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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로 남는 승자의 루틴 직장인 습관 사용법 멘탈부터 업무까지 직장생활의 핵심 가치를 높여라! 프로 직장러 문성후, 직장생활의 정도正道를 이야기하다 업무부터 멘탈까지 제대로 챙기는 직장인 습관 사용설명서 이 책은 워라밸, 주 52시간 근무제라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직면한 직장인들의 일과 삶에 꼭 필요한 습관을 담은 직장생활 지침서다. 저자 문성후는 금융감독원의 사원으로 시작해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9개 직급 승진을 거치며 뼛속까지 직장인으로 살았다. 24년 만에 직장생활을 그만 둔 그는 현재 팟캐스트, 유튜브, 오마이스쿨, 기업 강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직 내 직급·계층 간 소통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전쟁 같은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꼭 필요한 28가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직장 내 소통법, 실수 없는 보고하는 법 고객이나 거래처에 취하는 연락법,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일하는 법 등 직장인이 최우선으로 알고 실천하면 유용한 실전 지침들이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 계기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직장생활의 냉혹한 현실에 처한 직장인들을 만나면서다. 멘탈 관리나 업무 스킬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에게 『직장인의 바른 습관』은 ‘매우 세세한 실전습관’들을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4차산업(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자! 말잘러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빈틈없고 빠짐없는 안내서 말이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하기’는 꼭 필요한 기본기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말에 관해서 엄격하고 예민한 편이다. 게다가 세대의 변화, 저맥락 문화의 유입,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말에 사회가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흔한 스피치가 아닌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말하기 마스터’ 문성후 박사가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에서 24년간 일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연구하고 정리한 내용을 말과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말을 잘 못 해서 생기는 일상의 자잘한 고민부터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커다란 고민까지 말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이 책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말을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빈틈없고 빠짐없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4차산업(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라!”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기 어려울수록, 시장의 변동성으로 급등락이 반복될수록 꾸준히 수익 내는 투자법이 필요하다! 부의 공식이 바뀌었다. ‘성실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철 지난 공식이 되었다.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자산을 가진 이들은 자산가치 상승의 기회를 가진 반면, 그렇지 못한 이들은 오히려 ‘성실히 일할 기회’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양극화를 뜻하는 ‘K자형 회복’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고령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둔화하고, 저성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수축 경제에서는 자산관리가 성실히 일하는 것만큼 중요해졌다. 자산을 전략적으로 모으고 불려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시대가 된 것이다. 『투자 시프트』에서는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과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파운트 CEO 김영빈이 함께 경제 전망을 진단하고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제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경제 흐름과 금융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투자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두 저자가 말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법을 만나보자.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초가속 경제, 파괴하는 자만이 승리한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파괴할 것인가 파괴될 것인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지금, 생태계를 부순 승자들의 파괴력을 분석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필승 공식을 밝혀낸 책 ‘규모의 경제’가 가고 ‘속도의 경제’가 왔다.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단위당 생산비용이 줄어드는 규모의 경제 원리는 그동안 기업 경영의 근간이었지만 이제 이러한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자본을 압도하고, 기술이 노동력을 능가하는 시대다. 