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 대한민국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품격 있는 중년을 만드는 '4050 셀프 멘토링'의 기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호선 저자가 방황하는 중년을 위해 『오십의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중년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강연을 담은 ‘세바시’의 콘텐츠들은 300만, 20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을 운영하며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00만 뷰가 넘는다. 지금도 TV 프로그램과 강연들을 통해 중년에게 피와 살이 되는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중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중년을 즐길 수 있는지,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중년의 삶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방법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자가 진단지와 성찰 일지도 수록되어 있어 셀프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는 중년에야말로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50년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50년을 위해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에서부터 자기 성찰을 이루는 성찰 일기 작성법까지 나만 알고 싶은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오십이 되면 내 삶을 잘 다루는 방법이나 능력, 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프로정신,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건강( 노후 )
교육( 자녀교육, 출산, 육아, 여성학 )
인지심리학, 인간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다 고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소외되고 고립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 그래서 심리학은 현대인에게 늘 주목받는 관심 분야이며, 그중 인지심리학은 최근 한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는 분야이다. 이 책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는 인지심리학의 A부터 Z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이다. 실생활에서 흔히 겪을 법한 여러 상황들을 예시로 제시함으로써 독자의 공감과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사피엔스 스튜디오〈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 준 김경일, 김태훈, 이윤형 교수님이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흥미로운 설명으로 인지심리학을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건강( 심리, 정신 )
힐링( 행복 )
취업( 면접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 ×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 =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유튜브 “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 또 한번 책으로 출간 베스트셀러 《심리 읽어드립니다》에 이은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두 번째 책! 구독자수 131만(2022년 5월 31일 기준)에 빛나는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CJ ENM의 디지털 지식 플랫폼으로 ‘○○ 읽어드립니다’를 기본 콘셉트로 하여 인문학, 과학, 시사교양 등 다양한 전문 지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오픈형 지식 큐레이팅 채널로, 이미 전작 《심리 읽어드립니다》에서 교양서적으로서 그 대중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책 《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는 《심리 읽어드립니다》의 저자 김경일 교수가 참여한 것은 물론 이윤형 교수, 김태훈 교수까지 합심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엄선한 기발한 연구들! 이그노벨상의 알짜배기만 모았다. 이그노벨상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발간하는 유머 과학잡지 〈기발한 연구연감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1991년에 노벨상을 패러디해 만든 상이다. 기발하고 남다른 생각, 통렬한 풍자나 기상천외한 해석이 담긴 논문, 재미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 연구에 주는 상이다. 그렇다면 저자들이 이그노벨상에 주목한 이유는 뭘까?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조직관리 )
소통( 소통 )
건강( 심리 )
교육( 공부법 )
“신경 꺼라” “마음먹기 나름이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마음 챙김 식의 솔루션 대신 “공부하고, 직장 다니고, 연예하고, 돈 버는” 등 말 그대로 “일상에서 필요한 실용적 심리 기술”을 여러 예화와 실험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렇게 익힌 심리 기술은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을 사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기 탐색과 발견의 지혜를 준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추천!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경영( 조직관리 )
소통( 커뮤니케이션 )
건강( 심리 )
힐링( 행복 )
잘 배우지 못해서 실수하는 엄마지만 아이들에게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엄마입니다.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뿐이지요. 엄마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기 전에 나를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 엄마로 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신가요? 21일간의 내면 여행을 통해 나의 존재를 깊이 만나고 나와 연결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육아, 인성, 부모교육 )
힐링( 힐링, 웃음 )
