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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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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동기부여 강의는 유영만 교수님의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유영만 교수님은 역발상으로 정상적인 발상에 물음을 던지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흥미로운 동기부여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기업강의, 관공서에서 동기부여, 지식경영, 창의력, 자기주도, 변화혁신, 공부법, 자녀교육 등 다양한 내용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시는 유영만 교수님의 영상 소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책을 읽어야 됩니다.
여러분 책을 안 읽으니까 정말 뇌 과학자들이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뇌에다가 책 읽는 뇌 회로를 만드는데 수천 년이 걸렸는데 요즘에 책을 안 읽으니까 머릿속에 책 읽는 뇌회로 기능이 없어지고 있대요.
몇십 년 만에.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남다른 생각을 갖고 사고의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데
사고의 혁명은 독서혁명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빌게이츠는 싱크 카페를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주일 정도 휴가를 갖고 책만 싸가지고 모든 걸 다 끊어버리고 책을 통해서 생각 카페를 갖는다고 하고요.
여러분 잘 아시는 오랜 버핏도 정말 주식의 투자 대가인데 그 주식 투자의 많은 비결들을 책에서 얻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여러분 오프라 윈프리 아시죠?
정말 세계 최고의 사회자 진행자였잖아요.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5%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족한 걸 뭘로 메우느냐 독서로 외웁니다.
그러니까 책이라는 것은 나하고 다른 세계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 접속하는 가장 강력한 지적 충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심각한 위험 증세가 오죠.
매일 운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에 위기가 오겠죠.
매일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신의 사고에 이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고, 매일 운동을 하면 피지컬 머슬이 생겨가지고 건강에 좋듯이 매일 책을 읽으면 멘탈 머슬이 생겨가지고요.
웬만한 시련과 역경이 와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정신력이 생긴다는 거죠.
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가 도움이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딱 한 세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첫째 책을 읽으면 지성의 폐활량이 늘어납니다.
이거 처음 들어보셨죠? 이것도 폐활량이라는 단어와 지성이라는 단어를 합친 거예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일본의 작가 중에 우찌다 타츠루라는 사람이 만든 거예요.
지성의 폐활량이 뭐냐 복잡한 문제에 딱 직면했을 때 책을 안 읽은 사람은 막 조급해하고 막 당황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지성의 폐활량이 대단한 사람은요.
거꾸로 매달려 가지고 복잡한 피타를 풀어내는 지적 인내심을 지성의 폐활량이라고 하는 거예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지성의 표활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양한 대안을 대입해가면서
그 문제를 실타래를 풀어나가듯이 풀어나가는 거예요.
두 번째 책을 읽으면 언어의 해상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글을 읽어봤는데 이게 글이 뿌엽니다.
뭘 썼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왜냐 언어의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 거를 미적분하듯이 감정을 쪼개가지고 구체적인 언어로 잘게 잘게 쪼개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그게 언어의 해상도가 높은 거거든요.
그게 바로 독서의 위력입니다.
책을 안 읽으니까 동원할 개념이 없고 글을 뿌옇게 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책을 또 하나 읽어야 될 강력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위력 강점 혜택은 분기점의 다양화라는 게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책상 위에 책이 가로 딱 쳐 있어요.
여기 뭐가 들어갈까요? 책상 위에 책이 가로에 있어요.
가로에 뭐가 들어갈까요?
보통 책상 위에 책이 있다 놓여 있다. 이 정도 분기가 되고 나서 끊어버려요.
두세 가지 쓴 다음에 더 이상 쓸 수가 없게 되거든요.
이게 왜 이렇게 된 거냐 하면 여러분 책을 안 읽어서 집어넣을 단어가 없는 거예요.
어휘력이 없는 거고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어진 거예요.
책상 위에서 책이 3시간째 나를 봐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이렇게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를 전문 용어로 분기점의 다양화라고 합니다.
제가 말한 것 3가지 지성의 폐활량 언어의 해상도 분기점의 다양화 여러분 이 3가지가 어디서 늘어납니까?
독서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왜 책을 안 읽습니까? 이렇게 어마어마한 정신의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원료를 구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 제가 책을 평상시에 정독을 하거든요.
속독도 필요하지만 예를 들면 철학자 들뢰즈가 쓴 차이와 반복 뭐 이런 거 속도법을 읽을 수 있나요?
제가 한 달 내내 읽어도 어려워요.
그러니까 저자가 숨겨놓은 의미의 껍질을 파고들어가지고 그 의미가 뭔지를 계속 생각해 보고 이래야 되거든요.
그리고 독서는 체독입니다.
몸으로 읽는 거예요.
머리로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난 다음에 나가서 실천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동네 목사님이라는 기형도 시인이 쓴 시가 있어요.
