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일상 기록으로 인생의 가능성을 끌어내라!”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 김익한 교수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기록법 ★ 김익한 교수의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 뷰 돌파 … 구독자들의 공감과 찬사! ★ 하루 10분, 꿈을 현실로 만드는 ‘30일 일상 기록 워크북’ 수록 “매일 열심히 기록하는데 왜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국내 1호 기록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김익한 교수는 지난 25년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파해왔으나 여전히 이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 성장에 대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기록형 인간’으로 거듭날 요량으로 해가 바뀌면 다이어리와 노트를 사고 열심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보지만 잘되지 않아 괴로워한다. 《파서블》은 성과를 내는 일상 기록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일상 기록을 통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전략이 담겨 있다. 김익한 교수는 책에서 일상 기록 방법을 하루, 일주일, 한 달을 기점으로 체계화해 알려준다. 그동안 기록을 생각의 도구로 활용할 줄 몰라서 무작정 쓰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이 방향타가 되어준다. “일상 기록만이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지식으로 만든다.” 김익한 교수가 일상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다. 《파서블》이 제시하는 일상 기록은 쉽고 간단하다. 앉을 곳이 있다면 무조건 노트를 펼쳐라. 하루 10분, 일상 기록으로 나를 점검하고 생각의 성장을 경험하다 보면 어제와 달라진 나,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변모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코로나 시기부터 이어진 경기 하강이 최저점에 이르고, 맞닥뜨린 불황이 쉬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들 한다. 이토록 좌절과 무기력이 만연한 시대에 가장 흔한 말 중 하나는 아마 ‘포기’일 것이다. 무엇도 시도하지도, 기대하지도 않는다면 적어도 실망하고 좌절하지는 않을 수 있으니까. 이런 풍조가 만연한 세태에 ‘인생의 모티베이터’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조서환 회장이 묻는다. 정말 그걸로 괜찮냐고.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상 탓이라며 손 놓고 포기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겠느냐고. 이 책에는 오늘날보다도 암담한 절망의 순간에서 시작해 기어코 성공에 다다른 마케터 조서환의 일대기가 담겨있다. 그는 포기하고 싶던 순간일수록 ‘근성’이 필요했음을 역설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는 ‘관계’, ‘선택’, ‘기회’, ‘실력’, ‘태도’ 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역경을 극복하는 방식을 제시하며, 농익은 삶의 지혜를 전한다. 세상은 내 뜻대로 변할 리 없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나’ 하나뿐이라는 것, 그의 글이 더욱 호소력 짙게 읽히는 이유는 바로 여기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경영(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경영전략 )
창의( 마케팅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2001년 출간 당시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과학계와 일반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트워크 이론, 프랙털 패턴 등 최신 복잡계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고 흥미롭게 소개한 이 책은 ‘과학 콘서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과학 고전 50선’ 등을 비롯한 다양한 추천 목록에 선정되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대표적인 과학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과학이 실험실에서 과학자들만의 언어로 주고받는 밀담이어서는 안 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토론 주제로 우리 곁에 머물러야 한다는 과학자 정재승의 바람대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출간 20년을 맞이하여 출간된 이번 개정증보 2판은 생생한 과학 실험 자료와 풍부한 설명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새롭게 수록된 원고지 100매 분량의 ‘두 번째 커튼콜’에 학문적으로 발전한 내용과 과학계의 변화를 담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4차산업( 미래,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책’ ‘과학’ ‘나이 듦’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우정을 쌓아온 우리 시대의 지성인 이권우×이명현×이정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뇌과학자 정재승과 만나 ‘지능’에 관한 아주 특별한 대담을 나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교차하는 격변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질문들이 필요할까? “책의 시대를 관통하여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대화에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변하는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궁극적 능력은 무엇인지, 우정은 행복한 노년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서로의 질문과 대답 속에서 독서와 글쓰기, 노화와 감각의 변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고 뻗어나가는 이야기들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결국 ‘지능’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세상의 문 앞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이다.
