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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언러닝부터 감식안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구본권 김영사 2026.01.05

≪로봇 시대, 인간의 일≫ 구본권 작가가 말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삶과 노동, 학습과 창작 방식을 뒤흔드는 AI 전환기,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하는가? 디지털 시대의 인간·기술·사회를 탐구해온 구본권 작가(전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가
‘강력한 개인’이라는 화두를 통해, AI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되는 시대를 통찰한다. 저자는 지난 시대의 강력함이 혈통과 자산, 타고난 재능(뛰어난 지능과 신체 능력)에서
나왔다면, 이제는 쓰기 쉽고 저렴한 AI 도구로 누구나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정보와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는 배움의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전 시대에 만물박사가 하던 것처럼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는 방식(채움학습)으로는
더는 경쟁력을 지닐 수 없으며, 나에게 ‘더 적절한 지식’을 찾아 채워 넣는 ‘언러닝(비움학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는 AI 도구가 만들어낸 생성물을 무턱대고
쓰는 소비자가 아니라, 그 결과물을 정확히 검토하고 최종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감식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한다. 인공지능 도구가 바꿔놓은 현실을 조망하고,
AI 기술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그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경로를 모색하는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문해력, 곧 AI 리터러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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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이 제시하는 AI 전환기 생존 전략

삶과 노동, 학습과 창작 방식을 뒤흔드는 AI 전환기,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하는가? 디지털 시대의 인간·기술·사회를 탐구해온 구본권 작가(전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가 '강력한 개인'이라는 화두를 통해 AI 격변기의 불안과 혼란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개인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미래와 성공을 위한 불변의 철칙으로 통하던 기존의 학습 방식이 '척척박사' 생성 인공지능 앞에서 빠르게 쓸모를 잃어버리는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문해력, 곧 AI 리터러시를 제안합니다.

저자 소개 - 구본권

구본권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디지털 인문학자이자 IT 전문 저널리스트입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언론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습니다.

1990년부터 한겨레신문 기자로 일하며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왔습니다. 2014년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으로 활동하며,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궁리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논문과 세미나 등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 '잊혀질 권리'의 필요성을 국내에 처음 제기하며 관련 논의를 선도해왔습니다.

저서로는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2014), 『로봇 시대, 인간의 일』(2015), 『공부의 미래』(2020) 등이 있으며, 『잊혀질 권리』를 번역했습니다. 네이버캐스트에 '디지털 리터러시'를 연재하고,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술의 새로움과 편리함 너머 더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용법을 성찰하고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책 정보

• 제목: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 저자: 구본권

• 출판사: 김영사

• 출간일: 2026년 1월 5일

• 정가: 18,000원

책의 핵심 내용 - 평범한 사람들의 새로운 성공 경로

1. 강력함의 원천이 바뀌었다

저자는 지난 시대의 강력함이 혈통과 자산, 타고난 재능(뛰어난 지능과 신체 능력)에서 나왔다면, 이제는 쓰기 쉽고 저렴한 AI 도구로 누구나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에서 내가 제시하는 AI 리터러시의 열쇳말은 '강력한 개인'이다. 즉, 강력하고 다재다능하지만 나에게 절대복종하는 '충직한 부하'를 단지 거느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스스로 뛰어난 성취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말한다."

AI를 다루는 데 있어서 전공이나 출신은 큰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동영상 생성 AI기업 런웨이의 CEO 크리스토발 발렌수엘라는 경제학과 경영학, 예술을 전공한 전형적인 문과생이고, 시장가치가 높은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CEO 알렉스 카프는 철학과 법학을 전공한 경영자입니다.

2. 지수증가적 변화와 대응 - "서서히, 그러다가 갑자기"

지수증가 법칙이 지배하는 인공지능 세상은 고체 상태가 아니라 액체 상태에 가깝습니다. 항상 빠르게 변화하고 유동적인 상태여서, 불안정성이 기본 특징입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 게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자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실패해보기'를 제시합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은 실패해보지 않은 창업자에게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실패 경험을 가치 있게 여기며, 실제로 창업자들은 평균 2.8번의 시도 끝에 성공을 거둔다고 합니다.

3. 언러닝(비움학습) - 채우는 학습에서 비우는 학습으로

언러닝은 배우지 않음이 아니라 학습한 것, 알고 있는 것을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포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뇌에 새로운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고인 물처럼 오래되고 쓸모없게 된 정보를 비우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그 이후에야 재학습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과거엔 배움의 목표가 '더 많은 정보'였다면 이제는 '더 적절한 정보'로 바뀌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정보 자체가 가치 있는 자원으로 통하던 정보 희소 시기에 형성된 오래된 목표입니다. '더 적절한 정보'는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목표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의 80~90%는 학생들이 40대가 됐을 때 전혀 쓸모없을 확률이 크다"라고 지적하며 "정보가 차고 넘치는 오늘날 학생들에게 가장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이 '더 많은 정보'다"라고 말했습니다.

4. 감식안과 비평가 - AI 시대의 핵심 역량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는 AI 도구가 만들어낸 생성물을 무턱대고 쓰는 소비자가 아니라, 그 결과물을 정확히 검토하고 최종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감식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저자는 번역을 예로 들며 "원래 시가 표현한 의미를 비슷한 분위기로 번역했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번역문을 고를 수 있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한국어 문장과 영어 문장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렇게 선택된 번역 결과물의 질도 낮을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 시대에 감식안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라고 강조합니다.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제조 공정의 대부분이 자동화되고 최종 단계(감리와 감독 과정)만 사람의 역할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설계 및 시공 과정은 점점 기계에 의해 자동화되지만, 최종 단계인 감리·감독은 결국 사람이 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은 전문가를 필요 없게 만드는 '인간 대체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를 더욱 유능하게 만들어주는 '역량 증폭기'입니다.

