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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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 '필승 성공 비결!' 명사특강

김미경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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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내용 소개
김미경의 필승 성공 비결! 이렇게 하니 학원 연 지 1년 반 만에 수강생 200명이 됐어요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

소통( 가정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주요경력
- 현) 김미경TV 대표
- 현) W-INSIGHTS 대표
-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 2007년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수상 (여성신문사)
- 대한민국 여성의 대표 멘토 선정 (여성가족부)
- MBC: 희망특강 파랑새
- MBN: 속풀이쇼 동치미
- KBS: 여유만만, 아침마당
- tvN: 김미경 쇼,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강연주제
-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나 데리고 사는 법
-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 인생미(美)답
-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자존감 있는 여자로 사는 법
- 직장인을 위한 ‘자존감 리더십’
- 부부는 서로를 키워주는 꿈의 파트너다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특강강사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실패를 해석하는 법, 열정을 연습하는 법을 통해 진짜 내 안의 힘을 꺼내어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동기부여에 대한 특강(강연)을 진행하시는 김미경 대표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미경 대표님의 강연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원래 대학교를 아카라카 하려고 들어갔어요.

문을 열고 여기는 뭐하는 덴가하고 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너 같은 애가 우리 동아리에 필요하다면서 

엄청 두꺼운 책을 읽고 내일부터 세미나에 참석하래요.

맨날 참고서만 보다가 <해방 전후사의 인식> 이라고 사회과학 서적 필독서를 밤새도록 읽고 나서 제가 두 주먹 불끈 쥐고 생각했어요.

음악 그만한다. 이제부터 민주화한다고해서 미니스커트 입고 가방에다가 화염병 나르기 했었어요.

머릿속에 음악 이외에 다양한 충격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거예요.

저한테 정말 나다움을 찾게 한 대단한 사건이에요.

제가 되게 정의로운 사람이에요. 길거리에 술 먹고 널부러진 아저씨가 있으면 막 깨우다가 경찰에 전화해서

경찰 누구시냐하고 이분을 제대로 모셔다 드린 후 전화하라고까지 해요.

이런 일이 되게 제가 남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거예요. 나다움이 하나하나 쌓여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뭘 했느냐 하면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광고회사에 들어갔어요.

광고 회사에 들어가서 뭐 했느냐 cm송 작곡했어요.

당시 여러분 보리 음료라고 있었어요. 누가 광고했었냐 하면은 이승철 씨가 있는 부활이 노래 했었어요.

그때 내가 30초짜리 cm송을 작곡했는데 당첨이 돼서 갔더니만 김태원 씨가 곡 같지도 않대요.

그래서 김태현 씨가 싹 고치는데 정말 너무 멋있더라고요. 거기서 제가 cm송 작곡하는 데서 한 1년 정도 일을 하고 나서

그 후에 이제 결혼을 하고 돈을 빨리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조그맣게 피아노 한 대를 놓고 집에서 애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열 명 스무 명 들어와요.

나중에 삼십 명이 들어왔더니 우리 남편이 뭐라 그랬냐면. '여보 나가서 차리라는 거지 너 아무래도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나가서 차려봤어요. 제가 나다운 거 하나를 또 발견했어요.

그걸 하면서 저는 싫어하는 것도 돈 들어오면 참아요. 제가 원래 애들 싫어해요.

지금 애들만 보면 예뻐 갖고 유치원 선생님처럼 예뻐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근데 오만 원 들고 오면 엄청 예뻐요. 이게 다르더라고 자본주의와 거래되는 직업의 세계에서 없는 것도 갖다가 찍어놓는 사람인 거 같은 뭔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학원을 차렸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돈을 얻어봤어요.

대출금이 되게 좋은 돈이에요. 일단 잠을 안 오게해요.

 




학원을 차려놓고 제가 학원에 몇 시에 나갔느냐 새벽 네 시 반이요. 왜 나갔는지 아세요.

어차피 잠이 안 와요. 제가 하나 알려드리면, 앞으로 살면서 무슨 일이 안 풀리면 꼭 네시 반에 일어나보세요.

그러면 그 일이 풀려요. 4시 반이라는 시간대가 원래 강력한 염원의 시간대에요. 뭔가 강력하게 염원하지 않는 자는 4시 반에 일어날 리가 없죠.

그래서 4시 반이 영혼의 시간대라서 귀신이거나 귀신 종류들만 주로 깨요.

