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시장을 떠날 것인가!” 투자 경력 100년, 3인의 대가가 한국 금융시장에 던지는 진중한 화두! 당신을 투자의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책!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법★★★ 20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 한국 금융시장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험과 통찰 | 동학개미들의 SOS에 답하는 최고의 로드맵 | 코로나19 이후 경제시장이 위험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며 유동성을 공급했고, 정부는 재난지원금 등의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그렇게 쌓인 돈이 주식시장으로 향하면서 주식시장은 펄펄 끓는 그야말로 ‘불장’이 되었다. 삼성전자, 카카오 같은 우량주식들은 연이어 최고가를 달성하며 ‘동학개미운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때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투자자는 1~2년 만에 주식계좌가 불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영끌’ ‘빚투’ 등 대출까지 동원하겠다는 적극적인 투자자까지 나타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2022년,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주식시장은 금리 인상, 긴축, 러시아 전쟁, 유가 급등 등의 이슈로 하락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 치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까지 보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 겪는 위기에 공포감을 느끼고 주식시장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인가? 결정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이 책의 저자 김동환, 박세익, 김한진, 3인의 투자 경력의 합은 100년에 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식시장을 덮친 여러 번의 위기를 극복하며 금융업계에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이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다채로운 생존전략을 체득할 수 있는 값진 시간으로 기록됐다. 어떻게 시대 변화에 적응했고,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각자의 경험담을 통해 대응 원칙, 방법론 등을 나눈다. 이 책은 200만 「삼프로TV」 구독자들이 끊임없이 보내는 SOS 요청에 답하기 위해 ‘동학개미들의 스승’들이 발 벗고 나선 결과물이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자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또 미래에는 어떤 경제위기가 도래할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키보드를 두드렸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인지를 되새기며 투자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독자 여러분을 생존의 안전지대로 인도하기 위한 세 현인의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이 닿길 바란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다잡아주는 100년의 지혜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전하는 편안하고 적정한 인간관계 법칙 김경일 교수는〈어쩌다 어른〉,〈세바시〉,〈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도 이미 친숙한 심리학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강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강연을 통해 어려운 심리학을 우리 삶과 연결시켜 쉽게 전달해왔다. 그가 이번에는 강연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주제인 ‘인간관계’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스트레스 없이 적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모색한다. 그저 말로 위로하기보다는 우리가 고민하는 인간관계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게 만들어준다. 남의 말 한마디가 늘 신경 쓰이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열여섯 번 강의는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쉽고 유쾌한 조언으로 신선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재치와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는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생각을 전환하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사람 사이의 관계도 더 복잡해지는 만큼 인간관계의 고민은 갈수록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받고 일상이 무너진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통해 다시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적정한 관계를 통해 자신감 있는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나는 정상일까? 아니면 비정상일까?” 자신이 비정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많은 정상인들을 만나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20년차 정신과 전문의의 친절한 상담과 솔루션 우리나라 성인 6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하며 연간 570만 여명이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2011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 실태 조사)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정신과’는 막연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한 번쯤은 자신의 상태를 전문가에게 확인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심리 테스트나 심리 서적을 통해 ‘나는 이런 문제가 있어’라고 어설픈 자가 진단을 내리곤 한다. 20년차 정신과 전문의인 하지현 교수가 진료실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우겨 가족들에게 끌려오는가 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찾아와서 ‘나한테만 자꾸 나쁜 일이 생긴다. 나는 정상이 아닌 게 분명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등을 통해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해결책을 처방해온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이들 중 후자를 주목한다. 