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4차산업( 미래사회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와 함께하는 연결의 대화 연습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우리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한다!” 상대와 말을 하면 할수록 나만 상처 받은 적이 있는가? 혹은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난 적이 있는가?『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는 오해 없이 상대의 말을 듣고, 내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화 안내서다. 단계별 연습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관계가 틀어지는지를 반추해보고, 말하는 방법이나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 방식을 살짝만 바꾸어도 충분히 관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독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대화의 요소(Chapter 1), 관계를 행복하게 만드는 대화의 요소(Chapter 2)를 살펴본 다음, 제대로 듣고(Chapter 3), 바르게 말하는(Chapter 4) 연습한다. 그다음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거절하기, 감사한 마음 나누기, 갈등 중재하기 연습을 어떠한 갈등도 피하거나 숨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습관적으로 자주 쓰는 방식이지만 관계를 단절시키는 대화 요소, 오해를 부르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악성 댓글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 등을 배워가면서 진짜 나를 찾고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 지켜야 할 약속, 붙잡고 싶은 온기 김영하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 년 만에 내놓는 장편소설 『작별인사』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좇는다. 유명한 IT 기업의 연구원인 아버지와 쾌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철이는 어느날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가 난생처음 날것의 감정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정신적, 신체적 위기에 직면한다. 동시에 자신처럼 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을 만나 처음으로 생생한 소속감을 느끼고 따뜻한 우정도 싹틔운다. 철이는 그들과 함께 수용소를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그 여정에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2년이 지나서야 작가는 『작별인사』의 개작을 마쳤다. 420매 분량이던 원고는 약 800매로 늘었고, 주제도 완전히 달라졌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인가’를 묻던 소설은 ‘삶이란 과연 계속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세상에 만연한 고통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로 바뀌었다. 팬데믹이 개작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 원래 『작별인사』의 구상에 담긴 어떤 맹아가 오랜 개작을 거치며 발아했는지도 모른다. 그것에 대해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마치 제목이 어떤 마력이 있어서 나로 하여금 자기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로 다시 쓰도록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탈고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고를 다시 읽어보았다. 이제야 비로소 애초에 내가 쓰려고 했던 어떤 것이 제대로, 남김 없이 다 흘러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_’작가의 말’에서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예술, 문화, 문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
힐링( 여행 )
《과학 콘서트》‘알쓸신잡’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KAIST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 인생특강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알쓸신잡’과 ‘차이나는 클라스’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의 수준을 바꾼 책”(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평가 받으며 7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출간된 단독 신작으로, 출간 이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신간 《열두 발자국》은 지난 10년간 펼쳐졌던 저자의 강연 가운데 가장 열띤 호응을 받았던 12편의 강연을 선별하여 내용을 보충하고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점심 메뉴 고르기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결정장애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조금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미래,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먼 훗날 또 하나의 역사가 될 팬데믹 시대 조선시대 최고 전문가 신병주 교수 이번 키워드는 전염병이다! 철저한 고증과 사실적 기록에 입각한 조선시대 전염병의 역사 『향약집성방』, 『동의보감』, 『마과회통』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의서를 넘어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 객관적인 기록서, 『양아록』, 『미암일기』, 『이향견문록』 등 개인적인 삶이 묻어 있는 다양한 일기와 문집까지 우리 역사 곳곳에 전염병의 흔적이 있다. 팬데믹은 과거에도 있었고,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전염병을 극복하며 끈질기게 삶을 이어나갔다.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사실에 주목하여 조선시대 전염병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보여줄 것이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한국사 )
경영( 리더십 )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시장을 떠날 것인가!” 투자 경력 100년, 3인의 대가가 한국 금융시장에 던지는 진중한 화두! 당신을 투자의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책!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법★★★ 20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 한국 금융시장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험과 통찰 | 동학개미들의 SOS에 답하는 최고의 로드맵 | 코로나19 이후 경제시장이 위험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며 유동성을 공급했고, 정부는 재난지원금 등의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그렇게 쌓인 돈이 주식시장으로 향하면서 주식시장은 펄펄 끓는 그야말로 ‘불장’이 되었다. 삼성전자, 카카오 같은 우량주식들은 연이어 최고가를 달성하며 ‘동학개미운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때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투자자는 1~2년 만에 주식계좌가 불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영끌’ ‘빚투’ 등 대출까지 동원하겠다는 적극적인 투자자까지 나타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2022년,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주식시장은 금리 인상, 긴축, 러시아 전쟁, 유가 급등 등의 이슈로 하락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 치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까지 보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 겪는 위기에 공포감을 느끼고 주식시장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인가? 결정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이 책의 저자 김동환, 박세익, 김한진, 3인의 투자 경력의 합은 100년에 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식시장을 덮친 여러 번의 위기를 극복하며 금융업계에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이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다채로운 생존전략을 체득할 수 있는 값진 시간으로 기록됐다. 어떻게 시대 변화에 적응했고,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각자의 경험담을 통해 대응 원칙, 방법론 등을 나눈다. 