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첫번째 강의였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간 지켜 오신 박원갑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건설회사에 입장과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야하는지를 강의내용으로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눈오는 날 아침일찍 오시느라 고생하시고, 강의하시느라 또 한번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