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좋아할 만한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상당 부분의 어려움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한다. 이 책은 수많은 현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마음 작용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알려준다. 마음 작용의 이해와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여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사람들은 함께할 때 서로에게 힘이 되지만, 좋아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함께할 수 있다. 함께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호감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호감가는 사람은 질투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적정한 매력으로 관계를 유지한다. 알맞은 매력으로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이해하면 라이커빌리티가 높아진다. 라이커빌리티는 노력하면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지만 애쓰며 사는 인간이다. 불완전한 인간은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조화를 잘 이루어, 사람들 사이에서 각자가 가진 개성과 가치를 쌓으면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행복한 삶은 성공을 이룩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주 괜찮은 사람’이 되는 길, 라이커빌리티를 높이는 것에 답이 있다.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따라만 해도 돈 버는 계좌 분할 투자법 ‘유리 멘탈’ 개미투자자도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3년 공개 투자로 효과 입증! 수익 인증 릴레이! 주식 계좌 여러 개로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구사하며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주식 투자 시스템을 소개한 책. 계좌를 7개로 쪼갠다(split)는 데서 ‘세븐 스플릿’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수익을 실현한다. ‘장기 투자’와 ‘단기 트레이딩’의 장점을 모으고, ‘자산 배분’과 ‘배당 투자’의 효과를 거두며,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강인한 멘털’까지 한 방에 제공하는 만능 주식 투자 시스템이다. 저자는 자신이 고안한 세븐 스플릿 시스템으로 17년의 ‘주식 호구’에서 성공한 투자자로 변신.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에서 이 시스템을 처음 설명했고, 이후 공개 투자 결과를 더해 개정 증보판 《세븐 스플릿》을 내놓았다. 공개 투자를 진행한 3년 동안 시장은 하락(-0.9%)했지만 세븐 스플릿은 무려 31.9%라는 엄청난 수익을 거두어 효능을 입증했다. 세븐 스플릿 원리를 구현한 자동 매매 시스템 ‘매직스플릿’도 소개한다. 세븐 스플릿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좋은 종목 고르기’가 우선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가치투자와 퀀트 투자를 접목해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ER, PBR, PSR, PCR, ROE, ROA 등 기본 지표를 ‘치킨가게’의 예를 들어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워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21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독자는 HTS나 MTS가 제공하는 종목 분석 서비스를 열고 이들 항목이 권장하는 숫자만 적어 넣으면 ‘잃지 않는 안전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경제( 금융, 주식투자, 경제전망, 재테크, 투자 )
기후위기 너머를 어떻게 상상할 것인가 새로운 곳으로 우리를 이끌 열 번의 대화 기후위기는 단순히 환경의 영역을 넘어 국제 정세, 에너지 시장, 금융 및 경제, 산업, 먹거리, 건강, 정치와 크나큰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더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우리 삶 한가운데 닥친 기후위기. 이 문제에서 한국도 당연히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과거 성장기의 경기 부양 정책을 좇고 있다. 변화와 사회적 대전환이 시급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녹색전환연구소의 ‘2024 기후 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 포럼을 엮어 지면으로 옮긴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후위기의 경고에 귀 기울이고, 기후 문제와 현실의 간극을 좁히고자 노력하는 10명의 기후 전문가들이 사회 각 분야의 영향과 쟁점을 전망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 전략을 나누었다. 지금까지의 세계가 만들어 낸 관성을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로 향한 여정을 떠날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1. 소통하는 역사학자 심용환이 제안하는 어른의 역사 대화 - 성숙하고 지적인 대화를 위한 한국사 교양서 《1페이지 한국사 365》, 《단박에 한국사》 등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대중서로 주목받고, 방송과 유튜브에서도 종횡무진하고 있는 역사학자 심용환. 그가 일상 속 역사 대화를 돕기 위해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을 출간했다. 오늘날에는 자신과 유사한 관점을 가진 사람하고만 소통하며 기존 관점을 강화하는 확증 편향이 문제시되고 있다. 어떻게 자기만의 반향실, 필터버블에 갇히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을까? 또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을 단순히 혐오하는 손쉬운 길로 빠지지 않으려면 어떤 태도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할까? 일본군 ‘위안부’, 친일파 청산, 박정희 신드롬 등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논쟁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양상으로 반복되고 있다. 감정적인 반응과 맹목적 믿음, 색깔론과 적대에서 벗어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여전히 긴요하다. 