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머리로 자연을 이해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소중함을 역설한 레이첼 카슨의 명언이다. 마찬가지로 나무를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책상에 앉아서 나무에 관한 책을 수십 권 보는 것보다 직접 나가서 나무를 만나 말도 걸고 어루만지면서 나무가 살아온 지난 삶의 여정을 조용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 유영만 교수는 나무 예찬론자다. 나무에 대한 그의 애정은 앎과 사유에서 그치지 않고 느끼는 데까지 나아간다. 나무의 근본과 본질, 원리와 이유, 방식과 식견에 대한 그의 사유를 책으로 정리하면서도 그 역시 나무 전문가에 머물지 않고 나무를 느끼고 나무와 함께 놀면서 숲을 이해하고 우주를 꿰뚫어보기 위해 노력했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는 나무에 관한 물음표에 한 가지 느낌표를 더해줄 수 있는 안내서이자, 나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리더의 본질을 아는 자가 위기에서 기회를 만든다!”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CEO들을 위한 책이다. 모두가 ‘변화’를 이야기할 때 저자는 시대가 바뀌어도 ‘리더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또한 이런 때일수록 리더는 바꾸어야 할 것과 바꾸면 안 되는 것을 구분해서 단단하게 중심을 지키며 변화를 이끌고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의 본질》은 이처럼 30년 이상 코칭을 해오며 지켜나가야 할 ‘리더의 본질’ 다섯 가지를 알려준다. 이는 ‘자신을 아는 리더’ ‘공감하는 리더’ ‘성장하는 리더’ ‘균형 잡힌 리더’ ‘나누는 리더’ 등으로 본질에 충실한 리더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졌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 잘하는 인재들이 따르는 리더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ceo )
소통( 소통 )
교육( 여성학 )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찾으려는 것이다” 통섭의 과학자 최재천 교수가 평생 품은 화두 불통 사회를 소통 사회로 바꾸는 대화 혁명 우리 시대의 지성인 최재천 교수가 9년간 집필해 마침내 완성한 역작 《숙론》을 출간한다.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손잡을 수 있을까? 최재천 교수가 찾은 해법은 ‘숙론(熟論, Discourse)’이다. 숙론이란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왜 다른지 궁리하는 것,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숙고하고 충분히 의논해 좋은 결론에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난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저자 자신이 직접 숙론을 이끌었던 사례를 담았다. 대학교수로서 줄기차게 시도했던 토론 수업, 생태학자로서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제돌이’를 바다로 풀어주기까지의 과정, 위원장으로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한 경험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이윽고 두들겨 패기보다 두루 살피는 대화가 불통을 소통으로 바꾼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지금 여기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마주 앉아 제대로 하는 대화다. 이기기보다 이해하는 대화다. 일방 지시가 아니라 쌍방 대화다. 자기 목소리만 높이기보다 낮은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화다. 모욕하기보다 모색하는 대화다. 굴복시키기보다 회복하려는 대화다. 무너뜨리기보다 무릅쓰고 합의하려 애쓰는 대화다. 천둥 치듯 윽박지르기보다 찻잎처럼 우러나는 대화다. 그런 대화들의 합이 숙론이다. 최재천 교수는 말한다. 소통은 노력의 산물이라고. “상대를 제압하려는 토론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대화하는 숙론 문화가 정착된다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존경하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념·젠더·세대·계층·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격화하는 갈등이 줄어든 합리적 사회가 도래할 날을 고대하며,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의원 300명에게 《숙론》을 권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진짜 리더’가 되는 시간 신임 리더의 성공적인 소프트랜딩을 위한 리더십 Fake & Fact 오늘 팀장이 되었다. 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 첫 발을 내디딘 당신! 어떻게 팀을 잘 이끌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두려움이 생길 수 있다. ‘처음 리더’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진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제안하고 있다. 실무자로서 일을 잘해왔지만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면 일과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처음 3개월간의 기초 공사 기간 동안 6휠(Wheel)을 통해 리더십을 장착한다. 본격적으로 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대와 세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팩트 체크이다. 리더십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실무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 리더십의 Fake와 Fact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6가지 코어(core)를 통해 ‘진짜 리더’가 간직해야 하는 리더십의 핵심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처음 리더’, ‘지금부터 리더’, ‘진짜 리더’의 모습을 통해 지금 나의 리더십을 빌드업하자!
동기부여( 자기관리 )
경영( 리더십,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자기경영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건강( 스트레스 )
★ 경제 고수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KBS 박종훈 기자의 신작 ★ 연이은 자이언트 스텝, 인플레 충격, 환율 급등, 러시아 도발과 흔들리는 미국 패권… 지금 우리에게 전례 없는 경제 충격이 다가오고 있다! “충돌하는 세계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재편하는가” 각자도생의 세계, 미국과 러시아, 중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패권의 향방이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연이은 금리 인상, 저성장 국면에서의 고물가, 고환율 상황으로 경제는 나날이 악화일로다. 지난 25년간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으로 대중에게 가장 신뢰할 만한 경제전문가로 자리매김한 KBS 박종훈 경제전문기자가 이번엔 인플레이션, 금리, 전쟁, 에너지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패권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살펴본다. 그는 신간 《자이언트 임팩트》를 통해 최근의 변화를 ‘자이언트 임팩트(Giant Impact)’에 비유한다. 약 45억 년 전 지구에 가해진 행성과의 ‘거대한 충돌’로 달이 탄생했고 지구의 역사가 바뀌었다는 이 가설처럼, 지금 우리에게 예측하지 못한 거대한 경제 충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변화를 견인하는 인플레이션, 금리, 전쟁, 에너지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충돌하는 세계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경제의 주요 이슈들과 앞으로 벌어질 패권 변동의 시나리오를 명쾌하고 깊이 있게 제시한다.
