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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939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송길영 강사님의 특강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 나에 대한 시각 변화'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가장 큰 교육은 뭐였냐 하면
'우리나라의 산이 다 붉은 토양만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나무를 심자. 식목일' 이런 얘기였거든요.
그때 들었던 가장 큰 건 뭐냐면 '자연 보호. 자연을 보호하자' 이런 얘기였는데요.
이제는 그거는 소극적인 얘기고 '어떻게 함께 갈 것인가' 에 대한 부분으로 우리의 담론이 커지고 있어요.
친환경 환경에 대한 인식이 더 제고되어지는 것들이 보여지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들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환경에 대한 이슈가 올라가다 보니 여기에 따른 새로운 어떤 규칙이 만들어지고 있죠.
여기서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가 있어요.
"그린워싱" 입니다.
우리가 마치 하는 것처럼 세탁한 행동을 말해요.
그래서 친환경을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그거를 바깥쪽에 얘기만 할 뿐 안에서는 그만큼의 실천을 안 하는 경우가 그린워싱이거든요.
지금은 당신이 생산 소비 활동 모든 곳에 그만큼의 준칙을 지키고 있는지를 시민사회와 여러 많은 분들이 더 관찰하고 감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만큼의 언급이 굉장히 빠르게 늘고 있어요.
이런 친환경에 대한 이슈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것으로 올라가고 있죠.
단순히 '친환경이 중요해' 라는 관심이 올라가는 걸 넘어서서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제는 다 보겠다는 겁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뭐가 나오냐 하면 다양성 자체가 촉발되어지는 것이죠.
예전 같았으면 이런 거였어요.
환경보호 그러면 '휴지를 줍자' 아니면 '나무를 심자' 이 정도였거든요.
지금 그렇지가 않고 작은 동물 생명체에 대한 보호를 하거나,
마치 뛰면서 내가 건강을 지키는 것 같지만 사실은 휴지를 줍고 있는 플로깅 같은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우리의 이념과 생각을 기반으로 동료를 찾고 수평적으로 같이 뭉쳐서 사회의 변화를 인식하고
그를 위한 변화의 노력을 하는 작업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그만큼 깊게 고민해요.
그리고 행동하면서 만들어진 곳에서 내가 새로운 방식의 삶을 만들어 나가야겠죠.
그럼 이제 드는 생각은 "난 누구인지?" 에 대한 생각으로 보게 됩니다.
예전엔 PD님께 콘텐츠에 대해서 미리 상의를 드리고 방송에 적합한 것들을 허락을 받고 무대에 내보낸 다음에 편집될 수 있었죠.
이젠 그렇지가 않고 시스템화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서 1인 크리에이터들은 혼자 하고 있죠.
이제는 기술이 그걸 돕는 겁니다.
누구나 무대에 올라올 수 있고 그 무대에서 얼마나 버틸지는 이제는 시청자가 결정하는 겁니다.
이제는 플레이어보다 크리에이터가 되는 거고, 전부 다 적응이자 기회의 창출이에요.
창업이 쉬워졌고 내 일을 하기가 더 용이해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그곳에 속해 있어야 뒷단의 수많은 분들의 도움을 기반으로 내가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나 혼자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니까 그만큼 나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그것의 수혜가 내 앞에 오고 있다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변화에 대한 것들을 표현하는 그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파이어족"
"욜로"
"N잡러"
이런 형태의 내 삶의 방식에 대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저희 연구자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냐 하면 전부 다 주도권을 가지려는 그런 시도로 보여요.
"나의 노력보다 중요한 건 전체 조직의 역량과 운명이지 그렇기 때문에 조직이 잘 되면 나는 잘 되지 않을까?"
예전에는 조직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를 증명할 수 있었어요.
예전 아버님들의 이력서를 보면, 어느 학교 입학 졸업 어느 회사 입사 퇴사 이게 다에요.
요즘 그렇지가 않고 이력서 안에 뭘 보냐면, 무슨 일을 하셨어요? 했던 프로젝은 뭐였고 어떤 역할을 하셨어요?
그때 어려움은 뭐였고 뭘 배우셨어요? 함께한 동료는 누구죠?
그러니까 이제는 뭘 해야 되는 것이지 그 조직에 있는 것만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깊어진 것을 어떻게 내가 챙기고 쌓아나갈 것인 것이 개인에겐 가장 중요한 이슈로 지금 올라오고 있는 중이에요.
그럼 결국 중요한 건 나 자체의 경쟁력이 되는 겁니다.
유형이건 무형이건 자신이 가진 무엇인가를 팔아서 생존해야 됩니다.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내 안에 있는 자질을 취향을 욕망을 더 깊게 가지고 가서 뿌리를 내리는 행동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송길영 강사님은 現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자,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하시며,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빅데이터, 미래기술, IT트렌드,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융합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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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