미래산업을 누가 가져갈 것인가는 육체의 힘이 아니라 생각의 힘에 달려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기회를 탐색하고 그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모든 것을 갖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한 번 뒤처지면 끝나는 초가속의 시대.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와 한국디지털경제학회 설지훈 이사가 초가속 시대에 압도적 승리를 거머쥐는 법을 이 책 《초가속 파괴적 승자들》에서 밝혀냈다. 디지털 경제 전문가인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지금 그 흐름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파괴자들이 등장해 기존의 생태계를 부수고, 판 자체를 바꾸어놓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차원이 다른 경쟁력으로 산업을 압도한다. 변화를 거부하고 안정을 택한 기업들은 과거에 파괴자들이었을지 모르지만, 변화된 생태계로부터 거부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초가속 경제에서 승리한 기업들의 파괴력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우리는 AI와 함께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수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 인간의 뇌에 비해 현대인의 뇌는 얼마나 똑똑해졌을까? 동굴에서 살던 구석기인과 현대인의 DNA를 비교하면, 즉 생물학적 하드웨어만 놓고 보면 인간의 두되는 단 1%도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결론이다. 인류가 생물학적으로 전혀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두뇌를 가지고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지식과 정보의 공유, 협업에서 나왔다. 그런데 21세기에 낯선 새로운 종류의 지능이 인간의 협업 파트너로 등장했다. 갈수록 인간과 AI의 협력이 점점 더 일상화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과연 AI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주목하는 것은 AI가 아니라 인간 쪽이다. 인간과 AI의 협력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쪽은 AI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이다. 최근의 연구 트렌드는 인간과 AI의 협업에서 인간 쪽의 반응과 퍼포먼스를 연구하는 쪽으로 초점이 옮겨가면서 인간중심 AI(Human-centered AI)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대세가 되었다. 최근 MIT 슬로언비즈니스리뷰(Sloan Business Review)에 실린 한 논문은,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동일한 AI 어시스턴트를 주었을 때 각 CEO와 대표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AI를 활용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 AI와 인간의 협업을 생각할 때 우리가 단순히 AI와 기술만 봐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해서 어떻게 인간과 인간이 더 잘 연결될 수 있을지, 어떻게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어떻게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을지의 문제이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일러주는 말을 나는 받아 적었다. 시였다.” 등단 42년, 섬진강의 김용택 시인이 사랑한 마을과 마을 사람들,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공동체와 사라져간 것들에 대한 헌사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한국 서정시의 한 축을 담당해온 김용택 시인, 특유의 친근한 언어로 등단 이후 42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기도 하다. 시골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시 「섬진강」 연작을 썼고, 변화하는 농촌공동체와 도도하게 흐르는 섬진강의 강인한 이미지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섬진강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시집과 산문집, 동시집을 꾸준히 펴내며 독보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김용택 문학의 바탕에는 항상 섬진강과 고향 마을이 자리했으며 시인 역시 그 사실을 늘 잊지 않았다. 시인은 모두가 가난했지만 함께 일하고 어울려 놀았던 ‘그때’의 마을 사람들을 기억한다. 이에 고향과 사람들에 대한 시를 묶고, 마르지 않는 영감으로 써 내려간 신작시들을 모아 새로운 시집 『그때가 배고프지 않은 지금이었으면』을 펴냈다. 이 시집은 오래전 그러니까, 그때 내가 시를 읽고 세상을 배워가며 글을 쓰기 시작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따로 써놓고 발표하지 않은 우리 마을 이야기들이다. -「시인의 말」에서 시집에는 67편의 시와 2편의 산문을 실었고,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 15컷도 함께 수록했다. 그는 매일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조금씩 다른 자연을 기록했다. 매일 보는 풍경에도 질리지 않고 때때로 낯선 감각을 포착해내는 사진을 보다 보면, 빼어나게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고유의 시선을 실감하게 된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예술, 문학, 시 )
“중생의 어리석음은 한이 없는데, 나는 이 어리석음과 더불어 편안해지려 한다” ‘생활의 정서’를 파고드는 김훈의 산문 미학 삶의 어쩔 수 없는 비애와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우리 시대의 문장가, 김훈. 시간과 공간 속으로 삭아드는 인생의 단계를 절감한다는 그가 “겪은 일을 겪은 대로” 쓴 신작 산문을 들고 돌아왔다. 생과 사의 경계를 헤매고 돌아온 경험담, 전쟁의 야만성을 생활 속의 유머로 승화해 낸 도구에 얽힌 기억, 난세를 살면서도 푸르게 빛났던 역사의 청춘들, 인간 정서의 밑바닥에 고인 온갖 냄새에 이르기까지, 그의 치열한 ‘허송세월’을 담은 45편의 글이 실렸다. ‘본래 스스로 그러한 세상’의 이치를 아는 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명료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생활의 정서를 파고든 《허송세월》은 김훈 산문의 새 지평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예술, 문학, 시 )
