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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황농문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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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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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몰입 황농문 교수님의 '도파민에 박살난 MZ의 뇌, 유일한 회복방법' 특강 영상 입니다.
황농문 교수님은 몰입 전문가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자기 혁명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Q.
저는 2~3년 후에 사회 이슈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엠제트 세대가 이제 스마트폰 쇼폼, 릴스 이런 것들로 이제 뇌가 도파민 시스템이 고장난다고 생각을 하는 게 있어요.
그나마 20~30대는 뇌라도 형성된 상태였는데 지금 막 유아기 10대 이런 친구들이 스마트폰 sns로 뇌가 망가졌을 때 이게 회복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지 더 뇌를 잘 쓰고 몰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뇌 손상에 대해서 제일 궁금한 거는 우리가 마약을 한다거나 아니면 우리 연골이 손상이 되면 평생 회복이 안 되잖아요.
근데 뇌가 만약에 어릴 때 스마트폰이나 sns로 박살이 났어요.
그게 뇌 구조를 변형시킬까요?
A.
두 가지 중 하나는 도파민 양을 분비를 줄이는 거는 한 달 정도 디톡스를 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다음에 특히 이제 어린아이들이 게임을 하면 전두엽이 발달이 돼야 되는데 전두엽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전두엽이 이제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거죠.
인간다운 것을 모든 거를 관장을 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데 대표적인 거가 마시멜로 이야기라고 만족 지연 능력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마시멜로를 먹으면 그게 도파민이죠.
그거를 지금 먹으면 이제 보상을 못 받고 15분 후에까지 참으면 더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참은 아이 그 참은 아이는 전두엽이 발달한 아이예요.
Q.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가 전두엽 차이지 않나요?
A.
그리고 똑똑한 사람과 안 똑똑한 사람이 이제 '전두엽이 덜 발달됐다, 덜 발달됐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계획하고 실행하고 참고 성공한 사람들의 뇌는 전두엽이 발달된 뇌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고 보시면 돼요.
Q.
게임이랑 sns 숏폼 이런 게 전두엽을 망가뜨린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 책을 못 읽는다라고 말을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A.
행동이 쾌감에 의해서 유도가 되는 거죠.
감정에 내가 더 우세한 상태 되는 거죠.
전두엽이 다 그런 걸 통제를 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내가 조금 불쾌하더라도 내가 이걸 좀 참을 수 있고 이래야 이제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못 참는 거예요.
전두엽이 망가진 사람으로부터 전두엽의 역할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전두엽이 망가지면 평소에 아주 착실한 사람도 완전히 바뀌어요.
하락한 사람으로 바뀌어요.
피니어스 게이지라는 아주 유명한 사례가 있어요.
자상한 가장이었고, 회사에서도 아주 신망받는 사람이었는데 전두엽 손상 제거 수술을 하면서 완전히 바뀌게 돼요.
Q.
이게 보충 설명을 하면 1800년대 후반 정도에 철도 회사를 다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어느 날 철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뭐가 폭파되면서 기다란 철봉이 날아와서 여기를 관통한 거예요.
뇌를. 맞아. 이제 수술을 하면서 전두엽을 제거했더니 그전에는 굉장히 성실하고 하고 사람들한테 신망받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근데 전두엽을 다치고 난 이후로 성격이 엄청 괴팍해져서 맨날 화내고 성격 이상자가 되고 이러면서 사람들로부터 배척되었다는
그래서 그거 이후로 이제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냐 없냐로 이제 미국에 퍼졌었습니다.
A.
어린아이도 전두엽을 손상받은 아이는 화를 못 참고 성적으로 문란해지고 이런 것들이 여러 연구가 돼 있는 그런 결과가 있습니다.
Q.
쇼폼이랑 릴스를 많이 보면 성적으로 문란해지나요?
그리고 회복이 가능한가요?
A.
어쨌든 통제력이 약해집니다.
실제로 제가 이제 몰입을 지도해야 되는 학생 중에 하나가 중학교 3학년까지 게임 중독에 빠져서 전교에서 꼴찌했던 학생이 있어요.
이 학생이 지금은 굉장히 유명한 대기업에서 최초로 s급 인재가 됐답니다.