저자는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역사 인식을 넘어 더 나은 논쟁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관점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논리적 서술로 독자에게 새로운 통찰과 실마리를 제공한다.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은 근현대사 ‘역사 전쟁’의 핵심 쟁점인 일본군 ‘위안부’, 친일파 청산, 식민지 근대화론,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추앙과 더불어 부풀린 고대사까지 한국사의 주요 이슈 여섯 가지를 다룬다. 각 주제에 대한 논쟁을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로 구성해 역사 문제를 쉽고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슷한 관점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기도 하고, 견해 차이를 확인하며 다소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 대화 속에서 독자는 어떤 것이 진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어떤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 답을 직접 찾아갈 수 있다. 이 책은 더 깊고 넓은 역사 지식을 습득은 물론이고 역사를 대하는 태도, 나와 의견이 다른 시민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까지 성찰해보게 하는 종합 ‘교양’ 도서다. “모든 역사책이 그렇듯 이 책 역시 완전한 진리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고질적인 역사 논쟁을 어떻게 해결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토론과 대화가 이어져서 다양한 역사 지식이 세상에 소통되고 사회를 변화시키기를, 그래서 역사의 질적 진보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머리말에서 2.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여섯 가지 한국사 이슈, 정확히 알고 똑똑하게 대화하자 - 일본군 ‘위안부’,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한국사 주요 이슈에 대해 제대로 묻고 답하다 2023년 3월, 윤석열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일본 가해 기업이 아닌 국내 재단이 변제하는 방안을 해법으로 내놓으면서 강제동원 이슈가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제국주의 가해 역사를 희석하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한일 역사 논쟁이 심화할 조짐이다. 한편 제주 4·3 75주년을 앞두고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주 4·3 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라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는 역사 문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근현대사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는 장면을 계속해서 마주한다. 화가 치밀고 갑갑함이 밀려올 때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역사를 해석하고 질문하고 대화하는 일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어쩌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일지도 모른다. 역사 지식에 대해 깊고 풍부하게 설명한 책은 많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맞닥뜨린 현실적 문제에 밀착해 구성된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 때문에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거나 그에 대해 제대로 반박하고 역사 인식을 진전시키기 쉽지 않았다. 역사는 지나간 일이자 현재도 계속되는 이야기이기에 과거와 현재를 이어줄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대화’의 방식으로 역사에 접근했다. 상황과 논리, 이론과 설득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대화 형식은 역사에 대한 자기 생각을 더 날 서게 벼를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이 틀림없다. 3. 모두가 같은 입장일 수 없는 우리, 화내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토론할 수 있도록 - 더 넓고 깊은 역사 지식 습득에서 나와 의견이 다른 시민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까지 저자는 비슷한 관점을 가진 인물뿐 아니라 상반된 의견을 가진 인물도 등장시켜 역사 문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본다. 기존의 역사 논쟁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부분을 파헤쳐 통념 속에 가려진 역사적 사실을 밝혀낸다. 예를 들어 박정희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고 믿는 큰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저자는 박정희 정권에서 물가와 지가가 급속도로 상승했으며, 재벌과 부유층에게만 유리한 경제구조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결국 일반 국민이 누리게 될 삶의 질은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정희 시대를 화석화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한편 단편적인 사고를 벗어나 건설적인 대화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을 전하기도 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민족주의적 관점으로만 접근할 때의 한계를 짚으면서 이를 인권 문제이자 여성 문제로, 동아시아의 문제로 바라보도록 시야를 확장해준다. 더불어 보상과 사죄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피해자들의 고통에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을 치유하려는 면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여섯 가지 주제를 놓고 펼쳐지는 대화를 통해 독자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의식을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에 등장하는 대화를 따라가며 어떤 것이 더 역사의 진실에 가까운 주장인지 독자 스스로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4. 한국 근현대사 입문자에게 권하는 쉽고 입체적인 역사 공부 -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건너는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교양 한국사 학창 시절에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뭐였냐고 묻는다면, 짐작건대 ‘역사’가 수위를 차지할 것이다.