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걱정을 멈추면 일도, 관계도, 인생도 편안해진다!” 넘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힘든 이들을 위한 걱정 정리술 심리학자가 전하는 걱정과 불안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우리가 걱정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것들과 관련이 있다.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에서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펼쳤던 고민과 생각이 어느샌가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내 삶을 좀먹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잘 정리하고 긍정적 원동력으로 삼아보자. 켜켜이 쌓여 있는 묵은 걱정, 눈앞의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잔걱정,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미래에 대한 걱정 속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행복 가득한 삶을 살아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이미지메이킹( MBTI )
건강( 심리 )
힐링( 힐링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구원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든 것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뷰카(VUCA) 시대’라는 쓰라린 단어를 새겨놓았다. 뷰카란 Volatility(변동성), Uncertainty(불확실성), Complexity(복잡성), Ambiguity(모호함)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현재의 예측 불가능하고 미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을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에 커다란 타격과 리스크를 가져온 코로나 바이러스는 뷰카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긴 기폭제가 되었다.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구매로 돌아선 사례가 크게 늘었다. 이제 일상의 풍경으로 자리 잡은 언택트는 팬데믹 이전에도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화두였다. 그런데 코로나19가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 미리 준비한 기업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경고가 되었다. 이 때문에 지금 기업의 최대 이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공허한 기술의 나열과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함만 가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접근한 결과, 호기롭게 시작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들에게서가 아닌 회사 복도에서만 회자되고 만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원한다면 기업은 먼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련함을 버려야 한다. 그 다음에는 디지털 기술을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줄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하도록 생각을 바꿔야 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뷰카 시대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판세를 읽는 동시에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행해야 한다. 이 책은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기업이 아닌 고객을 위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크게 4가지다. 1부 테크 센서(Tech Sensor)는 기술과 휴머니즘을 융·복합하고 서비스를 상품화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2부 센스 메이커(Sense Maker)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찾아내고 불확실한 인간의 선택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복잡한 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3부 디자인 씽커(Design Thinker)는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고객 중심의 혁신적 사고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부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는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를 허물고 끊임없이 창조(make)와 파괴(break)를 반복하며 안전지대(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창의지대(creative zone)에서 활약하는 능력을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성과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가져온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기술 중심에서 벗어난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 통찰력을 키워나가는 마중물을 얻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
경영( 경영, 혁신, 변화 )
창의( 창의 )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단편소설 앤솔러지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월급사실주의 2024』가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는 우리 시대의 노동 현장을 담은 소설이 더 많이 발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한국소설의 새로운 흐름이다. 소설가 장강명에 의해 촉발된 이 움직임은 2023년 첫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출간으로 이어진 바 있으며,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은 이 동인이 내놓는 두번째 결과물이다. 올해 새롭게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합류한 작가는 남궁인 손원평 이정연 임현석 정아은 천현우 최유안 한은형이다. 사회의 단면들을 예리하게 감지해온 작가들이 작심하고 직장을 무대로 써낸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산문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남궁인, 천현우 작가가 성공적으로 완성해낸 첫 단편소설이 수록된 점, 『아몬드』 『서른의 반격』 등의 장편소설로 사회적 약자들이 세계와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을 포착해온 손원평의 최신작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책의 제목은 소설가 임현석의 단편소설 제목에서 따왔다. 생계유지를 위해 자신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내놓아야 하는 노동시장에서 모두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인간적인 갈등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 힘을 지닌 제목이다. 제목이 그러하듯 이 책에 수록된 여덟 편의 단편소설 역시 다양한 삶의 현장을 핍진하게 그려내며 진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자기 자신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늘 하루도 애쓰고 있는 모든 일하는 존재들을 위한 이 책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맞추어 발행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꿈 )
경영( 리더십 )
힐링( 희망 )
인공지능 · 챗GPT 시대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문중모색(問中摸索)’ 당신은 질문 앞에 전율했던 적이 있는가? 질문 속에 해답이 녹아 있는 법이다. 사고의 틀에 박힌 정답이 아니라 획기적인 질문으로 창의적인 길을 모색하는 문중모색을 시도할 때 우리의 삶이 바뀌고 세상이 열린다. 실제로 문중모색의 물음표에는 선견지명(先見智明)의 지혜가 살고 있다. 도전과 창조로 변화를 주도하고(先ㆍ선), 관찰과 통찰로 세상을 꿰뚫어보며(見ㆍ견), 지혜와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되(智ㆍ지), 성찰과 분별로 나다움을 드러내는(明ㆍ명) 그 혜안이 오롯이 스며 있다. 이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가 선사하는 문중모색으로 인공지능 · 챗GPT 시대의 관문을 열어젖히는 도전과 응전의 새 삶을 시작할 시점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120년 HR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부터 국내 유니콘·데카콘 스타트업까지 ‘1등 기업’ HR을 이끌어온 비결! 세월이 흘러도 업계 수위를 놓치지 않는 장수기업들의 비결은 뭘까? IBM, 나이키, 모토로라, DHL 같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이고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에서 HR 업무만 30년 넘게 해온 변연배 딜리버리N 대표는 ‘사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으로 귀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저자가 HR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터득한 생생한 노하우를 얻고 또 성장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HR 비결을 당신의 기업에도 적용하라. 『The HR(더 에이치알)』은 CEO, 리더, 경영자, 관리자 등 HR과 관련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교과서처럼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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