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의 지혜 하루에도 열두 번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 삶을 살아갈수록 내 말을 돌아보고 다듬는 과정이 자주 필요한 우리다. 내진 설계가 잘되어 있는 튼튼한 건물처럼 내 말의 기반을 잘 돌보고 다져놓아야 나를 지키고 사람을 얻는 성숙한 말과 태도를 이뤄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나운서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다년간 수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또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랜 시간 말과 태도에 대한 경험치를 쌓아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숙한 말습관을 소개한다. 서투른 언어를 다듬어 말하는 법, 각각의 상황과 내가 의도하는 바에 따라 말과 태도를 장착하는 법, 말을 통해 사람들과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법, 어휘력을 통해 내 세계를 확장하는 법, 부정적 말의 패턴을 하나하나 소거하는 법, 감정을 차분히 다스려 담백한 말로 갈무리하는 법 등 말과 태도 속의 디테일을 짚어 변화시키는 여러 방법이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말습관을 점검해보고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삶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를 시작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취업( 이력서 )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아이들이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어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모든 과목의 문제는 점차 더 긴 글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에서 제법 공부를 잘하던 최상위권 아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면 입을 모아 말한다. “문제를 읽을 수 없어서 풀 수가 없어요.” 저자는 국어 능력, 그중에서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능력인 ‘문해력’이 있어야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역사 과목도 마찬가지다. 각 과목의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 문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우도록 가정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문해력을 기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아이의 성적과 자존감이 올라간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자 고등 국어교사로 30여 년 근무한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문해력 키우는 법’을 담은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서울대 1호 입학사정관, 〈SKY 캐슬〉 김주영 쓰앵님 실존 모델! 〈공부가 머니?〉 진동섭 선생님의 공부 비법! 문해력 다음은 청해력이다! 멀티 학습 시대, 공부의 중심을 잡는 힘 청해력! 서울대 입학사정관으로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를 통해 학습의 중요한 역량인 문해력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린 저자 진동섭 선생님은 삶의 기본 역량이자 공부의 기초 역량인 청해력의 중요성을 전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청해력이 삶과 학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이라고 역설한다.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여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인간이 가진 힘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을 잘하는 힘은 ‘잘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처음 제시하는 역량이 의사소통이며, 그 안에 속한 첫 번째 역량이 경청 능력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듣는 능력’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었다. 쉽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힘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잘 듣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청해력이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제까지 놓치고 지나친 ‘청해력 학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간 국어교사로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연구하며 청해력 교육을 실천해 온 노하우를 《아이의 청해력》 한 권에 녹였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SKY 합격 프리 패스를 위한 일대일 맞춤 학생부 솔루션 학생부, 탐구력이 답입니다!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알려주는 학생부의 답! 전략적으로 채우고 입시에 성공하는 학생부 만들기 프로젝트 《SKY 직행 학생부, 탐구력을 잡아라》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이자 한국외대 입학사정관 실장 이석록, 고려대 입학사정관 배선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3명의 저자가 가진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란 무엇인지 정보를 모두 담은 집약체다. 입시생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학생부란 무엇일까? 저자들은 “많은 학생이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학교생활에 임하지만, 뚜렷한 방향성 없이 막연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한다. 학생부는 일찍부터 방향성을 잡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그럴듯해 보이는 활동이라도 정작 학생부평가에서는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 학생부의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입학사정관들은 왜 ‘탐구력’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 아이의 진정한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학생부를 입학사정관과 함께 준비해 보자! 대입 개편,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나요? 명문대 입학사정관의 ‘진짜’ 알짜배기 입시 정보로 SKY 직행!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10문 10답부터 입학사정관의 포인트까지! 바뀐 입시 제도로 머리 아픈 학부모, 선생님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이 모였다. 저자들은 입학사정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학생부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정말 특목·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한지, 과별로 어떤 진학 로드맵을 추천하는지, 고교학점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등 유익한 정보가 책에 가득하다. 