불패영감, 전쟁종결자 이순신 임진왜란을 끝낸 위대한 전쟁 리더의 인간적 고뇌와 리더십의 디테일! 치열하게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임용한 박사가 쉽게 풀어주는 ‘시간순삭 전쟁사 시리즈’ 임진왜란 上, 下의 첫 번째 편 ‘임용한의 시간순삭 전쟁사’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용한 박사와 대본을 쓴 조현영 작가가 뭉쳐서 쓴 전쟁사 시리즈이다. 한 권만 읽으면 전쟁사를 전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고, 인포그래픽을 도입했다. 전쟁사, 밀리터리 덕후, 역사 독자는 물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임진왜란上: 그러나 이순신이 있었다》는 임진왜란을 끝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 이순신을 별도로 파헤친다. 이순신은 최고의 리더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가 전쟁 리더였다는 점을 다소 놓치고 있다. 이순신이 왜 그렇게 뛰어난 ‘전쟁’ 리더인지 밝히기 위해 임용한 박사는 조선 수군의 전력, 전술, 전투뿐만 아니라 일본군까지 자세히 살핀다. 또한 선조, 원균 등 여러 인물과의 관계를 통해 보다 입체적으로 이순신을 그려낸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몰랐던 이순신의 진짜 리더십과 임진왜란 당시 어떤 방식으로 전투가 펼쳐졌는지 등 다양한 통찰을 얻어갈 수 있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경영, 혁신, 경영전략,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여름, 바다, 장마… 지난 시간을 뜨겁게 채워온 세 권의 시집을 이 계절의 시집으로 다시 만나다! “그 여름의 끝”을 향해 가는 길에서, “바다는 잘 있습니다”라는 안부를 마음에 품고,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통권 585호를 돌파하며 600호의 출간을 목전에 두고 있는 〈문학과지성 시인선〉은(2023년 6월 현재) 1978년 황동규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의 오늘을 담아내며 한국 현대 시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전무후무한 시집 시리즈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오고 있는 디자인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은 초기의 판형, 용지, 제본 방식을 포함한 주 골격을 유지하되(오규원 디자인, 이제하 김영태 컷), 100호를 단위로 표지 테두리의 기본 색깔을 달리하고 내지와 표지에 쓰인 글꼴의 크기와 배치에 미세한 변화를 부여하는 선에서 본래 디자인의 전통성을 지켜왔다. 표지 전면의 액자 프레임과 시인의 독특한 캐리커처로 대표되는 시집의 얼굴은 그 과감한 색면 디자인과 압도적인 은유로 이 시집 시리즈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는 사유의 진폭과 언어 미학의 정수를 담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역사, 그 의미와 무게가 디자인에 고스란히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문학과지성사는 이러한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가는 가운데, 새로운 모색과 도전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개별 시집에 집중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리커버 작업이 그중 하나이다. 시작은 2020년, 문학과지성사 창사 45주년을 기념하여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 페스티벌’이란 기획으로 최승자, 허수경, 한강, 이제니 시인의 시집 리커버 한정판을 펴낸 것이었다. 시대와 세대를 가로지르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세 권의 시집은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지금-여기 도착하여 독자들에게 익숙한 시를 신선한 감각으로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에 두번째로 찾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은 이성복의 『그 여름의 끝』, 이병률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종이다. 각각 1977년, 1995년, 2008년에 문단에 나와, 세대는 다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시인들의 시집이다. 그 제목에서부터 이 여름을 시작하며 한 번 더 마음에 담아보고 싶은 이 세 권의 시집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3,000부 한정판으로 나왔으며, 도서전 이후 소진 시까지 시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롯이 한 시집의 울림을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그 안에서 기존의 시들은 어떤 낯선 감정들을 불러일으킬지,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들을 특별한 여름의 시 세계로 초대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인문학( 인문학, 예술, 문학, 시 )
창의( 창의, 상상력, 창의력 )
이 책은 과학탐험가가 들려주는 최신 우주 소식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인류의 과감한 탐사 기록을 담았다. 라디오 듣듯 짧은 다큐멘터리 보듯, 하루에 한 편씩 인간의 활달한 우주 탐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 어느새 태양계 저 너머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탐험가가 추천하는 지구의 별 보기 좋은 장소에서 달의 뒷면까지, 탐사 로버의 눈으로 본 화성의 분화구부터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를 이루는 얼음까지 인간의 호기심이 가 닿은 무한한 공간을 돌아본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자기계발, 꿈 )
4차산업( 과학 )
인문학( 인문학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