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침체 속 성장 동력의 흐름, 부의 막차를 놓치지 마라” 한 해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045만 회 이상! 글로벌 경제, 거시경제의 전문가 김영익 교수의 미래 투자 전략 금리와 환율, 물가에 큰 충격이 찾아오고 혼란스러운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양적완화의 훈풍을 만끽할 때 이 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한 사람이 있다. 바로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김영익 저자다. 한국의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정확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위기를 경고했지만, 단순히 이것만으로 6,000만이 넘는 시청자의 선택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거시경제의 전문가로서 살아있는 시장을 읽는 김영익 교수의 설명을 듣다 보면, 경제는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방법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2023년 최신 동향을 담은 ‘부의 대전망’이다. 우리를 위협하는 3고를 분석하며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물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그리고 여기서 얻어낸 지표를 투자에 적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또한 단순히 전망을 통해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현명한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스쳐 지나갔던 변화를 읽는 방법도 전하고 있다.
4차산업( 미래사회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리세션의 시대,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기회는 있다” 2023년, 쉽게 끝나지 않을 경기침체를 맞아 활로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2022년, 위드 코로나로 들어서면서 일상이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동시에 경기는 긴축과 침체의 방향으로 들어섰다. 풀어졌던 금리가 바짝 조여지며 금리의 역습은 이미 시작되었고, 달러 강세로 인해 신흥국의 외환위기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덧붙여 러-우 전쟁으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전되고 있고, 고물가 기조와 고강도 긴축재정은 장기화되는 양상이 예상된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은 이를 2023년을 내핍점(point of austerity)의 시대로 정의한다.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궁핍(needy)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궁핍은 몹시 가난한 상황을 말하고, 내핍은 가난한 상황을 인내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2021년 이탈점과 2022년 회귀점을 지나 ‘참고 견디며’ 버텨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녹록치 않은 2023년 경제를 맞아, 각 경제주체가 그 어려움을 무겁게 인내해야 함을 의미한다. 복합위기의 시대다. 그렇다면 이 암울한 경제침체의 시기가 모두에게 힘들기만 할까? 이 책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이 위기의 타파법이 달려 있다고 한다. 돈의 흐름과 이동을 파악하면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경제 이슈 7가지, 한국경제 이슈 6가지, 2023년 산업 이슈 7가지를 담았다. 각 경제 이슈를 통해 내핍의 시대를 건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토크멘터리 전쟁史〉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역사학자 임용한. 그가 이번에는 ‘삼국지’를 선택했다. 서기 3세기 중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기록한 정사 《삼국지》와 2천 년 가까이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대중이 느끼고, 보고 싶어 했던 로망을 담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를 통해 삼국지가 주는 교훈과 인생의 지혜,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는 현대적 관점에서 역사와 소설을 다루고 각각의 내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찾는다. 수많은 영웅이 활약한 치열한 전투 가운데 조조·유비·손권이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낸 이야기는 인재를 기용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며,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삼국지에서 활약한 모사와 장수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우리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병법과 처세, 승부를 좌우하는 전쟁 전략은 물론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전략을 총망라한 삼국지를 읽으면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배우고, 추진력과 승부수를 던져야 할 타이밍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의 전쟁 경영은 우리의 자기 경영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우리 삶의 무기가 되어줄 만한 전략을 선정해 정리했다. 삼국지 속 영웅들이 치르는 전쟁에 숨어 있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대업을 이루자. 우리는 지금 삼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경영 )
