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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부자처럼 보이기는 쉽다! 2024년 전방위로 밀어닥칠 ‘올드 머니’ 트렌드의 물결 2013년 첫선을 보인 《라이프 트렌드》는 국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전문 시리즈로 매해 핵심 트렌드를 날카롭고 흥미진진하게 전망, 분석하면서 11년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라이프 트렌드 2024: OLD MONEY》에서는 ‘올드 머니(Old Money)’를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주목한다. ‘올드 머니’는 가문 대대로 물려받은 부, 혹은 그런 부를 소유한 부자를 일컫는다. 신흥 부자(벼락부자, 졸부)인 ‘뉴 머니(New Money)’와 달리 이들은 겉으로 돈 많음을 자랑하는 대신 ‘조용한 럭셔리’와 ‘스텔스 웰스’를 추구하고, 상속받은 재산을 토대로 여러 대에 걸쳐 예술에 투자하고, 문화 자산을 쌓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와 자선에 적극 나서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전통과 헤리티지(유산)를 지녔다. 이러한 올드 머니의 소비와 패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 취향과 문화 따라 하기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현실이 팍팍할수록 사람들은 ‘현실 도피’ ‘위안’ ‘작은 사치’를 지향하는데, 이는 허영이나 망상이 아니라 즐겁게 만족하며 살아가기 위한 적절한 대응일 수 있다. 진짜 부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부자처럼 보이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경기 침체와 부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에서 막연히 부자 되기를 꿈꾸기보다 올드 머니 흉내 내기로 욕망을 대체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시작되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올드 머니’ 트렌드는 2024년, 패션과 취향에서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과 사회, 문화, 경제 등 전방위에서 변화와 파급 효과를 이끌 것이다. 이 밖에 《라이프 트렌드 2024: OLD MONEY》에서는 반려의 주도권이 반려자에서 반려동물, 반려식물과 반려로봇으로 변화하고 각방 쓰기를 넘어 각집살이가 증가하는 현상, 넥스트 핫플레이스의 필수 조건과 2024년 새롭게 떠오를 핫플레이스 후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식문화와 푸드 테크에 끼칠 영향, 가스레인지 사용 금지 등 탄소 중립 관련 법안과 정책이 클린 테크와 의식주에 초래할 변화, 지구 열대화 시대를 맞아 갈수록 주목받는 폭염 경제, 실리콘밸리에서 확산되는 강한 리더십과 노동생산성 향상 문제, 펀임플로이먼트로 대변되는 Z세대의 직업관 변화와 소버 라이프로 대표되는 술에 대한 태도 변화, 전 세대로 확장된 얼리 안티에이징 욕망과 스마트 그레이를 대상으로 한 안티에이징 테크의 발전, AI가 촉발하는 일자리 위기와 노동 혁신 및 투자 러시 등 2024년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칠 핵심 트렌드를 다채롭게 전망하고 분석한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숨 막히는 미중 간 경쟁에서 한국경제가 살아남을 해법을 제시하다! 21세기 신질서의 화두는 ‘각자도생’이라 할 만큼 지금은 질풍노도와 같은 혼란과 혼돈의 시대이면서 변화의 시대다. 국가는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판단과 결단을 내려야 하고, 지속적인 생명력을 위해선 세계 모든 정부가 의도대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이 책은 세계경제, 특히 미국과 중국 경제의 위기와 기회를 다루며, 각 부문별로 거시적, 미시적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한국경제는 미중 간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학의 모태는 철학이라는 모토 아래,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들며 세계경제 흐름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분석력을 보여준다. 특징적인 것은 미국과 중국경제에 대한 중단기 전망을 토대로 한국경제의 2024~2028년 전망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게 맞는가?” “미국 소비자들, 즉 가계부채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이 같은 질문이 중요한 것은 이것이 한국은행과 우리 가계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 연준이 금리를 5.5%까지 올리고 다시 한번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향후 한국과 중국경제를 포함한 신흥국 및 개도국 경제에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져올까? 2024년 미국 대선 결과는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경제학적 모델 표기를 사용하기보다는 논리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은 그 자체의 생존본능을 작동시키게 된다. 위기가 되었건, 기회가 되었건 인간은 본능적으로 생존 자체에 대한 본질적 변화 혹은 파생적 변화를 직감하는데, 이를 시그널(signal)이라고 한다. 시그널을 제대로 읽어내면 위기 혹은 기회에 미리 적응할 수 있다. 저자는 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한국은 강소국가라 이 싸움에 낄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런 때일수록 생존본능을 발휘해 준비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가 당면한 현실과 큰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경제를 보는 시각이 열리고, 한국경제가 살아남을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
정치( 정치, 한미관계, 동북아관계 )
