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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강사 기업교육 전문가 김상윤 교수님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NFT에 투자에 대한 모든 것' 교육 강연

김상윤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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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내용 소개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 NFT에 투자에 대한 모든 것
강연분야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로봇,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핀테크, 메타버스 )

경제( 경제전망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 석사, 박사
주요경력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교수
- 국가혁신성장동력 기획위원회 전문위원
- 국가과학기술기본계획 미래성장동력분과 위원
- 산업통상자원 산학연 네트워크 포럼 산업정책분과 위원
- (전)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기술전략 셀장
- (전)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 (전) 연세대학교 기술경영 연구소 연구원
- (전) 세계경제포럼(WEF)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전문가 위원회 위원
외 다수의 경력
강연주제
- 데이터 경제 시대, 마이 데이터(My DATA) 산업 동향 (데이터3법, 금융/유통 데이터 비즈니스)
- 데이터3법 통과, 마이 데이터 시대 전망과 기업 경쟁력
- 마이데이터 시대, 유통과 핀테크의 만남
- 마이데이터 시대, 데이터 그리고 플랫폼의 만남
- DATA 기반의 AI 미래사회
- 마이데이터 산업 전망과 트렌드
- 2021제조업 뉴노멀시대 DT생존전략 (글로벌 공급망(GVC) 변화, 제조업 DT, 리쇼어링, 언번들링, 스마트팩토리)
- 제조업의 뉴 노멀과 한국 기업의 나아갈 길
- 포스트 코로나, AI · 로봇 트렌드: 4차 산업혁명 ABCD 기술 新 DT 트렌드
- 언택트 시대, 로봇들이 몰려온다 (The Era of Untact, Robots are Coming)
-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
-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 파워
- 기업은 어떻게 AI를 도입하는가?
- 디지털 뉴딜, 속도보다 방향이다 (한국판 뉴딜,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 포스트 코로나 경제 및 산업전망
- 포스트 코로나, 비즈니스 현황 점검 및 산업별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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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금융업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전략을 수립하면서 전산업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키 (key) 맨'으로 인정받고 계시는 김상윤 교수님의 디지털 트렌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요즘 활동을 할 때 저를 한마디로 "디지털 융합 멘토" 이렇게 표현을 하거든요.

요즘 이제 디지털 기술들이 우리 삶에 너무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잖아요.

인공지능도 말할 것 없고요.

요즘 또 암호화폐라든지, 이런 블록체인 기반의 NFT까지 이런 영역들이 우리가 그냥 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그런 정도뿐만이 아니라,우리 지갑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암호화폐나 NFT로 큰 돈을 벌어서 직장을 퇴사하고 다른 삶을 사는 또 주변의 사람들도 하나 둘 생겨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도대체 기술이 이렇게까지 우리 어떤 돈 부의 창출에 영향을 끼친 적이 있었나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 기술을 정말 제대로 짚어드리고, 이게 정말 우리의 어떤 삶과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플의 예술 작품 하나가 5천일이라고 하는 작품이에요. 

5천일 동안 하루에 한 개씩 그래픽 디지털 아트를 하나씩 그렸는데 그것을 5천일이면 몇 년인가요??

상당히 열심히 오랜 기간 작업을 한 거죠.

대단한 작품이긴 한데 이걸 5천 개를 모자이크처럼 모아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서 뉴욕의 한 경매에다가 내놨어요. 근데 이게 우리 돈으로 830억이었어요.

 




디지털 예술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그림이에요.

디지털 예술 작품 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져 있던 분이었고, 10년 이상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 그쪽 업계에서는 유명하시지만, 이게 800억 이상의 가치가 있냐는 사실 물음표이긴 했죠.

이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그래서 제가 비풀의 작품을 구입한 사람이 누구냐 추적을 해봤어요.

책을 쓰면서 추적을 해봤더니 역시나 예상하시듯이 NFT 관련 투자 사업을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제가 첫 판부터 이런 말씀을 드리지만, 2021년은 작년은 NFT 영역에서 버블이 왕창 낀 한 해였다.

먼저 그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NFT 가 뭐냐 질문하셨는데 그럼 디지털 예술 작품이 뭔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그림 우리 모니터로 보는 예술 그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그림을 여러분이 소유한다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어요??