네시 반에 일어나서 학생 카드를 막 이렇게 째려보고 있어요.

'아, 얘가 피아노를 요새 좋아하나? 아, 얘가 요새 치기 실증 내는 거 같애. 아, 얘는 엄마 전화 왔을 때 약간 목소리가 안 좋았었던 거 같은데?' 이러면서 계속 네시 반에 이걸 보고 있으면요. 막 그때부터 막 신의 계시가 들리기 시작해요.

그러면 내가 그 엄마한테 전화를 해요.

'어머니, 제가요. 한 번 직접 레슨해 드릴 테니까. 철민이 데리고 나오세요'

'아우, 요새 실증 느껴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철민이를 데리고 오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그 철민이가 와요. 그럼 철민이는 피아노를 두드리고, 엄마는 여기 앉아서 내가 준 커피와 케이크를 먹어요.

철민이 동생도 꼭 같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제가 그 철민이 동생 두 살짜리를 보고 '어머나 너무 예쁘다. 얘 좀 한 번 업어봐도 돼요?'

하고, '우리 철민이 잘 치네'를 하고 나면, 철민이 엄마가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자기 입으로 해요.

"철민아, 끝까지 다녀. 왜 끊을려고 그래" 그래서 저희 학원은 한 번 들어오면 아무도 못 나가요.





제가 스물 일곱 살 때, 일 년 반 만에 이백 명이 됐어요. 순수익이 사백만 원이 넘어갔어요.

스물 일곱 살 때, 경영 성공 사례 발표자로 선정되어서 사례 발표를 하러 갔어요.

저는 강연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해본 건데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여러분, 두 시간동안 쉬지 않고 말하는 거는 결코 쉽지가 않아요. 자기 에피소드만 얘기하면 그거 다 수다에 불과하죠.

의미 있는 논리를 짚어줘야 남는 게 있게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제가 해야 될 말을 A4 18장으로 만들었어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걸 다 외워버려요. 그리고 이십 번 정도 리허설을 해요.

어떤 땐 굉장히 막 빠르게 말했다가, 어떤 때는 천천히 말했다가, 어떤 땐 아주 작게 말했다가, 어떤 때는 굉장히 크게 말했다가,

중요한 것은 청중을 눈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으로 끌어당기는거예요. 원래 입으로는 말하고 손으로는 끌어당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서 강의를 했더니만 뒤에 강사가 펑크를 냈대요. 저보고 세 시간 반을 하래요.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왔어요.

 




자, 이게 뭡니까. 강의를 한 번 해본 우연한 기회가 내 마음의 씨앗으로 작용하려면 나한테 뭐가 있어야 될까요.

여러분 이 세상에 운 같은 건 없어요.

운도 통로가 있어야 돼요. 바로 뭐냐 하면 피아노 학원을 통해서 내가 실행을 해봤잖아요.

네시 반에 그 몇십 명밖에 안 되는 애들을 갖다가 막 이백 명을 만들어 놓고 막 이러면서 나름대로 실행했어요.

실행력이 생겨야 운이나 기회가 지나갈 때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게으른 자는 실행력이 떨어지면 운이 지나가도 그게 내 건 줄 모르고 보내요.

지금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그냥 보낸 거 엄청 많을 걸요. 못 잡는다고 작은 실행력부터 연습을 해야 그게 내 운인 줄 안다구요. 잡을 수 있다구요. 그때부터 제가 생각했어요. '피아노 학원 말고 다른 직업으로 내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을 때 그게 지나갔을 때 나한테 되게 중요한 기회였어요.

'이걸 내가 잡을 수 있을까' 근데 '내가 어디 가서 강의를 해, 누가 나를 불러줘, 김미경이 누군 줄 알아? 나 강의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고민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때부터 내 꿈이 마음에 있으면서 나는 학원을 하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드디어 엄청난 사건이 생겼어요.

 




어린애가 오만 원짜리를 들고 와서 "피아노 너무 치기 싫어서요. 엄마가요 학원 끊고 오랬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존경하는 스승 수만큼 그가 성공한다고 그랬어요.

애 데리고 가서 선생님한테 "그동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그래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너무 치기 싫고 그래서 그만두려고요 죄송해요"

존경하는 스승으로 피아노 선생님을 남게 하고 제발 그만두라고요. 그때 애들이 저를 끊을 때마다 내가 생각했어요.

