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어려운 인간관계, 멀게만 느껴지는 행복과 성공… “열심히 사는데 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까?” 전 국민의 마음 멘토, 김경일이 전하는 사람, 성공,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생각의 지혜들 tvN [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 최신작 230만 구독 삼프로 TV 강력 추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관계, 일, 사랑, 돈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 그 어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에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결국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의 조건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tvN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힘들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전 국민의 마음 멘토로 우뚝 선 김경일 교수는 이 책 『마음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모아 사람, 행복, 일, 사랑, 돈, 성공, 죽음이라는 7가지 키워드로 분류해냈다. 그리고 20년 넘게 인지심리학자로 살아오면서 탄탄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내향적인 성격이 고민입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할까요?’, ‘부자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요?’, ‘언제쯤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까요?’처럼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에 대해 김경일 교수만의 유쾌함과 심리학자로서의 섬세함을 버무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공감과 조언을 건넨다. 그리고 이 책의 말미,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단단한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우리 삶 속 수많은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줄 대단한 해답지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희망이 사라지고, 좌절이 예정되어 있고, 몇 번이고 모든 걸 엎어버리고 싶을 때에도 우리 마음속에는 매일 작은 행복이 쌓여가고 있다. “우리가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김경일 교수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질긴 힘줄처럼 얽히고설켜 일상을 지탱해주는 강인한 삶의 근육으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일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 -경제 대통령, 엘런 그린스펀 ‘빌라왕’, ‘건축왕’ 등 전세사기가 자꾸 반복되는 이유 “경제를 모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최근 빌라왕, 전세왕 같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전세사기가 극성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사실상 우리의 전 재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집값이, 전세로 살고 있다면 전세보증금이 전 재산일 것이다. 그럼 이토록 소중한 우리의 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금융 이해력(Financial Literacy)은 개인의 금융 능력을 넘어 사회 계층 간 양극화 해소와도 연결된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청소년기부터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금융 교육은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상황이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2년마다 실시하는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의 금융 이해력은 OECD 평균(62.0)보다 약간 높은 66.8점으로 나타났다. 2018년 OECD 평균(64.9)보다 2.7점 낮은 62.2점이었던 것에 비하면 양호해진 수준인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주식과 부동산 등의 재테크 열풍이 분 탓이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48.1%)가 OECD가 정한 최소 목표 점수(66.7)를 넘지 못했다. 특히 20대 청년 계층의 금융 이해력(64.7)은 60대(65.8)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청년 계층의 금융 교육 필요성을 뼈아프게 보여주고 있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인생이 흐른다는 것을 알면 멈추지 않을 힘이 생긴다 오십에게 사마천의 용기, 유방의 노련함, 장량의 여유가 생기는 50가지 이야기 ‘나는 잘 살아왔는가?’ ‘후회스러운 일은 없었는가?’ 생의 한가운데에 도달하는 나이 오십이 되면 지나온 삶의 흔적을 자주 되돌아보게 된다. 가정, 돈, 명예… 손에 쥔 것이 많아지는 만큼 삶의 무게가 강하게 느껴져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은 인생을 이끌어 줄 해답이 과거에 숨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삶을 회고한다. 인생이 흐른다는 것을 알면 멈추지 않을 힘이 생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멈춰 서지 않고 나의 삶을 굳세게 밀고 나아가고 싶은 오십이라면 《사기》를 읽어라. 3,000년 통사가 담긴 중국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자 ‘인간학의 교과서’에 그 방법이 있다. 중국 역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역사가 시대를 연 사마천은 삶과 죽음을 오가는 고통 속에서 권력자부터 일반 서민들까지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겼다. 소신을 굽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많은 이의 역사를 돌아보며 지금 나의 모습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회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십에 읽는 사기》는 사마천과 《사기》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영수가 오십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사마천과 《사기》 속 인물들에서 해답을 끌어올린 책이다.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삶의 무게를 이겨 내기 위해서 어떤 힘을 길러야 하는지, 인연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무엇에 가치를 둬야 하는지의 방법들을 거쳐 비로소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의 방법을 알 수 있다. 여기에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한 해설을 더했다. 계속 나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기억하고 새길 만한 《사기》 원문의 명언과 명구도 소개했다. 사마천이 사형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했던 이유를 아는가? 한평생 모신 황제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은 사마천은 옥에 갇힌 후에야 자신이 복무했던 한 왕조의 진면목을 알게 됐다. 이로써 수천 년의 역사를 돌아보게 된 사마천은 《사기》의 내용을 바꾸고 완성하기 위해 궁형을 자청하는 용기를 발휘했다. 그리하여 뛰어난 사리분별로 백성의 몸과 마음을 두루 살핀 제왕 제곡의 총명함, 끝없는 신뢰로 부하를 격려한 연나라 소왕의 동기 부여, 천한 사업과 귀한 사업을 가리지 않고 성실했던 한나라 부자들의 치부법 등 오십의 삶을 밀고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기》에 담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오십, 뼈와 살이 되는 교훈을 얻고 싶은 오십, 내 삶에 의미를 남기고 싶은 오십이라면 이 책을 읽어라. 2,000여 년 전의 역사와 함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리더십 )
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29살에 부모님에게 현금 1억의 용돈을 드린 남자’. 이 타이틀만으로도 수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저자는 국내 보험 업계 최연소 상위 1% 성과를 낸 것은 물론, 현재도 꾸준히 외모, 체력, 소득 등 삶의 여러 요소에서 본인 인생의 기네스를 달성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6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8만 명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가장 큰 요인으로 저자는 15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작성한 다이어리와 일기를 꼽는다. 다시 말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눈에 보이도록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지금의 모습으로 데려다주었다는 뜻이다. 그 외에도 스스로 마인드 세팅을 하며, 멈추지 않고 자기 계발을 해온 노력이 뒷받침됐음은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이처럼 끊임없이 자기만의 속도대로 원하는 바를 차근차근 이뤄낸 저자는 “기운과 에너지는 옆 사람에게 빠르게 전염된다.”는 확신으로 『부의 퀀텀점프』를 선택한 독자에게 긍정의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 아마도 이 책을 선택한다면, 힘들 때마다, 불안할 때마다, 용기가 안 날 때마다 다시 꺼내어 읽어봄으로써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그려나갈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영업( 영업, 설득, 판매 )