국내 유일 라이프스타일 전문 트렌드 시리즈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는 〈라이프 트렌드〉 소비하지 않는 것도 취향이 된 시대 2023년, 비소비는 욕망의 대상이자 과시의 수단이 된다! 과거에는 변화에 앞장선 사람들도 어느 순간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변화를 거부하기도 한다. 자신이 늘 옳다고만 생각해서는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이 되기 쉽다. 우리는 늘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새롭고 더 나은 답이 나올 수 있음을 염두하고 살아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2022년은 역사상 가장 크고 많은 변화가 생긴 시기다. 우리의 관성을 언제든지 버릴 수 있어야 하고, 새로운 변화를 얼마든지 흡수해야만 한다는 것을 더 절실히 느낀 시기이기도 하다. 트렌드 변화에 대해 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할 시기이고, 트렌드 변화 속에서 자신의 중심도 잘 잡아야 할 시기다. 2023년은 그런 해다. 변화도, 위기도, 기회도 많은 해다. 2023년의 부제는 ‘과시적 비소비(THE RISE OF CONSPICUOUS NON-CONSUMPTION)’다. 소비가 아닌 비소비를 과시하는 것을 메가 트렌드로 꼽은 것은, 이것이 파생시킬 수많은 트렌드 이슈가 많아서다. 2023년 우리를 둘러싼 소비, 라이프, 사회, 경제, 비즈니스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비소비는 핵심 퍼즐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해가 된 2022년, 하지만 2023년은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반대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으로 악화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분명한 것은 2가지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상황 어떤 것이 오더라도 우리가 가진 소비의 욕망에 근본적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과 경제 위기가 겹친 시기를 보낸 우리의 욕망이 진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소비 트렌드는 기업의 마케팅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라이프 트렌드는 우리의 욕망 변화가 미친 영향, 사회적 변화가 미친 영향을 크게 받는다. 물론 라이프 트렌드가 소비 트렌드를 좌우하기도 한다. ‘과시적 비소비(NON-CONSUMPTION)’는 단지 소비 코드가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라이프스타일이자 의식주의 욕망, 그리고 사회적인 거대 흐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빈티지(VINTAGE)가 새로운 럭셔리가 되어 욕망을 어떻게 주도하는지, 테니스가 왜 2030세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욕망이 되었는지를 다루면서 ‘과시적’ 욕망의 새로운 방향도 엿본다. 대기업과 빅 테크 기업들이 원격/재택근무를 정착시키면서 확산될 워케이션(WORKATION) 트렌드와 주요 국가들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미칠 영향, 주 4일 근무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과 그 속에 드러나는 욕망과 새로운 기회도 주목하고, 이 과정에서 5도 2촌, 4도 3촌이 보편적 욕망으로 자리 잡으며 세컨드 하우스이자 전원주택에 대한 욕망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지도 주목한다. 클린 테크(CLEAN TECH)가 가진 확장성이 새로운 부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그 속에서 나올 기회가 기업과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도 보고, 로봇 택시와 반려 로봇이 일상에 들어오는 시대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라는 점을 다룬다. 기술적 진화와 산업적 진화가 만들어 낼 일상의 변화는 라이프 트렌드에서 더 중요해질 이슈다. 아울러 디테일이 중요해진 도시, 스케일이 중요해진 외곽이자 로컬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욕망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절제의 시대가 만든 축소 지향과 극단적 효율성이 소비와 인간관계, 비즈니스는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2023년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소비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사람들 ㆍ 비소비 : 소비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과시하는 사람들 ㆍ 무지출 : 무지출 챌린지와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실천하는 2030 ㆍ 스태그플레이션 : 울트라 스텝과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는 개인과 기업가 ㆍ 빈티지 : 개성, 히스토리, 지속 가능성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소비자 ㆍ 테린이 : 직접 테니스를 배우고 즐기고 소비하는 사람들 ㆍ 워케이션 : 워케이션 시행에 적극적인 경영인과 지방 자치 단체 ㆍ 주4일제 : 조직 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조직 관리 담당자 ㆍ 세컨드 하우스 : 5도 2촌, 4도 3촌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사업가 ㆍ 잘코사니 & 샤덴프로이데 : 불행과 불안에 대응하는 마케팅을 수립하는 마케터 ㆍ 클린 테크 : 지속 가능 경영이 만들 기회에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ㆍ 로봇 택시 : 로봇과 무인 산업이 바꿀 기회에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사람들 ㆍ 절제 & 축소 : 관계도, 소비도 절제하면서 본질에 집중하는 자발적 아싸 ㆍ 스케일 & 디테일 : 더 커지고 더 다채로워지는 취향 비즈니스를 주목하는 사람들 2023년, 라이프 트렌드에서 주목해야 할 열 가지 고민거리 ㆍ 욜로와 플렉스 대신 비소비가 과시의 수단이 되고 있다? ㆍ 무지출 챌린지와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실천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ㆍ 골프를 즐기던 2030이 이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는? ㆍ 일주일에 4일만 일하면 정말 나라와 경제가 망할까? ㆍ 제주, 강원도, 발리가 워케이션 장소로 각광받는 까닭은? ㆍ 670만 원짜리 시계가 5년 만에 8억 원이 된 사연은? ㆍ 영국, 일본, 캐나다는 왜 빈 집에 세금을 부과할까? ㆍ 클린 테크 스타트업이 가장 비싼 유니콘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ㆍ 음식 배달이 늘어날수록 로봇 택시도 늘어난다? ㆍ 결혼식 축의금을 내지 않겠다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는?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오늘 플렉스하면 내일은 없다! ‘쓰면 쓸수록’이 아닌 ‘아끼면 아낄수록’ 행복한 100이면 100 성공하는 재테크 기본기의 모든 것 〈국민 영수증〉에서 소비가 아닌 저축의 재미를 설파하며 2030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새 책. ‘홧김에’ ‘열 받아서’ 혹은 ‘멋있으니까’ ‘싸니까’ 플렉스를 해왔다면 당장 멈추고 딱 1년간만 계획적으로 소비해보자. 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의 시대, 단시간에 고수익을 좇는 인스턴트 재테크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더해 안전하게 자산을 키워가는 재테크 기본기를 다져야 할 때다. 월급쟁이들을 위한 금융 멘토 김경필이 전하는, 소비습관을 고쳐 ‘텅장’을 ‘통장’으로 바꾸는 재테크 4단계 필승 전략.