디지털 그림, 디지털 파일 하나인데 이것을 여러분들이 가진다는 의미가 뭐냐, 가진다는 인증이 뭐냐 컨트롤 c 컨트롤 v 해가지고

내가 내 폴더에다 저장해 두면 그걸 가진 거냐, 만약에 내가 좋은 그림 나만의 내가 만든 어떤 그림이나 사진이 하나 있어요.

이거를 내 친구들 10명에게 '야 내 좋은 그림 있다. 다 뿌려줄게~' 해서 다 복사해줬어요. 그런 순간 제 소유권은 남들도 똑같이 소유권을 나눠 가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 도대체 이 디지털 파일은 내 게 뭐고, 네 게 뭐냐 우리가 단순히 이런 인증 키, 나의 비밀번호 코드 이런 것들은 내 거지만 

그냥 떠돌아다니는 인터넷상에 이런 디지털 파일들은 소유권이 없었다라는 거죠.

그게 우리가 인터넷을 지난 30년간 이용해오면서 "소유권"에 대한 개념을 가상 세계 디지털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거죠.





그런데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 교수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죠. 블록체인 교수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논문을 발표하고 사라졌어요.

이 사람이 비트코인을 만들고 사라졌는데 어딘가에서 돈을 많이 굴리고 있다는 이런 소문들도 있는데 이 분이 비트코인이라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포함한 논문을 발표를 한 게 2009년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현재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엄청나게 유행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이렇게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고작 13년 됐어요.

13년 만에 NFT까지 온거죠.

NFT라는 것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도대체 "블록체인"은 또 뭐냐 이런 분들이 있어요.

아주 쉽게 말씀드리면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것은 "정보를 저장하는데 이 블록 체인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데이터를 분산돼서 가지고 있는 거"예요. 

보통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면 "중앙에서 통제하는 서버에 내 정보를 저장해 두고 모든 사람이 그 서버에 접근해서 쓴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러면 이 서버에 뭔가 문제가 생기고 해킹을 당하거나, 바이러스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모든 사람이 그 정보를 쓸 수가 없고 혹은 이 서버를 다루는 어떤 중앙기관에 부패가 끼었어요.

이런 것들이 끼면 또 정보가 왜곡되죠. 그렇게 또 망하는 나라들이 많죠.

 




그런데 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이 체인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 "모두가 정보를 셰어"하는 거예요.

블록체인에 1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만 명이 정보를 다 나눠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 정보가 업데이트됐을 때, 이 정보가 맞는지 아닌지를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대조를 해서 과반수의 어떤 판단을 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다수가 이 "정보가 맞다" 혹은 "거래가 인증이 됐다"라고 확인이 될 경우에만 업데이트가 됩니다.

이런 형태의 어떤 계산 과정을 거쳐서 정보의 위조나 변조를 철저하게 막을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예전에는 '중앙 서버만 해킹하면 돼!'했는데 클라우드라는 게 발전해서 클라우드의 백업, 2차 백업, 3차 백업, 클라우드 이용이 막 늘어나는 거예요. 

누가 중앙 집권 세력이 다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백업해 놓는 거죠. 

결국은 기존의 어떤 보안의 방식이었는데, 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완전히 그 시스템 체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보 관리 정보의 어떤 소통 수단을 만들어내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 블록체인상에 이제 다양한 정보들이 기록되고, 거래가 업데이트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최초에 적용한 방법이 바로 "암호화폐"라는 거예요.

 




암호화폐가 2008년, 2009년 등장을 했고, 지금 10몇 년 동안 자리를 잡아가고 있죠.

조금 기술적으로는 간단히 말씀드리면은 블록체인의 여러 가지 어떤 방식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이더리움 기반"이라고 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더리움의 특징이 이더리움 알고리즘 안에다가 여러 가지 조건문들을 달 수가 있어요.

이럴 경우에 이렇게 해라, 저럴 경우에 저렇게 해라 아까 블록체인 체인을 이용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거기 안에 정보를 달아가는 방식이 조건을 형태로 달아갈 수가 있다.

그걸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하는데, 이 형태가 우리가 이 NFT라고 하는 가상 세계에서 '내가 이걸 소유하고 있다'라는 정보를 여기다가 달아서 만약에 내가 소유하지 않을 때는 

다음 사람이 누구냐, 또 그다음 사람이 누구냐,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는 거죠.