'두고 봐. 내가 니네 단체로 끊을 거야 나 이렇게 자존감 상하는 직업 나 죽어도 안 해. 나 이거 언젠가 죽어도 그만둘 거야'

싼 접시를 사서 망치로 한 개씩 부셨어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앞으로 직업을 택한다면, 돈이 안 돼도 내가 자존감 하나 살릴 수 있는 직업이면 나는 거기에 매달릴 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가장 결핍한 게 내 꿈의 재료가 돼요. 어느 한 분야에서 직업에 대한 어떤 통찰을 갖게 되는 데는 적어도 십오 년이 걸려요.

여러분 올림픽 선수들 보면, 다 십오년 법칙이죠.

여섯 살에 시작하면 겨우 스물한 살에 금메달 따요. 피아노에 대해서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여러분 5년 만에 피아니스트 되는 거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신이 인간에게 수명을 준 이유가 있어요.

적어도 십오 년씩 몇 번 노력하라고, 적어도 우리 두 번에서 세 번은 시도할 수 있죠. 적어도 십오 년이 지나가야 돼요. 원래 칠 년 미만은 다 취미반이에요. 여러분 직장 가보면은요 여자 임원들 별로 없어요.

왜 없는지 아세요. 오래 안다녀서요.

 




여러분 사람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일 센 힘이 끝까지 매달려 있는 힘이에요.

그게 기본이에요. 그게 적어도 여러분 15년 이상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그 분야에서 프로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 15년 동안을 설렁설렁 보내는게 아니라 엄청난 테크닉을 연마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 대드는 힘이 필요해요.

내 마음이 원하는 걸 내 몸이 해내기 위해서 몸이 다 뭉그러졌죠.

그래서 어떤 레트링 선수는 귀가 없어요. 여러분 이런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강의한 지가 한 20년 됐잖아요.

제가 어떤 노력을 했냐 하면, 제가 강의하면서 시간당 강사료 한 3만 원 정도로 시작했어요.

제가 한 서른다섯 살쯤 됐을 때, 고만고만한 강사들끼리 경쟁하는 게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제 했던 강의 계속 하는 것도 싫어지기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나는 나답게 한번 해봐야 되겠다.

차이를 한번 확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 경험을 그대로 갖다 썼죠.

네시 반에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 책상을 책장을 쳐다보면서 내가 읽은 책으로 빈 책상을 다 채워요. 여러분 책 사서 채우기도 힘들어요.

새벽에 공부하는 거, 하루에 네 시간 반 이상 안 자는 것을 제가 서른다섯 살부터 칠 년간 했어요.

여러분 중요한 거 뭔지 아세요.

17살 18살 때는 경쟁이 치열해요. 애들이 막 대학 가려고 막 공부하잖아요.

여러분 서른다섯 살 때 정신 바짝 차리면 경쟁자가 없어서 게임이 빨리 끝나요. 여러분 지금 삼십 대 한 번 뭔가를 계획을 해보세요.

차이가 확 나기 시작했어요. 그게 제가 집중했던 저 나름대로의 힘이었어요.

그 정도 해 갖고 이제 강사로도 되게 많이 올랐어요. 그럼 거기서 꿈이 멈추지 않아요.

정말 재밌는 것이 내 꿈이 막 진화하기 시작해요.





매달매달 새로운 강의, 1천 개의 강의를 남기고 죽자는 마음을 가졌어요.

그래서 <김미경의 파랑새>라는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서 매달 팔백 명과 함께 강의를 해오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와서 스피치를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스피치라는 책을 쓰고 스피치를 가르쳐 드리기 시작했어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배우죠. 내 꿈이 요새는 어디로 진화했을까요.

제 꿈은 앞으로 스피치를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가요. 여러분 한국이 하면 세계적입니다.

케이팝 보세요. 우리나라가 만들면 세계적인 노래예요.

드라마 보세요. 우리나라 드라마는 세계적인 드라마예요.

그렇죠 스포츠 보세요. 케이 스포츠 우리나라 스포츠 대단해요.

근데 중요한 거 왜 케이 스토리는 없을까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요.

우리나라 성공한 사람 중에 더 멋있는 사람이 천지에요.

 

 

"그래서 정말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죽을 때 강사 김미경으로 죽는 거. 강사였다가 레스토랑 주인 아니고,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직업으로 생각해서 마지막 그 직업으로 죽을 수 있는 건 엄청난 집념이에요"

- 김미경 대표 '필승 성공 비결!' 강연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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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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