저자들은 지금까지 대학에서 수많은 학생의 학생부를 보고 평가한 ‘진짜’ 전문가다. ‘평가자’로서 학생부를 봐 왔기에 대학이 어떤 학생부를 선호하고 좋게 평가하는지를 잘 안다. 학생부에 정답은 없다지만, 입시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있다. 책에 입학사정관의 ‘포인트’를 넣어 정보의 질을 더욱 높였다. 계열별 과목 선택 사례, 과목별 진로 예시, 세특도 다루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진행하면 좋다. 저자들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고입부터 대입까지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혼자서도 충실하게 탐구력과 응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를 종합했다. SKY로 직행하는 학생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다. 진학 지도로 머리 아픈 선생님 주목! 학생부의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전형별 설계 참고 양식, 구체적인 학생부 사례로 활용도 UP! 현직 선생님이라면 진학 지도할 때 이 책을 책상 위에 두고 살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만큼 학생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선생님들도 알고 있는 대입전형 정보는 많지만, 이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해 구체적으로 진학 지도를 해야 하는지 어려울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찍부터 준비해야 하는 전형임에도 많은 학생이 뒤늦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체적인 사례를 책에 담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자신의 학생부를 차곡차곡 디자인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부록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주도학습전형 설계 참고 양식도 함께 수록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좋은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마이너스 라이프가 아닌 플러스 라이프 평균수명보다 20년 더 사는 시대 생존이 아닌 웰빙을 존버가 아닌 누림의 시간을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5가지 질문과 대답 챗GPT도 대답해주지 못하는 나의 미래 내가 답을 찾고, 나 스스로 준비한다 공포가 아닌 설렘의 플러스 라이프 줄어드는 연금, 늘어나는 의료비, 떨어지는 자산 가치, 노화하는 몸, 퇴화하는 뇌, 미래의 삶을 논할 때 무엇 하나 희망찬 시그널이 없다. 평균수명이 80세로 늘어났을 즈음 돈 없이 가난하게 노년을 보내는 것을 빗대어 ‘7만 시간의 공포’라고 표현했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100세에 이르렀으니 7만 시간의 공포가 2배로 늘어난 셈이다. 그야말로 두려운 미래가 원플러스원(1+1)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래의 모습을 배경으로 만드는 광고는 AI의 보편화로 인한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그리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기술적인 부분일 뿐이다. 개인의 삶에서는 줄어드는 인간관계로 인한 외로움, 일할 수 없는 데서 오는 자존감의 저하,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인해 떨어지는 삶의 질,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데서 오는 욕구 불만 등 실로 맞닥뜨려야 하는 문제들이 나이가 들수록 늘어만 간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해결할 수 없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피라미드 모양의 5단계로 나누고 가장 낮은 욕구부터 단계별로 충족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가장 낮은 단계부터 음식과 같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 욕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안전의 욕구, 가족과 친구 등 어딘가에 소속되고자 하는 애정·소속 욕구, 타인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고자 하는 존중의 욕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자아실현 욕구이다. 인간의 삶이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점점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충족할수록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노년에는 이러한 욕구를 참으면서 살아야 할까? 단지 하위의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 정도만을 충족하면서 살아야 할까? 실질적인 은퇴 이후에도 길게는 50년을 더 살아가는데, 하위 단계의 욕구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길어진 수명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아니다. 단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경영( 경영, 리더십, 협력, 협업, 상생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세 전문면접관과 인지심리학자가 모였다 면접관의 정의, 직업관, 심리, 그리고 시작! 면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완벽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책도 많다. 하지만 정작 더 나은 ‘면접관’이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책은 없었다! 『사람 뽑는 사람들』은 네 면접관이 직접 저술한 지녀야 할 정의, 직업관, 심리, 그리고 그 시작을 하나로 모은 책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상위 1%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슈퍼스타 직원 두 사람이 벌어들인 수익보다 한 명의 폭탄 직원이 끼치는 손해가 더 크다고 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에 있어 이토록 중요한 인사관리를 책임지는 자리가 면접관임에도, 그동안 우리는 면접관의 전문성에 대하여 너무 소홀하게 생각해 왔다. 이 책에서는 면접관이라면 어떠한 철학을 지니고 면접에 임해야 하는지, 또 면접관이란 직업은 무엇이며 반드시 피해야 할 폭탄 직원이란 누구인지, 면접관이 무의식적으로 품게 되는 심리란 무엇인지, 그리고 면접관의 미래와 함께 새내기 면접관들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한 권에 눌러 담았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1%의 전문면접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그리고 면접관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챗GPT 다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고삐 풀린 기술을 직시하는 전문가 15인의 시대진단 전 세계적 챗GPT 열풍이 인공지능 개발 경쟁을 가속화시키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4월, 딥러닝 창시자 중 한 명인 제프리 힌튼 토론토 대학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10여 년 재직한 구글을 떠났다. 