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플랫폼!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디지털 혁신 전문가 박희준 교수가 제시하는 플랫폼과 혁신에 관한 가장 명쾌한 통찰 아마존과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까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플랫폼. 모든 혁신은 플랫폼에서 시작된다. 플랫폼이란 과연 무엇인가?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플랫폼으로 인해 우리는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는가? 플랫폼의 의미와 핵심 요소부터 개인과 조직의 생존법까지, 우리 앞에 다가온 미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탁월한 안내서.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도전, 성공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혁신, 목표관리,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
책소개 당신은 의지박약도 게으른 사람도 아니다. 일을 미루는 것은 감정 조절의 문제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 연구팀이 알려주는 ‘자기 비난 → 꾸물거림 → 죄책감’의 악순환을 끊는 법 “꾸물거림에도 성향이 있다! 국내 최초 5가지 성향 분석!” 미루고 미루다 오늘도 벼락치기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작의 기술! 20년간 상담 심리를 연구해온 이동귀 교수와 ‘연세대학교 상담심리연구실’ 연구팀은 꾸물거리는 사람들의 5가지 성향을 밝혀냈다. 해외 최신 연구 결과 및 100개가 넘는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심리학적 원인을 분석해낸 것이다. 대부분 흔히 꾸물거림을 게으른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꾸물거림은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이 아니라 감정 조절에 실패할 때 뒤따라오는 행동적 결과라고 설명한다. 이 책에 따르면 사람은 5가지 감정적 성향 때문에 꾸물거린다. △비현실적 낙관주의 △자기 비난 △현실 저항 △완벽주의 △자극 추구. 이 5가지 성향은 ‘할까 말까’ 고민하는 양가감정을 유발하고, 그 결과 꾸물거림이 생겨난다. 일을 미룬다고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기존 책들은 ‘당장 시작하라’, ‘25분 일하고 5분 쉬어라’ 등 일원적인 행동 수정 방법만을 제시해왔다. ‘왜’ 미루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미루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았다면, 이제는 나의 어떤 성향이 꾸물거림을 촉발하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을 차례다. 미루는 습관을 고쳐야 하는 이유는 ‘나는 뭘 해도 안 돼’라는 ‘자기 비난’에서부터 ‘죄책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함이다. 꾸물거리는 이유를 이해하지 않고 행동 수정으로 뛰어들면,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사람들, 실행력과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벼락치기 하면서 늘 자책하는 사람들,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줄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책소개 심리학 분야 인기 유튜브 영상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의 이헌주 연세대학교 교수가 첫 대중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출간했다. 상담학자이자 상담심리가인 저자는 누구나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기를 바라며 그동안 강의실과 상담실에서만 공유하던 인간관계 필살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리 상담 과정을 그대로 옮긴 체계적이고 친절한 구성을 띠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나만의 고민을 털어놓은 다음, 전문적인 조언을 듣고, 맞춤 처방을 얻기까지 총 3단계 구성이다. 특히 이 책은 직장, 학교, 가정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유연하고 단호하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가 상담실을 찾았던 많은 내담자와 함께 연습하고 생활에서 활용하며 효과를 거둔 방법들이다. 독자는 각자에게 맞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 직장 상사, 선후배, 친구, 가족, 동호회 회원 등 인간관계에서 선 넘는 사람에게 적용하여 보다 나은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마음, 자존감 )
“험난한 인생아 비켜라, 용기 있게 내가 간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이 자전거 타며 들려주는 인생에 관한 통찰 틀에 박힌 일상을 박차고 낯선 세상과 만나라. 자전거에 몸을 실고 전국을 돌며 땀 흘리며 토해낸 스토리 “시작(始作)해야 시작(詩作)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중년의 한복판에서 자전거 국토종주,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순간의 축적이 어느 날 기적을 만든다. 저자는 늘 깨어있고, 도전했고, 행동했다.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 이라면 이제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저자는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할 것들을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인 사유를 제안하였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고 앎음다운 순간으로 그려냈다.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저자의 비범하고 노련한 성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느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창의( 창의, 창의력 )