정신과에 올 정도는 아닌데 굳이 자기 발로 찾아와 “선생님, 저 이상한 거 맞죠?”, “선생님도 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셨죠?”라며 스스로를 비정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일종의 ‘생활기스자’라는 것이 하지현 교수의 진단. ‘생활기스’란 중고품을 거래할 때 흔히 쓰는 단어로,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흠집, 혹은 자국’을 뜻한다. 물건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기스’가 나게 마련이며, 그렇게 생긴 ‘기스’를 보고 ‘이 물건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현 교수는 ‘생활기스’라는 개념을 삶에 대입해 ‘마음의 생활기스’에 시달리며 자신을 비정상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시시비비를 가려주기로 하고, 지난해 가을 벙커1에 〈생활기스 상담소〉를 열었다. “이런 일로 더 이상 병원에서 만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내가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어 불안해하던 사람들이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몰려들었다. 하지현 교수는 한 달간 그들의 속내를 듣고,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네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고, 처방했다. 신간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는 바로 그 결과물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이 있는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고,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게임회사 넥슨이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투자 자산의 다양화를 꾀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이후, 현재 9,000개가 넘는 알트코인이 자기만의 존재 이유를 내세워 시장에 나와 있다. 정부도 가세했다. 바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가 그것이다.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까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CBDC가 과연 금융과 경제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1~2년 사이에 사람들은 NFT와 디파이의 탄생을 목격했고, 발 빠른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자산에 투자해 기존 투자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경험했다. 여기에 메타버스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룰은 또다시 바뀌었다. 무섭도록 빠르게 질주하는 디지털 자산의 발전 속도는 사실 따라잡기 어렵다. 하지만 모르고 있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한번 바뀐 것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자산시장의 거대한 흐름은 디지털로 바뀌는 중이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투자의 가장 중요한 맥을 놓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4차산업( 블록체인, 핀테크 )
경제( 투자 )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 당신은 메타 리치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NFT·P2E·암호화폐·가상부동산 투자 전망과 리스크 분석, 제페토·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재테크 사례까지 ★19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메타버스는 이제 현실세계에서 이뤄지는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한 또 하나의 경제 생태계가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의 복사본에 불과했다. 그러나 NFT가 가상세계의 재화와 아이템, 부동산 등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입증하기 시작하면서, 메타버스는 진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으로 변모했다. 2021년 NFT 시장의 거래액은 14조 원을 넘어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된 가상부동산 규모는 6200억 원에 달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물론 게임업계와 엔터업계는 전 세계의 자본이 몰려드는 초기시장을 선점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탄생은 곧 새로운 부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앞으로 3년, 메타버스 시대의 수혜를 입은 신흥 부자, ‘메타 리치(Meta-rich)’가 벼락처럼 쏟아질 것이다. 『메타 리치의 시대』는 주요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관련 연구와 컨설팅을 주도해온 김상윤 교수의 첫 단독 저서로 메타버스 시대가 몰고 온 ‘부’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NFT, P2E, 암호화폐, 가상부동산 등 가상자산의 투자 전망과 현시점의 리스크를 분석하여 전달한다. 또한, 비즈니스 접목 사례를 통해 미래 시장을 주도할 기업, 즉 투자할 만한 기업은 어디인지 알아보며, 제페토와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제2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신흥 부자들의 재테크 사례를 소개한다. 메타 리치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로봇,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핀테크, 메타버스 )
경제( 경제전망 )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국내 최고 상담학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전하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법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는 자신에 대한 자동적인 비난과 타인을 향한 즉각적인 판단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관계회복의 신비를 섬세한 언어와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풀어낸 심리학 처방전이다. 에포케(EPOCH?)란 ‘판단중지’를 뜻하는 철학 용어로, 현재의 경험에 영향을 주는 과거의 기억을 잠시 묶어둘 때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내포한다. 이 책은 에포케에 기반한 관계를 맺는 법, 대화하는 법, 일하는 법 등을 소개하며, 타인과의 관계가 유난히 힘겹고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관계 맺기의 기술을 알려준다.