비영리단체 생명의미래연구소 또한 ‘거대 AI 실험을 중지하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만큼 챗GPT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대중화되어 일상의 곳곳을 침투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기술의 뒤꽁무니를 쫓기 바쁘다. 개발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 또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대화가 필요하다. 챗GPT로 인해 이미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챗GPT》는 이 대화의 초석이 될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았다. 챗GPT가 의미심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다양한 현장의 리포트들이다. 나아가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메타 비평도 담았다. 법률, 언론, 출판, 의료, 과학연구, 교육 현장, 거버넌스(시민사회)를 망라하는 현장 조감도부터 AI리터러시, AI심리학, 메타인지, 기술비평, 미디어 사회학적 전망까지 전문가 15인의 ‘시대진단’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주제와 연구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온 전문가들의 전망은 매우 중요하다. 각자의 현장에서만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것도 섣불리 확신할 수 없지만, 열심히 예견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잠시 뒤돌아보고 점검하는 일련의 태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수 교양이 되었다. 이 책 또한 우리의 ‘다음(포스트)’을 위한 점검이다. ‘지금’을 인지해야 ‘그다음’이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기술을 만드는 사람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들, 그리고 기술을 사용할 사람들, 우리 모두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4차산업( 디지털기술, IT, 로봇 )
인문학( 인문학 )
기존의 명저 ‘어웨이크’ 2023년 버젼으로 재출간! 20대부터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던 심리수업을 만들어 바로 월 천만 원 이상을 버는 심리전문가가 됐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30,000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박세니 대표의 기존 명저 ‘어웨이크’가 2023년 버전으로 재출간됐다. 박세니 작가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매순간을 집중하고 몰입하며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존재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여기고 의미 있게 만들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무의미하고 우울하며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인생이 무기력하다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 망설인다면, 성공을 강렬히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조차 모른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국내외 투자자들이 앞다퉈 추천하는 현대판 고전 《돈의 심리학》 30만 부 기념판 출간 기념 보너스 스토리 수록!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국내에서 3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에는 모건 하우절이 새롭게 쓴 ‘보너스 스토리’가 수록된다. 책이 출간된 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가 새롭게 깨달은 ‘부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모건 하우절이 제시하는 ‘돈의 심리학’의 힘은 여전하다. 그것이 국내외 투자전문가들이 이 책을 ‘투자서의 현대판 고전’으로 앞다퉈 추천하는 이유이다.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비전 )
출산율 세계 최저, 노령화 속도 세계 최고 베이비붐 세대 은퇴까지, 이러다가 나라 망하나? 중국 인구도 감소하는 시대, 새로운 기회가 펼쳐진다 인구 구조 변화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한국의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노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돼 향후 50년도 못 가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절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노동 공급의 큰 축을 맡아왔고 가장 부유한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겹치면서 “이러다간 나라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현실로 닥친 인구절벽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투자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조선일보·에프앤가이드 선정)로 명성을 쌓은 홍춘욱 박사(현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이 책에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 대변동에 대비하는 투자 지침을 제시한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암울해진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홍 박사는 향후 10년간은 경기 전망이 밝다고 본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기업의 비용이 절감되며 노동시장이 유연해지면서 자본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봐서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실질금리 하락에 대비하고 △한국 자산과 미국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부동산은 클러스터 지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상장 리츠(REITs)에 투자하는 등 다변화해 인구 변화로 인한 ‘자산시장 대변동’을 기회로 만들라고 주문한다. 금, 하이일드 채권 등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안을 비롯해 추천 ETF와 미국 리츠 ETF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제시한다. 글로벌 투자의 시대인 만큼 중국과 일본의 변화도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두 나라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중국은 피하되 일본 시장을 노리라고 책은 권한다. 홍 박사는 “변화의 시기에는 멀리 보는 자가 이긴다”며 “장기 전망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교육( 공부법, 독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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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