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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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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자"라는 뜻을 담은 리플러스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며,
타인에게 공감하며 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는 박재연 소장님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강연,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재연 소장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Q1.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어떠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렇다면 그런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A1. 남들이 다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넘어가지지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불편함이 있다는 건 "스키마"라고 이야기해요.
스키마는 마음 안에 어떤 신념들이 아주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점심시간이었어요. 여자분이셨는데 오전에 타 팀에서 협력하는 회의를 끝내고 자기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래요.
근데 그냥 약간 기분이 안 좋은 거예요.
'왜, 나만 두고 갔지?' 그러면서 이제 단톡방을 확인했더니 아무도 '거기 우리 어디로 가 있을 테니까 오세요'라는 게 없는 거예요.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이때 '그냥 뭐 오늘 나도 좀 조용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까' 하고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단톡방에다가
'저 지금 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어디로 갈까요. 어디 계세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는데 이분은 가만히 책상에 앉아가지고 그때부터 사상에 빠진 거예요.
현재 사건이 불쾌한 건 맞아요.
그런데 이 불쾌함의 강도가 지나치게 큰 거예요.
지나치게 크다는 거는 다른 생각이랑 연합이 딱 됐는데 늘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되고 뭔가 버려지는 기분이 느껴졌었던 과거의 사건들하고
같이 보태어져서 현재 내가 느낄 불편이 부풀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만큼으로 부풀려졌던 것에는 '어떤 생각 신념이 자리하고 있었을까. 나는 혼자 남겨질 거야'라는 신념 하나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던 거죠. 이분은 저희하고 이제 스키마 검사를 해봤어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신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런데 기능적인 신념도 있잖아요.
예를 들면, 긍정적이라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신념들이요.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해.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세상은 더러워.
사람들은 위험해. 가족들도 믿을 수 없어' 이런 신념을 갖고 있다면 이건 굉장히 역기능적이고 불편한 신념이잖아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관계를 맺고 가족들을 대할 때 얼마나 이 사람이 힘들겠어요.
Q2. 그런 신념들은 내가 늘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A2. 아니죠.
자기도 모르게 그냥 툭툭 튀어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제가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어떤 사람이 대화를 제일 잘할 것 같으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사람들이 "글쎄요.. 배려심이 있는 사람, 말을 아끼는 사람, 성격 좋은 사람이 대화를 제일 잘해요"라고 대답하세요.
성격이 좋다는 게 뭐냐하면, 역기능적인 신념 체계가 다소 적고 기능적이고 도움이 되는 신념 체계가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인 거예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커피 한 잔을 줘도 "어머 감사합니다. 처음. 봤는데 이렇게 커피도 주시고 잘 마실게요. 다음에 제가 대접해드릴게요"
건강한 반응이잖아요. 반대로 "왜요, 왜 저한테 커피를 주시는데요. 저 언제 보셨다고요."
심지어 이거 이상한 거다 이렇게 의심하실 수도 있잖아요.
이게 바로 신념이라는 거예요. 신념 체계를 이렇게 봤더니 한 18가지 정도로 기능적이지 않고 세상을 살면서 좀 힘든 신념들이 있어요.
'제프리 영'이라는 학자가 발견을 했어요. 이분이 연구하고 발달시켜놓은 이 개념들을 한 18가지의 신념들을 봤더니 그중에 하나가 '나는 결국 혼자 남겨질 거야. 혼자 남겨질지도 몰라'라는 버림 받음이나 유기의 신념이 있는 거죠.
아까 그 사무실에 빈 공간에서 그 신념을 갖고 있었던 사람은 우리가 예민해졌다라고 보는 거예요.
다시 예로 돌아가볼게요. 점심을 먹고 이제 사람들이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미 삐진 거예요. "점심 드셨어요??"
그러면 "뭐 알아서 먹었습니다. 그냥 혼자 드세요"라고 '나 먹고 싶었는데. 왜 나 혼자 놓고 갔어. 같이 먹지' 이 말을 못하는 거죠.
사실은 말하고 싶어요. '왜 저를 혼자 두고 가셨어요. 저도 어디 오라고 왜 말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안 할 수도 있어요. 하고는 싶어요. 그런데 못해요.
왜 못하냐면, 내가 어차피 버려질 것 같고 내가 상처받을 것 같고 결국 이 사람은 날 떠날 거니까 말해봐야 소용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 신념이라는 건 그만큼 강해요.
왜 성격이라는 게 중요하냐면, 흔히 사람들이 그런 질문을 해요.
'성격은 변하지 않지 않냐.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이런 말 많이 하시는데요. 그렇진 않죠.
이 신념이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역기능적인 게 18가지 정도 된다고 그랬잖아요.
이 신념들을 알아차리는 게 그 근간이 돼요.
