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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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한국형 투자수업 “한국 주식은 투자하기 너무 힘드니, 미국 주식에 올인하는 게 어떠냐?”,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돈의 흐름에 올라타라』는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이메일과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처럼 받은 수많은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 주식에 투자해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단계를 통해 살펴보는 한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면서 진행되기에,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에게 답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Stage3]에는 투자성향에 맞춘 다양한 자산배분 전략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한국인에 적합한 자산배분 전략의 기초를 설명하는 부분이 압권이다. 채찍효과 등 한국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의 경제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에 맞는 투자법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나은 전망과 근거 있는 분석을 제시하기 위해 투자전략을 검증해가고 업그레이드해 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왜 투자고수들이 이 책을 극찬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30년 동안 경제전문가로 일한 저자의 관록이 돋보이는 책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2030세대뿐만 아니라 자산배분이 필요한 4050세대 등 모든 한국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 필독서이다.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교육( 공부법, 독서법 )
“불확실성의 시대, 준비된 자만이 미래를 차지한다” KBS 박종훈 기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미래 전망서! 거대한 변화 속, 가장 확실한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잡아라! 지금껏 박종훈이 예측한 경제는 전부 들어맞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예측했던 그가 이번에는 『부의 시그널』을 통해 불황 이후 찾아올 세계 경제 패러다임 속 5가지 경제 시그널을 주목한다. 이미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경제한방」에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더욱더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부의 시그널』은 돈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경제 흐름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담아내 전작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놀라운 혁신은 이미 과거로부터 날아왔다. 우리가 돈의 흐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반복되어왔던 돈의 흐름 속에서 부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있다면,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변화가 커질수록 부의 기회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회는 끝없이 찾아오지만, 그 해답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 지금, 부의 시그널을 포착해 미래의 부를 향해 나아가자.
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진정한 자기애는 엄마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간섭과 애정 사이 위태로운 줄타기로 뒤엉킨 두 여자 진심을 전하고 나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감정 독립 수업 깊은 공감과 통찰, 솔직함과 유쾌함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관계전문가 김지윤 소장이 이번에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와 갈등에 대한 책 《모녀의 세계》와 함께 독자들을 찾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그래서 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엄마와 딸 사이. 하지만 이 두 여자의 세계는 사랑하면서도 상처 주고, 애틋하면서도 답답하고, 고마우면서도 원망스러운, 한마디로 애증으로 점철된 복잡미묘한 세계이기도 하다. 모녀 관계는 엄마와 딸, 두 사람의 인생 전반을 지배하는데 특히 딸의 연애와 결혼, 자녀 양육의 방식,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그것이 다양한 삶의 문제로 표출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년의 위기로 찾아온 극심한 불면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돌아가신 엄마와 마주하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잘못 꿰어진 첫 단추처럼 시작부터 어긋났던 엄마와의 관계 그리고 그로 인해 싹튼 내면의 결핍을 들여다보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모녀 관계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특히 한국의 정서와 문화 속에서 모녀 갈등이 어떤 특성으로 드러나는지 통찰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단지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딸이 응당 자신과 연대해주리라 믿는 엄마의 착각과 그것이 지닌 보이지 않는 폭력성에서부터 딸을 혼란스럽게 하는 엄마의 이중메시지와 은연중에 저질러지는 가스라이팅 등 잘못된 소통방식, 이후 그것이 딸의 딸(아들)에게 대물림되어 되풀이되는 양상에 이르기까지, 엄마와 딸 사이에 흔하게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진단한다.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와 딸의 적정한 거리두기 즉, 서로가 건강해지는 독립의 방법과 감정소통법 등 명쾌한 해법도 제시한다. 딸이자 엄마이고 엄마이자 딸인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진정한 자기애의 의미를 이해해가는 과정에 따뜻한 응원과 공감, 해결책을 건네는 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연애 )