그 회사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s급 인재래요.
그런데 젊은 사람으로서는 최 최초로 s급 인재가 됐고요.
그다음에 또 게임 중독에 빠졌던 학생인데 이 학생은 지금 해커톤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에 우승을 휩쓸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게 가능하냐 우리가 스마트폰 중독이다 수소츠 중독이다 이런 거를 해결하는 거가 도파민 단식을 하는 거예요.
한 달간 차단하라는 거죠.
그런데 또 한 얘기는 고통을 선택하라고 그래요.
도파민네이션의 애나 랭킹 교수죠.
운동을 하는 거는 고통을 선택하는 거예요.
찬물 샤워를 하는 거는 고통스럽잖아요.
그러면 도파민 양이 증가한다라는 게 알려져 있는 거예요.
공부를 하는 것도 고통을 선택하는 거예요.
항상성 때문에 우리가 게임을 하면 게임을 중단하면 고통스러운 건데 전두연압령의 atn 신경은 항상성이 없어요.
그래서 도파민이 이렇게 많이 분비돼도 감소하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즐겁게 생각을 하고 이렇게 가도 그거는 부작용이 없는 거예요.
다시 우울해지는 게 없어요.
그렇게 오랫동안 몰입을 하면서도 우울해지는 게 없는 거예요.
제가 대학교에 합격했을 때는 6개월간 기뻤거든요.
그다음에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제가 카이스트에 합격할 때도 한 6개월이 즐겁더니 그다음에 우울증이 오고요.
그런데 몰입을 할 때는 계속 즐거워서 제가 굉장히 불안해했어요.
내가 얼마나 이제 나중에 우울할까 그랬는데 우울함이 오질 않아요.
그런데 몰입을 하는 사람들이 다 한결 같아요.
우울함이 오지 않고 항상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어요.
저는 뇌과학적으로 봐도 이렇게 계속 몰입을 하면서 보내는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거죠.
Q.
저도 사업을 하니까 사업 주변에 하는 액시했던 분들 보면 30~400억의 액시트를 해서 단숨에 통장에 몇 백억이 생긴 젊은이들이 있어요.
근데 그 형님들 보면 항상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A.
도파민이 분비가 과잉됐다가 그다음에 이제 점점점 그게 부족하게 되는 거예요.
Q.
저도 평생 종합 1등 작가 뭐 이런 게 꿈이 항상 있어가지고 역행자라는 책 내고 1등 했을 때 기쁘긴 했는데
근데 저는 이제 그거 자체가 말씀하신 대로 순간적인 쾌락의 자극이어서 다시 이제 이렇게 꺾일 거라고 알고 있어서 그런지
좀 타격이 크지는 않았는데 그냥 한 2~3개월 뒤에는 되게 이제 평온해지더라고요.
별다른 막 엄청난 쾌락이 없고 근데 말씀하셨던 몰입의 순간 하루 정도 생각에 완전히 집중해서 시골 같은 데서 있거나 아니면
일주일 동안 책 작업을 한다던가
그런 거는 진짜 되게 행복했던 기억이 나고 이틀 후부터 제가 다음 책 쓰러 일주일 정도 몰입을 하러 간 그거는 확실히 부작용이 없었던 것 같아요.
물입 끝내고서 1~2주가 지나도 행복감이 고양되는 상태.
근데 궁금한 게 그 고통을 선택하라.
그럼 운동 찬물 샤워 공부 의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A.
그중에 운동을 되게 강조를 해요.
규칙적인 운동 운동 자체가 이제 도파민을 나오기도 하지만 두뇌도 발달시키고 의욕을 만들고 이런 거죠.
역행자라는 그 개념이 저는 되게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가 본능대로 가게 돼 있어요.
그게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서 엔트로피를 낮춰야지 좋거든요.
그러니까 엔트로피를 낮춘다는 거는 오르막을 가는 거예요.
사람들은 내리막을 가기를 원하는데 존 고든이라는 사람이 우리의 꿈은 오르막인데 우리의 본능은 내리막을 간다라는 거거든요.
본능대로 사는 거죠.
우리가 산에 올라갈 필요가 있거든요.