“Winter is coming!” 〈왕좌의 게임〉에 강력한 경고로 등장했던 이 말처럼, ‘경제적인 겨울’,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와 저성장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개인들에게는 실질임금의 하락과 실업률의 증가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득 증가가 필요한 것처럼, 국가도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세계 경제의 동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들을 탐구한다. 또한, 윤석렬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을 포함한 대응 전략과 2024년 산업의 핵심 이슈들을 다룬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전망』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위드 코로나 2022년 경제전망』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에 이은 저자의 여섯 번째 경제전망서이다. 매번 경제전망의 특징을 키워드로 잡아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왔다. 2024년 경제전망의 키워드는 '상흔점'이다. 이는 40년 만의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가져온 긴축의 후유증,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의 고통에서 비롯된다. 우리 경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깊은 흉터를 남길 수 있다. 1부에서는 변화와 도전의 연속인 2024년 세계 경제를 다룬다. ‘고물가-고금리-저성장’ 고착화라는 뉴 레짐 시대에 진입하며 세계 경제는 성장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은 전 세계에 금융위기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고,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인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달러의 패권에 중국 위안화가 도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2024년 한국 경제를 다룬다. 스태그플레이션과 장기침체 우려가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과 신성장 4.0 전략의 효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사회적 고민의 중심에 있는 저출산과 국민연금 문제를 살펴본다. 특히 2부에서는 독자들이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진 2024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한다. 저자는 2024년 부동산시장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면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비대칭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정책과 비수도권의 인구소멸 현상이 이 비대칭화를 주도할 것이고, 수도권 지역의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수도권으로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의 이동이 증감보다 중요하며,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강한 비대칭을 초래하는 요인이 된다. 3부에서는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성장을 위한 분투가 이루어질 현장을 보여준다.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급속한 발전이 촉발한 경쟁,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경쟁, 새로운 시대의 금융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경쟁,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둘러싼 경쟁, 환경 문제와 물 부족 위기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 등을 다룬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미중 질서가 무너진 시대, 세계경제를 이끌 새로운 시장은 어딜까?” 인도부터 아프리카까지 부의 흐름을 이해하는 지도 위의 경제학 “경기침체 이후 게임의 규칙이 바뀌고 있다” 경제학자 박정호의 급변하는 세계경제 가이드 그간 우리는 미국과 중국만 알아도 먹고 사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냉전 이후 초강대국으로 올라선 미국의 입김은 세계경제의 향방을 결정했고, 중국이란 거대 소비시장은 세계의 저물가 기조를 떠받칠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제가 1998년 외환위기를 빠르게 회복한 배경에도 국내 기업들에 수많은 기회를 제공한 중국의 소비 시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미·중 중심의 게임 규칙이 바뀌고 있다. 전 세계를 상대로 자본을 풀던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보호무역 기조로 돌아서고 있으며, 미국이 소수의 최상위 국가와 조율해 세계경제를 이끌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G11 혹은 G20 회의가 불가피해졌다. 한때 10%를 가뿐히 넘어가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이제 3%를 겨우 방어하며 ‘잃어버린 10년’을 맞을 수 있다는 흉흉한 전망이 들려오는 상황이다. 분명한 건 지금껏 미국과 중국의 부상에 의존해 성장해왔던 국가들이 이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단일 시장을 대체할 나라를 세계 곳곳에서 개척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우리가 그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수많은 국가가 어떻게 경제를 구축해왔으며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살핀다. 이들 국가가 품은 가능성이 다가올 경제의 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해당 국가의 지리적 환경이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테면 대만이 어떤 계기로 지금과 같은 반도체 강국이 되었는지, 사우디가 왜 네옴시티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 집착하는지, 홍콩은 어떤 환경을 구축한 까닭에 세계 최대의 금융 산업 중심지가 되었는지, 패권국이 왜 지금 그린란드에 주목하는지, 아프리카 정부는 왜 가상화폐로 기존 화폐를 대체하려 하는지 등 다양한 국가의 경제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살펴본다. 이처럼 세계 각국이 당면했던 경제적 고민과 해결책을 살피는 과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돈을 벌어왔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KDI 전문연구원 출신인 박정호 저자가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혹은 개인적인 여행으로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를 재조사하고 분석해 구성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궁금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기 때문에 세계경제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여행서를 보듯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이 지닌 강점이다. 미국의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비롯해 중국의 침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 불확실성은 주식, 부동산, 환율, 금리 모든 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불러와 우리 일상을 흔들고 있다. 역대 최고의 경제 혹한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하반기에는 반등이 가능하다는 시각도 혼재되어 들려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관점을 전한다. 우리와 가깝지만 잘 몰랐던 해외 국가를 바탕으로 세계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작은 실마리가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에 담겨있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사회 )