* 마음 멘토 김경일 교수가 추천한 실전 인생 철학서! * [세바시], [지식인사이드] 등 300만 명이 극찬한 인생 설계 비법 * 베스트셀러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 동기부여 전문가 유영만 교수의 ‘절반의 철학과 실천’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하던 일부터 절반으로 줄여라” 나이 들수록 버려야 하는, 채워야 하는 것들에 대한 유영만 교수의 명쾌한 해답 50 절반의 철학으로 인생 반전을 일으켜라! 호모 헌드레드(100세) 시대, 누구나 느리게 나이 들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노후에도 편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해야 하는 일에 치여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 “4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지겹게 들어도, 제2의 삶을 진지하게 대비할 겨를도 없이 넘어가는 달력만 바라볼 뿐이다. 몸이나 정신은 전처럼 팔팔하지 않고 돈 들어갈 일은 많아지는데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도 한다. 용접공에서 교수가 되고, 책 100여 권을 쓰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수많은 채널과 매체에서 강연을 하고, 나이 오십을 앞두고 사막 마라톤에 도전할 만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멋지게 나이 듦을 증명 중인 유영만 교수가 신작 『2분의 1』에서 인생 후반전 출발선에 선 당신의 삶에 반전을 일으켜줄 ‘절반의 철학’을 공개한다. 절반의 철학은, 인생 전후반을 나누는 반환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으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인생 설계 처방전이다. 마지못해 해오던 습관과 관습을 벗어던지고, 나에게 의미와 가치를 주지 않거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모든 일들은 절반(1/2)으로 줄인다. 그러면 두 배(2)로 늘려야 할 것들이 보이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1)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것이 절반의 철학이 제안하는 성공 공식이며 수식화하면 ‘1/2(절반) x 2(두 배) = 1(유일한 나)’이다. 『2분의 1』에는 이 공식을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중년부터 특히 중요한 다섯 분야(건강, 공부, 말, 인간관계, 행복)에서 절반으로 줄여야 할 습관과 두 배로 늘려야 할 습관 50가지를 소개한다. “같은 말이라도 유영만 교수에게 들으면 귀에 들어온다”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말처럼, 저자는 고차원적 위트와 통찰력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인생 설계 비법을 풀어낸다. 내 인생 절반(2분의 1)을 후회 없이 설계하고 싶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삶을 다시 디자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 책으로도 추천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창의( 창의, 창의력 )
역대 가장 악랄했던 중국 간신 18명의 행적을 시대순으로 상세히 다룬 ‘인물편!’ -18편의 연작 역사소설처럼 읽히는 ‘대표 간신’18명의 한 악행惡行과 그 비극적 결말! 간신은 어떻게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는가? 간신이 없는 곳은 없다. 간신은 하나의 심각한 역사현상이다. 간신을 막고 제거하지 못하면 그 조직은 물론 나라가 망한다. “《간신전》은 ‘간신 3부작’의 하나로 인물편이다. 역대 거물급 간신들 중 18명을 추려 그들의 행적을 상세히 추적했다. 특히 간행, 즉 간사한 언행을 실현하는 수법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았다. 수천 년 중국사를 통해 숱하게 많은 간신들이 출몰했다. 나라를 망치고,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급 간신도 적지 않았다. 이런 간신 18명을 시대 순서로 골라 그 행적을 소개한다.” -〈머리말〉 중에서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리더십 )
‘당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은?’ 미래 캐스터이자 유튜브 채널 MyF 채널의 운영자 황준원 작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의 변화! 이제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시간이다! 미래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이란 잠정적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막연하기만 하다. 오랜 시간 미래 사회를 탐구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미래의 영역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물론,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 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변화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큰 이변 없이 진행될 것임에 틀림없다.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미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구 변화’, 친구, 가족, 연인 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짚어낸 ‘뉴노멀 인간관계’,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환경 문제와 현재 진행형인 대안들을 살펴보는 ‘기후위기 환경위기’, 우리의 생활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놀라운 ‘첨단 기술’, 첨단 기술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직업’까지 저자는 다섯 개의 파트를 통해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변화를 그저 변화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변화되는 환경에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긍정적인 방향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기술, IT트렌드, 로봇, 산업, 미래사회 )