인문학( 인문학 )
경영(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케이블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방송이 꽤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준혁 교수는 그같은 역사 대중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자다. 그는 KBS '역사스페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으며, 그가 출연한 팟캐스트 시청자가 100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정조 전문가인 그의 저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은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사회 리더들의 필독서가 되며 종합 베스트셀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유튜브 인기방송 김용민TV에서 ‘히히히스토리’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즐겁게 웃는 ’히히히‘와 역사를 말하는 ’히스토리‘를 합친 제목답게 독자를 포복절도하듯 웃게 만드는 감동적인 역사 방송이었다. 역사교수답게 그는 역사적인 기록에 근거해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뛰어난 통찰력과 설명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야사라도 듣듯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히히히스토리의 특징은 현재 우리 시대의 정치 이슈와 역사를 결합해 설명하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저자의 의도는 크게 성공한 셈이다. 저자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시대정신을 저버리고 악행을 일삼은 역사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몰락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오늘의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그것이 역사학자로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데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히히히스토리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이 두 권의 책으로 묶였다. 방송의 성과를 집대성해 가장 알찬 내용만 추린 것이다.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흥미로운 역사의 뒤편에서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신영복 교수의 말을 빌어 역사의 승리는 변방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변방의 역사‘라고 한 이유다. 독자들의 감동적인 독회를 기대한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한국사 )
“10년 후, 개인·기업·국가… 모든 것이 바뀐다” 10년 후 우리를 둘러싼 공간, 조직,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유통, 방송, 게임, 금융, 의료 등 각 산업 분야의 변화를 그린 책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다룬 『메타버스』를 읽은 누적 독자가 100만 명에 달한다. 『메타버스』를 읽은 수많은 기업들과 독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담아 저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메타버스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조직은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메타버스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 『메타버스Ⅱ』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자, 디지털 전환기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10년 후 디지털 지구에는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게 될까? 단언컨대, 10년 후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 우리를 둘러싼 공간·조직·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유통·방송·게임·금융·의료 등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환경 등 모든 것이 변한다. 저자는 기술 발전의 역사와 과학적 이론,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통해 10년 후 세상이 큰 틀에서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에 대해 그림을 그리듯 생생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삶과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메타버스 세상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기대를 안고 참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자신과 조직의 미래에 대해 거시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기술, 메타버스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이다.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고 내용은 쉽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았다. 동화책 《꽝 없는 뽑기 기계》(비룡소문학상 수상작)의 그림작가 차상미의 그림을 여럿 넣어 따스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도 더했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상황마다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말을 국내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좋은 육아를 꾸준히 노력하는 독자에게 오은영 박사는 따스한 격려도 보낸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출산, 육아, 여성학, 인성, 부모교육 )
2022년, 디지털 복합혁명의 막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당신은 기회와 미래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혁명의 필수교양을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 8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신은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정말 알고 있는가? 2020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3차 테크 사이클을 가속화했다. 이번 사이클은 스마트폰처럼 한두 가지 기술의 발전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기술들이 얽히고설키면서 우리의 실생활을 송두리째 바꿀 거라는 점에서 진정한 ‘혁명’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많은 혁명들이 그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물결이 세상을 휩쓸고 난 뒤에야 그것이 혁명이었음을 깨닫고 만다. 2007년 우리가 스마트폰을 신기해할 때 누군가는 모바일 메신저를 만들어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켰고, 유튜브의 초창기에 자기 일상을 찍어 수백만 구독자를 확보한 사람들이 있었다. 다가오는 기회를 알아채고 부를 움켜쥐는 이런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그들이 기술을 아주 자세히 알아서 그랬던 것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흐름을 보고 그 위에 올라탄 것, 기술이 무너뜨릴 곳을 피하고 새로운 기회의 틈새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새 시대의 진짜 능력이고 교양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불붙인 2022년 테크 혁명의 판에 올라타기 위해 ‘일곱 가지이자 하나인 기술’, 세븐 테크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 《세븐 테크》는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디지털 리부트의 산증인인 김미경 대표가 이 급박한 테크 혁명의 전체 지도를 그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IT 역사의 최고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를 필두로,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 신인류를 해명한 최재붕 교수, 메타버스 최고 권위자 김상균 교수, 국내 로봇공학의 일인자 한재권 교수, AI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미래로 안내하는 이경전 교수, 비트코인 너머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김승주 교수, 이제 현실로 다가온 VR/AR의 힘을 보여주는 김세규 대표, 테크 혁명의 기초인 클라우드 컴퓨팅 전도사 이한주 대표 등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들과 함께 세븐 테크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그간 지나치게 현학적인 정보 나열에 그쳤던 테크 트렌드 책들과는 달리, 《세븐 테크》는 독자의 눈높이에서 굵직한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진짜 핵심이 되는 통찰들만을 골라 담으며, 또한 이 7가지 테크 혁명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우리의 삶을 바꿀지 생생하게 그릴 수 있게 해준다. 기술에 대한 지식과 통찰이 일자리와 자산뿐 아니라 우리의 꿈과 미래까지 연결되는 세상, 《세븐 테크》는 테크 혁명의 파도 앞에 다시 선 우리에게 진정한 변화를 선사하고자 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
소통( 가정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