경제( 경제, 재무설계, 경제전망, 재테크, 투자 )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이 예보하는 미래 시대,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한 철의 기상을 알려주는 일기예보가 아닌, 삶을 대비하기 위한 더 큰 호흡의 ‘시대예보’ 수많은 사람의 기록이 축적된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 송길영은 사회의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읽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십 년 전의 과거부터 산업화의 격변과 도시화의 확장을 경험한 지금까지의 관찰을 통해, 현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의 흐름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지금껏 사회를 유지해 오던 시스템이 바뀌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존재인 ‘핵개인’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엄청난 속도로 새 규칙을 만드는 핵개인은 누구이며, 이들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는 학벌 인플레이션, 돌봄 과도기, 투명 사회, 과잠 계급, 효도의 종말, 이연된 보상 등 지금 시대를 살펴본다. 동시에 한국인보다 서울러, 5분 존경 사회, 글로벌 계급장, AI 동료, 마이크로 커뮤니티, 미정산 세대 등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핵개인 시대를 예보한다. 기후 변화가 지난 천년의 기상 메커니즘을 벗어나는 일이 점점 더 잦아지고 있다. 매일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일기예보가 무색할 정도로 급변하며 하루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그것이 맞지 않더라도 준비와 대비를 위해 귀를 기울인다. 비유하자면 이는 단순히 비를 피하기 위한 정도의 준비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업과 생명이 달려 있을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제 옷차림을 위해 한 철의 기상을 알려주는 일기예보가 아닌, 내 삶을 대비하기 위한 더 큰 호흡의 ‘시대예보’가 시작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
경제( 경제 )
한국 경제의 부동산, 주식, 사회 트렌드, 테크, 인구 등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8인의 인사이트를 한 권으로 만나다! 2024년 청룡의 해, 부의 기회를 선점할 57가지 머니 트렌드 돈을 대하는 태도와 올바른 투자관을 알려주며, 세계와 한국 경제 속 돈의 흐름을 생생히 짚어주고자 기획된 머니 트렌드 시리즈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머니 트렌드 2024』는 경제 전반, 부동산, 주식, 테크, 인구, 사회 이슈 그리고 올해 새롭게 문화 트렌드 분야까지 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이를 5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한층 더 탄탄해진 내용으로 부의 노하우와 전략을 소개한다. 누적 조회수 7억 뷰, 300만 명의 구독자가 믿고 보는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김도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의 정태익은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2024년 꼭 알아야 할 부의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머니 트렌드 2024』는 지금처럼 경기 침체와 자산시장의 회복세가 번갈아 드러나는 혼돈의 시기에 돈을 벌기 위한 올바른 방향성과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부의 트렌드를 재테크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위기를 대비하고 판도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공부하길 바란다. 읽는 것만으로도 돈의 흐름과 부를 얻을 아이디어가 손에 잡히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 빠르게 부자가 될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든가요? 없앨 수는 없지만 다스릴 수는 있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기술부터 유리멘탈 극복 방법까지! 국내 1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형제 양재진, 양재웅의 심리 상담 “상담을 받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아요”“혼자 상처받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을 들려주세요” 자존감, 불안, 미래, 관심, 가족, 친구, 직장, 연애… 나를 아프게 하는 8가지 고민과 해답 ★ 14만 명이 공감한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의 현실적인 조언 ★ 90만 명의 고민 상담소 ‘마인드카페’ 사례 수록 국내 1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형제 양재진, 양재웅이 들려주는 특급 처방! 많은 유명인들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고백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거부감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진료 기록이 해가 될까 봐 정신과에 가기를 꺼린다. 몸이 아플 때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장시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제작 중인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양재진, 양재웅 저자는 상담받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대면 정신 상담을 시작했다. 신간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룬 사연과 심리상담 앱 ‘마인드카페’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40가지 주제에 대한 실질적인 처방을 담았다. 마치 두 전문의와 직접 만나 대화하듯 진행되는 상담 안에는 의학적인 처방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도 녹아 있다. “어떻게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둘이 있으면 괴로워요” 등 내면의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과 유리멘탈, 무력감, 불안장애, 강박증, 자의식 과잉, 조종 욕구, 인격장애 등 여러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책을 읽다 보면 내 이야기처럼 공감되기에 마음 깊이 묻어둔 상처가 다시 붉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는 분명 다른 눈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힐링( 힐링, 자존감 )