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방대한 분량을 공부해야 하고, 그 주된 공부법이 암기라는 편견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마주할 때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자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끊임없는 노력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다시 역사책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는 가장 가깝고도 가슴 아픈 역사이기에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무엇보다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다.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과거 역사에 관한 논쟁이 불거질 때마다, 이에 대해 속 시원히 대화하고 토론하고 싶었던 독자가 많을 것이다.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자주 반복되는 역사 논쟁의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쉬운 입말로 정리했으며 최근의 연구 결과를 포함한 객관적 사료로 정확성을 더했다. 또한 세계사의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국제 관계에 따른 지정학, 비교사적 접근법 등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사에 대한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해를 거듭해가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와 두루 소통하고 있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역사 대화 가이드’와 함께 한국사를 더 깊이 알아가고, 역사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심용환의 역사 토크》 개정판입니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한국사 )
한국·미국·대만·중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 반도체 산업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정치·경제·기술·지정학적 시나리오 위에서 완전히 뒤바뀔 대한민국 반도체 시장의 미래 ★ 미래학자의 K반도체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수록 ★ 반도체 지정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반도체 미래 기술 총망라 첨단 기술이 이끌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반도체는 세계 지배의 권력 균형을 결정하는 중심축이다. 우리나라는 뛰어난 인력과 기술력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며 전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는 반도체 패권을 쥐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 중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미국, 일본, 대만 등 많은 국가가 반도체 기업에 정부 차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빠르게 국가 간 동맹을 만들어 상호협력을 약속할 뿐 아니라 서로를 견제하기 위한 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반도체 전쟁은 단순히 인재와 기술력만으로 승패가 갈리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지정학적 배경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해 결정되는 싸움인 것이다. K반도체 위기론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지금, 국가 경제의 많은 부분을 반도체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가올 미래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의 장기 저성장 가능성을 경고하고 2020년 미국 주식시장 대폭락을 예측해 주목받았던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반도체 시장을 예측한다. 그는 신작 《K반도체 쇼크, 이미 시작된 미래》에서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의 K반도체 공격부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기술의 변화까지 K반도체 시장에 일어날 수 있는 7가지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뜻밖의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미리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미래사회 )
경영( 경영, 리더십, ceo, 변화 )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의 첫 에세이! “당신의 목표를 향한 첫발을 응원합니다” 나태주 시인 추천 “그의 마음에 있는 별에 대한 이야기”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의 뜨거운 쓴소리 “당신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수부대원으로서, 경호원으로서 도전적으로 살아온 최영재가 진솔하게 풀어낸 첫 에세이다. 특전사에서 10년간 복무했으며 전역 후 경호원으로 지내다 제19대 대통령당선인 근접경호원으로 외신에 보도되어 유명세를 타게 되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현재는 택티컬리스트 이사, 군사학과 초빙 교수, 헤어숍 원장, 유튜버 등의 ‘부캐’가 있다. 그야말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간 결과다. 이 책은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에게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부정적인 생각에 미리부터 겁내는 사람, 조금 해보고 금방 포기해버리는 사람, 좀 더 때를 기다리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 등 도전 앞에서 주저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한발을 내디딜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기회도 변화도, 나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힘에 대하여 이른 기회, 이른 좌절에서 배운 다시 일어서는 힘! 845경기 344골, 경이로운 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 만 41세에 은퇴하며 845경기 344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누구보다 오래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누구보다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선수이기도 하다. 