“세상도 어찌하지 못할 당신만의 세계를 가졌는가” 일하는‘나’의 고민과 방황을 붙잡고 자기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시선과 태도 이직할 것인가, 전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업의 변화 속도는 빠르고, 조직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져 간다. 이러한 환경 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잘 해내며 살 수 없을까? 30여 년간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첫 일터에서 스스로 물러나 8년째 자신의 이름을 딴 ‘최인아책방’을 운영하는 지금까지 관심의 촉수는 늘 이 질문에 닿아 있었다. 오랜 시간 현역으로 일하며 자신을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켜올 수 있었던 그만의 관점과 태도를 신간『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 담고자 한다. 수많은 ‘최초’의 수식어를 달며 신입사원에서 부사장까지, 또한 창업가로 길을 만들어왔지만, 일과 삶에 대한 그의 고민은 유난하고 특별하기보다 흔들리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는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
동기부여( 열정, 도전 )
경영( 리더십 )
창의( 광고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 독자들에게 전하는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우리는 결국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 10만 부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카카오톡 선물하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힘든 시기,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작가의 솔직하고 따뜻한 문장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에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번 에디션이 특별한 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OO의 ‘이름’이 적힌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 완성된다는 점이다. 당신의 이름, 혹은 응원을 보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책 표지의 ‘밑줄’에 적어 선물해보자.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한 김상현 작가는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통해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힐링( 마음, 자존감 )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 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 손미나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불렀다 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3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하나씩 타이틀을 늘려갔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 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삶의자세, 꿈 )
힐링( 힐링, 행복, 여행 )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22만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총망라 /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3단계 5가지 기록법 수록★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한계에 부딪힌다. 공부라는 외롭고 힘든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지만 더 이상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는 아이를 키우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렸거나 노년에 접어들어 은퇴를 하고 더 이상의 성장을 포기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 한계를 넘어서길 포기한 채 그저 살던 대로 살아갈 것인가, 다시 한번 인생의 변화를 꾀할 것인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기록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삶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다. 기록의 원리를 적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독서 노트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익히자. 가슴이 답답하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상황이 무엇인지 하나씩 나열해 적어 보자. 회사에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일 기록을 쓰고, 대화를 능숙하게 하고 싶다면 대화 기록을 쓰자. 지금이라도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인의 노트」는 국내 1호 기록학자의 첫 책으로, 지난 25년 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전한다. 기록하면 인생이 방향이 명확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잠든 성장 가능성을 깨워 줄 최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KAIST 김대식, 기계와의 대화를 시도하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챗GPT, 그 충격을 딛고 일어나 기계와 협업하기 위한 가장 모범적인 본보기 2022년 말,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린 챗GPT에게 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가장 첨단의 이슈에 항상 귀를 기울여오고 있었던 저자가 이번에 챗GPT에게 눈을 돌린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가 챗GPT와 나눈 열두 개의 대화는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다. 1장에서 챗GPT가 자기 입으로 자신의 작동원리를 설명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랑이나 정의, 죽음, 신 등 사람도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온갖 자료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보다 놀라운 것은 엄격한 윤리 기준하에서 두루뭉술하고 애매하게 얘기하도록 제한이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 챗GPT를 상대로 이야기를 끌어내는 저자의 기술이다. 프롤로그에서 에필로그까지, 책의 모든 콘텐츠를 챗GPT와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저자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부족한 부분을 찌르면서 이야기를 촉발시킨다. 흔히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생성인공지능의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AI와 대화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인간 VS 기계’의 도식을 넘어, 어떻게 기계를 잘 활용하여 인간 지성의 지평을 넓혀나갈지를 선구적으로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일론 머스크…, 전 세계의 IT업계 큰손들이 전전긍긍하는 ‘뜨거운 감자’ 2023년 2월 8일, IT업계의 큰손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시연하는 행사가 열렸다. 전 세계가 주목한 시연회로부터 이틀 만에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 Inc.)의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무려 150조 원 가량의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다른 일도 아니고 신제품을 시연하는 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날 구글이 시연한 것은 챗GPT의 대항마로 내놓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어프렌티스 바드(Apprentice Bard)다. 챗GPT가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의 주목이 이 자리에 몰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시연자가 물은 질문에 바드가 잘못된 대답을 내놓은 순간, 들떠 있던 분위기는 일변했다. 전년도에 서비스를 개시한 챗GPT가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것과 맞물려 한참 고조되었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시연회 이후, 주가의 하락과 시가총액의 증발이라는 즉각적인 시장의 반응을 겪은 구글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여기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인터넷 검색엔진 빙(Bing)에 챗GPT 기술을 탑재하면서 IT업계의 지형도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제까지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던 것은 구글이었지만, 이제는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단순한 ‘검색’의 시대는 저물고, 새롭게 이름 붙여질 시대를 선도하는 자가 새 판을 짤 기회를 얻었다.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로 명성이 자자한 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이 이 유동하는 판에서 ‘뜨거운 감자’, 챗GPT와 정면으로 부딪혀 생성인공지능의 허와 실을 꿰뚫는 기나긴 대화를 펼친다.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IT트렌드,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메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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