4차산업( 미래,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IT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말하는 AI 시대 비즈니스 혁신의 길 2023년 챗GPT 이후 AI에 관한 책은 서점에 관련 코너가 별개로 만들어질 정도로 상당수 출간되었다. 다만 대부분의 책들은 AI의 기술적 측면을 조명하거나,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관해 윤리적 차원에서 언급하거나, 영어 공부나 글쓰기 등 특정 한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책이었다. 이 책은 현재 한국에서 ‘AI’라는 주제로 가장 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김덕진 소장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눈 비즈니스 토크의 기록이다. 마케팅, 교육, 언론/미디어, 환경, 사업 등 구체적인 각 분야의 비즈니스에 AI는 앞으로 어떻게 적용될까? 이 책에선 AI의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 비즈니스 환경에 AI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개별적인 비즈니스 분야들이 각각 어떻게 진화할지에 관해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본인이 속해 있는 산업이 앞으로 AI로 인해 어떻게 변화할지 김덕진 소장과 각 산업의 현직 전문가들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IT트렌드, 비즈니스, 메타버스 )
조선에서 현대까지 다시 쓴 서울의 자서전 짓고 무너지고 헐리고 재건하는 세월 속에서 살아남은 장소들 50여 개의 풍경 속에 떠오르는 역사의 조각 시간은 어떻게 공간이 되고, 공간은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권력을 가까이하지 않은 효령대군과 청권사 허름한 장소에서 피어난 긍지, 자지동천과 비우당 물속에 잠겼다 다시 떠오른 치욕의 삼전도비 독과점과 정경유착을 끊어낸 광교 인근 시장 정조의 눈물이 밴 효창동 고개 역사의 아이러니가 깃든 궁들 하늘과의 거리가 멀지 않았던 화려한 운현궁 부암동의 석파정과 염리동의 아소정, 권력의 빛과 그늘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한국사 )
경영( 리더십 )
〈트렌드 코리아〉가 청소년판으로 돌아왔다!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친절하게 다시 썼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대인 10대를 위해 ‘트렌드 코리아 청소년판’이 출격한다. 16년 동안 트렌드 연구에 집중해온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지금까지 발표한 160개의 트렌드 키워드 중에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키워드 7가지를 선정한 후 읽기 쉽게 다시 쓴 것. 기념비적인 이번 첫 책에는 ‘분초사회, 평균 실종, 호모 프롬프트, 언택트, 워라밸, 소확행, 공정사회’ 등 7가지 트렌드가 담겼다. 이 트렌드는 현재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키워드인 동시에 청소년 독자들이 미래를 이끌어 가는 데 무엇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열쇳말들이다. 여기에 우리가 트렌드를 왜 알아야 하고, 어떻게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세심한 강의도 덧붙였다.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사고력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돕는 질문 코너인 ‘생각나누기’ 페이지와 책을 미리 읽어본 사전서평단의 리뷰까지 알차게 수록했다.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 혹은 밈(meme)과는 확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람들이 돈을 벌고, 만나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방식까지 바꾸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삶에 아주 긴밀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제는 내일을 선도해갈 청소년 독자들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체화할 차례다. 복잡한 경제/사회적 흐름 속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도구로써 이 책을 활용해보자. 시사정보는 물론이고 문해력과 분석력, 논리력까지 겸비한 최상위 10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
경제( 경제 )
이 책은 13년간 연재한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중 365개의 글을 가르고 고른 것입니다. 제목처럼 자연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성찰도 있지만, 누누이 관심을 쏟은 교육, 정치, 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그날의 날씨, 기념일, 추억, 대화, 노래, 시 등 기존 책에서는 보기 힘든 최재천 개인의 삶도 담뿍 묻어 있습니다. 선생의 13년을 누군가의 1년치 일기처럼 보여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날의 기념일을 한켠에 적었습니다. 한 글이 한 면에 들어가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차례가 없습니다. 날짜가 곧 차례입니다. 비타민 같은 선생의 글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복용하도록 꾸렸습니다. 매일 한 장씩만 넘기면 충분한 일력처럼, 365일이 지나면 자연히 건강해지게요. 처음 공개되는 40여 개의 사진, 메모로 지금의 최재천을 만든 흔적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은 덤이에요.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시시콜콜 시시알콜』은 "어떤 고백에는 용기보다 취기가 더 필요하다" 화제의 '시+술' 매칭 팟캐스트 '시시콜콜 시詩알콜' 독자가 사랑하는 최영미, 나태주, 정호승, 오은, 한강의 시와 광고계의 두 크리에이터의 빛나는 에세이다.
동기부여( 프로정신, 삶의자세 )
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상상력, 광고 )
★★★ 삼성전자, 스타필드, KT 등 다수 광고 참여 ★★★ ★★★ 2022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 ★★★ 칸 국제 광고제 영 라이언즈 컴페티션 한국 대표 참가 ★★★ “좋은 헛소리에는 똑소리 나는 인사이트가 숨어있다” “지금 뭐 하남?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부터 “우리가 원하던 원&only, 갤럭시 워치4”까지, 제일기획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품격 있는 헛소리’의 비밀 “지금 뭐 하남?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 “맛있는 건 0칼로리”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이 문장들의 공통점은? 바로 뛰어난 파급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나아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것, 그리고 사실은 헛소리에서 길어 올린 문장이라는 것! 스타필드라는 신생 쇼핑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카피, 대한민국 야식 문화에 톡톡히 공헌한 최화정 씨의 유행어, 아침형 인간에 대한 신화를 무너뜨린 박명수 씨의 어록은 자세히 뜯어보면 모두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돌이켜보면 시선을 잡아끌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한마디는 가벼운 말장난이나 엉뚱한 농담에 가까웠던 경우가 많다. 이것이 삼성전자, 스타필드, KT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이승용이 헛소리의 쓸모를 주장하는 이유다. 물론 모든 헛소리가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해하면서도 유쾌하고, 어이없으면서도 뼈가 있고, 가벼우면서도 곱씹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고품격 헛소리’는 분명히 똑소리 나는 인사이트를 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많은 헛소리 중 품격 있는 헛소리를 골라낼 수 있을까? 누군가는 가볍게 웃어넘기는 말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탈바꿈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헛소리의 품격》은 모두를 헛소리의 세계로 이끄는, 고품격 안내서다.
동기부여( 프로정신, 삶의자세 )
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상상력, 광고 )
현재 진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