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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수 있는 용기 (조벽·최성애 박사의 라이프코칭)

최성애 (공저) 해냄출판사 2022년 11월 10일

행복한 인생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매뉴얼
최고의 교육 전문가와 심리치유 전문가인 조벽ㆍ최성애 박사가
40여 년간 함께 연구하고 전파해 온마음과 정신의 건강법
일 문제, 관계 갈등, 예기치 못한 사고… 오늘날처럼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회ㆍ경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는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강렬한 유흥이나 취미활동 또는 성공적인 경력 등 각자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려 하지만, 이를 통해 삶의 근원적 괴로움을 해결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는 없다.

우리 사회에 치유와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온 조벽ㆍ최성애 박사는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은 굉장히 다른 양상을 띠게 된다. 문제에 휘둘리며 생존할 것인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 갈림길에서 우리에게는 성장을 선택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이에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심리치유 전문가인 저자들은 신간『성장할 수 있는 용기』에서 40여 년간 국내외 교육과 상담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과 과학적 연구와 근거를 통해 스스로 내면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마음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긴 인생의 여정을 중심을 잡고 꾸려나가기 위한 몸, 마음, 정신 건강법과 행복의 지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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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인생 여행을 위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

 

1장 스트레스 싸우지 말고 대응하기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이제는 빌리빙 시대|피해야 할 ‘짝퉁 행복’|감정에 덧칠을 하지 말자|3A와 3M을 만족시키는 방법

 

2장 몸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

감정과 행동 구분하기|감정은 터뜨려야 할까, 눌러야 할까?|공격하거나 도망가거나|하버드대학교의 비법, 6초의 여유|몸의 유일한 관문, 폐장|성장 모드로 시동을 거는 작업

 

3장 감정 감정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아, 내 상태가 이렇구나’|감정에 둔해진 사람들|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새롭게 해석하라|화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심장에 집중하는 호흡 연습

ㆍ 깊이 읽기_ 뇌과학과 생리학

 

4장 마음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마음은 감정과 생각이 연결된 상태|심장에도 뇌가 있다|수많은 마음이 담긴 꾸러미|마음의 특성을 이해하기|감정의 특성① 시공간을 초월한다|감정의 특성②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뛰어넘는다|생각의 특성① 부정적인 쪽으로 쏠린다|생각의 특성② 생각 자체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5장 긍정심 긍정의 닻을 내려라

무상무념은 최선책, 명상은 차선책|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황금비율|긍정심을 상상하라|회상하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라|환상하기: 꿈을 품어라|예상하기: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라|걸림돌과 징검돌,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ㆍ 깊이 읽기_ 감정과 생각의 기원

 

6장 정신 행복을 위해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대체 정신이란 무엇일까?|정신의 특성① 정보의 극히 일부만을 알아차린다|정신의 특성② 왔다갔다, 오락

가락한다|정신의 특성③ 비정상적인 것을 의식한다|

 

정신의 특성④ 쾌락에 집중한다|정신의 특성⑤ 생산적인 활동에도 중독될 수 있다

 

7장 고마움 소중한 것의 가치를 알아차리기

정신 차리고 산다는 것|‘고맙고 감사합니다’|당신은 베풂을 받은 존재|고독을 만날 것인가 행복을 만날 것인가|미안함까지도 고마움으로|정신이 깨어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ㆍ 깊이 읽기_ 인간을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

 

8장 의미 나를 알고 우리로 나아가기

내 문제들 안에는 내가 있다|지식이 아닌 혜안으로 판단하기|의미를 추구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자아실현을 넘어 자아초월로|몸-나, 마음-너, 정신-우리

ㆍ 깊이 읽기_ 네 가지 에너지 영역의 균형과 조화

 

9장 자기 내 안의 고요한 중심을 잡기

먼저 자신의 몸을 다스려라|가장 경계해야 할 행동, 내로남불|창의력은 몸과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무덤덤함과 담담함은 다르다|정중동 상태일 때 선택의 여지가 생긴다

 

10장 관계 행복은 ‘조금씩 자주’에 달려 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버려야 할 선입견|갈등은 해결이 아닌 관리해야 하는 것|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자|관계가 망가지는 열 단계 과정|무너진 관계도 회복할 수 있다|긍정성을 부정성보다 다섯 배 많게 유지하기|사랑은 서로 나누는 것