“사랑은 대체 무엇일까?” 사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한 안내서 사랑 스타일부터 애착 유형별 연애, 성격 스펙트럼, 진화심리학, MBTI, 위험한 사랑, 안전이별까지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아니, 우리 모두 사랑을 할 때 한 번쯤 고민과 갈등에 빠진 적이 있다. 짝사랑이나 연애를 시작한, 혹은 이별을 고민하는 친구의 하소연과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도 해 준 경험이 우리 모두 있지 않은가. ‘내 연애는 왜 이렇게 힘들까? 나랑 맞는 연인은 누구일까? 좋은 연애 상대는 누구일까? 만나면 안 되는 상대는 누구일까? 어떤 커플이 안 싸우고 오래 갈까?’ 등등 인간관계 문제의 많은 부분이 사랑에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사랑은 정말 어려운 걸까? 아니면, 오히려 사랑을 지나치게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나는 솔로〉,〈솔로지옥〉,〈환승연애〉,〈돌싱글즈〉,〈우리 이혼했어요〉, 〈연애 남매〉 등 연애 리얼리티 예능의 여러 인간상과 다양한 사랑 스타일을 보면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지?”, “나도 저런 상황에 저렇게 해야지”, “난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등등 출연자의 마음을 판단하고, 거울치료와 타산지석 삼기도 하며 그들의 사랑과 연애를 분석한다. 쉽든 어렵든, 아무튼 사랑과 연애는 대부분의 인간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중요한 삶의 일부다. 그런데도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학교에서 배워 본 적이 없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사람은 별로 없는… 그래서일까? 대학 교양 수업 중 사랑학 개론은 항상 인기 강의 순위에 오르고는 한다. ‘사랑’만큼 범위가 넓고 깊이가 매우 깊은 심리 현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모호하고 명확히 알 수 없었던 ‘사랑’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랑의 심리학이 우리에겐 필요했다. 사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세 명의 유쾌한 심리학자들이 다시 뭉쳤다. 책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은 사랑을 다면적,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심리학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책이다. MBTI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인간이 최소 16가지 유형은 된다’는 취지로 인간은 서로 다른 점이 있고, 강점도 또한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줬기 때문이다. 나와 네가 서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저자들도 사랑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도 다양한 유형과 스타일이 있으며,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의 비중 역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간 유형만큼 다양한 사랑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사랑의 스타일과 유형을 알면, 당신의 사랑이 더 즐겁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안내한다. 저자들은 사랑과 연애를 할 때 일어나는 거의 모든 상황, 즉 만남부터 이별까지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에게 알려 준다. 특히 사랑에 관한 심리학 이론인 ‘6가지 사랑 스타일’, ‘사랑의 삼각형’, ‘애착 유형’을 통해 유형별 사랑 스타일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에도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 태도를 보이는지, 만남부터 이별까지 얼마나 다른지 이해하게 된다. 또한 저자들은 심리학 이론을 넘어서 현실에서 사랑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도 바라본다. 진화심리학, 행동 분석, MBTI별 연애 방식 차이, 성격 스펙트럼의 특징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행복한 관계 맺는 법과 안전하게 이별하는 법도 담았다. 독자들은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을 통해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 나아가 자신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경영( 조직관리 )
소통( 커뮤니케이션 )
건강( 심리 )
힐링( 행복 )
압도적인 인구수로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를 함께 겪으며 단단한 동질감을 지니게 된 세대. 오늘날 60년대생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된 이후 약 30여 년간 연금을 납부한 이들 세대는 최초의 준비된 노인세대로서 노후 계획을 이행하고 있을까? 세대 내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60년대생을 주목해야 할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역이자 경제학 박사로 오랫동안 은퇴와 연금 문제를 연구해온 김경록 박사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70년이 되면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2018년 기준 43.4%로 OECD 국가 평균 노인 빈곤율인 13.1%에 비해 크게 앞서고, 세대 간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 추세다. 이제 막 은퇴 연령에 접어든 60년대생의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테스트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다름없다. 6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는 바로 지금, 이들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860만 은퇴 쓰나미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
경제( 자산관리, 재무설계, 노후 )
건강( 노후 )
“인류는 AI로 지능을 업그레이드한다.” 대한민국의 대표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의 최신작, 『AI × 인간지능의 시대』 ★ AI 시대에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대답해주는 책 ★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 ★ AI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 본인을 ‘미래학자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미래’와 관련한 주제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사람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이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의 조회 수를 합치면 무려 500만 회가 넘는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김상균 교수의 안내에 발맞추어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수년 전부터 ‘AI가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예측하던 김상균 교수는 이번 책에서 ‘인간이 AI를 활용하여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말한다. 삼성, 현대, LG, SK, 메르세데스 벤츠 등 몇몇 기업에만 전달하던 인사이트를 녹여내고, 1만 명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다. 한 사람이라도 더 AI 시대에 발생할 대격변에 휩쓸리지 않고, 변화의 급류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썼으며, ‘AI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AI와 관련한 전문 용어는 최대한 쓰지 않았다. 프롤로그에서 ‘AI 시대가 정확히 어떤 시대인지’ 개념을 잡고, Part 1에서 ‘AI가 변화시키는 중인 현재의 모습’을 그리고, Part 2에서 ‘앞으로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며, Part 3~Part 5에서 ‘개인, 소상공인, 기업이 앞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Part 6에서 ‘AI와 관련하여 1만 명에게 받은 질문에 대답’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므로, 전 연령 맞춤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해설서’이다.
