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자질은 작게는 조직의 운명 뿐만 아니라 기업의 존폐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날이 갈 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리더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보니 리더십을 크고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리더십은 일관되고 습관적인 행동을 통해 표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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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리더는 자기의 기준과 목적에 맞게 후배 직원을 바꾸려고 들지만 현재 리더십의 트렌드는상황과 조직의 문화를 고려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프로세스를 부여 하는 것입니다.개개인에게 적합한 프로세스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레 부하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져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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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자는 내가 후배직원을 위한 배려와 희생을 하고 있다는 피해의식 보다는

 후배직원을 위한 관심과 투자가 좋은 성과를 창출해결국에는 나에게로 돌아오는 상생의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이는 곧 나를 위한 투자가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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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창조경제 시대에 적합한 리더자가 되기 위한 정동일 교수님의 팁! 호오컨설팅에서 안내드립니다.

"명확한 기준과 비전을 제시하라"

후배 직원이 알아서 하겠지.. 눈치껏 하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내가 인정하고 싶은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제시하라!

명확한 기준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내가 원하는 기대치를 그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창출된 성과에 대해서는 즉각적 또는 간적접으로 칭찬을 하여 후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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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긍정적 영향을 통해 자발적 추종을 불러 일으키는 능력" 이라는 정동일 교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고

 오늘 부터수단으로써의 리더십이 아닌 키워주고 도와주는 Enabler 적인 리더십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