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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근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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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자기계발, 꿈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명강사 강형근 대표님의 '앞으로 180도 달라질 나이에 대한 개념' 기업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삶, 성장, 은퇴 키워드를 통해 지혜롭게 나이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강형근 대표)
도전하려고 해야 되는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 또 새로운 도전하는 게 늦지 않을까 이런 불안이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여기 중요한 단서 중에 하나는 '나이' 거든요.
저는 나이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른 분들하고 좀 다릅니다.
그러니까 소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처럼 시계열로 가는 것이 아니라
10, 20, 30, 10, 20, 30, 10, 20, 30 을 세 바퀴를 돌린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40대는 두번째 맞는 10대고, 50대는 두번째 맞는 20대고, 60대는 두번째 맞는 30대인거죠.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10대 때는 좋은 대학을 가고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려고 굉장히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20대가 됐을 때는 그걸 바탕으로 졸업을 하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대단히 또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거든요.
30대 때는 자기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와서 경력을 경험하고, 경력을 쌓고 성장을 합니다.
40대가 왜 다시 10대로 돌아가야 될까요?
회사에 들어가서 10년 차가 되면 세상이 다섯 번도 바뀝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제 관리자로 올라가는 단계입니다.
내가 해왔던 것들이 다 바뀌어야 됩니다.
역량도 바뀌어야 되고, 스킬 세트도 바꿔야 되고, 회사의 업의 정의도 바뀌어 있습니다.
다시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럼 50대는 왜 두 번째 20대냐, 우리가 취직을 하려고 20대 때 얼마나 공부를 했습니까?
50대는 은퇴가 가까운 나이입니다.
아까 우리 교수님이 말씀드렸듯이 인생이 이제 이모작을 넘어서 다모작 시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늘 강조하는 게 직장생활에서 직급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시작할 때부터 내가 전문가로서 가느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아요.
그래서 도리어 이 50대 때는 우리가 20대 때 취직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듯이
지금 50대 조직생활에 계신 50대들도 이모작 다모작을 준비하기 위해서 낮에는 열심히 일을 하시고,
또 저녁 때 칼퇴를 해서 자기 미래 위한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거죠.
그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차곡차곡 벼랑을 타고 올라와서 왔을 때, 어떤 갑작스러운 당혹함을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기의 계획대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는 거고,
이제 60대를 맞이하게 됐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익숙한 일
그걸 하고 싶은 만큼만 나의 시간을 내가 통제하면서 그렇게 가는 게 또 두 번째 맞는 60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60대에 맞는 일의 정의는 '생존'이 아니라 '내가 익숙한 일을 즐길 수 있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잘할 수 있는 일' 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그때 이미 20대 30대처럼 풀 타임으로 일하겠다는 건 몸을 생각해야 되죠.
이런 부분들을 저는 그렇게 나이 개념을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학습과 평생 현역을 얘기했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경일 교수)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생 성장할 수 있는 방법?
(강형근 대표)
두려움이 없어지려면 준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게 처음에는 낯선 것들이 연습을 하면서 익숙함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 두려움도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내가 좀 더 익숙하고 잘할 수 있는 일로 찾아가든지
2)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지금 준비의 시간을 갖든지
그래서 영어로 제가 좋아하는 단어 이제 문구가 있는데
"연습만이 완벽함을 낳는다 (Practice makes perfect)"
저는 그 말을 바꿔서
"연습만이 자신감을 얻는다 (Practice makes confidence)"
회사에 있을 때도 제가 이제 큰 컨퍼런스에서 전국에 있는 대리점 사장님들을 모시고 발표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발표하는 시간은 30분입니다. 저는 이 발표하는 30분의 자료를 위해서 거의 30일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가서 전혀 떨지 않고 완벽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차근차근 전달을 하거든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 거죠.
(강형근 대표)
제가 스포츠 브랜드에 오래 있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이름만 대면 아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가 많아요.
그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가 메시 그리고 두 번째 손흥민 선수입니다.
메시는 키가 170cm 예요.
여러분들 지금 EPL 평균 시장이 190cm 이거든요.
그런데 이 성장호르몬 장애 판정을 받습니다.
자기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연습이잖아요.
그래서 뭘 연습을 했을까요?
발에서 50cm의 공을 떨어뜨리지 않게 어떤 상태에서 만드는 훈련을 한 거예요.
그렇게 지금 축구의 신이 돼 있습니다.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잖아요.
아시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 17살 때 제가 처음 봅니다.
손흥민 선수가 지금은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구사하죠.
손흥민 선수가 처음부터 왼발 오른발 다 썼을까요?
제가 만났던 17살에는 오른발 잡이였습니다.
본인이 독일로 넘어가고 EPL로 넘어갈 때부터 일부러 왼발을 쓰는 훈련을 지금까지 한 거에요.
그래서 지금의 손흥민이 된 겁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연습이 자기가 모르는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겁니다.
(김경일 교수)
기본적으로 연습을 하는 자기를 발견하게 되면 다시 자신감을 만들어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됩니다.
강형근 대표님은 現 HK&Company 대표로 재직하시며, 다양한 기업 특강(강연)을 통해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자기계발, 꿈,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등 명강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