여기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성경에 밑줄을 긋지 말고 삶에 밑줄을 그어라'
그러니까 책을 읽고 책에만 밑줄을 긋지 말고 책을 읽고 실천한 다음에 거기에 밑줄을 그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실천하는 독서 3 3 31 독서법이 있어요.
책을 읽은 다음에 인두 같은 문장 세 가지 기록 3, 두 번째 3, 책을 읽고 느낀 점 세 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 3, 책을 읽고 실천할 것 3가지,
그럼 9개의 메시지가 생기잖아요.
책을 읽은 다음에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 줄로 요약하는 연습을 계속하시면 대중을 유혹하는 파격적인 제목을 잘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1년에 300권 읽었다. 이런 사람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과연 그 사람이 어떤 책을 30 만화책을 300권 읽었을까요?
어려운 책을 300권 읽었을까요?
제가 보기에 300권 읽는다는 얘기는 거의 평균 하루에 한 권 조금 못 읽는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읽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책을 여러 권 읽는 사람 굉장히 중요하지만 속독으로 읽는 사람 중요하지만 저는 책을 여러 번 읽는 사람.
예를 들면 어린 왕자 책을 10대 20대 30대 40대 똑같은 책인데 나이가 달라질 때마다 읽으면 그 책이 똑같은 책인데 다르게 읽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 권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이걸 제가 전문 용어로 복독 반복할 복자에다가 읽을 복자를 써가지고 복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어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요.
저는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오프라인 서점에 갑니다.
그래서 거기 주로 누워 있는 책 제목을 봅니다.
제목이 나를 유혹할 때 제목을 한번 보면 제목은 제목을 걸어야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목이 멋지면 일단 책을 딱 봐요.
두 번째 제가 확인하는 건 뭐냐 저자 소개를 봅니다.
딱 넘기면 겉표지 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지 않습니까?
저자 소개가 평범하면 책 안 읽어요.
이렇게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일단 책이 당깁니다.
세 번째는 제가 뭘 확인하느냐 목차 목차가 또 특이하면 이게 굉장히 또 카드 긁을 확률이 높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프롤로그를 쫙 읽어보고 감동이 오면 카드를 긁습니다.
부담감을 줄이세요.
책은 다 읽어야 된다는 게 아니라요.
읽다가 재미없으면 그냥 집어치우세요.
책을 끝까지 읽어야 된다.
이것도 고정관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책은 우연히 만났을 때 나를 끌어당깁니다.
스펀지처럼 쫙 빨아들이듯이 내 삶의 위기의식이 생겼을 때 어떤 책이 나를 쫙 빨아들이거든요.
그러면 그거 중간에 멈추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 건 끝까지 읽으시고 왠지 진도가 잘 안 나가고 그런 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그냥 쳐박아 놓으세요.
그러면 나중에 또 읽을 때가 올 겁니다.
그러니까 책이 나를 선정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책을 선정하는 게 아니라 책이 나를 선정할 때 책이 강력하게 끌리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요.
예를 들면 밀란 쿤테라가 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딱 열면 거기 서두에 니체에 영원 회귀이라는 단어가 나와요.
영원 획이라는 단어가 모르면 그 책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굉장히 중요한 단어거든요.
그 책이 어려운 개념이 딱 나타나니까 부딪혀가지고 어렵네 그래 덮어버리잖아요.
덮어버리니까 개념이 없어지죠.
개념이 없으니까 책을 안 읽고 이게 악순환의 반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한 페이지라도 두 페이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끈질기게 읽어봐야 됩니다.
그래야 어려운 책을 읽어야 조금 더 어려운 책을 읽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개념을 하나씩 습득하게 되고
그 개념이 습득하게 되면 그 개념을 기반으로 이전보다 조금 단계가 높은 그런 책을 읽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렵다고 포기하면 영원히 책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책을 읽으면 읽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읽는다는 건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읽어낼 수 있고요.
세상의 변화 흐름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읽어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책을 읽어야 되는 거예요.
책을 읽어야 세상을 다르게 읽어낼 수 있고 사람의 심정 변화 표정 이걸 보고 그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읽기의 완성은 저는 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읽었어도 여러분의 생각을 뭔가 쓰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쓰지 않으면 쓰러지고, 쓰면 정말 놀랍게 쓰임이 달라집니다.
하얀 백지를 놓고 여러분 하루 종일 생각해 보세요.
머리가 하얗게 백지로 바뀌어요.
근데 여기다가 한 줄을 써놓고 보면 두 번째 줄이 생각납니다.
놀랍게도 첫 번째 쓴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불러옵니다.
그럼 두 문장이 써 있죠 문장과 문장 사이에 생각이 또 납니다.
그러니까 자꾸 쓰면 쓸수록 쓸 거리가 생깁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트에 보면 초고는 머리로 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이런 말이 명대사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쓰기 전에 막 고민하잖아요.