예술 작품이면은 예술 작품의 인터넷 상의 위치 정보, 이 예술 작품이 무엇인지, 혹은 현 소유자가 누구인지, 이런 정보들이 있다면은 우리가 보통 "부동산 등기 기록증"이라고 하잖아요.

이 파일에 대한 정보를 이제 우리 텍스트로 이거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토큰이라고 하는 텍스트 파일에 담아가지고 이 파일 자체를 블록체인 상에 보관하는 거죠.

결국은 이 디지털 파일 하나하나를 여러분이 다 복사해서 나눠주면은 '이거 더 이상 내 거가 아니네'라고 좀 섭섭하신데 이 NFT를 갖고 계시면 내가 이 파일을 아무리 복사해서 나눠줘도

"나는 이 NFT를 갖고 있으니까 내가 소유자야. 너네는 내가 복사본을 나눠준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우리가 인터넷을 쓴 지 한 30년 정도 됐어요.

그런데 가상 세계에서 인터넷 세계에서 온갖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죠.

요즘은 특히나 우리 SNS시대를 지난 10년간 맞으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었어요.

이런 경우에 내가 이것을 남들한테 제공하는 순간 나의 어떤 역할은 끝이 아니라는 거죠.

내가 이 콘텐츠를 소중하게 NFT로 만들어지고, 이것을 남들에게 이후에 공유를 하면 나의 소유권을 계속 달고 갈 수가 있는 거죠.





이것이 도난당할 확률은 현재 기술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 물론 100%라는 건 없죠.

저도 이제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10몇 년밖에 안 된 기술이다 보니까 완벽하게 이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 디지털 세계의 정보 관리 방식 중에는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그냥 정보 조회 공간으로 쓰다가 이제는 가상 세계에 들어가서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부족한 경험들을 가상 세계에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죠.

아직까지 게임의 영역들이 많긴 하지만, 그 안에서 콘서트도 볼 수가 있고,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만날 수가 있고, 또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놀이도 할 수 있고 

요즘 MZ세대들은 롯데월드가 제페토라는 곳에 생겼어요.

실제 현실 세계에서 롯데월드를 가기 요즘 불편하니까 가상 세계 제페토에서 롯데월드 가서 내가 청룡열차 탄 거를 내 아바타가 탄 거죠.

인증샷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려요. 사실 기성 세대분들은 좀 이해 못하시겠지만, 제트세대들이 어떤 가상 세계를 실제 경험과 대체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각광받는, NFT 시장의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한 영역이 디지털 예술을 하는 분들이에요.

사실 예술 작품은 출력해서 집에 걸어놓는 거는 사실 안 사도 걸어놓을 수는 있잖아요. 그런데, 이 키를 그러면 사는 이유는 소유욕이죠.

또 멤버십 기능이라든지 혜택들이 NFT 커뮤니티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되는 영역도 있어요.

단순히 그냥 이 심플하게 얘기를 하면은 "소유의 충족"입니다.

예를 들어 내 집에다가 내가 모나리자를 너무 좋아해요. 모나리자 실제로는 루브르 박물관에 있잖아요.

그런데, 내가 메타버스 제페토에다가 내 집을 만들어서 컨트롤 c 컨트롤 v에서 캡처 해가지고 가져와서 걸어놨다면, 디지털 세계의 그림을 NFT를 사 오는데 시세가 형성되겠죠.

충분히 가치를 지불하고 그들에게 수익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내가 주면서 제페토 가상 공간에다가 걸어놓는 거죠.

그러면 "내가 나는 모나리자 디지털 그림의 진품을 갖고 있어"라는 철학적인 거죠.

 




디지털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 배고픈 영역이에요.

디지털 그림을 그려서 제값을 받고 파는 경우들이 상당히 힘들고, 그분들도 아주 극소수의 나름 이름이 알려진 분들이고. 정말 무명의 신인 작가들은 내가 정말 창작물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평가조차 받지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막 도용해서 써도 내가 뭔가 걸지를 못하고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예술 영역 자체가 상당히 NFT의 기술에 이점을 취하면서 예술가들에게 어떻게 보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거죠.

 




이 영역을 우리가 NFT creater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하나의 직업이 된 것 같아요.