챗GPT가 강타한 2023년, 2024년에는 과연 어떤 기술이 산업의 트렌드가 될 것인가 IT 전문 테크라이터 김지현이 전망하는 2024년 IT 키워드 10 2021년에는 NFT, 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웹3, 그리고 2023년에는 챗GPT와 같은 기술 트렌드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기술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에 대중과 산업을 이끄는 기업에게 쉽게 잊힐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사라질 수 있고, 이전의 기술도 그런 운명을 겪을 수 있다. 기술이 트렌드가 되려면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선택받아야 하는 것은 숙명이다. 성공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제대로 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어 IT 기술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사업 혁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24년에는 어떤 기술 트렌드가 주목받을지 예측하고, 1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러한 키워드가 서비스로 구현되어 트렌드로 발전하고, 전통기업과 해당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동기부여( 자기관리 )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Ai(챗 GPT), IT트렌드 )
경영( 리더십 )
팔리지 않는 시대! 평생 고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찾아질까? 모든 비즈니스의 궁극적 질문은 단 하나. ‘지속적인 매출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가.’ 팔리지 않는 시대일수록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라지는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40개국, 200개 기업, 1000개 매장에서 뽑아낸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생각법. 이 책은 모방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시대의 비즈니스 필독서이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이들, 망해가는 것을 다시 되살리고 싶은 이들, 지금 내 상품의 가치와 지위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브랜드 법칙을 만나보자.
경영( 경영전략 )
소통( 고객관리, 고객만족 )
창의( 광고, 마케팅 )
영업( 유통, 판매 )
취업( 창업 )
“죽었다 깨어나도, 나이를 먹었다 해도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시선은 늘 앞으로, 미래로.” 82세 현역 감독 김성근 에세이 야구의 신, 흔히 ‘야신’이라 불리는 국내 최장수 야구감독 김성근이 60여 년의 야구 인생을 한 권의 책에 정리했다. 지독하게 가난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 공조차 없어 돌멩이를 던지며 투구 연습을 하던 선수 시절, 매번 약팀을 맡아 오직 승리만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감독 시절 그리고 프로에서 한 발짝 물러나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몬스터즈’의 감독으로서 야구의 발전과 선수 육성에 전념하고 있는 지금, 인생의 제3막까지를 모두 다루고 있다. 조국조차 ‘쪽발이’라고 조롱하는 재일교포로, 몸이 망가져 전성기가 금세 끝나버린 ‘못 쓰는 투수’로, 꼴찌를 거듭하는 약팀의 지도자로……. 단 한 순간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 없이 ‘벼랑 끝 인생’을 살았다고 회고하는 감독은 젊은 시절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뿐이었다고 말한다. 혈혈단신 홀로 선 한국에서 믿을 것은 오로지 야구밖에 없었기에 야구로 이겨야 한다는 것 외엔 생에 그 어떤 목적도 없었다. 그러나 가혹한 펑고에도 이를 악물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고, 시합에서 함께 울고 웃는 제자들을 보며 김성근에게도 새로운 의식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선수들을 키워줘야 한다’는 진정한 리더의 의식을 품게 된 것이다. 80세가 넘은 지금도 김성근은 매일 아침 야구장에 가고, 직접 펑고를 쳐주고, 문제가 있는 선수를 발견하면 함께 고민하고 밤을 새워 각종 야구 책을 뒤지며 머리를 싸맨다. 가족들도, 지인들도 그 나이에 그렇게 고생하지 말라며 만류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김성근에게 야구로 고민하는 시간은 ‘이렇게 고치면 달라질까?’, ‘그 방법을 쓰면 좋아질까?’ 하며 제자의 희망 찬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설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김성근이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수히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도전하는 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의 인생이, 그가 가르친 제자들이 그것을 증명했다. 단 한 번이 아니라 매 순간을 그토록 절박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인생은, 순간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도전,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