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산업과 비즈니스에 트렌드가 있고 경영에도 트렌드가 있듯,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 기후위기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AI가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쏟아내는 시대에 적용할 리더십은 무엇일까? 호황의 시대, 안정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위기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다를 수밖에 없다.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시대, 경영의 방향과 리더십의 핵심이 바뀌었다. 지금은 착하고 포용적인 리더가 오히려 조직을 망친다.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발 빠르게 결단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십을 트렌드 관점에서 다루는 《리더의 각성(Strong Leadership)》은 위기와 변화의 시대에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경영의 방향,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프롤로그 _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
1.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결정적 이유
2024년 인류의 최대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정면 돌파해야!
2024년 한국 경제는 위기다 : 결국 결단이 필요하다
2024년 대기업 사장/임원 인사와 신년사에서 찾는 리더십의 방향
스트롱맨 정치 시대, 기업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은?
G7 vs BRICS는 Permacrisis(영구적 위기)가 되어 우릴 계속 시험한다
중국과 대만이 전쟁을 하면 한국 경제가 무너진다
2024 다보스포럼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리더의 각성
CES 2024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혁신의 시작은 인력구조 재편
패러다임 시프트 시기의 리더십 : 강력한 리더가 아니면 무능한 리더다!
2. 구조조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다시 시작된 미국의 대량 해고 러시 : 뉴노멀이 된 구조조정
대량 해고는 계속된다 : AI가 촉발한 산업구조 변화 시작
2024년도 여전히 ‘효율성의 해Year of Efficiency’
구조조정의 핵심은 정리해고가 아니다
결국은 노동생산성 문제다. 그런데 왜 우린 이 문제를 못 풀고 있을까?
한국 정치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수 있을까?
노동개혁, 노조는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3. 보스가 되기는 쉽지만, 리더가 되기는 어렵다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
보스Boss와 리더Leader의 차이
무능한 보스에게 카리스마까지 있다면?
혁신을 말로만 외치는 리더는 나약하다
착한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오너 자녀가 경영자가 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리더다
4. 일론 머스크 리더십은 왜 지지받는가?
일론 머스크가 유능한 리더인 이유는?
일론 머스크가 시작한 대량 해고가 미국 테크 업계에 준 놀라운 영향
왜 대량 해고한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다 올랐을까?
당신도 일론 머스크처럼 경영할 텐가?
일론 머스크의 과신형 리더십 : 때론 틀리지만, 지금은 확실히 맞다
5. 샘 올트먼은 어떻게 강한 리더가 되었는가?
어떻게 샘 올트먼은 95%의 직원을 따르게 만들었을까?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 사티아 나델라의 기본기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비즈니스에서의 초격차 전략
왜 샘 올트먼은 AI 칩을 만들려고 하는가?
샘 올트먼이 꼽은 자신의 성공 비결 : 지나친 자기 믿음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 샘 올트먼의 직원 채용 기준 3가지
맹목적 복종과 충성의 시대는 끝났다 : 능력으로 장악해야!
6. 강한 리더가 되려면 격투기를 배워야 할까?
일론 머스크 vs 마크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마크 저커버그는 이미지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왜 하필 격투기일까?
스레드Threads가 X(트위터)와 대결에서 졌다고? 아니다!
당신은 아직도 골프로 운동을 하는가? 골프를 리더의 필수라 여기는가?
7. 기후위기 대응은 경영 능력의 문제다
파리 협정은 결국 실패할 것이다. 기업은 대비하고 있는가?
기후재난과 기후소송, 기업은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가?
법, 제도가 뒷북을 친다고? 아주 가끔 앞북도 친다!
2024년 클린테크/기후테크 투자가 확대되는가?
기후위기를 환경운동가가 아니라 경영자의 시각으로 보라!
8. 결국 승부는 인재전쟁에서 나온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오히려 기업은 인재난을 겪는다
애사심이 있는 리더라면 결코 적당히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조직의 수평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리더가 싸워서 쟁취할 일!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 : 기업은 어떻게 인재를 지킬 것인가?
인재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9. 이건희 리더십이 다시 필요하다
리더는 ‘정확하게 변화하는 업의 개념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가 가질 진짜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건희가 만약 반도체 사업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면?
손흥민 리더십, 동료들이 왜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가?
리더는 One of them이 아니라 대체 불가한 One & Only
◆책 내용중
결국 급변하는 시대, 책임 있게 문제를 풀어갈 사람은 조직 내부에 있다. 조직을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중심으로 구축하고, 유능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영입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이 또한 모두 리더의 역할이다. 그러라고 비싼 연봉을 받는 것이다. 경영자부터 몸값을 충분히 해야 직원에게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고, 구조조정을 과감히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70
강한 리더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를 흡수해야 하고,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고, 결단은 과감해야 한다. 그리고 결단에 대해선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 리더는 더 나아질 수 있고, 그 리더가 이끄는 조직도 더 나아질 수 있다. 리더라고 권위가 없는 건 아니다. 다만 보스의 권위는 위계와 복종으로 만들어진다면, 리더의 권위는 책임과 신뢰로 만들어진다.
--- p.118
리더는 이끄는 사람이다. 조직을 미래로, 앞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리더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사람이 리더다. 과거의 관성에 사로잡혀, 과거의 성공 경험에 취해서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한 리더이고 유약한 리더다. 아무리 과거가 화려하고 성공적이었어도 우린 미래로 가야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기억일 뿐, 실재하는 건 현실이고 곧 다가올 미래다. 미래를 보는 사람은 너무 현실적이어선 안 된다. 현실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하고, 과감히 현실의 벽을 부술 수 있어야 한다. 현실의 벽에 갇혀 있기만 해선 결코 미래를 앞당길 수 없다. 미룬다고, 감춘다고, 외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돌파가 필요하다.
--- p.122
위기는 알아서 지나가지 않는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으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 위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겨내야 한다. 리더가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공부하고 받아들이며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하고,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장악해야 한다. 모든 부서의 정보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통합적으로 의사결정하는 게 필요한데, 이러기 위해서도 조직의 소통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위기일 때는 CEO를 비롯한 경영 리더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진다.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든,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든 다 리더의 책임이다.
--- p.134~135
리더가 강해야 조직이 산다. 강한 리더는 말이 앞서지 않고 행동을 한다. 리더십에서 다루는 수많은 멋진 명제, 멋진 방법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몰라서 못한 게 아니라,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았다. 미루고 회피했다. 이젠 그런 리더는 사표 써라. 인재전쟁에서 이기려면 리더가 각성하고 행동해야 한다.
--- p.287
AI가 주도할 업의 개념, 기후위기가 영향을 미칠 업의 개념, 지정학적 갈등과 전쟁 리스크가 미칠 업의 개념, 우릴 둘러싼 기회와 위기 모두 어떻게 재정의하고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실행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 업의 개념 파악도 부족한 채 속도만 낸다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남들이 다 파악하고 충분히 검증될 때 움직여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결국 리더는 머리는 유능하고, 몸은 과감해야 한다. 바로 스트롱 리더십이 변화와 위기의 시대엔 필수다.
--- p.294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