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세상도 어찌하지 못할 당신만의 세계를 가졌는가” 일하는‘나’의 고민과 방황을 붙잡고 자기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시선과 태도 이직할 것인가, 전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업의 변화 속도는 빠르고, 조직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져 간다. 이러한 환경 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잘 해내며 살 수 없을까? 30여 년간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첫 일터에서 스스로 물러나 8년째 자신의 이름을 딴 ‘최인아책방’을 운영하는 지금까지 관심의 촉수는 늘 이 질문에 닿아 있었다. 오랜 시간 현역으로 일하며 자신을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켜올 수 있었던 그만의 관점과 태도를 신간『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 담고자 한다. 수많은 ‘최초’의 수식어를 달며 신입사원에서 부사장까지, 또한 창업가로 길을 만들어왔지만, 일과 삶에 대한 그의 고민은 유난하고 특별하기보다 흔들리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는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
동기부여( 열정, 도전 )
경영( 리더십 )
창의( 광고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 독자들에게 전하는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우리는 결국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 10만 부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카카오톡 선물하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힘든 시기,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작가의 솔직하고 따뜻한 문장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에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번 에디션이 특별한 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OO의 ‘이름’이 적힌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 완성된다는 점이다. 당신의 이름, 혹은 응원을 보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책 표지의 ‘밑줄’에 적어 선물해보자.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한 김상현 작가는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통해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꿈 )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 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 손미나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불렀다 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3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하나씩 타이틀을 늘려갔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 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삶의자세, 꿈 )
힐링( 힐링, 행복, 여행 )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22만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총망라 /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3단계 5가지 기록법 수록★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한계에 부딪힌다. 공부라는 외롭고 힘든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지만 더 이상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는 아이를 키우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렸거나 노년에 접어들어 은퇴를 하고 더 이상의 성장을 포기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 한계를 넘어서길 포기한 채 그저 살던 대로 살아갈 것인가, 다시 한번 인생의 변화를 꾀할 것인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기록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삶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다. 기록의 원리를 적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독서 노트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익히자. 가슴이 답답하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상황이 무엇인지 하나씩 나열해 적어 보자. 회사에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일 기록을 쓰고, 대화를 능숙하게 하고 싶다면 대화 기록을 쓰자. 지금이라도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인의 노트」는 국내 1호 기록학자의 첫 책으로, 지난 25년 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전한다. 기록하면 인생이 방향이 명확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잠든 성장 가능성을 깨워 줄 최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KAIST 김대식, 기계와의 대화를 시도하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챗GPT, 그 충격을 딛고 일어나 기계와 협업하기 위한 가장 모범적인 본보기 2022년 말,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린 챗GPT에게 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가장 첨단의 이슈에 항상 귀를 기울여오고 있었던 저자가 이번에 챗GPT에게 눈을 돌린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가 챗GPT와 나눈 열두 개의 대화는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다. 1장에서 챗GPT가 자기 입으로 자신의 작동원리를 설명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랑이나 정의, 죽음, 신 등 사람도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온갖 자료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보다 놀라운 것은 엄격한 윤리 기준하에서 두루뭉술하고 애매하게 얘기하도록 제한이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 챗GPT를 상대로 이야기를 끌어내는 저자의 기술이다. 프롤로그에서 에필로그까지, 책의 모든 콘텐츠를 챗GPT와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저자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부족한 부분을 찌르면서 이야기를 촉발시킨다. 흔히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생성인공지능의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AI와 대화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인간 VS 기계’의 도식을 넘어, 어떻게 기계를 잘 활용하여 인간 지성의 지평을 넓혀나갈지를 선구적으로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일론 머스크…, 전 세계의 IT업계 큰손들이 전전긍긍하는 ‘뜨거운 감자’ 2023년 2월 8일, IT업계의 큰손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시연하는 행사가 열렸다. 전 세계가 주목한 시연회로부터 이틀 만에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 Inc.)의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무려 150조 원 가량의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다른 일도 아니고 신제품을 시연하는 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날 구글이 시연한 것은 챗GPT의 대항마로 내놓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어프렌티스 바드(Apprentice Bard)다. 챗GPT가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의 주목이 이 자리에 몰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시연자가 물은 질문에 바드가 잘못된 대답을 내놓은 순간, 들떠 있던 분위기는 일변했다. 전년도에 서비스를 개시한 챗GPT가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것과 맞물려 한참 고조되었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시연회 이후, 주가의 하락과 시가총액의 증발이라는 즉각적인 시장의 반응을 겪은 구글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여기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인터넷 검색엔진 빙(Bing)에 챗GPT 기술을 탑재하면서 IT업계의 지형도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제까지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던 것은 구글이었지만, 이제는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단순한 ‘검색’의 시대는 저물고, 새롭게 이름 붙여질 시대를 선도하는 자가 새 판을 짤 기회를 얻었다.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로 명성이 자자한 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이 이 유동하는 판에서 ‘뜨거운 감자’, 챗GPT와 정면으로 부딪혀 생성인공지능의 허와 실을 꿰뚫는 기나긴 대화를 펼친다.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산업, 뇌과학, 메타버스 )
