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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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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연사강의 이헌주 교수 특강 '착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강의 강연 영상

이헌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227

강연내용 소개
나에게 피해 주는 사람과는 '이렇게' 거리를 두세요
'이렇게만' 하면 아무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코칭학 박사
주요경력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1급
-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 한국가족문화협회 EAP 전문가 1급
- 국제코칭연맹(ICF) PCC , 한국코치협회 KPC
- 현)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
- 현) 한국독서치료학회 총무기획 위원장 및 이사
- 현) 서울 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코칭학과 대우교수
- 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
- 전) 연세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강연주제
-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자기 효능감
- 비즈니스 관계에서의 소통 역량 리더쉽
- MBTI로 풀어보는 나와 상대의 소통 기술
- 스트레스&변화에 대처하는 기술
- 메타인지를 형성하는 ‘마음챙김’ 연습
- 누구나 아빠는 처음이에요, 우리 가족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 스마트폰 디톡스, 새로운 행복이 찾아오다
- 강력한 부부코칭
-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볼 수 있을까?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연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연사강의 이헌주 교수님의 특강 '착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굉장히 의도적으로 나에 대해서 조금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이 겉으로 막 나를 향해서 막 공격을 한다기보다는 은근 흔히 비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적으로 굉장히 나르스틱해서 이용해 먹고 정서적으로 착취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죠.

그게 사실 내가 주관성이거든요.

내가 느낄 때 이 사람하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나쁘다. 내가 이 사람하고 있으면 너무 불행하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사실 그런 사람하고 내가 왜 다 관계를 하고 있는 거냐면은 관계는 유한해서요.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이렇게 관계를 하다 보면 그냥 그 사람하고 관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내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 내가 이용당하면서도 그 사람하고 자꾸 붙들려 있는 이유는 그 사람 말고는 대안이 없을 것 같아서란 말이에요.

"중요한 건 똥차가 지나야 세차도 옵니다."

 




그 사람을 조금 멀리 해야 건강한 사람도 와요.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나한테 자꾸 수동적으로 나를 자꾸 깎아내리는 사람이 내 주위에 있어서

내가 너무나 힘들었다면 일정 부분 그 사람하고 조금 거리를 두시는 거예요.

그렇게 거리를 두셔서 떼어내야 그 빈 공간이 생기거든요.

그 빈 공간에 또 다른 사람을 캐스팅 해보는 겁니다.

물론 나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는 게 아니에요.

좀 더 상호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람하고 좀 다른 반대의 사람을 조금 만나볼 수 있는 토대를 거기에서 형성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이 아예 모르게 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헤어져서 완전 손절해버리는 것도 좋은 건 아닙니다.

내가 어찌 됐든 상대방하고 멀어지게 된다는 것은 상대방도 인간이기 때문에 모를 수가 없어요.

그걸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자꾸 미뤄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내가 너하고 조금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조금 내비칠 필요는 있어요.

그게 없이 내가 아예 그냥 조금 멀어진다는 건 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고 별로 친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원래 친한 사람이라면 희망의 씨앗을 주지 마시고 '지금은 좀 둘이 만나기 어려워' 이 정도는 얘기할 필요는 있습니다.

어쩌면 상대는 그거에 대해서 좀 차가움을 느낄 거고 얘가 나하고 좀 멀어지려고 하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게 어떤 면에서는 서로의 완전 싫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게 상처가 돼서 서운함이 너무 깊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잖아요.

그걸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지가 되기도 하고,

멀어진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관계에는 조금 더 건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모두 만족하며 사는 삶이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겁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멘탈력이 강하게 될 수 있다' 라는 하나의 중요한 토대일 수 있어요.

 




일단 옷으로 사람을 만날 때 정장까지 입을 필요는 없겠지만 잘 씻고 나를 잘 관리하고 깔끔하고 명확하게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지금 뭐가 어려운지를 편안하게 얘기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뭐 때문에 서운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걸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중에 쌓여서 막 크게 나가면 이제 오히려 더 문제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오히려 적게 있을 때 건강하게 유연하게 좀 공격적이지 않게 편안하게 얘기해보는 연습을 좀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은 現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며,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자녀교육, 부모교육, 행복, 마음, 자존감 등

연사강의로 많은 특강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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