-스타벅스 반세기, 지속경영의 핵심전략을 조명하다 -스타벅스프리즘으로 들여다 본 마케팅스페셜리스트의 미래기업기상도 -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낸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 한국에 진출한지 23년. 그동안 스타벅스는 매출 2조를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을 뛰어넘었다. 대한민국에 〈스타벅스〉라는 이름을 건 매장은 이미 1500개, 리워드 회원은 700만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에서 시즌 굿즈가 나오는 날이면 새벽부터 줄 서는 것은 흔한 모습이다. 지난 여름 레디백이 출시되었을 때는 음료 300잔을 사서 레디백만 받고 299잔의 음료를 매장 앞에 버리고 간 웃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도 스타벅스 굿즈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도대체 굿즈가 뭐라고, 스타벅스가 뭐라고…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패닉에 빠졌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확신이 없고, 정확하게 예견할 수 없다고들 한다. 이에 스타벅스를 비롯해 애플, 아마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코로나19가 가속 페달을 밟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의 성장기를 보면 디지털 제품 출시와 더불어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단계에 자연스럽게 편입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2010년경 e-commerce 및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며 성장한다. 이 성장기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단계를 맞으며 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앱스토어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2020년 전후에는 모바일,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경영 전반에 투입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단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누구든 가장 ‘아마존다움’을 들라면 아마 무인 판매점인 아마존고(Amazon GO)를 추천할 것이다. 2016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첫 매장을 연 아마존고 스토어는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하며 기존 편의점 대비 평균 약 5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 데이터는 향후 매장 디자인이나 마케팅, 신제품 판촉에 적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아마존이 유통 혁신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출발은 오로지 고객이었다. 말하자면 고객이 스타벅스를 체험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모든 오프라인 경험이 데이터로 쌓이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018년 말 맥킨지 조사에서는 70%의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패하였다고 혹평을 하기도 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려면 파괴적 혁신 수준의 파급력까지 감안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테면 사업 모델에서 조직, 기업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뒤집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종 결정권자의 과감한 의지가 필요한데 스타벅스가 그랬다. 하워드 슐츠 전 CEO는 철저한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구도를 바꿀 디지털 전환 의지를 갖고 이를 수행했다. 이제 스타벅스의 넥스트 신드롬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스타벅스가 코로나19 이후에 걸어갈 넥스트 신드롬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통찰을 통해 스타벅스의 미래를 스케치했다. 미래에 대해 방점을 찍지 않고 스타벅스에 대한 속내와 그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도 변화의 대물결속에서 스타벅스가 걸어왔고 걸어가고자 하는 미래를 통해 마켓리더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프로정신, 도전, 성공, 자기관리, 자기계발,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경영, 리더십, 혁신, 조직관리,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
소통( 고객관리, 고객만족 )
창의( 광고, 마케팅, 콘텐츠 )
랜선 제자만 600만 명! 대한민국 대표 강사 최태성이 전하는 현재를 위한 역사의 가슴 뜨거운 응원! EBS 교육방송의 대표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이 일반 독자를 위한 두 번째 역사서를 출간한다. 이 책 《일생일문》은 ‘한 번뿐인 일생을 바칠 하나의 질문’을 찾아 자신의 신념을 투여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인문교양서다. 불평등과 차별과 이겨내고자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품었던 동학운동의 농민들, 다음 세대에게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물려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몸소 보여준 3.1운동의 이름 모를 남녀노소들, ‘민족을 지탱하는 힘과 뿌리는 무엇인가?’를 캐물으며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자 했던 조선어학회의 회원들까지. 이 책은 굵직한 업적을 남긴 위인보다 작은 용기들이 만든 역사에 집중하며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사를 쓰는 중’이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매 수업 시간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최태성이 던지는 20개의 생생한 질문들은 한 번뿐인 삶을 바칠 만한 질문(問)인 동시에, 나의 평생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길을 여는 문(門)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인문학( 인문학, 역사, 한국사 )
경영( 리더십 )
취업( 진로 )
성과의 본질부터 기획, 실행, 피드백까지 자기완결적 성과창출의 해법을 모두 담았다! 회사에서 ‘성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목표를 정하고 목표한 대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유난히 조직에서 언급하는 ‘성과’는 이렇게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까? 지난 25년간 조직에서 성과 내는 법을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성과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과’는 ‘결과’도 아니고 ‘실적’도 아닌데, 자꾸 이 3가지를 혼용하다 보니 성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방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여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실행전략을 도출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로드맵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직급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회사에서 ‘성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목표를 정하고 목표한 대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유난히 조직에서 언급하는 ‘성과’는 이렇게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까? 