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방송인 으로 활동중인 정덕희 선생님의 주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강화군 주민대상 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뜨거운 환호 속에서 정덕희선생님의 아름다운 삶 과 행복을

전해주는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덕희 선생님은 남을 비교 하지 말자는 말을 강조 하셨으며 남에 대한 안좋은 생각과 나쁜마음이

언젠간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남에게 배풀고 사랑하면 나중에 사랑받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될것 이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정덕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를 읇어 주었으며 강연내내 강화군 주민분들의 박수 와 호응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신이 직접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해주어 참석자분들과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강연시간 이였습니다.

강연이 끝난후 참석자분들의 뜨거운 박수 와 갈채를 받으신 정덕희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