경제( 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무설계, 부동산, 재테크, 투자 )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힐링( 힐링, 자존감 )
선 넘는 세대, 선 긋는 세대의 공감법 XYZ 모두 꼰대인 사회에서 살아남는 직장생활 지침서 직장생활은 일, 사람, 관계, 연봉, 환경 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또 한 직장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한다. 유례없는 경제 호황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한때는 신세대였지만 지금은 상꼰대인 X세대가, 1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경제 불황을 견딘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더 풍요로운 성장을 거친 Z세대가 있다. 주요 기업 CEO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멘토이자 HRD 전문가인 저자 이민영은 원활한 직장생활은 곧 세대의 공존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강연을 다니며, 임직원을 교육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례와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담겨 있다. 꼰대 과정을 지나친, 현재 꼰대인, 미래에 꼰대가 될 직장인 모두 회사라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세대 갈등으로 인해 서로가 공감하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공감하지 못하며 선을 긋는 세대와 지나치게 선을 긋기만 하는 세대가 만나니, 공존은커녕 서로 대치만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직장 내에서 모든 세대가 공존해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 중임을 기억하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취업( 취업, 면접 )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을 뿐! *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 * 불황이 끝나면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잡는 법! * 웹 3.0 입문을 위한 가장 쉽고 가장 친절한 국민 교양서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는 경제 상황 앞에서 기업도, 개인도 잔뜩 얼어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수준의 경기침체가 예고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2023년을 준비하고 맞이해야 할까. 개개인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하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이 책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는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MKTV 크리에이터인 김미경 강사가 야심 차게 내놓은 ‘미래 생존 대비서’이다. 코로나 이후 ‘개인은 어떻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에 몰두해온 김미경 강사는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개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세븐 테크』를 통해 7가지 미래 디지털 기술의 이해를 제시한 데 이어,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에서는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중심이 되는 경제 시스템이 도래할 것이며 개인이 어떻게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지를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낸다. 지금은 잠시 불황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이미 시작된 웹 3.0의 물결에 올라탈 준비를 하라는 것. 이 책은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의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에 접목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 웹 3.0에 입문하게 도와주는 교양서이다. 성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디지털 트렌드를 평준화한 김미경 강사의 내공에 정지훈, 신동형, 김승주, 이승환, 에리카 강, 윤준탁, 이신혜, 권헌영 8인의 최신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가 더해졌다. 웹 3.0이 우리 돈과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지, 2023년 불황 속에서 기술과 경제의 콜래버레이션이 어떤 세상을 만들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
소통( 가정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
리더는 제대로 된 역할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구성원들의 희생이 담보된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협력해 진정한 성과를 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더십이다. 환경의 변화는 조직이 따라잡기 힘들고, 조직의 변화는 직원이 따라잡기 힘들며, 직원의 변화는 리더가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선두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리더가 가장 뒤처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뉴노멀 시대의 리더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혼자 열심히 하는 리더는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것이 리더 혼자서 일을 많이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성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리더의 성과는 구성원들이 낸 성과의 총합이다.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이 성장하게 만들고, 이를 팀과 조직의 성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혼자 똑똑하고 일을 다 하려는 리더는 리더십 관점에서 무능에 가깝다. 오히려 자신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여러 명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다. 즉, ‘리더십은 리더의 영향력에 대한 타인의 평가’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스스로 ‘나는 훌륭한 리더다’ ‘나는 탁월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다. 리더십은 상사, 동료,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협력, 협업, 상생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창의( 창의력 )
45만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가 말하는 덜 쓰기 그 다음 이야기, 살면서 결국엔 1인으로 일해야 하는 시대, 나답게, 행복하게, 더 많이 버는 법 외모도, 능력도 심지어 이름마저 평범하고, 자신감은커녕 겸손과 쭈글 그 중간 어디쯤에서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한 나는 무엇으로 더 벌 수 있을까? 구독자수 45만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저자 김짠부의 두 번째 책이다. 김짠부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 손도 다 못 채우는 시간 동안 많은 걸 이뤘다. 서른 살까지 1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스물여덟 살에 이뤘다. 부동산 임장을 다닌 지 1년 3개월 만에 내 집을 마련했다. 20년 5월 퇴사한 이래로 주욱 프리랜서 신분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있다. ‘다 가졌네’라고 말하는 사람과 ‘대단한 거 없던데 왜 저렇게 난리지?’라는 사람 사이에서, ‘외모, 이름, 능력도 평범한 내가 왜 45만 유튜버지?!’라며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얻은 답을 이 책에 담았다. 평범하더라도 나답게 더 벌 수 있고, 더 벌더라도 나다워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기까지, 울고불고 웃고 좌절하고 외롭고 짜증 내다, 해냈다 싶으면 또 그러는 자신을 보며 늘 곁에 두고 흔들릴 때마다 펼쳐보고자 이 책을 썼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
경제( 자산관리, 재테크,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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