 

11장 공동체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

부정성에 빠진 이들의 공통점|기브 앤드 테이크는 인생의 순리|어른스러운 삶|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돌봄의 혜택|기여하는 인간의 시대|‘wesdom’이 필요한 이유|최고의 인재 모델, 충무공

 

나오는 글: 모든 존재에 고맙습니다

부록

참고문헌

 

 

◆책 속으로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생 여행을 위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

 

자동차 엔진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몰라도 동네에서 차를 몰거나 고속도로에서 직선으로 달리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륙을 횡단하는 긴 여정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면 간단한 자동차 수리는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겠지요. 이를 위해선 자동차 작동 원리 및 핵심 부품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인생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몸과 마음, 정신을 세세히 이해하고 있지 않아도 평범한 하루를 잘 보내는 일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루하루가 특별히 고된 날의 연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니만큼 마음과 정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더 잘 지켜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희는 지난 40년간 학생, 교사, 부모, 직장인, 내담자들에게 가르치고 안내해드린 마음 및 정신 건강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본문 중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성공한 게 아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존재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

 

큰 스트레스와 맞닥뜨리면 우리는 순식간에 온몸이 각성하여 자제력을 잃어버리고 동물처럼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감정은 눈 한 번 깜빡할 시간인 0.2초 만에 발생하고, 안정은 숨 한 번 들이쉴 시간인 5초 만에 취할 수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스트레스에 무너지는 것도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하는 것도 모두 순식간에 이뤄지는 일입니다. 그 순식간에 우리가 자신의 몸에 어떻게 개입하는가에 따라 인간성을 유지하거나 동물성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5초 안에 심호흡을 하며 몸을 이완시키면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심호흡은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 〈2장 몸_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 중에서

 

저는 마음을 부활절 달걀에 비유합니다. 부활절 달걀 껍데기에 그려진 그림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 줄거리(생각)이고, 달걀 속 노른자는 바로 그때 느꼈던 감정입니다.

지금도 저는 어릴 적 아버지와 나들이를 처음 나갔던 날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을 먹었던 일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 생각을 꺼내보면 그날 하루 동안 제가 아버지에게 느꼈던 존경, 고마움, 든든함 등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이후 사춘기에는 아버지가 초라하고 불편하고 슬퍼 보였지요. 그러나 더 훗날이 되자 아버지는 존경스럽고 그리운 존재로 제 마음속에 남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안에선 같은 사람에 대해서도 다양한 마음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제 마음에는 어머니, 아내, 또 그 외의 많은 사람 및 사건에 대한 생각과 감정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어떤 마음에는 긍정적 감정이, 어떤 마음에는 부정적 감정이 담겨 있지요. 물론 이 둘을 동시에 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마음이 있다 보니 우리가 자기 마음을 다 모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마음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자기 마음이 변덕스럽게 여겨지고 갈피를 잡기도 어려운 것이지요

- 〈4장 마음_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중에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비법은 무상무념(無想無念), 즉 마음을 비우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그래서 옛날부터 차선책이 권장되어왔나 봅니다. 바로 명상입니다. 저는 명상을 하려 하면 생각이 사라지기는커녕 자꾸 잡념이 생기고 내 안을 비집고 들어와 헤집는 통에 마음이 더 괴로워지더군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번째 방책인 무상무념과 차선책인 명상도 하기 어려워진 저는 세 번째인 차차선책을 택했고, 여러분께도 이 방법을 권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호상호념(好想好念), 즉 좋은 마음을 많이 지니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생각을 많이 하고 또 잘하는 존재이니, 그 능력을 자제하려 애쓰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의 방법입니다. 이는 생각을 조정하여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 〈5장 긍정심_ 긍정의 닻을 내려라〉 중에서

 

가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중 물건의 상품가격과 같은 객관적 가치, 다른 하나는 주관적 가치입니다. 주관적 가치는 오로지 우리 각자가 저마다 매기는 것입니다.

누가 제게 5,000원짜리 커피 한 잔을 건네줍니다. 저는 그 커피를 받고 그저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사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그 커피의 객관적 가치뿐 아니라 그걸 건네준 사람의 마음 씀씀이까지 본다면 훨씬 더 큰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저를 생각해서, 제가 좋아할 것이라 느껴져서, 굳이 카페에 들러서, 한 손에 커피를 든 채로, 행여나 식을까 종종걸음으로 와서 제게 그것을 전해준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가요.