경영( 혁신 )
건강( 심리 )
창의( 창의, 창의력 )
“잠깐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존중하고 배려하며 부드럽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법! 두 아이의 엄마이자 소통 전문가 김윤나의 초등 말하기 수업! 친구와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59가지 똑똑한 말! 40만 부 베스트셀러 《말 그릇》의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어린이 말하기 솔루션!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친구가 내 이름으로 기분 나쁜 별명을 만들어 놀릴 때 어떤 말을 해야 친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친구의 마음도 알아주면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을 때,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할 때,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 때, 채팅에서 나를 무시할 때 등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실제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였다가 엉뚱하게 폭발하거나,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10년의 직업군인 생활을 그만두고, 2년간 80만 원도 못 벌며 살다 단 1년 만에 어느 정도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권민창 대표의 신간. 그는 이 책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관 및 방법에 대해 낱낱이 얘기한다. 그는, 30살까지 자기계발에만 7천만 원 이상의 돈을 투자할 만큼 자기계발 ‘덕후’였다. 하지만, 그가 들었던 강의나 컨설팅은 모두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었고, 결국 돈도 모으지 못한 채 나이만 먹어갔다. 그러나, 그는 결국 가장 중요한 가치 하나를 깨닫고 1년 만에 놀랍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권민창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이 어떻게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는지, 수천만 원을 자기계발비에 쏟았어도 변화하지 않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다룬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계발 )
행복한 부자들만 아는 비밀 “행복한 부자로 이끄는 청소년 인문학” 돈을 많이 벌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인문학 멘토에게 배우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내 아이만큼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 금융 지식이나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돈은 행복을 위한 도구이지 돈만 많다고 해서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돈을 버는 데 요구되는 마인드와 행복을 느끼는 데 요구되는 마인드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소양을 길러 줌과 동시에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돈과 관련한 인문학적 지혜를 알려 준다. MZ 세대의 인문학 멘토로 활동하는 저자는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에 과연 부자가 되면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부터 던진다. 부모와 아이의 성격에 맞는 ‘부자 유형’을 제시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해피리치의 해피 마인드’ 개념을 설명한다. 행복한 부자라는 목표를 이룬 저자가 그 과정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물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잘못된 부의 상식을 바로잡으며 돈을 다루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지를 다양한 예시와 근거를 통해 전달한다. 진화심리학, 뇌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행복한 부자가 될 그릇을 키우고 구체적으로 ‘돈’과 ‘행복’을 모두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준다.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할 청소년 시기에 어디서도 배우지 못한 행복한 부자가 될 비밀을 만나게 될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Ai(챗 GPT), 미래기술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경영, 경영전략, 자기경영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근력에서 나온다.” 『회복탄력성』김주환 교수가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안내하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법 ★ 최재천, 권오현, 채정호, 김봉진, 김대식, 김미경, 장동선, 최재붕 한국 최고의 학계·경영계 리더 8인의 강력 추천!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몸의 근력처럼 마음근력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강해진다. 베스트셀러 『회복탄력성』출간 후 한층 더 깊이 마음근력 연구에 집중해온 김주환 교수는 신간 『내면소통』을 통해 마음근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밝혔다. ‘내면소통’이 마음근력의 기초이며, 올바른 내면소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명상이라는 것. 그는 ‘내면소통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뇌과학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그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일례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훈련을 실행해 경기력 향상에 일조했고, 이를 계기로 2017년도부터는 연세대 야구팀의 멘털 코치로 활동, 50%를 웃돌던 승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놓기도 했다.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내면소통 명상법을 강연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리더와 명상 강사들에게 명상 훈련을 전수하고 있다. 수년에 걸친 집필을 마무리한 2022년 11월,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저자의 명상 강연은 유튜브에서 누적조회 수 300만 뷰를 넘어서며 수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면소통 이론과 마음근력 훈련법들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다. 출간에 앞서 이 책을 먼저 읽은 최재천 교수는 저자의 명상을 “최첨단 뇌과학과 물리학에 기반하여 통섭적으로 구축한 명상”이라 규정했다.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명상이 아니라, 최신 데이터와 현대과학으로 입증된 명상이라는 것이다. 철저한 검증과 실험으로 일관된 이 책 『내면소통』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근력이 약해진 우리 디지털 인류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4차산업( 개인정보보호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창의( 창의, 창의력 )
교과서 속의 고사성어로 배우는 학습능력 향상과 인생처세술! 남녀노소 누구나 고사성어를 익히면 인생 처세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사성어(故事成語)는 ‘고사’와 ‘성어’를 합친 단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사’는 영어로 표현하자면 Old Story고, ‘성어’는 Idiom 정도가 된다. 옛이야기를 관용구(慣用句)로 압축한 것이 고사성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사’다. ‘고사’에는 글자 뜻 그대로 오래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역사적 사실, 일화, 설화, 전설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런 ‘고사’의 핵심 주제를 몇 글자로 압축한 것이 고사성어다. ‘고사(故事)’를 모르면 핵심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고, 그 안에 함축된 다양한 코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수박의 겉만 핥게 된다. ‘고사’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고사는 성어의 내용을 구성하는 스토리텔링이다. 말이 아닌 글로 구성된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필자는 고사성어를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라고 말한다. 고사성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갖춘 인문 소양의 표지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이번에 펴낸 『알고 쓰자 고사성어』는 교과서 속 고사성어 189개 포함 281개 주요 고사성어를 사진 및 그림 174개, 도표 82개 자료와 찾아보기까지 편집해서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편집한 부분이 이 책의 강점이다. 특히 고서성어에 대한 원전과 출전, 출처 등에 대한 기본 정보가 풍부해서 언제 어느 때나 펼치면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처럼 ‘우리집 가정보감(家庭寶鑑)’이 될 책이다. 또한 수능시험은 물론 인문교양서로서도 오래도록 읽할 수 있는 책이며, ‘인문고사성어’ 민간자격증 시험에 교재로도 활용될 것이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리더십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