내가 이런 신념들을 이렇게 체크를 하다 보니까 '그래 내가 이런 신념 체계가 나한테 좀 있구나'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게
사실 너무 가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대화 훈련을 받으러 오시면 저희가 심화 과정에서는 항상 스키마 체크를 해요.
그래서 어떤 신념들을 내가 갖고 사는가에 대해서요. 기능적인 신념이라면 고칠 필요도 없죠.
그런데 기능적이지 않고 내가 세상을 살면서 도움이 되지 않고 관계에도 내가 굉장히 예민해지고 쉽게 자극을 받고 쉽게 불불 꾹하고 올라오는 것이 걸려진다면 이건 우리가 한 번 좀 보고 지나가야 돼요.
Q3. 내가 어떤 역기능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스키마 검사를 통해서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걸 알아냈다면 그럼 내가 그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A3. 바꾼다는 것은 참 어렵죠.
우리 나이가 40이라면 스키마는 태어나서 20살이 된 성인 정도까지가 됐을 때,
아주 말랑말랑한 체력 수준에서부터 시작해서 20살이 되면 이제 대리석 수준으로 굳어지는 되는 거죠.
이렇게 거대한 얼음덩어리처럼 겹치고 겹치고 점점 딱딱하게 굳어진 큰 빙하 덩어리를 이걸 어떻게 깨부실 수 있을까
이제 깨묻칠 수가 없는 거예요. 내 손만 아프죠 빙하는 아무리 내리쳐봐야 좀 부속물은 떨어지겠지만 내 손만 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따뜻함으로 해야해요.
첫 번째 작업은 '내가 이런 신념이 있었구나'라고 하면 슬퍼요. 그걸 우리가 이제 애도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많이 털어내야 돼요. 눈물이 나면 울기도 하고 내가 이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는 거에 대해서
고백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아가서 자기 마음을 좀 털어 놓고 그렇게 해서 뭔가 흘려보내야 돼요.
다 흘려보내고 나면 이제 뻥 뚫린 그 마음의 빈 공간에 새로운 걸 채워놔야 되는데 그 새로운 걸 채워놓는 게 속 대화예요.
자기 속으로 하는 대화예요. '내 삶에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했지? 내가 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지?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은 뭐지? 그리고 타인에게 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내가 부탁하고 싶은 건 뭐지?'
이런 것들을 아주 작은 거서 시작해서 건강한 우리 안에 있는 어른들이 살아요.
누구나 이 건강한 어른이 해주는 말들이 있어요. 그 말로 채워놓는 거예요.
내가 건강하게 세상을 살고 행동할 수 있는 건강한 어른 목소리를 상대적으로 제양극화를 시켜주면 속으로 대화를 통해서 어른이 내 안에 생기는 거죠. 그래서 내 안에 한 몸뚱아리, 하나의 몸 안에는요. 여러 개의 자아가 살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질까 봐 불안해하는 자아도 있고요. 그런 자아를 보호하려고 센 척하면서 살아가는 자아도 있고요.
그런데 또 하나의 영역에서는 그렇더라도 다음에 네가 어떻게 행동하는 게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자아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내 스스로에 대한 발견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에게 이 건강한 어른과의 대화를 많이 훈련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갔을 때 아주 작은 부탁으로 안 봐도 되는 사람에게 '선생님 저 커피 한 잔만 주시겠어요'
'선생님 너무 더운데 저쪽에 계신 분 문 좀 닫아주시겠어요' 하는 누구나 보편 타당하면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부탁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내 삶을 만족시키고, 내가 원하는 걸 충족하기 위한 작은 부탁부터 해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버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이 스키마가 크게 작동하는 사람에게는요. 누군가에게 관계를 망칠까 봐 작은 부탁도 힘들어요.
그런 훈련을 하면서 자신의 스키마를 안다, 그리고 이 스키마를 인정한다, 그리고 흘려보낸다.
그 다음에 빈 공간에 건강한 목소리로 이 스키마를 채워준다, 다시 기능적인 채워주는 거죠.
그래서 이게 우리가 흔히 대화라고 하면, 상호적인 대화 a라는 사람이 있고, b라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 놀까?" "싫어" 이런 것만 상호적인 대화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더 핵심적인 거는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라는 책의 챕터 1을 되게 두껍게 다 내면에 대한 얘기만 썼는데 제가 제 삶을 가만히 봤더니요. 제 스스로 이미 검열을 다 끝내요.
'쟤, 말해봐야 안 될 거야. 이거 말하면 쟤가 싫어할 거야'라고 제가 이미 다 끊어내요.
그런데, 자신의 안에 검열을 넘어서는 것이 자기에 대한 이해고 대화라는 것의 가장 핵심은 상호적인 대화를 넘어서서 사실은 내 안에 내 스스로 속으로 하는 대화가 건강한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우선적이에요.
Q4. 그렇다면, 여러 가지의 스키마가 있잖아요.