이처럼 고마움은 ‘발견(發見)’하는 것입니다. 시선가는 대로 그냥 뭔가를 보는 일이 아니라 정신을 집중하고 노력할 때 무언가가 눈에 들어오는 일이 발견이지요. 발견은 없는 것을 꾸며내는 게 아닙니다. - 〈7장 고마움_ 소중한 것의 가치를 알아차리기〉 중에서

 

실제로 문제가 풀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이니까요. 가령 부부가 다툴 땐 자신보다 서로를 탓하고, 자녀가 말썽을 부리면 자녀를 고치려 하며, 직장이 마음에 안 들면 직장을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한 이런 것들은 전혀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내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에는 내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부부 싸움이 나는 데 내가 미친 영향은 절반까지야 아니라 해도 최소한 10퍼센트쯤은 될 것입니다. 자녀가 말썽을 일으키게 되기까지 부모가 끼친 영향은 절반을 훌쩍 넘겨 90퍼센트가량에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 또한 내가 포함된 곳임을, 그래서 직장에서의 문제엔 분명 내가 영향을 미친 바도 있을 거란 점을 알아야 합니다.

 

내 문제에서 나를 제외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지 못합니다. 비록 문제의 원인에서 내가 차지하는 바는 1퍼센트에 불과하다 해도, 그 1퍼센트를 바꾸지 않으면 나머지 99퍼센트가 달라질 확률 또한 낮아집니다.

- 〈8장 의미_ 나를 알고 우리로 나아가기〉 중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고 싶다면 대부분의 시간을 정서적 중립 상태에서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정서적 중립 상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무덤덤함과 담담함입니다. 무덤덤함은 감정을 아예 못 느끼는 상태를 지칭합니다. 누가 옆에 있어도 없는 것처럼 무반응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어도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없고, 좋은 옷을 사줘도 무표정입니다. 그래서 무덤덤한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공감력이 있을 리 없고, 공감하지 못하면 소통이 안 될 뿐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담담함은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느꼈더라도 곧바로 편안함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감정 분포도에서 볼 수 있듯, 만감이 교차하는 중앙에서 외부 자극에 휘둘리지 않으며 중심을 잡고 사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모습이지요.

무덤덤함은 무딘 사람이, 담담함은 무던한 사람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무덤덤이 아닌 담담함을 유지하세요

- 〈9장 자기_ 내 안의 고요한 중심을 잡기 〉 중에서

 

누군가를 배려하고 돌보는 것을 마치 희생과 헌신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려하고 돌보는 순간만 보면 당연합니다. 물질이 되었든 정신이나 마음이 되었든, 나에게 있는 무언가를 남에게 주면 내겐 그만큼 마이너스가 되는 셈이니까요. 그래서 배려와 돌봄이 필요한 누군가 앞에 선뜻 나서지 않고 망설입니다. 그러다 보면 배려와 베풂에 점차 인색해지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소인은 바로 코앞에 놓인 것만 볼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느끼는 역량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지요. 그와 달리 소인배는 이익을 단기간으로, 또 지엽적으로만 따지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추구합니다.

‘어른스럽게 성숙했다’는 말은 좀더 멀리 내다보고 폭넓게 헤아릴 역량이 생겼음을 뜻합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은 어른은 ‘당신한테 이로운 것은 결국 내게도 이롭다’는 통 큰 헤아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의 이익에 기여하는 게 바로 홍익(弘益)이고, 그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대인(大人)입니다.

- 〈11장 공동체_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 중에서

최성애 에이치디행복연구소 소장

강연분야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부부 )

교육( 자녀교육, 육아 )

주요학력

-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학 박사
-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학사

주요경력

-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심리치료전문가
- 가트맨 방식 부부치료사
- 하트매스연구소 회복탄력성 트레이너
- 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 미국 핀란디아대학교 사회학과 초빙교수
- 가트맨인스티튜트 부부치료전문가
- 에이치디행복연구소 소장

강연주제

- 자녀교육과 가족치유
-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아동교육에서 부모역할의 중요성
-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를 위한 감정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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