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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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돈 잘 버는’ 일잘러들의 최상위 코스를 소개합니다!
국내 최고 AI 전문가 김덕진 소장의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생성형 AI 활용법
『AI 2024』,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로 서점 베스트셀러를 휩쓸며 국내 최고 AI 전문가로 인정받는 김덕진 소장이 이번에는 실무자들을 위한 AI 툴 활용법으로 돌아왔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는 기획, 지원, 마케팅,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읽는 순간 바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업무 참고서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는 기획, 지원, 마케팅, 창작 등 직군별 업무 프로세스에 가장 딱 들어맞는 AI 활용 지침서로서, 실무자들이 생성형 AI를 여전히 잘 못 쓰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AI와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과 AI를 개인비서로 만드는 똑똑한 질문법, 일잘러로 레벨업하는 AI 인사이트까지 일의 혁신뿐 아니라 삶의 풍요를 이끄는 커리어 전략을 담아냈다.
북 트레일러
저자의 말
[PART 1] 당신이 생성형 AI를 잘 못 쓰는 이유
Chapter 1 AI 상용화 원년이 밝았다: DX를 넘어 AX로
:: 모든 산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지능형 자동화의 확장
:: AI가 비즈니스에 불러오는 변화
Chapter 2 우리는 실제로 AI를 얼마나 쓸까?
:: AI, 이미 직장 내에 자리 잡았다
:: 우리나라는 어떨까?
:: 인간이 AI를 어려워하는 이유
:: AI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PART 2] 우리는 AI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Chapter 1 결국 AI는 인간의 지시로 움직인다
:: 질문하는 인간, 호모 프롬프트
:: ‘무엇’을 ‘어떻게’ 질문할까?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질문의 방법들
Chapter 2 질문이 곧 경쟁력이다
:: 프롬프트 작성 A to Z: 프롬프트 테크닉
:: AI에게 맥락을 주는 퓨샷(Few-Shot) 테크닉
:: 데이터 구조화의 힌트, 생각 생성(Thought Generation) 테크닉
:: 머리를 모아보자, 앙상블(Ensembling) 테크닉
:: 셀프 반성의 시간, 자기 비판(Self-Criticism) 테크닉
:: 생각의 해부학, 분해(Decomposition) 테크닉
:: 최소-최대 프롬프팅(Least-to-Most Prompting
:: 생각 나무(ToT, Tree-of-Thought
:: 직관적인 프롬프트 문법으로 질문력 업그레이드 하기
[PART 3] AI 워커스 트랜스포머, 일잘러로 레벨업!
Chapter 1 AI 인사이트로 전략 터보 달기, 기획/전략 직군
:: 시장 분석 능력 UP, 전략 예지력 높이기
:: 아이디어 제너레이터, AI로 신사업 기획 뚝딱
:: 단계별로 차근차근, 사업계획서 작성 뽀개기
Chapter 2 타깃 고객 저격하는 마케터 되기, 마케팅/영업 직군
:: 타깃 고객 저격하는 마케팅 전략 비법
:: AI 카피라이터와 콜라보,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신세계
:: 언론 대응도 문제없지, 미디어 대응 전략 수립
Chapter 3 AI비서와 함께 업무 효율 200% 높이기, 경영지원 직군
:: 채용 계획 수립부터 면접 질문까지, AI로 리크루팅
:: 사규 및 매뉴얼 작성, 단계별로 접근하는 AI컴플라이언스
:: 행사 및 이벤트 기획, 효율적으로 붐업하기
Chapter 4 개발자의 코딩 네비게이터, 개발/데이터 직군
:: 데이터로 인사이트 찾기! 전처리부터 분석까지
:: 사진 한 장으로 코딩하기
:: 코드 리뷰는 AI에게 맡기고 개발에 집중하기
Chapter 5 1인 크리에이터와 AI, 환상의 파트너십
:: 아이디어가 마르면 AI PD와 상의하세요
:: 섬네일부터 콘텐츠까지, AI 마케터와 함께 성장하기
:: 팬 반응 분석, 통계 전문가 AI에게 맡겨줘요
[PART 4] AI와 함께 살아가기, 당신의 미래 지침서
Chapter 1 AI와 함께 살아가기, 이것만 알면 두렵지 않아요
:: AI는 도구, 주인공은 나
::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윤리 의식
Chapter 2 포스트 휴먼 시대를 위한 버킷리스트, 지금 준비할 것들
:: 인간다움의 재정의
:: 공존과 경쟁의 딜레마
:: 결국 생각하는 능력, 기획력이 중요하다
:: AI 시대, 인간다움을 위한 5가지 질문
◆ 책 속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AI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AI의 힘을 이해하고, 그 힘을 업무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AI 워커스’의 자세입니다. 이 책 『AI 워커스』는 여러분이 그런 AI 워커스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__저자의 말: 김덕진 4쪽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AI는 직장 내에 조금씩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1개국 약 3만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75%의 사람들이 이미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중 46%의 사람들은 불과 6개월 사이에 AI를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이 추세로 진행된다면, 거의 모든 직장에서 AI의 활용이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__1부 2장 우리는 실제로 AI를 얼마나 쓸까? 31~32쪽
생성형 AI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막상 질문을 해보면 황당하거나 기대 이하의 결과물을 받아볼 때가 많습니다. 생성형 AI는 거짓말말 한다, AI라고 해서 기대했더니 별것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죠. 결국 하나하나 인간이 검토하고 수정해야 한다며 생성형 AI는 그냥 흥미 수준에서 쓰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이해하고 정확한 프롬프트를 작성한다면, 생성형 AI는 기대만큼 좋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__2부 1장 결국 AI는 인간의 지시로 움직인다 49쪽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익혔던 문장, 기억하시나요? I am a boy. 아마 대부분 이 문장을 바탕으로 영어를 시작할 겁니다. 여기에서 I는 주어, am은 동사, a boy는 보어입니다. She teaches AI. 여기에서는 She가 주어, teaches가 동사, AI가 목적어가 됩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각각의 문장 구성 요소들을 기반으로 문법을 배웠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갑자기 웬 영어 공부냐고요? 프롬프트를 잘 쓰고 싶다면, 영어 문법을 익히듯 프롬프트 문법을 익히면 되기 때문입니다. __2부 2장 질문이 곧 경쟁력이다 71쪽
AI를 도구로 인식하고 인간 주도의 활용 원칙을 세웠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AI에 대한 이해력, 즉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입니다. AI 리터러시란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특히 윤리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AI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__4부 1장 AI시대, 이것만 알면 두렵지 않아요 207쪽
AI와 인간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인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데 탁월하지만, 인간은 직관, 창의성, 감정, 윤리적 판단 등 복잡하고 맥락 의존적인 영역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인간의 능력은 AI가 아직 완벽히 모방하기 어려운 능력입니다. __4부 2장 포스트 휴먼 시대를 위한 버킷리스트, 지금 준비할 것들 224쪽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IT트렌드, 비즈니스, 메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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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