이 책은 200만 「삼프로TV」 구독자들이 끊임없이 보내는 SOS 요청에 답하기 위해 ‘동학개미들의 스승’들이 발 벗고 나선 결과물이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자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또 미래에는 어떤 경제위기가 도래할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키보드를 두드렸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인지를 되새기며 투자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독자 여러분을 생존의 안전지대로 인도하기 위한 세 현인의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이 닿길 바란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다잡아주는 100년의 지혜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전하는 편안하고 적정한 인간관계 법칙 김경일 교수는〈어쩌다 어른〉,〈세바시〉,〈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도 이미 친숙한 심리학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강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강연을 통해 어려운 심리학을 우리 삶과 연결시켜 쉽게 전달해왔다. 그가 이번에는 강연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주제인 ‘인간관계’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스트레스 없이 적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모색한다. 그저 말로 위로하기보다는 우리가 고민하는 인간관계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게 만들어준다. 남의 말 한마디가 늘 신경 쓰이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열여섯 번 강의는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쉽고 유쾌한 조언으로 신선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재치와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는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생각을 전환하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사람 사이의 관계도 더 복잡해지는 만큼 인간관계의 고민은 갈수록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받고 일상이 무너진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통해 다시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적정한 관계를 통해 자신감 있는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나는 정상일까? 아니면 비정상일까?” 자신이 비정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많은 정상인들을 만나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20년차 정신과 전문의의 친절한 상담과 솔루션 우리나라 성인 6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하며 연간 570만 여명이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2011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 실태 조사)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정신과’는 막연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한 번쯤은 자신의 상태를 전문가에게 확인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심리 테스트나 심리 서적을 통해 ‘나는 이런 문제가 있어’라고 어설픈 자가 진단을 내리곤 한다. 20년차 정신과 전문의인 하지현 교수가 진료실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우겨 가족들에게 끌려오는가 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찾아와서 ‘나한테만 자꾸 나쁜 일이 생긴다. 나는 정상이 아닌 게 분명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등을 통해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해결책을 처방해온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이들 중 후자를 주목한다. 정신과에 올 정도는 아닌데 굳이 자기 발로 찾아와 “선생님, 저 이상한 거 맞죠?”, “선생님도 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셨죠?”라며 스스로를 비정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일종의 ‘생활기스자’라는 것이 하지현 교수의 진단. ‘생활기스’란 중고품을 거래할 때 흔히 쓰는 단어로,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흠집, 혹은 자국’을 뜻한다. 물건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기스’가 나게 마련이며, 그렇게 생긴 ‘기스’를 보고 ‘이 물건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현 교수는 ‘생활기스’라는 개념을 삶에 대입해 ‘마음의 생활기스’에 시달리며 자신을 비정상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시시비비를 가려주기로 하고, 지난해 가을 벙커1에 〈생활기스 상담소〉를 열었다. “이런 일로 더 이상 병원에서 만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내가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어 불안해하던 사람들이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몰려들었다. 하지현 교수는 한 달간 그들의 속내를 듣고,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네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고, 처방했다. 신간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는 바로 그 결과물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
힐링( 행복, 자존감 )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이 있는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고,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게임회사 넥슨이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투자 자산의 다양화를 꾀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이후, 현재 9,000개가 넘는 알트코인이 자기만의 존재 이유를 내세워 시장에 나와 있다. 정부도 가세했다. 바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가 그것이다.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까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CBDC가 과연 금융과 경제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1~2년 사이에 사람들은 NFT와 디파이의 탄생을 목격했고, 발 빠른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자산에 투자해 기존 투자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경험했다. 여기에 메타버스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룰은 또다시 바뀌었다. 무섭도록 빠르게 질주하는 디지털 자산의 발전 속도는 사실 따라잡기 어렵다. 하지만 모르고 있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한번 바뀐 것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자산시장의 거대한 흐름은 디지털로 바뀌는 중이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투자의 가장 중요한 맥을 놓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블록체인, 핀테크 )
경제( 투자 )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 당신은 메타 리치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NFT·P2E·암호화폐·가상부동산 투자 전망과 리스크 분석, 제페토·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재테크 사례까지 ★19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메타버스는 이제 현실세계에서 이뤄지는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한 또 하나의 경제 생태계가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의 복사본에 불과했다. 그러나 NFT가 가상세계의 재화와 아이템, 부동산 등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입증하기 시작하면서, 메타버스는 진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으로 변모했다. 2021년 NFT 시장의 거래액은 14조 원을 넘어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된 가상부동산 규모는 6200억 원에 달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물론 게임업계와 엔터업계는 전 세계의 자본이 몰려드는 초기시장을 선점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탄생은 곧 새로운 부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앞으로 3년, 메타버스 시대의 수혜를 입은 신흥 부자, ‘메타 리치(Meta-rich)’가 벼락처럼 쏟아질 것이다. 『메타 리치의 시대』는 주요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관련 연구와 컨설팅을 주도해온 김상윤 교수의 첫 단독 저서로 메타버스 시대가 몰고 온 ‘부’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NFT, P2E, 암호화폐, 가상부동산 등 가상자산의 투자 전망과 현시점의 리스크를 분석하여 전달한다. 또한, 비즈니스 접목 사례를 통해 미래 시장을 주도할 기업, 즉 투자할 만한 기업은 어디인지 알아보며, 제페토와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제2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신흥 부자들의 재테크 사례를 소개한다. 메타 리치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로봇, 산업, 비즈니스, 메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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