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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675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유세미 대표 강연 '무리에서 거리를 둬야할 사람 특징' 이라는 주제의 기업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반드시 정리해야 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과 그 사람들과 멀어지는 세 가지 방법,
그리고 그 사람과 손절 할 때, 주의할 점 두가지에 대해 체크해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곁에 두고,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는 멀리해야 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이거나 오래된 인연이어도 정리해야 되는 사람들의 특징
●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날씨 오늘 너무 좋아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
"날씨가 좋으면 뭐 하냐. 나가서 놀지도 못하는데, 야근하는 거 알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으로 굉장히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
"조금 더 좋은 조건 좋은 데로 이직하고 싶어." 라고 얘기를 했는데,
"여기서나 잘해라 이직이 쉽냐?" 라고 얘기하는 사람으로 그 사람을 만나고 오는 길에 자존감이 확 떨어지게 됩니다.
●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이나, 자주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 예의 없는 사람
어른의 예의와 매너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알면서도 못 지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혹시 그런 쪽에 포함이 되어 있나?' 라고 꾸준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 자기 자랑을 하면서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
친구는 취직을 못해서 몇 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연봉 오른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이 다섯 가지 유형이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들을 정리하고 멀어질 수 있을까요?
● 나를 위해서 그 사람을 인정하기
맞벌이 부부가 일주일 내내 바빠서 집안일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아내는 주말에 대청소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아내는 잔소리를 하면서 혼자 집안일을 합니다.
결국에 집안일을 혼자 다 한 와이프가 저녁 때쯤 폭발을 해서 싸움이 되지만, 그 잔소리는 절대 남편을 바꾸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서 '남편은 주말에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 이라고 인정하고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정서적으로 손절하기
우리는 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비즈니스로 만난 사이입니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멀어지겠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라면, 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면 덜 영향을 받게 됩니다.
● 나와의 관계에 집중하기
회사에서 '착한 사람 콤플렉스' 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작 아파서 회사를 못 갔는데 문자 하나 제대로 보내는 동료들이 없으면 실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럴 이유가 없이 내가 나를 돕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 자신을 귀하게 대접하면 나 스스로와의 관계가 좋아질 수 밖에 없어서 내 마음이 건강해지고 관계도 좋아지는 겁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주의해야 될 부분
● 그 사람과 멀어지는 것을 공식화 하지 말기
공식화시킨다는 건,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저 사람이랑은 멀어져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일 외에는 서로 뭐지 부딪히지 맙시다~" 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조직 안에서 나한테 적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어서 내가 필요한 대화만 하도록 내부적으로 전략을 짜면 되는 겁니다.
● 표현하기
<무언의 표현>
내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용기를 내서 "당신이 무례하게 했으니 같이 점심을 먹을 의사는 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혼자서 맛있는거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표현>
김 과장은 분명히 이 프로젝트를 금요일까지 마무리하라고 했는데, 수요일이 되니까 공개적으로 왜 안끝냈냐는 식으로 화를 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분명히 금요일까지라고 하셨는데, 수요일 날 이렇게 질책하시는 거는 일부러 망신 주시는 거죠?" 라고 얘기를 하면
김 과장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겁니다.
<공과사를 확실하게 표현>
내가 어떤 방법으로든 표현을 하고 나서는 뒷끝없이 끝내는 나이스한 태도를 갖춰야 합니다.
후배가 은은하게 돌려까기로 나를 무시한다면?
● 몰라서 그러는 경우
요즘 신세대들은 사회생활이나 사회 생활 내에서 소통능력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비대면의 시대가 길어지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세대로 대면에서의 예의나 매너에 대해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경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모아놓고 공식화시켜서 매뉴얼로 만들어주는 겁니다.
인사하는 태도가 너무 거슬리다면, 불러다가 "너 왜 인사를 그렇게 해?" 라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모두 모여 있는 자리에서 "회사 내에서의 인사는 눈을 마주치고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겁니다" 라고 공식화시켜서 가르쳐 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주는 게 훨씬 더 설득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공식화시켜서 얘기를 했는데도 안지켜진다면?
정확하게 미리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는 이런 패널티가 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신세대들은 공식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그거를 받아들이기 굉장히 어려운 세대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기 위해서 애를 쓰고,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애를 쓸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고,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을 옆에다 많이 두십시오.
이처럼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멀리하는 것으로
내 인생에 대한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어떤 마음의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보셨나요?
유세미 대표님께서는 現 유세미의 직장수업 대표이자, 유튜브 <유세미의 직장수업> 채널운영을 하고 계시며
동기부여, 리더십, 조직문화,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건강, 스트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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