4차산업( 4차산업, 디지털기술, 미래, IT, 빅데이터, 미래기술, 메타버스 )
인구 전문가 한양대 전영수 교수의 청사진 부의 지각변동을 인구 통계의 눈으로 예측한다! ★ 인구 변화는 자산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가! ★ 돈 쓸 준비가 된 1,700만 고객의 핵심, 70년대생을 잡아라! ★ 저출생 · 고령화를 연결하면 신모델이 생겨난다! 2월 28일 통계청은 2023년 4분기 합계출산율 잠정치가 0.65명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 꼴찌’, ‘1호 소멸 예정 국가’ 등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익숙해져 위기감이 무뎌졌더라도,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와 성장 공식을 돌아보면 인구 감소가 얼마나 큰 위기인지 알 수 있다. 서구 선진국에 비해 과하게 높은 제조업 의존성은 값싸고 근면한 노동력이 충분히 제공되었기에 유지된 구조였고, 베이비부머의 힘으로 인구보너스(총인구 대비 생산가능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며 경제가 성장하는 현상)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이 경제 성장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 흔들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뜻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통계의 힘이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막막한 문제더라도 인구 통계라는 확실한 근거가 바탕이 된다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인구 통계 전문가이자 인구경제학자인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는 심지어 통계의 눈으로 보면 인구 감소는 악재가 아닌 다시 없을 호재라고 말한다. 뜬구름 잡는 트렌드 예측을 위한 허장성세가 아닌 가장 유사한 모델인 일본과 서구 선진국의 통계를 국내 사례와 비교 · 접목해 얻은 결론이다. 38개 인구 통계 그래프를 통해 근거를 제시하여 꼼꼼한 독자들도 이내 수긍하게 될 것이다. 책은 통계를 통해 분석한 축소 사회에서 가장 큰 구매력을 자랑할 핵심 고객층을 요약하여 보여준다. 인구 변화가 가져올 대전환 속에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 부의 키워드에 주목해보자. △집을 사지 않을 ‘저축 포기 청년’, △고학력, 고소득, 정년 연장으로 무장한 ‘70년대생’, △지속 · 확장 소비를 책임질 충성 ‘집토끼’, △노년에 돌입한 ‘베이비부머’. 총인구는 줄어들지만, 이들의 구매력은 오히려 상승하기에 이 4가지 고객을 타깃으로 한다면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인구 변화에 따른 거시적인 10대 미래 트렌드 예측부터 고성장 시대에는 외면받았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이 예상되는 알짜 틈새시장 산업군도 콕 집어 알려준다.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 )
경제( 경제 )
60만+ 독자의 선택, 김영하 산문의 정수 〈여행의 이유〉 모방이 불가한 독보적인 사유와 치밀한 문장으로, 여행-일상-여행의 고리를 잇는, 열 개의 매혹적인 산문 출간 이후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읽혀온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이 복복서가에서 출간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김영하만의 현란하면서도 정밀한 사유의 경로를 통해 비로소 이해해보게 되는 글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이 추가되며 새롭게 출간된 『여행의 이유』는 김영하 산문의 정수로 불릴 만하다. 『여행의 이유』는 여행지에서 겪은 이런저런 경험을 풀어내는 여행담이 아니다.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환대,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로 그 주제가 점차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기다. 우리가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한쪽에 미뤄둔 여행과 인생에 관한 단상이 작가의 독보적이고 깊은 인문학적 사유를 따라 각기 그 맥락과 형태를 갖춰가는 독서의 경험은 마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처럼 강렬하고도 긴 파장을 남긴다. 이는 떠나기 전 여행의 의미와 목적을 가다듬기 위해, 혹은 자신이 다녀온 여행이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헤아리기 위해 수많은 독자가 『여행의 이유』를 집어드는 이유일 것이다. 자기 의지를 가지고 낯선 곳에 도착해 몸의 온갖 감각을 열어 그것을 느끼는 경험. 한 번이라도 그것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일상이 아닌 여행이 인생의 원점이 된다.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아니라 여행을 시작할 때 마음이 더 편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와 같은 부류의 인간일 것이다. 이번 생은 떠돌면서 살 운명이라는 것. 귀환의 원점 같은 것은 없다는 것. 이제는 그걸 받아들이기로 한다. _본문 252쪽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예술, 문화, 문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
힐링( 여행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