엔트로피를 낮출 필요가 있는데 운동이 바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거예요.
역행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쾌감 쪽으로 가는 게 아니라 운동은 역행을 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는데 딱 하나를 매일 실천한다.
그러면 저는 매일 30분씩 땀을 흠뻑 흘리고 숨이 찬 운동을 하라.
Q.
성공하려면 매일 30분씩 뒤어라가 이제 1순위다라고 말을 했는데 저도 만약에 자식이 있다면은 하나만 시키면 그냥 하루에 10분씩 한 달만 딱 뛰어봐라.
그거 말고는 내가 과제 안 줄게. 약간 이렇게 할 것 같긴 해요.
이거 하면은 이제 정서적으로도 안정화가 되고 뇌도 강화되고 의지력도 생기고 말씀하신 도파민 이런 것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
두뇌가 발달합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장기 기억이 많이 생기는 거죠.
Q.
저도 1년 4개월 전에 이제 역행자가 나왔는데 딱 그전달에 그거 쓸 때 진짜 그때가 제일 운동 많이 했었어요.
근데 그게 이제 몰입이라는 책을 읽고 요즘은 이제 운동을 해야지 뇌가 강화되면서 창의력이 증가한다는 개념이 너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그 개념이 15년 전에 몰입이라는 책에서 저는 처음 봐가지고 지금 테니스라는 것도 사실은 교수님 영향도 굉장히 커요.
몰입이라는 거를 책을 읽으면서 꿈꿨던 운동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다시 정리를 하면
뇌가 이제 도파민에서 바사삭 박살이 난 상태에서 회복하는 방법은 도파민 단식 이게 이제 아무런 노력 안 하고 이제 보상받는 거
예를 들어 게임 게임은 그래도 어느 정도 노력을 하게 돼 있어요.
제일 안 좋은 게 쇼폼인 것 같아요.
저도 그것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고 제가 핸드폰 가두는 감옥을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데 저도 굉장히 취약해요.
결국엔 도파민 단식, 그다음에 고통을 선택하라. 운동 찬물 샤워 공부 이런 거를 하는 거죠.
뇌가 망가지는 게 아무런 노력 안 한 상태에서 sns에서 예쁜 여자가 나오고 웃긴 거 나오고 막 성취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그거를
아무 노력 안 한 상태에서 보상을 받아버리니까 뇌가 안 좋아지는 겁니다.
A.
아까 핸드폰 감옥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그런 걸로부터 벗어나는 거는 차단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거
그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라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거든요.
도파민을 처음 발견한 거가 제임스 오즈인데요.
쥐에 이제 뇌 부위에서 한 거예요.
그랬더니 그거를 자극하도록 레발을 만들었더니 쥐가 계속 누르다 죽더라는 거예요.
자극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 겁니다.
이걸 얘를 유혹하는 음식이라든가 짝짓기 자기 새끼 다 관심이 없고 그것만 누르다가 결국은 죽더라는 거예요.
우리가 도파민 같은 거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면 되냐면, 진화가 되잖아요.
진화가 되려면 생존과 번식을 해야 진화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먹느냐는 거죠. 도파민이 나오니까 먹는 거예요.
우리가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거가 도파민 때문에 느끼는 거예요.
그런 게 없으면 진화 자체가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의 어떤 행동의 방향성을 만드는 거죠.
우리가 생존할 수 있게 하고 또 번식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아주 근본적인 물질이에요.
거기에서 이제 그거의 단점에 우리가 부각이 될 수도 있 좋은 거에 부각이 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창조하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다 독방인이거든요.
우리가 그거에 좋은 점에 부각이 되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죠.
그렇게 역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스러운 흐름에 가지 말고 우리가 오르막길을 가야 되는 거죠.
도파민이라고 하는 거는 하면서 절대적인 거예요.
우리가 등심을 먹으면 등심이 맛있는 이유가 도파민이 많이 나와요.
그게 생존에 유리하거든요.
고칼로리 음식이라고 그래서 보상을 많이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도파민이 분비되는 활동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게임 중독 쇼츠 중독 도박 중독 쇼핑 중독 바람직하지 않은 중독이 있어요.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데 그런 것들은 장벽이 낮아요.
