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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특강강사섭외, 강연 김용섭 소장 '2개월 만에 사용자 1억? ChatGPT가 불러온 나비효과!' 트렌드 강의

김용섭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6331

강연내용 소개
틱톡 9개월, 인스타그램은 2년 반이 걸린 1억 명 도달,
ChatGPT는 2개월 만에 달성했다!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십니까?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주요경력
-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
- 휴넷 CEO 강사
- 주간동아 칼럼니스트
- Seri CEO 강사
- Daum 열린사용자위원회 부위원장
-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강사
-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조용한 사직 VS 조용한 해고
- 미래 트렌드
- 트렌드 이슈와 새로운 기회
- 언컨택트 사회의 변화와 기회
- 누가 미래에 살아남을 인재인가
- 내 자녀가 똑똑해지길 바라는 학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트렌드 분석사, 경영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시는 김용섭 소장님의

'2개월 만에 사용자 1억? ChatGPT가 불러온 나비효과!' 트렌드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입니다.

요즘 Chat GTP가 열풍이자 난리입니다. 인류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역대급으로 빨리 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달 동안 벌써 1억 명 이상으로 넘어갔고, 사용자 수가 하루에 1천만 명 정도가 사용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숫자는 계속 계속 늘어나겠죠.

무료 버전인 베타 테스트 갖고도 사람들이 난리인데요.

유료화 버전이 나오게 되면 더 난리 나겠죠.

 




이미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도 쳐보게 하고, 의사 시험도 쳐보고, MBA 과정 수업에서 기말 시험도 쳐보게 했더니

합격선까지 나오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합니다.

전혀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Chat GTP를 이용해서 합격선에 준할 정도의 점수가 나왔다?

의사, 변호사, MBA 등 전문직이 되는 과정이잖아요.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서 얻을 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직업이 공부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Chat GTP의 도움을 가지고 그 정도의 점수를 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겁니다.





인류에게 공부, 학교, 선생 이 의미는 많이 바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이미 Chat GTP로 교육업계, 교육자, 금융 애널리스트 분석하는 사람들부터 다양한 역할에 있어서

'아 이거 자동화 로봇에 의한 대체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라는 목소리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Chat GTP를 보면서 구글이 어떤 타격을 받고 구글이 이걸 대응하기 위해서 어떤 서비스를 새롭게 내보이는 것은 그들의 비즈니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관심사는 딱 하나입니다.

 




과연, "우리의 일자리는 언제까지 안전할까?"

3.5 버전인 Chat GTP에 대해, 우리가 이렇게 난리 났는데 4 버전이 나오게 되면 파괴력이 더 클 수도 있죠.

모든 사람의 직업 모든 사람의 역할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사는 과연 내가 하는 일이 5년 뒤, 10년 뒤 그 이후에도 계속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뭘 더 준비하고 공부해야 될까 이게 관심사가 됩니다.





2013년에 나온 보고서 중에 옥스포드 마틴 스쿨의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가 공동 연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20년, 내 직업이 컴퓨터 로봇 자동화에 의해서 얼마나 대체될 건가에 대한 분석한 보고서인데요.

2013년에 20년 내에 그랬기 때문에, 2033년까지 대체 가능성이 높은 것을 쭉 얘기하고 있습니다.

 




텔레마케터, 세무 대리인, 대출 업무도 있고, 은행원도 있고, 스포츠 심판도 있고, 신용분석가 굉장히 높은 직업들로 꼽히죠.

이걸 어떻게 알아냈느냐에 대해서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독창적 해결력이 필요한 업무인가?'

'다른 사람을 돕는 업무인가?'

'협상이 필요한 업무인가?'

이런 업무에 따라서 로봇에 대한 대체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고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역할은 아무리 로봇이 등장하고 자동화가 나와도 대체가 덜 되겠죠.

 




Chat GTP가 아니고 인공지능, 더 진화된 버전을 통해서 우리는 수년 내에 일자리가 점점 대체되는 걸 더 많이 보겠죠.

"사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바꾸겠죠"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겠죠"

"자동화가 바꾸겠죠" 하는 얘기는 계속 했었습니다. 10년 전부터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래 언젠가는 하겠지만 당장 나의 문제 나에게 닥쳐올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Chat GTP 4버전이 현실적으로 잘 나오게 된다면, 챗봇 서비스 즉 텔레마케터가 남아있기 쉽지 않을 수도 있고요.

과외 교사도 어떨까요?

실시간으로 웹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지식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잘 찾아서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건 이젠 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AI가 훨씬 더 잘할 수도 있고요.

최근 몇 년간의 기출 문제 잘 뽑아줘 이거 기가 막히게 잘할 수도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어떻게 더 미래를 준비하고 공부해야 될까요??

인류에게 다가오는 다양한 자동화 로봇의 진화들이 과연 우리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 낼 건가?

그 경쟁력 속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될 건가? 이 문제였습니다.

Chat GTP 시대 공부에 대한 생각 다시 해보셔야 됩니다.

무엇을 공부할지, 어떤 걸 공부할지, 그걸 통해서 내가 어떻게 성장할지

공부하는 척 하거나 자격증 따고, 졸업장 따고 이런 형식적인 서류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정말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자동화에 밀리지 않고, 자기의 몸값과 밥값 할 수 있는 그런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 건가에 대해서

우리는 더 고민해야 됩니다.

이 고민이 수많은 직장인들 수많은 사업가들 다 해야 될 고민입니다.

이 고민에 따라서 여러분의 5년 뒤 10년 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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