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박웅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759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
창의( 창의, 상상력, 창의력, 광고 )
"앞으로 긴 인생이 남아 있어요. 10년 후에 내가 더 지금보다 좋아질 거를 원하신다면
어떤 시간을 보내야 십 년 후에 나에게 도움이 될까를 판단 기준으로 보면 좋겠어요.
자기를 존중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으로 들어설 수가 있어요.
성찰 진짜 중요하고요."
당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든을 떠나서 어떤 학교로 갔든을 떠나서 자기를 존중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으로 들어설 수가 있어요.
제가 쓴 여덟 단어라는 책의 첫 번째 단어가 자존이에요.
이게 나는 행복의 첫 번째 척도 같아요.
그리고 어떤 기자가 저한테 당신이 쓴 여덟 개 단어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만약에 그러려면 '난 자존'이다고 얘기했거든요.
특히 대한민국에선 그래요. 대한민국은 엄친아의 사회거든요.
이 말이 없어져야 될 말입니다. 엄마 친구 아들 이거는 비교치를 바깥에 딱 잡아놓은 거고요.
그리고 거기에 비교를 하는 거거든요.
엄마 친구와 아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잡아서 나의 가장 미흡한 상태의 비교를 해요.
이런 사회는 자존감이 올라갈 수가 없죠.
그리고 경쟁을 시키거든요. '인서울'이란 말이 있고, 스카이란 말이 있고, 이게 진짜 자존감이라는 게 지켜질 수 없는 사회에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거구요. '망치'를 하면서도 그걸 많이 강조를 하죠.
2014년에 시작을 해서 팔 년 정도 진행을 하는데 거의 매년 올라오는 비슷한 테마들이 보면 상처들이에요.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상처들, 우리 교육 시스템, 외모 지상주의, 폭력, 이런 상처들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이 상처는 평소에는 드러나질 않아요.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얘기하거나 우리 저녁 때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얘기할 때는 하하호호해요.
근데 이제 망치 주제를 잡으려고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한 두 개만 딱 하면 그냥 펑펑 울음이 터져 나오면서 자기 아픈 얘기들이 나오거든요.
그걸 보면서 그러니까 초등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죠. 하여튼 우리 사회가 애들을 얼마큼 이렇게 들들 볶고 있구나.
그리고 저렇게 많은 상처들이 있구나 생각보다 훨씬 우울증 많구요.
그리고 학폭, 폭력적인 어떤 상황들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되는 것들이 제일 가슴 아파요.
제가 살아왔던 초중고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아요.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그런지 진짜 가슴 아프고, 그 속에서도 저렇게 밝게 자라줬다라는 게 참 아름답다. 그 생각이 드는 그것들이 많아요. 이제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망치 주제를 잡는데 좀 난항이 있었어요.
내용이 별로 좋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중간에 멘토를 만나서 몇 번 얘기하다가 이제 제가 만나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근데 이 친구는 긴장을 했나 봐요. 말하자면 교장실에 끌려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나 봐요.
선생님이랑 해결이 안되니까. 그래서 잔뜩 긴장을 하고 왔는데 얘기를 들어봤더니 애가 되게 밝은 사람인데, 되게 어려운 상황에서 밝게 컸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먹으면서 너 진짜 잘 컸구나 라고 했더니 스파게티 먹다가 갑자기 울음이 펑 터져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야단 맞을 줄 알았대요.
주제 왜 못 정하냐고. 근데 자기 잘 살아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눈물이 터졌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 일들이 많아요. 상처를 치유하는 시작은 상처를 직시하는 거거든요.
이런 친구가 있었어요. 그녀는 여자 학생이었고, 학교에서 폭력을 당했어요. 그 폭력이 시작된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교까지 계속되면서, 그녀는 거의 10년 동안 그 아픔을 가지고 살았어요. 그 아픔을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고 감춰왔지만, 어느 날 그녀가 용기를 내서 그 문제에 대해 말했어요. 그런 후로 그녀는 폭력을 가한 친구들에게 대한 그림자를 벗어났다고 말했어요. 이것은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겪은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또한,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했어요. 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은 젊은 나이에 어렵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도움을 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그녀는 부모님들이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했어요. 그래야만 자녀는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부모가 자녀에게 성인으로서의 인정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그러면 세상의 신비를 발견하게 되고, 세상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녀는 산책을 좋아하며, 산책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어요.
마지막으로, 그녀는 책을 읽는 데에 대한 동기부여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책이 재미없다면 강제로 읽지 말라고 말하면서, 재미있는 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책만이 아닌 다른 매체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짧게 짧게 보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십니다. 쉽게 흩어져 튀어다니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년이 지나도 본인에게는 아무런 가치 있는 것이 쌓이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인식을 가지고, 종합적이며 논리적인 방향으로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재미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요로 인한 책 읽기를 피하고,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책이라는 매체만이 가지는 권위에 눌리지 말아야 하며, 책을 통해 재미를 찾는 방법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책과 독자의 만남은 두 권위의 만남이며, 독자의 권위 역시 존중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책에 대한 흥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콘텐츠는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짧은 클립이나 인스타그램의 뉴스 등, 정보의 파편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콘텐츠만을 소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파편화된 정보는 종합적인 이해를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정보를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10년 후의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정보를 받는 데 있어서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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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