잘 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쓰지 못하는 거예요.
잘 쓰는 방법은 잘 자를 빼버리세요.
그냥 쓰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 기다리는 거를 우리가 웨이트라고 그러죠 계속 영감을 기다리면 웨이트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뭔가를 쓰면 라이터 작가가 됩니다.
너무 영감이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쓰시면 됩니다.
쓰면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그러니까 생각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생각이 계속 바뀝니다.
이게 놀라운 변화거든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거를 내 생각으로 추가해서 정리하는 게 중요하죠.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책만 읽는 사람일까요? 책을 안 읽는 사람이 더 위험할까요?
제가 보기에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위험할 건덕지가 없어요.
그런데 책만 읽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돼 있어요.
내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읽은 다음에 예를 들면 제가 이랬잖아요.
인두 같은 문장 세 가지 써보라고 그랬죠.
써본 다음에 문장 사이 사이에 내 생각을 한번 집어넣어보세요.
내 경험 내가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 그래서 제가 ELOB 이런 글쓰기를 만들었어요.
E가 뭐냐 example, case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그다음에 L, lesson learnd 나는 이런 경험에서 이걸 배웠다.
O, opinion 그러면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이게 바로 뭐냐 다른 책에서 읽었던 거예요.
인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 내가 평상시에 문장을 많이 메모해놔야합니다.
내 생각을 서포팅하기 위해서 뒷받침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예요.
마지막 B는 behavior 예요.
그래서 활용점정의 처방전 내 생각은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 이렇게 제안하고 권고 사항을 주는 겁니다.
저는 비밀 문장 노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핑해가지고 이렇게 군데군데 메모하기도 하지만 저는 이렇게 손으로 손은 제2의 뇌거든요.
그래서 인두 같은 문장을 자꾸 손으로 쓰는 순간 저자의 숨결을 따라가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손으로 이렇게 써서 문장을 많이 메모해 놓은 사람하고 그냥 밑줄 쳐놓은 사람하고는 또 다른 차이가 있어요.
밑줄 친 문장을 그중에서 가급적 내가 이거 반드시 어딘가 써먹어야 되겠다. 정말 인두 같은 문장이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 문장 노트를 마련하셔가지고 거기다 자꾸 써보세요.
써놓으면 그만큼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니까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제가 순간순간 이렇게 인두 같은 문장 명언을 인용하고 여러분 문장을 많이 갖고 있을 때 이런 좋은 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까뮈가 이런 말을 남겼거든요.
가을은 모든 나뭇잎이 꽃 이 피는 제2의 봄이다.
그러면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문장을 패러디 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 문장을 조금씩 바꾸는 거예요.
그럼 제가 또 표절 전문가거든요.
이걸 이렇게 표절을 했어요.
가을을 중년으로 바꿨어요. 중년은 역경이 경력이 되는 제2의 봄이다.
그러면 까뮈 것보다 더 훨씬 멋있지 않습니까?
오리지널은 없는 거예요.
내 걸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이게 책 읽기를 통해서 제3의 지식을 창조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냥 막연히 생각하면 생각도 막연해지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일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한번 해보세요.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이 있고요. 그다음에 계란 프라이가 있고 그다음에 계란찜이 있어요.
이걸 딱 보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저런 것들이 인간관계에 주는 시사점이 뭘까요?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은 서로 이렇게 등 돌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독립적인 개성을 유지하는 인간관계가 삶은 계란 그거에 봐서 계란찜을 봐보세요.
다 뒤섞여 있지 않습니까? 자기 개성이 함몰돼버렸어요.
너무 뒤섞여 가지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계란 후라이를 봐보세요. 흰자는 붙어 있는데 노른자는 다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그냥 계란을 보고도 관찰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이거 다른 데 빗대어서 글쓰기라는 것은 일상에서 얼마든지 글감을 얻을 수 있어요.
관찰이 통찰을 일으킵니다.
그냥 막연하게 쓰지 마시고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우연히 만난 한 사람 우연히 만난 우연히 읽었던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꿉니다.
우리가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참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한 가지 방법은 이런 게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바빠서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 지하철 타시잖아요 여러분 지하철 탔는데 책읽는 사람 보셨습니까?
정말 10년 전만 해도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문드문 보였는데 지금 거의 99% 이상 다 스마트폰 보고 있거든요.
그때 스마트폰 가방에 넣고 책을 꺼내보세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일찍 가서 5분만 있어도 습관적으로 5분만 남았어도 한 줄이라도 읽어보세요.
10분 도착했으면 두 줄 읽어보시고, 어디 이동할 때 지하철 탈 때 책 읽고
책 읽는 습관은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책 읽는 습관이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