만 19세에 월드컵에 나가 세상의 주목을 받았고, 스무살을 지나며 화려한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국민 모두가 열광하던 2002년, 그는 어디론가 숨어야만 했다.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환호와 외면을 함께 겪는다. 그리고 4년 뒤,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세계 무대로의 화려한 복귀를 눈앞에 둔다. 하지만 이 목표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일찍 기회를 받았고 그만큼 빠르게 넘어져 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멈추지 않았다. 이후 만 41세에 은퇴를 하기까지 845경기 344골, 한국 선수 역대 최대 출전 기록을 남긴다. “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세상은 넓고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끊임없이 있으니.” 누구보다 오랫동안 달리며 이동국은 작은 깨달음을 얻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내 하루하루가 지옥일 수도 천국일 수도 있다는 것을. 나의 생각은 내가 정할 수 있고, 내 생각에 따라 일상은 바뀔 수 있다는 것. 이를 깨우치고 나니 주변에 의해 흔들리기보다 스스로의 내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택의 연속인 삶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다고 거기가 끝은 아니라고. 다시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을 완성하는 건 나의 생각이라고. 그러니 미리 두려워하지 않기를 권한다. 세상은 넓고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끊임없이 있으니. * 이 책을 통한 수익은, 저자의 뜻에 따라 아이들의 꿈을 위해 아동 복지 시설에 기부됩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고객관리, 고객만족, 가정, 부부, 프레젠테이션, 서비스마인드, 연애 )
교육( 자녀교육, 인성, 부모교육 )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철학 없는 시대를 위한 최진석 교수의 생각 혁명! ★★★★★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 통찰로 가득한 매 문장들이 강렬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 멈추기 힘들 만큼 흡입력 있는 철학서! 철학서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철저히 뒤흔들며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탁월한 사유의 시선』 개정판이 출간됐다. 다른 철학서들과 달리 철학의 탄생과 의미를 파고들며, 더 나아가 삶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던 이 책은, 우리에게 ‘인문’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신선한 디자인과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최진석 교수의 명료한 메시지가 더 강렬하게 다가오도록 문장과 내용을 면밀히 손보았다. 또한 초판이 출간된 이후에 전개된 국내 사회 정치의 현실과 전 세계의 정세 변화에 대한 소론까지 서두에 추가하여 논의의 넓이와 깊이를 더했다. 우리는 생각하는 만큼 볼 수 있고, 보는 만큼 행동하며, 행동하는 만큼 살 수 있다. 철학은 개인에게는 꿈을, 국가에는 미래를 담보한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는 ‘시선의 높이’가 곧 ‘삶의 높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탁월한 사유의 시선’으로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좀 더 선진화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철학 )
“익숙한 이곳에 머물러 있는가, 새로운 저곳으로 건너려 하는가?” 격변의 시대에 반야심경이 던지는 ‘인간다운 삶’이라는 화두 철학자 최진석과 함께 읽는 삶의 지침서로서의 반야심경 인류의 고전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정수 오래도록 한국에서 사랑받아온 니체, 《고백록》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여전하고, 조금은 낯설던 쇼펜하우어의 철학까지 전에 없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 철학자들은 인생을 고통스러운 것으로, 세상을 고통스러운 곳으로 바라본다. 그런 동시에 이 고통을 헤쳐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다만 이처럼 비관적인 시선에서 한 줄기 희망을 찾는 철학이 관심받는 현상은 조금 안타깝다. 지금이 여느 때보다 약간은 더 고통스러운 시대라는 방증일 것이므로. 이처럼 고통이 만연한 시대일 때면, 동양 철학은 어떤 지혜를 건네왔을까. 이 대답을 위해 《건너가는 자》가 나왔다. 철학자 최진석은 말한다. 인생이라는 고통을 건너는 법, 아주 오랜 시간에도 낡지 않는 ‘건너감의 지혜’가 바로 반야심경에 담겨 있다고. 오늘날에 맞게 읽어내는 ‘타인에게 베푸는 지혜’부터 시작해, 여섯 방식의 지혜와 그 실천법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건너가는 자》는 오늘날의 시선으로 반야심경을 풀어낸 지혜의 정수다. “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통의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인류의 고전이 답하는 ‘건너감의 지혜’를 탐독해본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철학 )
『누가 오래가는가』는 내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회사와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상위 1% 스펙보다 직장 생활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회사의 인사 라인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샐러던트들의 ‘묻지마 스펙’이나 막연하게 쌓아놓은 ‘인맥’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윗사람’과의 관계라는 것. 사실 직장 상사와 ‘좋은 관계’ 만들기라는 과제는 우리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문제다. 이 책은 모두가 회피하고 싶어 하는 이 어려운 문제, 바로 ‘상사와의 소통과 관계’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22년간 직장 생활을 해온 뼛속까지 직장인인 저자는 우리가 바라는 것이 따분한 충고가 아니라 청명한 사이다 코칭임을 잘 알고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4차산업(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