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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완벽한 위로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는’ 상황들과 기어이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고는 그곳에 가 이렇게 묻는다. “제 팔자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프롤로그_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1장. 명리학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_소중한 존재로서 나의 근원을 찾는 일
_50년을 살고 보니 49년이 후회라더라
_불안한 우리는 왜 가장 먼저 점집을 떠올릴까?
_원망과 분노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다
_삶의 무게를 품위 있게 내려놓는 방법
_에피소드 ① | 왜 바람둥이는 무사한데 딱 한 번 바람피운 사람은 그렇지 못할까?
_에피소드 ② | 그 남자 그 여자가 반하게 된 진짜 이유
2장.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교차하는 지점
_정신의학이 설계도면이면 명리학은 입체도면이다
_심리학 키워드 ① | 인지 개념 : 삶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_심리학 키워드 ② | 집단 무의식 : 팔자소관이라는 말에 담긴 우리의 무의식
_심리학 키워드 ③ | 투사의 방어기제 : 운명이 내게 말했다, 당신 잘못이 아니었다고
_심리학 키워드 ④ | 에로스/타나토스 : 음과 양으로 표현되는 철저한 삶의 이중성
_심리학 키워드 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오늘도 서먹서먹한 세상의 모든 부자(父子)들에게
_심리학 키워드 ⑥ | 나르시시즘 : 새삼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겸손함을 배우다
_에피소드 ③ | 공부 잘하는 사주는 타고 나지만, 성공하는 아이는 따로 있다
_에피소드 ⑥ | 재미로 보는 프로이트와 융의 사주
3장.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오행에 관한 모든 것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vs. 숨만 쉬어도 어색한 사이
유유상종의 과학, 좋은 내가 좋은 당신을 부른다
오행이란 과연 무엇일까
오행이 만들어내는 생과 극의 드라마
간략하게 내 사주를 풀어보는 방법
정신의학과 명리학으로 함께 보는 5가지 성격 유형
때론 내 삶에 천적을 허용할 필요도 있다
에피소드 ④ | 직장관계 탐구생활, 우리는 어떻게 화이부동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 ⑤ |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주를 타고났을까?
에피소드 ⑦ | 무병장수하는 사주는 따로 있을까?
4장_내 앞에 놓인 삶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마침내 운명의 새옹지마를 깨닫다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다
인생 선배로서의 역할을 비로소 깨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
에필로그 | 내 삶의 지도를 찾아서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
힐링( 힐링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