“금수저도, 상식 밖의 천재도 아닌데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 나는 이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슈퍼노멀로 거듭나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일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다들 부자의 삶을 꿈꾸면서도 체념해버린다. 금수저도, 천재도 아니므로 애초에 글렀다는 식이다. 진정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나? 그렇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라.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어들이며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지하철 한두 칸에 한 명씩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주언규는 이렇듯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 역시 슈퍼노멀에 속한다. 렌털 스튜디오, 스마스스토어,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등 하는 일마다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100억대의 자산을 쌓았으니까. 그러나 불과 10년 전까지도 그가 월급 160만 원을 받던 평범한 ‘노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는 딱히 천재나 영재가 아니었고, ‘부자 아빠’도 없었다. 그가 지금껏 만난 수많은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했을까? 그는 그간의 경험과 관찰, 연구를 통해 성공을 향한 프로세스, 즉 ‘슈퍼노멀 5단계 법칙’을 도출해냈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에 그 모든 부의 비밀을 담았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슈퍼노멀 법칙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며, 이를 따른다면 당신도 ‘슈퍼노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아주 보통의 사람이 수천억 원의 부를 쌓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월 천만 원’ 이나 ‘수십억’ 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다고 말이다. 그 정도의 부를 손에 쥐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한다. 당신은 ‘슈퍼노멀 법칙’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라며 자포자기하는 대신,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노멀’의 반격을 시작해보자. 당신은 능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자기관리, 자기계발 )
경영( 목표관리 )
경제( 재테크 )
MD 한마디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로 세계 역사 속 돈 이야기를 들려준 홍춘욱 박사가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총망라한 책이다. 총 3부에 걸쳐 한국 경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주요 사건을 소개한다. 과거를 통해 시대를 읽고 돈을 지키는 지혜와 통찰을 만나보자. - 경제경영 MD 김상근 남북 분단에서 코로나까지 대한민국 돈의 역사 총망라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들려주는 넓고 깊은 한국 경제 이야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통찰하는 안목을 선사하는 최고의 책 역사는 반복되고, 돈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돈을 벌고 싶다면, 아니 최소한 잃고 싶지 않다면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돈의 역사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지침이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마침내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다뤘다. 세계 경제사를 다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와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를 쓴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경제사로 눈을 돌린 것이다. 저자는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영 세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지금도 투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론과 실전 모두에서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 온 그이기에, 더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경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을 19개로 정리하고, 2부에서는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가지 사건, 3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부분에 ‘요약 및 교훈’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돈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반복되는 현상은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반복되는 역사의 사이클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이러한 통찰을 탄탄한 논리와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사건에 관한 탁월한 분석과 풍부한 참고 자료는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열의를 쏟았는지 짐작게 한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사람이 절로 몰입하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돈 공부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투자에 나설 때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깊이 있는 돈 공부를 시작해 보자.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교육( 공부법, 독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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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