근데 장벽이 있는 도파민 분비가 있는데 그게 이제 건전한 취미 활동이에요.
테니스를 친다거나 독서를 한다거나 그것도 도파민이 나오는데 그거는 장벽이 있어요.
테니스를 처음서부터 한 5개월은 재미없잖아요.
어느 이상 돼야 그때부터 도파민이 나오니까 재미있잖아요.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책 몇 권 읽어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꽤 읽어야 재미가 있잖아요.
이런 취미 활동 이런 분비 활동을 우리가 추구하는 거가 행복의 양이 훨씬 많고요.
저는 이제 의도적인 몰입에 의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즐기는 그거는 장벽이 더 높지만 내가 해야 될 공부를 즐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더 많아지고 또 몰입도를 더 올리면 더 이제 자아 실현까지 하면서 우리가 더 가치 있는 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슈폼이나 리스가 사회적으로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을 하냐면
이것도 결국 진화의 관점에서 인간이 원래 새로운 걸 추구하고 새로운 땅을 밟아서 자원을 채취하고 저 숲에 가면 뭐가 있을까 카파이 분비되면서
기대에 차오르면서 힘겹게 산을 오르고 해서 결과물이 나오는 게 기본적으로 인간이 진화된 형태예요.
동물도 마찬가지로 이게 현대 사회에 오면서 모든 게 풍요로워지고 모든 게 편리해지면서 여기서부터 이제 뇌가 망가지기 시작을 하는 건데
도파민 보상이라는 건 원래 노력하고 실패하고 이걸 과정에서 결과물로 딱 나와야 되는데 핸드폰이 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돈 몇십억 몇백억 번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이 우울증에 걸리고 불행해지는 이유가 이게 도파민 시스템이 망가지기 때문에 그래서 천억이 딱 꽂히는 게 사실 행복한 게 아니에요.
물론 누구나 교수님도 원하고 저도 원하지만 이건 본능적인 감정인 거고 이성적으로는 그걸 하는 순간 내 뇌는 망가지게 되는 거죠.
sns가 문제가 뭐냐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쁜 여자가 나오고 앞에서 춤추는 것 같은 그게 사실은 원래 전쟁을 이기고 이런 것들을 다 쟁취해야지 딱 그 보상이 왔었던 건데
자동으로 이게 다 나오니까 그러니까 뇌에서는 아무것도 노력하고 싶어지지 않게 프로그램이 되면서 뇌가 바삭삭 박살나는 거죠.
그다음부터 문제가 뭐냐면 돈 모으는 것도 귀찮아져요.
핸드폰 넘기면 바로바로 보상이 왔었는데 돈을 모은다는 행위 자체가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야 되는 거니까
그러면 결국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거고 내가 1년 후에 시험을 본다 이것도 장기 플랜이기 때문에 이것도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고
그러면서 이제 인생이 진짜 고달파지는 거죠.
A.
문명이 발달할수록 힘들어지는 거거든요.
엔트로피 법칙의 관점으로 볼 수가 있어요.
문명이 발달한다는 거는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 이 세상은 무질서하게 간다 확률적으로 간다 그런 경향이 있는데 고도로 문명이 발달됐고
컴퓨터라든가 스마트폰이라든가 엄청난 정보가 집약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아주 구현하기 힘든 구현하기 힘든 거는 엔트로피가 낮다고 보시면 돼요.
이 문명 사회가 이제 그런 사회인 거예요.
이런 사회에 내가 엔트로피를 낮추지를 못해 그러면 불행할 수밖에 없어요.
노예가 되는 거예요.
집중할 수 없는 사람은 아프리카에 사는 게 좋아요.
게을러도 되고 원시사회가 더 좋은 거예요.
그런데 이 고도의 문명의 혜택을 누리려면 자기도 구현하기 힘든 상태를 만들어야 되는데 구현하기 힘든 상태가 고도의 집중이거든요.
고도의 집중된 상태를 만들지 못하면 거기 노예가 되는 거예요.
Q.
저도 어제 자기 전에 어떤 댓글을 봤는데 우리 사회는 너무 불행해서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갈 기력조차도 없는 불행한 사회라는 거예요.