요즘 이게 앞서 나가고 있는 특히나 젊은 제트 세대 분들 중에 제페토에서 내가 손으로 그린 의상 디자인이 현실 세계의 우리가 패션 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가상 세계 패션업은 뭘까요??

당연히 아바타가 입는 그래픽 옷이 되겠죠. 실물이 아니에요. 디자인을 해가지고 이것을 NFT화 해서 제패토에 판매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나의 제페토 아바타에 저 예쁜 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싶다면, 그걸 사는 거죠.

그래서 이것으로 언론에서도 많이 인터뷰를 했는데 렌지라는 크리에이터가 있어요. 이 크리에이터가 제페토에서 한 달에 약 1500만 원을 패션 디자인 옷을 만들어서 벌었대요.

 




사용자들끼리 주고받는 "c2c 시장"이라고 하거든요. 이 메타버스 세계에는 우리들이 우리 현실 세계랑 똑같은 거죠. 

내가 물건을 만들어서 이 사람한테 판매할 수가 이 사람이 또 그걸 받아가지고 떼다가 팔 수도 있는 거예요. 중간 유통도 가능하세요.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 "스페이셜"이라는 플랫폼이 있어요. 그 스페이셜 안에 갤러리를 이렇게 디자인하는 거예요. 

건물도 예쁘게 꾸며지고, 그러면 우리 이제 일반인분들이 실제 현장 현실의 갤러리를 가기에는 제약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것을디지털 세계에서 쌍둥이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러면 내가 VR을 끼고 가상 세계 메타버스 속의 갤러리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작품들 혹은 그 그림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바타끼리 대화도 하고, 일부 구매도 가능하고 

이게 또 현실 세계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구매하는 걸로 연결시킬 수도 있죠. 여기서 그림을 찍으면 현실에서 택배로 날아오는 거예요.

 




제가 책에서도 담았지만 가장 상위의 개념을 저는 "가상 경제"라고 표현을 했어요.

이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을 현실 세계에 그냥 편하려고 활용하는 게 지난 20년간의 모양이었다면, 이제는 가상 세계 속에 들어가서현실 세계에서 못하는 경험들을 하거나 현실 세계랑 연결시켜서 

내가 이 가상 세계에서 클릭하면 현실에서 택배로 날아오는거죠. 다시 말해, 가상 세계에 들어가서 구매해서 현실과 연결시키는 거죠.

 




VR은 이제 가상 세계에 완전히 들어가는 거고, "AR"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우리 이제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 디바이스를 끼고 있으면 디지털 정보가 겹쳐서 보이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쇼핑몰 현실 세계의 쇼핑몰 가서도 이 디지털 세계의 정보를 겹쳐서 얻으니까 훨씬 더 빠르게 뭔가를 정보 획득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현실과 가상이 접목되거나, 혹은 가상 세계에 들어가서 하거나 이제 이 가상 경제의 개념으로 보는 거죠.

앞서 말씀드린 이제 10대 소년들이 내가 일기장에 옆에다 그린 그림을 NFT로 만들어서 올렸더니 영국에 있는 어떤 사람이 하나당 5만 원을 주고 구매를 했어요. 

그 영국의 수집가가 왜 우리 한국의 중학생 초등학교 때 그린 그림을 하나에 5만 원씩 산 이유를 추적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내가 피카소의 화풍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피카소의 어떤 초창기 모습을 닮아 있다고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술이라고 하는 평가를 각자의 어떤 가치가 다르면 그 가치를 디지털 세계에서는 NFT라는 것으로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거죠.





NFT도 주로 이제 게임의 영역에서 제페토에서 옷을 파는 것처럼 가상 세계 패션업의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고, 게임 속의 아이템 판매라고 평가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NFT를 가지고 게임 속에서 돈 버는 친구들도 있죠.

내가 여기 안에 있는 캐릭터를 키워가지고 시간이 없어서 이 캐릭터를 잘 키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판매하는 거죠.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있죠. 사람들이 남는 시간을 여가로 돌리는 거예요. 우리가 주 5일째라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생각하시겠지만 한 20년도 안 됐어요.

이런 것들이 인류가 10년 20년 사이에 여가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인간이 꼭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되느냐 이런 부분들이 여가가 더 늘어날 수가 있겠죠.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상윤 교수님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NFT에 투자에 대한 모든 것'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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