채택"
우리나라의 경우 직무급 도입을 위한 기반이 부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직무 수당을 차등화해서 직무별 가치를 반영하는 단계입니다.
진정한 직무급이 되려면 직무 가치 평가에 대한 정교함이 더 높아져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직무급이란 아직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직무급제 평가를 위한 도구와 맞춤화는 존재하고 이는 세계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대가 또 세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MZ세대가 이야기하는 공정의 가치에 맞게 일터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공정으로 향한 한 발자국을 더 내디뎌야 합니다.
그 해법은 글로벌 표준에 맞는 직무급 도입에 있을 겁니다.
잘 보셨나요?
장내석 노동 법률 전문가께서는 現 예담HR컨설팅 컨설턴트로도 재직하고 계시며,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ceo, 자기경영, 협력, 협업, 상생, 취업, 직업관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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