5. 마법의 도구 -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저자는 괴테의 작품과 동화 속 마법 이야기를 통해 AI 기술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재료와 연장을 주어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아라. 대신 무한한 바다를 동경하게 만들라"고 강조합니다.

사용법이 어렵든, 쉽든 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은 기술 숙련자가 아닙니다. 꿈과 욕망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의 속성과 그로 인해 생겨날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하고 편리한 도구를 무엇에 활용하려 하는지 무엇보다 그 동기가 분명해야 합니다.

6.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일터에서 일자리 경쟁은 기계와 사람 사이의 대결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경쟁 형태로 진행됩니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합니다.

만화가 이현세는 2022년 말부터 'AI 이현세' 프로젝트를 시작해, 인공지능이 자신의 특유의 화풍, 세계관, 캐릭터를 학습해 최신 웹툰 스타일로 재해석하거나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창작자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30년 현장 경험의 통찰

1990년부터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최전선에서 목격하고 취재해온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스펙을 비교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철학적으로 탐구해온 디지털 인문학자의 시각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이론이 아닌 실천 가능한 전략

막연한 두려움이나 낙관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AI 활용 전략을 제시합니다. 언러닝의 구체적 방법부터 감식 능력을 키우는 법, AI를 개인 교사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균형 잡힌 시각

AI에 대한 맹목적인 찬양도, 무조건적인 거부도 아닌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합니다.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온 저널리스트로서의 균형감이 돋보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AI 시대에 뒤처질까 불안한 직장인

•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전문가

• 자녀의 AI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

• 새로운 학습 방법을 찾는 학생

• AI 전환기를 기회로 삼고 싶은 모든 개인

•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심 있는 교육자

• 조직의 AI 도입을 준비하는 리더

구본권 저자의 메시지

"인공지능 도구가 바꿔놓은 현실을 조망하고, AI 기술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그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경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갈 에너지는 꿈과 호기심입니다."

저자는 AI 시대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능력이 이제는 기계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관하거나 무기력감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증강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강력한 개인이 되는 길입니다. 특히 저자는 인공지능 활용법 중 최고 용도로 'AI 개인교사'를 제시하며, AI를 학습과 성장의 동반자로 삼을 것을 권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이 책과 함께 읽으면 AI 시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구본권 저자의 다른 저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구본권 저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이 책의 전작으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공부의 미래』 구본권 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언러닝'의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구본권 저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을 다룬 디지털 리터러시의 고전입니다. 기술에 지배당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AI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

『AI 2041』 리카이푸, 천치우판 저
2041년 AI가 만들어갈 미래를 10가지 단편소설로 그려낸 책입니다. AI 전문가와 SF 작가의 협업으로 현실감 있는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초예측』 유발 하라리 저
인류의 미래와 AI의 역할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기술 발전이 인간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책에서도 하라리의 교육관이 여러 차례 인용됩니다.

실전 AI 활용서

『챗GPT 활용법』 이토 아쓰시 저
챗GPT를 업무와 학습에 실제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기법부터 다양한 활용 사례까지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합니다.

『AI ×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저
AI와 인간 지능의 협업을 다룬 책으로, AI를 도구로 활용해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학습과 성장에 관한 책

『언러닝』 배리 오라일리 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언러닝(비움학습)'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다룬 원서입니다. 과거의 지식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평생 학습자』 조나단 레스먼 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필수적인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룹니다. 학습 능력 자체를 키우는 메타학습 전략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고법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비판적 사고와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간의 인지 편향을 이해하면 AI 결과물을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미니멀리즘』 칼 뉴포트 저
디지털 기기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AI 도구를 주체적으로 활용하되 지배당하지 않는 균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무리

구본권 저자의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는 AI 격변기의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실천적 가이드입니다.

30년 이상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최전선에서 취재하고 연구해온 디지털 인문학자의 통찰이 담겨 있으며, 막연한 두려움이나 낙관론이 아닌 균형 잡힌 시각으로 AI 시대를 바라봅니다. 혈통이나 자산, 타고난 재능이 아닌 AI 활용 능력으로 누구나 '강력한 개인'이 될 수 있는 시대, 이 책은 그 길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채움학습에서 비움학습으로, 더 많은 정보에서 더 적절한 정보로, 소비자에서 감식가로. AI에 지배당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며, 꿈과 호기심을 에너지 삼아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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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권 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

강연분야

AI/미래( 디지털기술, IT, Ai(인공지능), 로봇 )

인문학( 인문학 )

교육( 자녀교육 )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언론학 석박사
-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 언론진흥재단 뉴스트러스트위원회 위원
-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 한겨레신문 편집국 온라인에디터
- 한겨레신문 정치부 온라인데스크
- 한겨레신문 경제부 기자 외 다수 경력
- 대통령 표창 외 다수 수상

강연주제

- 잊혀질 권리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 인공지능시대, 직업과 교육에 던져진 과제
- 나에 관한 기억을 지우라
- ‘모두를 위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 로봇시대, 인간의 일
- 기술과 사람의 관계
-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의 과제-자녀교육
-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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