지난 25년간 조직에서 성과 내는 법을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성과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과’는 ‘결과’도 아니고 ‘실적’도 아닌데, 자꾸 이 3가지를 혼용하다 보니 성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방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여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실행전략을 도출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로드맵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직급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직원들이 리더의 책상 위에 당장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공포증’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 ‘팀과 리더 이야기’박태현 대표의 리더십 수업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반영한 전면 개정증보판!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젊음과 맞바꿔 리더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요즘 직원들을 이해하기 힘들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일에 대한 열정도 없어 보이는 직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라떼는(나 때는)……’으로 시작되는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는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꼰대’ 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게 두려워 직원들과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리더도 있을 정도다. 이른바 ‘꼰대공포증’이다. “하여간 요즘 직원들은 시킨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책임감도 없다니까!” “싫은 소리 좀 하면 당장 사표부터 던져버리니 눈치 보여서 할 말도 못 하겠고…….” 리더들의 이런 한탄이 늘고 있다. 일과 삶을 철저히 분리하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느라 밤늦게까지 혼자 회사에 남아 일하는 리더도 많다고 하니 그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과연 그게 직원들의 잘못일까? 분명 ‘주니어’ 직원들은 지금의 리더들이 젊었던 시절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는 ‘다른’ 것일 뿐, 그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주니어 세대들에게는 지금의 리더들이 갖추지 못한 강점이 많다. 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 또한 리더의 능력이자 의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팀과 리더 이야기’의 박태현 대표는 말한다. “‘책임’이야말로 리더의 모든 것입니다. 리더가 무능하면 부하직원도 무능해지고, 반대로 리더가 유능하면 무능해 보이는 직원도 자기 역할을 해내게 되지요. 결국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그 출발점은 직원들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거리가 멀어졌다면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처럼, 리더가 먼저 직원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나 자신’도 알아야 한다. 특히 부하직원들이 보는 ‘나’는 어떤 리더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있기에 기업이 있는 것처럼, 부하직원이 있기에 리더가 있는 것이다. 기업이 고객 입장에 맞추듯, 리더는 직원의 시각에서 자신을 봐야 한다. “리더의 정의도, 책임과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옛날 리더십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착각일 뿐입니다. 그 착각을 깨는 것이 오늘날 리더가 자신의 책임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20년 이상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에 대해 연구해온 박태현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회사와 리더, 직원이 모두 행복하게 ‘윈-윈-윈(WIN-WIN-WIN)’을 이루기 위한 리더십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2008년 첫 출간 이후 2014년 개정판 출간, 그리고 2021년 전면 보강되어 출간된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은 과거에나 통하던 ‘구닥다리 리더십’에 사로잡힌 리더들을 위해 시대와 세대의 변화상을 반영해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인재전쟁 시대, 말로만 ‘사람이 미래’라고 떠들 게 아니라 그 미래를 이해하고 함께할 길을 알아보자. 방법은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2030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인구의 대전환이 시작된다! 그날이 오기 전,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의 긴급 제안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10년, 우리에게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2020년, 우리는 결국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감소가 정해진 대한민국,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인구학적 시야를 바탕으로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세대와 집단이 공존하는 미래를 기획해보자.
4차산업( 트렌드, 미래 )
인문학( 인문학 )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리더와 인재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들라면 당연히 그 사람의 ‘과거’이다. 특히 언행을 중심으로 한 지난날의 행적이 절대 기준이다. 현재의 언행 역시 과거 언행의 연장선에 있을 수밖에 없다. 현재는 과거의 그림자이자 미래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과학이다. 사마천은 ‘지난날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을 안다(술왕사述往事, 지래자知來者)’고 했다. 역사, 즉 과거 자체에 미래 예견력이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사마천과 같은 인식을 보인 선각자들은 즐비하다. 다만 우리가 이들의 탁월하고 깊은 통찰력에 주목하지 못했을 뿐이다. 결론은 그 사람의 과거 언행을 포함한 행적(성과)을 잘 살피면 그 사람의 수준과 인격은 물론 윤리관과 도덕성 나아가 사상까지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가 리더가 된 다음 무슨 무슨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닌, 지도자가 되기 위해 어떤 어떤 일을 해낸 사람에 우선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이상과 같은 생각을 바탕에 깔고 동서양 역사에서 남다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사상가·역사가·정치가·실천가·학자·문학가들이 제시한 사람을 보는 안목, 인재를 식별하는 방법, 리더가 갖추어야 자질,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방법, 세태와 인간의 변질 현상 등을 소개했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리더십 )
생각이 자본이 되는 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