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LG생활건강 임직원 대상으로 서진규 박사님의주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하였습니다.

서진규박사님의 어렸을적 어려운 환경속에도 자신의 꿈을 향에 노력한 결과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하버드대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 박사, 미 육군 소령을 역임 한 살아있는 희망의 전도사로 불리는서진규 박사님의 희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첫시작 부터 열정적이고 큰 목소리로 인사(경례)로 LG생활건강 임직원 분들의 뜨거운 박사갈채를 받았습니다,

어린시절 가난한 가정의 딸로 태어 낫지만 자신의 꿈에 대해서 절대 포기 하지 않고 전진 또 전진 하였으며아버지가 마련해준 100불을 가지고 해외로 갔지만 

가발공장, 식당종업원, 식모살이 등 숱한 어려움을맞이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한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렸지만 힘들었던 가정사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서진규박사님은 현재 겪고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했고 그 도전은 미군 일반병으로

들어가는것이 것이였습니다.일반 남자들도 힘들다는 훈련을 긍정적인 생각과 도전으로 일등병시절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서진규박사님의 강연에 LG임직원분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으며 본강연시간은 30분 이였으나LG임직원분들의 요청으로 서진규박사님의 열정적이고 희망의 말씀을 더 전해들을수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후 기립박수가 나왔으며 개인사진촬영과 포옹까지 해주신 서진규박사님께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