저는 그거 보면서 사회가 너무 편해지니까 너무 게을러지다 보니까 불행한 게 아닐까 그 사람이 만약에 원시시대에 아프리카 초원에 딱 했어요.
매일 과일 찾으러 다녀야 되고 그 부족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 스트레스 받고 이러면 사실은 나 불행하다라고 할 기력조차 없는 건데
그 이게 운명이 너무 고도화되면서 그런 부작용들이 있고,어떻게 우리 뇌가 이제 시냅스가 어떻게 만들어 되느냐,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되느냐 하는 건데 우리가 힘든 거를 견디면서 이렇게 하는 유대인들이 그걸 잘해요.
그거를 역경지수라고 하는데, 우리는 다 편하게 해주잖아요.
근데 이게 행복의 관점에 봐서는 맞지 않는 거예요.
애나 램피 교수도 그 얘기를 해요. 우리가 애들한테 모든 거를 편하게 해주고 다 들어주고 하면서
오히려 애들이 견디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건데 어릴 때부터 조금 힘들더라도 그걸 견디게 하고 본인이 그걸 극복할 수 있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유대인이 진짜 똑똑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걸로 대명사잖아요.
근데 예를 들어 지금 사회의 사람들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역사 교육이 안 돼 있는데
유대인들은 2천년 동안 엄청난 박해와 고난과 홀로코스트 그게 너무 이게 뇌에 충격적인 스토리잖아요.
그런 것들을 어릴 때부터 들어왔으면 지금이 너무 행복하구나라고 비교군이 있으니까요.
A.
근데 그런 역사가 있어도 그거를 가르치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그거를 굉장히 강조해서 유대인들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초중고 시절에 의무적으로 방문을 하는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들 우리가 게을러지고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거잖아요.
우리가 본능대로 간다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으로 하여금 엔트로피를 감소시킬 수 있는 그 방법이 그런 역사를 배우는 거예요.
그래야만 사람이 바뀌는 거예요. 근데 그걸 유대인들은 교육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본능에 의해서 탈락하게 돼 있거든요.
게을러지게 돼 있는데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 역행을 하는 반드시 방법들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중에 하나가 고통의 역사를 배우는 거예요.
Q.
고통적인 일이 있을 때 저도 최근에 블로그에 남겼는데 이거 자체가 오히려 삶의 원동력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행복 역치가 진짜 낮다고 해야 되나 별거 아닌 거에 행복해 하거든요.
스팸 한 조각 베어 물어도 왜냐하면 옛날에는 그거를 한 조각을 6등분해서 먹어야 됐으니까 그런 것도 행복하고 집도 작고 낙후됐었으니까
지금은 조금만 좋은 숙소만 가도 행복하고 근데 만약에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게 충족된 상태에서 하면 말씀하신 엔트로피가 높다라고 해야 높은거죠.
그래서 행복해지기가 좀 어렵지 않나 뇌가 도파민 때문에 엔데트 세대들이 이제 박살이 나고 있는데
해결 방법으로 도파민 단식 핸드폰을 꺼두고 며칠을 산다든가 이런 행위를 하는 거죠.
고통을 선택하라.
교수님 말에 따르면 운동을 한다든가 찬물 샤워를 한다든가 공부를 한다든가 일을 열심히 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오히려 고통받는 것 같지만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제일 좋은 것 중에 하나는 하루에 달리기인데 저는 현실적으로 그건 어려울 것 같고
아예 안 해본 사람들은 하루에 10분씩만 1~2주만 달려본다면 인생에서 뭔가 성공하고 싶다.
이런 분들이라면 한 1~2주 정도를 친구들을 한 3~4명 모아서 단톡방을 만들어서 서로 내기를 해서 딱 그거를 2주 정도만 인증하면서
완성을 한다면 저는 진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하는 게 있습니다.
A.
그리고 저희가 몰입 캠프가 있어요. 주니어를 겨울방학 캠프 캠프가 5일 동안을 다 휴대폰 뺏고 몰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처음에는 힘들어하지만 나중에 다 행복해해요.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님께서는 성공, 도전, 자기혁명, 경영, 산업계 컨설팅 전문가로 기업강연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황농문 교수님과 많은 기업특강 명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