그중에서 내가 버림받을까 봐 두려울 때 그런 스키마가 강하게 있을 때 그런 스키마를 바꾸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연습법 같은 게 있을까요?
우리가 건강한 어른으로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혼자 남겨준다는 게 과연 정말 어떤 걸까. 혼자 남겨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인생은 어떻게 보면 혼자서 걸어가는 삶의 가운데 가끔씩 좋은 인연들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며 반복되는 것'이 인생인 거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 인생만 해도 예전에 만났던 사람 중에 지금 만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정말 만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하고 관계를 맺기도 해요.
그러니까 인생은 버려지고 남겨지는 게 아니라 만나고 헤어짐의 과정인 거죠.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보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렇게 봐도요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외롭지만, 우리가 잠깐 만나서 이 시간에 한두 시간은 행복하잖아요. 그렇지만 또 내일은 기대해 보는 거예요.
'내일은 또 어떤 인연이 내 삶에 찾아올까' 저는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버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만약에 제 친구로 있다면, 저도 그랬고 그렇다면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해보는 거예요.
'그냥 보편적으로 인생이 뭘까 혼자 남겨지는 건 뭘까. 그리고 혼자 남겨지는 게 항상 두려운 일인가.
그래서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의 여정처럼 버려진다. 버려지지 않는다' 그런 관점이 아닌 거예요. 또 하나는 그 버려짐이라는 그 기억의 기원이 어디였는지 같이 손잡고 여행 가는 거예요.
언제가 그 최초의 기억이었나요. 당신의 삶에는 그때 의미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때 혼자 남겼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그걸 같이 나눠보는 거예요.
Q5. 오늘 이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되게 가슴이 찡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자유로움을 경험하면서 드디어 이제 내가 타인한테 가서 내가 원하는 걸 작게라도 부탁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
어떤 말을 해보고 싶은지, 우리가 대화를 배울 때 제일 유의해야 되는 점이 어떻게 말하는지? 어떻게 듣는지? 그러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A5. 그럼 이 세상에서 제일 괴롭고 제일 대화하기 힘든 사람을 떠올려요.
대화를 연습할 때는 가장 멀리 있는 사람하고 인생을 나누지는 않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우리 아파트에 경비 아저씨 이런 분들한테 아주 누구라도 쉽게 해줄 수 있는 부탁부터 해보는 거예요.
'오늘 저기 냅킨이 좀 필요한데 저거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이 반찬이 맛있는데 이 반찬 하나 제가 좀 더 먹을 수 있을까요?'
내가 가볍게 말해볼 수 있는 연습부터 해보면 좋아요. 그런데 예민할수록 상처를 많이 받았을수록 일상생활을 잘 건강하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클수록 우리가 대화를 배울 때 가장 심각한 대상 가장 어려운 사람을 떠올리면서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느 순간 "부탁 잘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부탁을 잘 안 한다 그래요.
그리고 그 이유는 "사회적 빚" 때문에 안 해요.
한 번 부탁을 하면 내가 저 사람한테 갚아줘야 되니까 기부엔 테이크의 과정으로 보기 때문에 또 안 해요.
결국은 부탁이라는 게 습관이 안 되고 그냥 혼자 하다 말고 안 해주면 말고 그 사람이 알아서 해주면 좋고 알아서 해주지 않으면 또 욕하고
'주변에도 그 정도는 알아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거의 폭력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의도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아요.
'자기야 내가 오늘은 맛있는 게 먹고 싶은데, 그리고 좀 편했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차리는 거 말고 우리 오늘은 나가서 먹는 거 어떨까?'
그 사람이 심지어 NO를 할지라도 안 하겠지 라고 말하고 안 하는 것보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 사람한테 말을 해보는 것 그게 굉장히 중요한 도전이에요.
한 번 더 나간다면 요청이라는 건 내 필요를 채우기 위한 요청도 있지만, 그건 일차적인 요청이고요.
두 번째 더 깊은 요청은 상대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내가 부탁해보는 거죠.
예를 들면 우리가 이제 사랑하는 사이라면 '자기야 내가 오늘 뭘 해주면 당신이 행복할까?' 이런 거예요.
서로가 소중하고 사랑하는 관계에 있어서는 이 사람에게 뭘 필요한지를 물어주는 것 이것도 요청이잖아요.
'내가 그걸 알 수 있을까. 말해줄 수 있어? 당신이 오늘 내가 뭘 해주기를 바라는지 말해줄 수 있어?' 라는
가까운 관계에 있어서는 이런 부탁이 상대와 내 관계를 굉장히 깊게 만드는 역할이 됩니다.
불편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세요.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주 작은 부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말하라 그래요. 그게 이제 훈련이죠. 부탁하세요.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불편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그래요.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주 작은 부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말하라 그래요. 그게 이제 훈련이죠. 부탁하세요.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 기업교육 전문가 박재연 소장.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재연 소장님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